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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전체에 도움이 되는 책
"인간관계 전체에 도움이 되는 책" 내용보기
제목을 보고, 아이들에게 우애를 심어주고 싶다는 엄마 마인드로 책을 펼쳤다. 이것도 일종의 직업병인 것 같다. 엄마 직업병... 무엇인가를 보면 아이에게 주겠다는 생각을 먼저 한다. 하지만 역시나 이번에도 그것은 틀렸다! 나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고 돌보아야 하는 것임을 깨닫고 책장을 덮게 되었다.<가족은 가장 작은 사회ㅡ너무나 뻔하지만 너무나 맞는 말>갈등을 대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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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아이들에게 우애를 심어주고 싶다는 엄마 마인드로 책을 펼쳤다. 이것도 일종의 직업병인 것 같다. 엄마 직업병... 무엇인가를 보면 아이에게 주겠다는 생각을 먼저 한다. 하지만 역시나 이번에도 그것은 틀렸다! 나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고 돌보아야 하는 것임을 깨닫고 책장을 덮게 되었다.


<가족은 가장 작은 사회ㅡ너무나 뻔하지만 너무나 맞는 말>

갈등을 대하는 법,
타인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법, 타인을 배려하는 법 등을 형제자매와의 교류를 통해 배우고 터득하게 된다.

'우애의 발견' 서문 중에서..(p.24)


서문에서 이미 이렇게 이야기가 되었듯이,
형제자매의 관계에서 누구나 타인을 대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것 같다. 외동이 많아서 조리원 동기 모임에서 만난 아기들, 어린이집에서 만난 아기들을 통해 배우는 일이 많기는 하지만 말이다. 우리 집만 봐도 로라는 동생을 통해 베풂과 양보를 배우고, 딕도도 누나를 통해서 감사를 배우고, 둘은 서로를 통해 경쟁과 질서, 용서와 화해를 배워가는 모습을 종종 본다.

다소 감상적인, 아름다운 형제 자매간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 줄 알았으나 경쟁과 다툼, 심지어는 유산 상속을 둘러싼 현실적인 갈등, 그리고 세상을 떠난 형제 자매에 대한 마음들까지 굉장히 세심하고도 현실적인 이야기들에, 안셀름 그륀 신부님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덧붙여 읽게 되었다. 나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기도 했고, 나의 앞으로의 시간을 상상해보기도 했고, 로라와 딕도의 우애를 위한 나의 태도를 반성하고 다짐해보기도 했다. 결국 이것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책이었다.


<우애는 친형제, 친자매 사이에서만 통용되는 말이 아니다.>

이 책의 제목 앞에 붙여진 수식어ㅡ형제 자매 관계를 위한ㅡ이라는 말에 너무나 한정적인 선입견을 가지고 읽었다. 실제로 이 책이 혈연가족 또는 법적가족 내에서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다 읽고 나서 돌아보니 이렇게 가족 안에서 우애를 발견하고자 하는 것은 거기에서 끝남이 아닐 것이다. 특히나 형제가 많지 않은 요즘의 상황에서 말이다. 이러한 우애의 관계를 바탕으로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우애있는 관계를 가질 수 있어야겠지.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삶을 이끄는 책이다.

우애있는 좋은 관계에서 감사와 지지를 얻고, 갈등 관계속에서 고독을 받아들이며 스스로 성장하는 기회를 얻으며, 소원한 관계 속에서 이해와 배려를 배워가는 것은 결국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군가와 함께 하면서 죽을 때까지 해 나가야 할 일들이겠지.

삶의 모든 관계 속에서 매 순간 우애를 발견할 수 있기를소망한다.


#형제관계 #자매관계 #인간관계 #우애의발견 #안셀름그륀 #생활성서
YES마니아 : 로얄 m*******g 2020.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중한 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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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신 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도서이다. 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신앙 서적 하나 하나 모두 마음에 들었다. 신부님의 글은 객관적인 것 같으면서도, 그 안에 따뜻함이 묻어나온다.우애를 주제로 한 이번 도서는 내게 흥미를 불러일으킨다."나는 상담을 하면서 형제자매의 다툼에는 어떤 전조가 있음을 깨달았다. 그들의 아버지가 자기 형제자매와 사이가 좋지 않거나 그들의 어머니가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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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신 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도서이다. 

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신앙 서적 하나 하나 모두 마음에 들었다. 

신부님의 글은 객관적인 것 같으면서도, 그 안에 따뜻함이 묻어나온다.


우애를 주제로 한 이번 도서는 내게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나는 상담을 하면서 형제자매의 다툼에는 어떤 전조가 있음을 깨달았다. 그들의 아버지가 자기 형제자매와 사이가 좋지 않거나 그들의 어머니가 친정 식구들과 인연을 끊다시피 한 지 10년이 됐다는 것이다. 

  (...)

  그들은 자기 부모나 조상들이 살았던 대로 계속해서 살아가는 것이다."

  


각 가정에 문제가 있다면, 그 원인이 어디엔가 있을 거다. 신부님의 말씀대로 대대로 내려온 걸 그대로 받아 살고있는 것이 아닐까. 

그것을 그대로 두지 말고 변화를 위한 전환점으로 해결해나가는 게 다음 세대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화해는 상대의 눈높이에서 다시 만날 때 이루어진다. 과거는 가차 없이 내려놓고, 그 잘못에 대한 사랑을 대안으로 제시함으로써 마음의 불편을 조정하는 것도 화해의 일에 속한다."


다른 이들과의 화해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정에서의 불화가 있다면 그 자물쇠를 풀어야 한다. 화해, 말처럼 참 쉽지 않은 단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해를 통하여 자신의 가정이 개선이 된다면 차일피일 미뤄서는 안된다고 본다. 그래서 가정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게 우선이다. 그러기 위해선 부모가 지지대같은 역할을 해야할 것이다.  




행복이란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것, 곧 자신의 가장 내밀한 본질인 영혼과 일치하는 것을 뜻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사랑받고, 소중하게 여겨지고, 지지받는 것을 의미한다.

안셀림 그륀 신부님께서 행복을 언급하시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 걸까. 나도 모르게 편안한을 느낀다. 

이 구절은 모두에게 낭송해주고 싶다. 





심리학적으로 표현하자면, 삶의 의미는 내가 온전히 나 자신이 될 때, 내가 진정으로 살고 있을 때 찾을 수 있다. 나의 참된 본질인 유일무이한 자아를 만날 때, 비로소 삶은 충만해진다.

어렵지만 이해가 되는 문장이다. 온전히 나 자신이 되고 난 다음에, 다른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여유로워지고 가정 안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을 듯하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k*******y 2020.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로에게 축복이 되는 형제 자매 관계를 위한 우애의 발견-안셀름 그륀/생활성서사 리뷰
"서로에게 축복이 되는 형제 자매 관계를 위한 우애의 발견-안셀름 그륀/생활성서사 리뷰"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의 느낌은 나는 남동생과 관계 별 문제 없는데...별 도움이 될까...우리 애들도 사이 좋은데...앞으로 애들이 결혼하면 그들의 관계가 많이 달라질까...하지만 성당에서 보아온 할머니가 된 그 연세에도 부모의 남아 선호 사상 때문에 가슴에 피멍이 든 형제 관계로 인한 상처로 인해 여전히 눈물로 나눔 하는 것을 지켜 보면서...그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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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의 느낌은 나는 남동생과 관계 별 문제 없는데...

별 도움이 될까...

우리 애들도 사이 좋은데...

앞으로 애들이 결혼하면 그들의 관계가 많이 달라질까...

하지만 성당에서 보아온 할머니가 된 그 연세에도

부모의 남아 선호 사상 때문에 가슴에 피멍이 든 형제 관계로 인한 상처로 인해

여전히 눈물로 나눔 하는 것을 지켜 보면서...


그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 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러나 다 읽고 난 지금의 느낌은...

나는 너무 표면적으로 형제 관계를 유지 했구나...

그래서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 하고 살았구나...이다...


이 책의 저자인 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다복한 형제가 있는 가정이 부러워 질 지경으로 정말 다양한 형제들의 속성을 때로는 성서의 인물에 빗대어서 분석 하시는 것을 보고는 나도 내 남동생에 대하여 불편한 감정을 느꼈지만.

그애는 워낙 그렇지 하고 그냥 덮어 버린 것은 한번 다시 생각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의 강점은 무엇인지, 약점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내가 그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은 무엇인지도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나면 형제가 별로 없다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 추억의 자산이 없는 것인지도 생각하게 된다...

부모와의 추억을 공유하는데 더 없이 좋은 내 생활을 공유한 사람들-그들이 형제라는 느낌...

부모님이 안 계신 세상을 살아내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우리 애들과 각자 독립 하기 전에 좋은 가족간의 추억 하나라도 더 만들고 더 대화하고 더 많이 부대끼면서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야 우리가 없는 세상을 또 하나의 부모의 분신과 함께 살아 내는 힘을 추억을 이야기 하면서 얻을테니까...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첫 아이가 늘

자신은 동생 보다 더 엄격하게 키운다고 불만이다.

실제로도 큰 아이에게는 나이보다 더 어른답게 키운 것 같고 작은 아이는 나이보다 더 어리게 대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 아이의 내면은 얼마나 힘겨웠을까...

카인의 이야기를 보면서 그의 고독과 방황을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카인을 이해하고 보니 더없이 짠한 구석이 있는 우리의 조상이다...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첫 아이가 늘

자신은 동생 보다 더 엄격하게 키운다고 불만이다.

실제로도 큰 아이에게는 나이보다 더 어른답게 키운 것 같고 작은 아이는 나이보다 더 어리게 대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 아이의 내면은 얼마나 힘겨웠을까...

카인의 이야기를 보면서 그의 고독과 방황을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카인을 이해하고 보니 더없이 짠한 구석이 있는 우리의 조상이다...

 

d******1 2020.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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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성서사 도서] 우애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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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도 조금씩 완화되고 있지만 아직도 안심하기는 이른 시기네요~부디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은 가까이 따뜻한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형제자매는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든든한 동반자이지만 때로는 치열한 경쟁자로 심하면 원수보다 못한 관계가 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참 가깝고도 먼 사이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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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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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도 조금씩 완화되고 있지만 아직도 안심하기는 이른 시기네요~

부디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은 가까이 따뜻한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형제자매는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든든한 동반자이지만 때로는 치열한 경쟁자로 심하면 원수보다 못한 관계가 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참 가깝고도 먼 사이 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형제자매 간의 우애는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초석이기도 하고 우애는 우리 모두를 성숙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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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중요한 우애를 어떻게 회복하고 더욱 성장시킬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답이 될 좋은 책을 추천받았습니다. 

바로 "우애의 발견" 입니다.


우애의 발견

작가
안셀름 그륀
출판
생활성서사
발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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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최고 영성가’이자 ‘유럽인의 멘토’라고도 불리는 안셀름 그륀 Anselm Grun 신부님은 그의 최신작 『우애의 발견』 에서 형제자매 관계를 인간관계의 출발점이자 관계의 단단한 기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셀름 그륀 신부님은 『우애의 발견』 을 “나의 매우 개인적인 책”이라고 소개하며 7남매의 넷째로 동생이며, 오빠로서 인간 안셀름 그륀 신부가 생각하는 우애의 모든 것을 책에 담아 놓으셨는데요. 책에는 모든 이를 깊은 우애의 여정으로 초대하고자 하는 그의 바람이 담겨 있고, 한국의 독자에게 『우애의 발견』 이 소개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하는 안셀름 그륀 신부와 함께 ‘우애’의 소중함을 발견해 보자구요.




형제자매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우리는 문화적 측면에서만이 아니라 신앙적 측면에서도 주변 사람들을 모두 형제자매처럼 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과의 유대로 우리는 교회 공동체나 주변 사람들의 우애와 지지를 받고 있음을 깨닫게 되고, 개인주의가 강화되는 현대 사회에 ‘선한 함께함’을 전파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또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고독’과 ‘고립’은 그들의 시야가 자신만을 향하고 있기 때문인데, 형제자매의 우애로 다양한 사람들과 하느님의 피조물들, 나아가 하느님과도 하나가 되도록 돕는 영적 충만함을 느끼도록 도움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형제자매와 함께 겪었던 체험이 있다. 설령 그가 외동아이라 하더라도 형제자매를 둔 친구들을 알고 있거나, 부모에게 형제자매가 있다면 사촌 형제자매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들과 함께했던 체험에서 좋은 관계를 맺었을 경우에는 기쁨을 누리지만, 관계가 일그러질 경우에는 아픔을 느낀다. 형제자매가 없는 사람은 삶을 서로 나누고 자기 자신을 이해해 주는 형제나 자매가 있기를 갈망한다.
---「들어가는 말: 세상 사는 법을 배운다」중에서




갈망은 성공적인 삶을 향한 우리의 발걸음에 활기를 더한다. 하지만 나는 형제자매의 관계를 통해 우리가 갈망하는 것에 더 가까이 가는 법을 묻고자 한다. … 형제자매 사이의 좋은 경험을 통해 우리는 자신과 화해하는 삶을 실현하는 본질적인 토대를 갖게 된다. 그런 화해의 삶이 바로 행복이고, 성공한 삶이다.
---「성공적인 삶의 다섯 가지 조건」중에서


 

내가 변화시킬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에도 불구하고, 형제나 자매에게서 무언가 달라질 수 있다는 희망을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된다. 형제자매 가운데 누군가를 아예 없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희망은 가장 마지막에 사라진다.”라는 속담이 있다. 내가 형제자매에게 더 이상 희망을 두지 않을 경우 서로의 관계는 깨어진다.
---「어떻게 화해할 것인가?」중에서



 
서로를 지지해 주는 형제자매의 공동 체험은 각자에게 무척 유익하다. 그 체험은 개인적 위기를 극복해 내는 힘을 준다. 우리가 아프거나, 자신의 연약함과 대결할 경우 우리를 굳건하게 해 준다. 따라서 나는 이 책으로, 그리고 이 책에서 묘사한 체험으로 서로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 노력하는 형제자매에게 도움과 격려를 주고 싶다. 
---「나가는 말: 당신은 형제자매가 있습니까?」중에서



심리학과 신학, 그리고 특별한 체험이 어우러진 전문가들의 추천은 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우애의 발견』이 형제자매의 우애를 돌아보고 그 관계를 깊게 다질 수 있도록 독자들에게 더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품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이 책은 자신의 형제자매 관계를 의식적으로 돌아보라고, 그리고 그 관계 안에서 서로 의지하고 친밀함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라고 독려합니다. 그렇게 하면 손상되어 있는 관계들을 다시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d*********n 2020.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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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행복하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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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이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기 시작하면서 맏이로써 나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 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부모님이 은퇴를 준비하고 계시고, 이전과는 다른 삶을 서서히 준비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고민이 싹트는 시기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안셀름 그륀 신부님은 예전부터 지인이 이런 신부님이 계시다고 말을 해줘서 알고는 있었지만 책을 읽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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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이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기 시작하면서 맏이로써 나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 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부모님이 은퇴를 준비하고 계시고, 이전과는 다른 삶을 서서히 준비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고민이 싹트는 시기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안셀름 그륀 신부님은 예전부터 지인이 이런 신부님이 계시다고 말을 해줘서 알고는 있었지만 책을 읽는 건 처음이었다. 실제 일곱 명의 형제 자매가 있으시다는 신부님께서 우애에 관해 어떻게 이야기를 하시는 지 궁금했다. "어떻게 하면 동생들과 지금처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랬다.

성공적인 삶의 다섯 가지 조건

동생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는 나의 소망의 기저에는 '성공적인 삶'을 향한 갈망이 있다. 유산다툼을 하거나, 동생과 부모님을 모시는 문제로 논쟁을 벌이기 싫은 것이다. 동생들과 부모님과 다툼없이, 행복한 삶을 사는 것, 그것이 내가 그리는 성공적인 삶이다. '행복'한 삶.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사랑받고, 소중하게 서로를 여기고, 지지받는 삶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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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것, 곧 자신의 내밀한 본질인 영혼과 일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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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름 그륀 신부님이 사람들과 상담을 하면서 반복적으로 발견하게 되는 갈망을 다섯 가지로 정리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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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정체성을 향한 갈망. 나의 참된 본질인 유일무이한 자아를 만날 때, 삶은 충만해진다.

둘째, 결실에 대한 갈망. 좋은 인간관계는 행복한 삶을 위한 결정적 요인이다.

셋째, 마르지 않는 샘의 갈망. 어려운 일을 이겨낼 수 있는 치유의 샘(정원 가꾸기, 성경 읽기 등)에 대한 갈망이다.

넷째, 좋은 관계를 향한 갈망.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사랑하고픈 갈망이다.

다섯째, 사회적 능력에 대한 갈망. 사람들을 서로 결합시켜 사이좋은 관계를 이루어 내는 능력이기도 하고, 신뢰와 희망으로 살아가는 능력이기도 하다.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이 다섯 가지의 갈망을 가지고 있다. 나 자신과, 내 삶과의 조화, 내 동생들과 서로 지지를 보낼 수 있는 힘, 스스로를 신뢰할 수 있는 힘. 마지막으로 형제자매를 통해 하느님과 결속되어 있다는 확신. 이걸 깨닫는 게 안셀름 그륀 신부님께서 말씀하시는 행복의 조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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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이해하는 법

이 책은 '우애의 조건'이지만, 읽어보면 결국 형제자매를 통해 세상을 올바르게 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태어나서 죽기까지의 전 과정을 돌아보며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그렇다고 탄생부터 죽음까지 연령대로 이야기해주는 건 아니고, 신부님 본인의 경험을 이야기하시다 보니 그렇게 정리가 되었다. 단순히 우애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재혼 가정, 이혼 가정의 형제자매 이야기와 유산다툼같은, 어쩌면 수도자들에게는 안 맞는 것 같은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도 나온다. 그래서 읽다보면 신부님보다는 심리상담사가 쓴 책같이 느껴질 정도였다.

내가 가장 궁금했던 것은 '서로를 이해하는 법'이란 챕터에 나오는 내용이었다. 나는 동생이 외국에서 정착을 준비하는 중이라 직접 보기보다는 카톡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경우가 많았다. 그나마 지금은 동생이 미혼이라 이런 것도 가능하지, 결혼을 하게되면 교류가 거의 끊길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이런 경우 나는 동생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안셀름 그륀 신부님이 제안하시는 방법은 '유형'을 통해 이해하는 방법이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의 유형, 애니어그램, 여성과 남성의 전형성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서로를 이해하기를 권하고 있다. 신부님께서는 '이해'의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이해는 존립과 연관되어 있다.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다면 당당히 살 수 있고, 결국 잘 견디는 힘이 생긴다. 타인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가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당당히 존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형제자매에게 이해받고 있음을 알면, 더 행복해질 것이다.

189페이지

결국 형제자매를 이해한다는 것은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건, 세상을 사는 데 가장 큰 힘이 생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부님은 이해의 길을 여는 방법으로 스스로에게 '저 형제자매는 나의 어떤 어두운 모습을 지니고 있는가?'라는 물음을 제안하신다. 우리가 종종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상대방에게서 보이는, 스스로 억압했던 나의 모습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상대를 나를 보는 거울로 여긴다면, 상대 위에 군림하려 들지 않고, 그를 통해 보이는 나 자신을 더 깊이 깨달으려는 요청으로 받아들이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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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변화

상대를 통한 나의 모습 보기. 이건 비단 형제자매의 관계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되는 기준이기도 할 것이다. 앞서 읽은 심리서들에서도 공통적으로 말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신부님께서 제안하신 질문은 내게 매우 유용한 것이었다. 나의 어떤 모습인가? 어떤 인간관계에서도 상대방에게 군림하지 않는 자세를 기억해야 겠다.

이 책에서 흥미롭게 읽은 내용 중 하나는 '유산상속'에 대한 내용이었다. 신부님께서 유산상속 시 다투지 않으려면 첫째는 배울 것. 둘째는 서로 사랑할 것이었다. 사람이 배우지 않고 부모의 재력에 기대서 생활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다툼이 일어난다는 내용은 재미있었다. 역시 사람은 배워서 자립해야 한다. 이 책에는 유산상속으로 다투게 되는 경우를 꽤 여러가지를 들어서 이야기해주시는데, 하다못해 부모님의 유품가지고도 다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알게된 것은 매우 의미가 있었다.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형제자매의 관계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지에 대한 요약본을 읽은 느낌이다. 이 책을 읽고 내가 느낀 점은 단순히 형제자매의 관계만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는 거였다. 작게는 형제자매부터, 넓게는 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하는 책이었다.

언제든, 우애에 대한 고민이 생길 때, 동생들과의 트러블이 있거나 할 때 펼쳐볼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YES마니아 : 로얄 y*******a 2020.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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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의 발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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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의 발견   우연한 기회에 생활성서사 우애의 발견 서평단 모집에 당첨되었다. 조건에 부합하는지의 목록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는 아이가 셋이며, 세아이가 살아가는데 지금보다 우애가 더 돈독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모집에 선뜻 응모를 한 것이었다. 운이 좋게도 당첨된 것이었고.   나로서는 작가 ‘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책은 두 번째이다.가톨릭 평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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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의 발견

 

우연한 기회에 생활성서사 우애의 발견 서평단 모집에 당첨되었다.

조건에 부합하는지의 목록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는 아이가 셋이며, 세아이가 살아가는데 지금보다 우애가 더 돈독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모집에 선뜻 응모를 한 것이었다. 운이 좋게도 당첨된 것이었고.

 

나로서는 작가 안셀름 그륀신부님의 책은 두 번째이다.

가톨릭 평론에서 20201~2월호 서평을... 그 당시 책 제목은 당신은 이미 충분합니다이었다.

 

신부님의 책은 뭐랄까. 너무나 쉽게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는 내용이며, 우리가 익히 생각하고 있었던 것들을 다시금 정리정돈을 해 주는 듯하여 이해하기가 쉽도록 쓰여졌다.

 

우애의 발견또한 그러한 것 같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형제자매를 통해서 나의 자아를 새로이 발견하고, 어린시절 추억을 소환하여 나누며, 사랑하는 부모에게서 받은 생명과 사랑의 축복을 감사할 수 있으며, 사회활동을 함에 있어 크나큰 도움이 되리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이야기의 대다수에 안셀름 그륀신부님의 형제자매 이야기가 나온다.

7명이나 되는 형제자매를 통해서 삶의 여유와 삶의 대처방법과 삶의 행복을 느낄수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성경 속에서의 형제자매 이야기는 신자라면 누구나 들어봄직한 인물들이 나온다.

그중 모세의 형제자매이야기와 미리암과 마리아 자매의 이야기에 집중을 하며 읽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우리들에게 교훈을 주는 내용이었기 때문이었다. 아니 어쩌면 나에게 주는 교훈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모세와 아론,미르얌의 이야기에서 모세의 겸손함을 엿볼수가 있었다. 모세는 언제나 형 아론을 추켜세워 주었고, 동생 미르얌이 악성 피부병에 걸렸을때도 형의 부탁을 들어, 하느님께 간절하게 기도해 주었다. “하느님, 제발 미르얌을 고쳐 주십시오.”(민수 12,13)하고..

언제나 다툼이 일어나는 근본적 이유는 타인에 대한 질투, 내가 분명히 타인보다 낫다는 우월감 때문인듯하다. 하지만 모세는 언제나 자신을 질투하는 아론과 미르얌에게 맞서지 않고, 겸손한 태도로 일관하며, 기도와 축복을 통해 하느님께서 관계를 해결해 주시도록 간청하였다. 그런 모세의 겸손한 태도는 아론과 미르얌의 모가난 마음까지 치유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함께 복이 되어주었다.

 

그리고 마르타과 마리아 자매의 이야기이다.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가지 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루카 10,41-42)

이 이야기에서 마리아는 그저 예수님의 말씀에 경청하려할 뿐, 본인이 누구인지 드러내거나, 잘난체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마르타는 본인의 음식솜씨와 예수님을 비롯한 손님들에게 좋은 인상과 음식에 대한 칭찬을 듣고 싶어 마리아에게 질투를 느꼈다.

이 비유에서 중요한 것은 무슨 활동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향하는 자세, 즉 겸손되이 믿음과 사랑으로 경청하는 자세인 것이다.

그 분께서는 우리가 늘 시간을 내어 자기내면을 성찰하고, 하느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나지막한 소리에 귀 기울이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이처럼 안셀름 그륀신부님은 성경속 형제자매들을 비교하며, 현세의 형제자매들에게 도움이 될 것을 선택할 권리를 주는 듯 했다.

신부님의 형제자매 얘기를 군데군데 접목시키며, 또한 부모님의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이야기속으로 끌어들였다.

 

문체나 스토리가 우리들이 이해하기 쉽고, 성경 속 인물들과, 읽은 책의 내용들을 끄집어 내어 우리들이 배워야 할, 우애의 소중함 또한 일깨워 주고 있었다.

외동인 경우에는 사회를 통해 알게된 친구관계나 종교를 통한 형제자매들에게 소통의 중요함과, 형제자매 관계가 좋은 가정의 일원이 되기를 바라기도 한다.

 

지금 전세계는 신종바이러스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외치는 가운데, 가족들이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형제자매의 소중함과 우애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는지도 모른다.

미처몰랐던 형제자매의 장단점이나 좋아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들도 하나둘 알아가게 되고, 얼마나 형제자매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요인이 되는지도 깨닫게 하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 같아 지금 딱 읽어야 책인 듯 하여 필독을 권하고 싶다.

우연히 읽고 싶어 신청했던 우애의 발견이 지금, 이 시점에서 필요한 것이 될줄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

안셀름 그륀신부님은 책 말미에 형제자매를 통한 서로의 축복은 우리를 보호하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겉옷과도 같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하느님의 축복과 형제자매의 축복이 우리에게 내리면, 우리는 신뢰와 희망으로 우리의 길을 걸을 수 있고, 우리가 하느님과 형제자매에게 지지받고 있음을 감사할 것이다.라고 마무리를 맺는다.

 

우애의 발견을 통하여 형제자매의 잊고 있었던, 추억소환의 연결고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참 마음 따뜻하게 읽었던 책이어서 기분이 좋았다.

 


h*****6 2020.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우애의 발견
"[서평] 우애의 발견" 내용보기
예전에는 삼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이 많았다면 요즘은 그런 가족은 정말 드물고, 다자녀 가족보다는 1명 또는 2명의 자녀를 둔 가족이 많아졌다. 심지어는 1인 가구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가족관계의 변화에 따라 형제 자매의 관계도 변해가고 있는데, 외동으로 자란 사람들은 형제자매간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느끼기 힘들다. 반면 형제자매와 함께 자라온 사람들은 모든 관계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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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삼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이 많았다면 요즘은 그런 가족은 정말 드물고, 다자녀 가족보다는 1명 또는 2명의 자녀를 둔 가족이 많아졌다. 심지어는 1인 가구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가족관계의 변화에 따라 형제 자매의 관계도 변해가고 있는데, 외동으로 자란 사람들은 형제자매간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느끼기 힘들다. 반면 형제자매와 함께 자라온 사람들은 모든 관계에서 그 영향을 받는다고 이 책의 저자 안셀름 그륀 신부님은 얘기한다. 외동으로 자란 사람들은 학교생활, 사회생활을 하면서 간접적으로만 영향을 받지만, 세상 사람들 모두 형제자매의 관계에 관심이 있고, 또 관계가 있다고 얘기한다. 한국사람들은 유럽사람들에 비해 '관계'에 대해서 여전히 중요한 개념으로 삼고 있다고 신부님은 느끼셨다고 한다. 한국 독자들이 자신을 다잡는 근원을 새롭게 발견하고, 형제자매를 활력과 사랑, 신뢰와 희망의 원천으로 체험하기를 기원한다고 말씀하신다. 형제자매의 범위는 가족 뿐만 아니라 직장, 교회 공동체 안에서도 똑같이 반영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각자의 환경에서 겪었던 다양한 형제 자매의 관계를 소개하면서 좋은 관계에 대해서는 그들의 관계를 지지하고, 이 책을 읽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알리고, 좋지 않은 관계에 대해서는 그 어려운 관계를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서로를 원수처럼 여기는 형제자매에게는 화해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있다.


주변에 많은 분들이 형제자매 관계가 많이 틀어진 경우를 많이 봤었다. 대부분 금전적인 이유때문에 발생하는데, 예전에는 좋았던 관계가 단지 돈때문에 평생토록 복구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미리 배웠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성경에서도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통해 형제자매의 관계를 언급하면서 형제자매간에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떤 것이 잘못되었는지 등의 가르침을 주고 있다.



알셀름 신부님에게도 7남매가 있는데, 그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했고, 또 앞으로 어떻게 지속했는지 잘 얘기해준다.  나에게도 친형제가 1명 있지만 성인이 된 이후로 많이 챙기지 못한 점이 많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반성했고, 형제자매 관계가 더 좋아지도록 노력해야겠다. 또 나의 사랑스러운 두 아이들이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며 잘 챙기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우애의발견 #생활성서사 #알셀름그륀 #형제자매관계 #김선태신부

m******n 2020.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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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의 발견과 되돌아 봄
"우애의 발견과 되돌아 봄" 내용보기
노란 표지의 안셀름 그륀 신부님이 쓰신 책이다.형제, 자매가 있으신 분이나자녀들 돌보는 부모님이 읽어도잔잔한 여운이 남을 책이다.~성서 인물들에 대한 내용이나실생활에서 겪게 되는 형제, 자매간의 이야기는 공감하기 쉽고 이해가 잘 되어책장이 쉽게 넘어간다.~~신부님의 따뜻한 말 한 마디에많은 위로와 사랑을 느끼게 된다.혼란스럽고 어둡던 마음 속에노란 희망이 떠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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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표지의 안셀름 그륀 신부님이 쓰신 책이다.

형제, 자매가 있으신 분이나
자녀들 돌보는 부모님이 읽어도
잔잔한 여운이 남을 책이다.~

성서 인물들에 대한 내용이나
실생활에서 겪게 되는 형제, 자매간의 이야기는
공감하기 쉽고 이해가 잘 되어
책장이 쉽게 넘어간다.~~

신부님의 따뜻한 말 한 마디에
많은 위로와 사랑을 느끼게 된다.

혼란스럽고 어둡던 마음 속에
노란 희망이 떠오르는 듯 하다.ㅎ

특히 책 후반부의 '화해하기'와
'작별하기' 편은 가슴 뭉클하게
하여
'이 세상에서의 모든 것들이
한낱 별 것이 아니구나' 란 생각까지 들게 한다.~

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우애의 발견> 읽으시고
많은 감동과 위로 받으시길 바래요~^^
강추~~!!

#생활성서사 #우애의 발견
#안셀름 그륀 #형제 자매
#우애 #가톨릭 #천주교
#생활성서
3******o 2020.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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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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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정치뿐 아니라 사회의 모든 면에서 대립과 갈등이 심하다. 서로 간의 이해와 포용이 사라지고 헐뜯기에만 골몰해있다. 왜 우리는 통합과 소통을 못할까? 결국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와 사랑의 부족이 원인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나와 생각이나 성향이 다른 이들과 협력하고 배려하며 살아가야 한다. 가장 기초인 형제자매 관계가 원만할 때, 좋은 대인관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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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정치뿐 아니라 사회의 모든 면에서 대립과 갈등이 심하다. 서로 간의 이해와 포용이 사라지고 헐뜯기에만 골몰해있다. 왜 우리는 통합과 소통을 못할까? 결국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와 사랑의 부족이 원인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나와 생각이나 성향이 다른 이들과 협력하고 배려하며 살아가야 한다. 가장 기초인 형제자매 관계가 원만할 때, 좋은 대인관계, 더 나아가 좋은 사회가 될 수 있다.

 

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책들은 읽기 쉬우면서도 영성 및 인문학적 깨달음을 주기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성경과 신학을 인문학, 심리학, 심지어 철학이나 경영학과 쉽게 접목시켜 올바른 신앙심과 자존감을 키워주고 인생을 살아가는 법에 대한 실질적 도움을 준다. 그륀 신부님 저서 중에 [자기 자신 잘 대하기]. [딱 알맞게 살아가는 법], [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라] 등을 읽으면서 많은 위로와 깨달음을 얻었다.

 

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최근 저서인 [우애의 발견- 생활성서사]는 형제자매 관계에 대한 지침서이다. 크게는 형제자매와의 우애를 다루지만, ‘나 자신 찾기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한 책으로 볼 수 있다. 알다시피, 신부님은 진정한 자아를 찾는 것에 대한 책을 많이 썼는데, 이 책 역시 형제자매를 통해 나 자신을 찾고 받아들이는 내용도 다루고 있다.

 

형제자매라는 존재는 인생에 즐거움을 주지만 고통이 될 때도 있다. 특히 외동의 증가, 개인주의 심화, 컴퓨터 및 스마트폰 같은 기기 때문에 인간관계 맺는 것이 어려우며, 이로서 예전보다 더 사람들간에 무수히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따뜻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원만한 인간관계의 가장 기본이 되는 형제자매의 의미를 생각해봐야 하며, 이 책은 그 부분을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성경 속 형제자매 이야기를 다루기에(카인과 아벨, 요셉과 형제 등) 신자들은 성경공부와 인간관계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또한 성공적인 삶의 다섯가지 조건도 제시해준다. 이를 통해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지침을 얻게 된다. 그리고 형제자매와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독자는 비슷한 상황에 대해 공감도 하고 지혜도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목표는, 극단적으로 어려운 관계를 다루거나 심리학적 분석보다는, 형제자매와 좋은 관계를 맺으려는 갈망을 일깨우고, 어려운 관계를 지혜롭게 대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화해와 용서의 용기를 주고, 궁극적으로 우애를 통해 하느님과 결속을 이루도록 이끄는데 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집안에서 가족끼리 보내야만 하는 시간이 늘었다. 고통의 시기지만, 역으로 그동안 소홀히 대했던 가족들과 의미있는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우애의 발견]을 통해 나의 형제자매 및 가족과의 관계를 성찰해보고, 지침들을 실천한다면 축복의 시간이 될 것이다.

 

추천 대상

성경 속 인물을 통해 형제자매 관련 가르침을 알고 싶은 분들

형제자매 때문에 고민하며,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분들

형제자매를 통해 참된 나의 모습을 찾고 싶은 분들

우애를 위한 부모의 역할을 알고 싶은 분들

 

 

인상깊은 구절

행복이란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것, 곧 자신의 가장 내밀한 본질인 영혼과 일치하는 것을 뜻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사랑받고, 소중하게 여겨지고, 지지받는 것을 의미한다.

형제자매와의 만남에서 우리는 형제자매가 조건없이 사랑하며,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고, 자기 편에 서서 서로 힘이 돼주며, 있는 그대로 서로 받아들여지는 체험을 하고는 한다. 이런 체험은 자신과 깊게 만나고 자신과 화해하는데에 큰 도움이 된다.

 

참된 나의 모습은 이미 나에게 주어졌지만, 나는 아직 그것을 찾지 못했다. 따라서 나의 과제는 나에게 주어진 참된 모습을 찾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야 나는 나 자신과 점점 조화를 이루게 되고, 나의 참된 정체성에 더 가까워질 것이다...이것은 나에게 자신에 대한 환상과의 결별을 요구한다...하느님께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원하셨음에 감사드리는 것이다.

k******2 2020.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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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의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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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의 발견>'나의 관심사는 형제자매와 좋은 관계를 맺으려는 갈망을 일깨우는 것이다.' 들어가는 말에 있는 이 문장은 '우애의 발견'의 집필 동기를 명료하게 보여준다. 익숙한 성경 속 이야기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 관계를 이해하면서 이 책에 젖어 들 게 된다. 그리고 여러 사례를 통해 접하는 다양한 가정 안에서의 관계 모습을 보며, 좀 더 깊숙하게 이해할 수 있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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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의 발견>

'나의 관심사는 형제자매와 좋은 관계를 맺으려는 갈망을 일깨우는 것이다.' 들어가는 말에 있는 이 문장은 '우애의 발견'의 집필 동기를 명료하게 보여준다.

익숙한 성경 속 이야기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 관계를 이해하면서 이 책에 젖어 들 게 된다. 그리고 여러 사례를 통해 접하는 다양한 가정 안에서의 관계 모습을 보며, 좀 더 깊숙하게 이해할 수 있고 내가 있는 자리를 묵상할 수 있게 이끌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좋았던 것은 내가 있는 우리 가정 안에서의 모습뿐만이 아니라 사회 속에 있는 나 또한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 것이다. 이는 사회에서의 내 모습을 더 이해하는 데 더 많은 도움이 되어 가정에서의 행복한 관계가 나 그리고 우리 가족 전체, 나아가 공동체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해 볼 수 있었다.

e****4 2020.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