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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품이든지 스토리 보다는 작화에 좀 더 비중을 두는 취향이라서 스토리가 아무리 탄탄해도 작화가 떨어지면 그 스토리에 집중을 잘 하지 못하는데 이 작품은 스토리 작화 모두 훌륭합니다. 그에따라 소장가치는 높아지고요. 그래서 계속 소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탄탄하고 작화 뛰어나고 코믹스에서 더 할말이 없습니다. 재미있고 그에 따라 코믹스의 본질이라 여기고 있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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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육체를 잃었다가 내장이 없는 새로운 육체를 얻어 다시 살아난 시보, 그리고 그 육체에는 시보 혼자만이 아닌 사나칸의 의식도 함께 심어져 있습니다. 동아중공으로 들어가기 직전 세이프가드의 명령이 강해지면서 과부하를 일으키고 쓰러진 시보는 육체가 붕괴되면서 사나칸에게 정신까지 파 먹힐 뻔 하지만, 동아중공 안으로 들어선 순간 온전한 본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동아중공 안쪽은 세이프가드의 영향력이 닿지 않는 공간인 것이죠. 그렇다면 동아중공이란 어떠한 곳인가. 일종의 독립기구로써 13개의 공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중앙의 정보처리는 AI가 맡아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키리이와 시보는 「규소생물」과 「멘서브」와 마주칩니다. 「규소생물」은 키리이와 꽤나 깊은 인연을 가진 듯 보이나, 정작 키리이 자신은 기억하지 못하죠. 「멘서브」는 13개의 공동 중에서 제8공동을 책임지는 AI인데, 외부세력의 침입으로 오염이 된 상태입니다. 어쨌든 그들은 인간을 사이에 두고, 지키는 자, 죽이는 자, 찾으려는 자가 되어 다투고 있는 셈이죠. 꽤나 복잡하고 기괴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는데, 그야말로 판타지의 절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재미는 있으나 이해하기는 어려운…그런 작품이죠. 그래도 어마어마하게 매력적인 작품인 건 확실합니다. 기회가 되시면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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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은 이제 만화책으로 구하기가 무척 어렵네요. 특히 완전판의 경우 중고로도 구하기 어려운데 e북이 있어 너무 다행입니다. 깨끗하고 해상도가 높아 보는데 너무 좋습니다. e북 치고는 한권이 비싸긴 한데 소장용으로 구매해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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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중공 편에 등장하는 인간. 메인서버의 곁에서 강화복을 착용하고 전투를 담당하는 기사. 부상을 입으면 메인서버가 동아중공에 있는 복구기계로 치료해 주지만, 그 때마다 기억을 잃어가면서 점점 지능이 퇴화되고 있었다. 세우가 점점 망가지는 모습에 메인서버는 큰 부담을 느끼고 있었고, 결국 이는 메인서버가 동아중공의 총괄 AI를 배신하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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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중공 내부로 들어가는데 성공한 키리이와 시보는 그곳에 통치국이나 세이프가드가 개입할 수 없는 특별한 건조물이란 걸 알게 된다. 그곳에 넷 단말 유전자를 가진 인간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탐색을 시작한다. 그리고 규소생물과 접전을 벌인다. 그들은 넷 단말 유전자를 가진 인간에 의해 넷 스피어의 기능이 회복되는걸 저지하기 위해 제8공동에서 멘서브가 숨긴 나머지 인간들을 찾고 있었다. 규소생물 종족은 넷이 카오스 상태를 유지해야 종족 존속이 가능하기 때문이었다. 규소생물의 방해를 헤치고 나간 일행은 동아중공의 동력 중 하나인 중력로를 파괴해 공간이상을 막아내기 위해 분투한다. 그리고 제8공공 관리기계인 멘서브를 만나 제8공동 주민의 소재를 묻는다. 하지만 그녀는 규소생물로부터의 오염을 막기 위해 제8공동의 주민들 모두를 제13공동으로 전송했다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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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봤을 당시에는 공각기동대와 함께 저에게 큰 충격을 준 만화에요 코믹스와 애니메이션이 실사보다 훨씬 한계없이 다양한 이야기를 다룰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작품이기도 하고요. 블레임의 세계관은 우리가 아는 현대까지의 과거는 인지하고있는데 우리가 현재 알고 공감하는 인간미는 사라진 인간의 모습이 참 볼만합니다. 전후 설명이나 용어설명이 전혀 없기때문에 눈치껏 읽어야해서 이해하기 힘들지만 여전히 흥미롭습니다. 이북으로 산게 조금 후회되지만 피씨로 크게 보면 더욱 작품을 감상하는데 몰입이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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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부터 2003년까지 연재됐으며 단행본은 애프터눈 KC 레이블로 총 10권까지 발매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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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부터 2003년까지 연재됐으며 단행본은 애프터눈 KC 레이블로 총 10권까지 발매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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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존재를 알게 됐을 때는 이미 절판이 된 것으로도 모자라 희귀본이 된 상태여서, 전권을 구하기가 너무 어려운 작품이었죠. 이후로 「바이오 메가」부터 최근에 나오는 「인형의 기사」까지 전부 소장하고 있습니다만, 이 모든 작품의 근간을 제시하는 작품이 「블레임」이기 때문에, 어딘가 많이 부족한 것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오기와 집착이 생겨 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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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임 완전판 3권입니다 현재 인형의 나라를 연재하고 있는 니헤이 츠토무 작가의 인기작 블레임입니다. 저는 시도니아의 기사로 알고 있던 작가분인데요. 이작품이 재미있다고 해서 이렇게 완전판으로 새로 나오게 된 이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완전판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큰 판형에 굉장히 고급지게 나온 게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크기가 잡지만해서 크기는 하지만 그림을 커다랗게 볼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좋네요. 내용도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다음권도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