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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말들 - 백세희, 치도, 이현수 등 저, arte(아르테) '바디 포지티브(body positive, 자기 몸 긍정주의)을 주제로, 여러 작가님들이 쓴 작품입니다. 뼈말라족 등등 마른 몸이 미의 기준이 된 현대사회에서 쉽지 않은 일이라서 보는 내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구의 몸이든 타인이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일이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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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외적으로 보여지는 몸을 이야기하는것 뿐만 아닌 나 자신, 건강을 상징하는 몸에 대한 이야기들을 말해주는 책입니다. 책 표지가 거울인데 철학적으로 생각하면 몸은 대체 무얼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네요. 어렵지만 고민해볼 수 있는 주제이고 여성이라면 숙명처럼 외부의 시선과 나자신의 시선으로 동시에 내 몸을 바라볼 수 밖에 없으며 이런것에서 온전히 벗어나는것 또한 쉬운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