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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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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점점 삶이 강팍해진다. 타인과의 관계도 예전만큼 왠지 어색해지고 쉽지가 않는데 반면, 생활의 편리는 편해졌다. 참 아이러니하다. 그동안 사회는 열심히 움직였고, 지금의 풍요로움이 되었으나 사람들의 감정은 더디게 움직여 자신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어느 순간부터 서점에는 심리에 대한 많은 책들이 출간 되었다. 자신을 알아가는 것만으로 때론 위로가 되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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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점점 삶이 강팍해진다. 타인과의 관계도 예전만큼 왠지 어색해지고 쉽지가 않는데 반면, 생활의 편리는 편해졌다. 참 아이러니하다. 그동안 사회는 열심히 움직였고, 지금의 풍요로움이 되었으나 사람들의 감정은 더디게 움직여 자신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어느 순간부터 서점에는 심리에 대한 많은 책들이 출간 되었다. 자신을 알아가는 것만으로 때론 위로가 되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까? 마냥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의외로 주위에서 만날 수 있는데 바로 소설이나 영화 또는 명언들 에서 찾을 수 있다. 


오늘 읽은 [나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는 영화와 도서 또는 여러 유명 인물들이 쓴 내용을 소개하고 이에 저자가 덧붙여 설명을 하고 있다. 한 문장의 의미 안에 많은 것이 내포 되어있는 문장들은 결코 어렵지 않다. 그저 의식하지 못한 내용들이다. 읽다보면 평소 내 주위에서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로 누구나 현재 살아가는 삶 그 자체가 소중한데 이는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너무나 일상에 자연스럽게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와 반대되는 평범한 삶을 살지 못하는 이들에게선 '이 하루의 삶'이 너무나 소중하다.


학창시절 꿈꾸던 자시의 목표는 이뤄졌을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는 것에 대한 문장은 성인이 되고 직장을 다니면서 어렵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꿈보다 사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극소수는 정말 꿈을 통해 경제적 보상이 되돌아 오기도 한다. 그렇다고 자신을 너무 닥달하지 말자 물론 타인과 차이가 있으니 느릴 수도 있는데 저자는 말한다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선 긴 겨울잠을 견뎌내야 할 때도 있다'고 말이다. 그저 이 말이 위로가 되었다 그동안 누군가는 자신의 꿈에 얽매여 살아가다 지치기도 한다. '위로'가 되었다고 해서 꿈이 언제가 이루어지는 것은 모른다 다만 그 억압에서 해방이 된다는 것이 중요하다. 


책을 한장한장 읽다보면 그동안 쉽게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을 너무 무겁게 생각을 했구나 싶다. 물론, 이 한권의 책으로 모든 문제가(?)가 해결이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앞서 적었듯이 무거움을 조금 내려놓게 되었다. 말 한마디의 힘 또는 힘을 나게하는 한 문장. 사람은 사람 때문에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동시에 사람으로 위로와 치유를 얻는다 그런데 상처보다 위로를 건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이 사실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 마지막으로 들었다. 



g*****3 2020.12.06. 신고 공감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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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을 감고 페이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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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종류를 그리 즐겨 읽지 않는 편이다. 누군가의 개인적인 기록을 굳이 시간 내서 들어야 하는 이유가 뭐 있을까. 어떤 에세이는 평생을 간직해도 모자랄만큼 가치 있기도 했으나, 그런 작품을 만난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와도 같았다. 그래서 [나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부정적이었다. 내 마음 나도 모를 때가 허다한데 작가가 나에게 어떤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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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종류를 그리 즐겨 읽지 않는 편이다. 누군가의 개인적인 기록을 굳이 시간 내서 들어야 하는 이유가 뭐 있을까. 어떤 에세이는 평생을 간직해도 모자랄만큼 가치 있기도 했으나, 그런 작품을 만난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와도 같았다. 그래서 [나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부정적이었다. 내 마음 나도 모를 때가 허다한데 작가가 나에게 어떤 위로를 줄 수 있을까, 시답지않은 소리나 늘어놓고 있으면 중간에 읽기 싫어질텐데 어쩌나. 그런데 다행히 생각보다 책이 좋다. 50일 챌린지로 이어가며 하루에 몇 편씩 만난 소소한 이야기들. 유명한 문구와 작가의 단상이 적절히 녹아있어 차 한잔 마시면서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었다.

 

순서대로 읽어나가지 않았다. 학창시절, 어떤 일을 앞에 두고 운명을 점치는 것처럼, 눈을 감고 잡히는대로 책을 펼쳤다. 그렇게 뽑힌 50개의 문장들. 기념할만한 첫 문장은 프롤로그에서 만났다. '염원이 거듭될수록 그 길은 더 넓고 확고해진다'. 이 문장에 밑줄을 그어놓은 것을 보면 이 때의 나는 아마도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을 것 같은데, 그게 뭐였을까. 아마도 늘 바라왔던 것,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 옆지기의 고민이 조금은 더 옅어지는 것 등이었을 것이다. 어느새 나에게 전부가 되어버린 사람들을 향한 걱정과 기도로 나의 하루는 채워진다.

 

일기일회. 一期一會. 이치고이치에. 인생에서 단 한 번만 만날 수 있는 기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문구 중 하나인 이 말을 두 번째로 꼽았었다. 아스라한 과거의 추억을 소환하는 이 말의 의미를, 시간이 흘러 나이를 먹을수록 더 깊게 느껴가고 있다. '방법을 찾거나 만들 것이다'나 '시작하기에 적당한 시간' '연습이 최선'처럼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말도 있고, '중요한 일일수록 말을 아끼자'처럼 읽자마자 옆지기를 생각나게 하는 문구에 '알려줘야지!'하며 재차 강조해놓은 부분도 있다. '전자책의 페이지 안으로 어떻게 야생화를 끼워서 말릴까요? 로 종이책의 감성을 일깨워주는 문구에서는 '그래, 역시 종이책이 최고야!'라고 내심 뿌듯했고, 내리는 비를 계절에 따라 분류한 어떤 문장에서는 풍류마저 느껴졌다. 유명 작가들의 보석같은 문장들이 상황과 계절, 날씨에 따라 총망라되어 있는 듯한 기분.

 

50일 챌린지는 끝났지만 나는 여전히 눈을 감고 페이지를 펼친다. 오늘은 어떤 문장이 나를 맞이해줄까-하는 기분 좋은 기대감에 그 작은 순간이 찬란하게 다가온다.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기대할 수 있는 무언가를 발견했다는 것. 제목 그대로 위로받을 때도 있었고 예상치 못한 문구에 이런 저런 생각으로 마음이 복잡해질 때도 있지만 어느 새 내가 아끼는 책 중 하나가 되었다.

사람들은 저마다 타고난 개성이 있다. 개인의 취향, 느낌, 판단에 따라 각자 다른 길을 택한다. 그러나 그들이 가고자 하는 길의 종착역은 같다. 그 길에 우열이 있을 리 없다.

 

 

y********j 2020.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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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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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서평도서 58@orangepencilbookhttps://blog.naver.com/ckckhe/221871435296#오렌지연필 #나에게주는따뜻한위로 #최경란 #서평도서#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위로 #감성 #공감 #깨달음 #용기 #긍정 #오늘 #메모<나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 읽으면서 뭔가 힐링이 되는 기분.메모를 해서 꾸며야 할듯 한.. 읽지 않고 보기만 해도마음의 여유로움을 주는 이 책 뭐지?사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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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서평도서 58

@orangepencilbook
https://blog.naver.com/ckckhe/221871435296
#오렌지연필 #나에게주는따뜻한위로 #최경란 #서평도서#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위로 #감성 #공감 #깨달음 #용기 #긍정 #오늘 #메모


<나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

 

읽으면서 뭔가 힐링이 되는 기분.
메모를 해서 꾸며야 할듯 한.. 읽지 않고 보기만 해도

마음의 여유로움을 주는 이 책 뭐지?
사소한 이야기인듯 하지만 천천히 슬로우리딩을 하게 하는
힘이 있는 책이다.
짧게 서서히 스며드는 매력이 한장 한장.. 여운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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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 Icon길이란 그처럼 그리로 가고자 하는 염원에 의해 생긴다. 다양한 갈등에도 불구하고 뜻이 있는 한 길은 계속 이어지기 마련인것 처럼 인생의 길도 마찬가지.. 잘될 거라는 믿음은 긍정의 길을 만든다.

Emotion Icon 한 번 한 번의 절기는 인생의 단 한 번뿐인 날이다. 매해 봄은 오지만 그 봄도 매번 다르다. 인생의 단 한 번만 만날 수 있는 기회. 이 순간은 지나가는 것이다. 주어진 시간을 최선을 다해 누려라. 365일 동안 날마다 반복되는 것은 각각의 섬세한 차이를 즐기는 기쁨이 이면에 숨어 있다는 의미이고 그것을 발견하고 누리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Emotion Icon 성의 있는 삶 - 마음은 모든 일의 요체. 마음이 거기 있지 않으면 생명이 없는 겉껍데기에 지나지 않는다. 성심성의를 기울이게 만드는 것은 마음이다.

Emotion Icon 사로잡힌 나날.

Emotion Icon 삶의 직조 - 삶은 옷감의 무뉘 같은 것이다. 씨실 날실의 한 올 한 올이 매일매일의 일상이다. 일상의 한순간 한순간이다. 차분한 마음으로 집중해야 원하는 대로 정교한 무늬가 그려진다. 촉박하고 욕심을 부릴수록 인위적이고 조악한 형상이 된다. 어떤 옷감을 직조할 것인가. 운치 있고 그윽하게, 소탈하고 겸허하게, 한적하고 고즈넉하게, 은은한 격이 깃든 삶의 무늬를 새길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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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한순간 한순간을 잘 누리고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어떤 상황에서든 용기를 잃지 않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헤쳐 나아갈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한 줄의 감성과 공감, 깨달음 그리고 행...

문득 펼쳐본 한 구절에서 가슴 깊이 잠든 숨은 꿈과 별이 되어 하늘 높이 올라가버린 어린날의 순수를 되새길 수 있다면...

 

저자의 따뜻한 말 한마디... 위로로 나를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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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챕터에 계절.  달을 담아. 위로를 건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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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보았는가? 나에게 절심함이 있지 않으니 목표를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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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일을 한다 해도 매번의 일은 각각 다른 새로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늘 똑같은 행위하며 같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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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에 진정성이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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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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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가는 우리를 ... 함께의 가치를 고민한다.

 

얼마전 메모의법칙이라는 책을 보며 나의 생각을 구체화하고 표현하기 까지 다양한 연습의 메모가 실행되어야 된다는 것을 본적이 있다. 그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충실하게 담긴 교본 같은 느낌이었다.

어느 한 문구 느낌도 소홀히 하지 않다.

시. 소설. 영화. 명구 등 감성을 자극하고 깨달음의 단초로 삼아 실행의 동기를 만들고 그 것을 바탕으로 저자식 감성과 느낌을 또 다른 해석으로 넣어 더 풍성하며 깊은 울림을 준다..  또한 더해진 그만의 또다른 소회가 곁들어져 있다.

 

쉽게 쉽게 읽혀질것 같은 다양한 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넘어가지 않는 것은 한 글자 마다 풍겨나오는 나의 공감을 두드리기 때문이었다.

 

생각날때 마다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 뜯어먹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는 위로..

 

Emotion Icon화가 나거나 우울할 때 펼쳐보아라. 위로를 받을 것이다.

Emotion Icon 고민이 있거나 답답할 때 펼쳐보아라. 생각의 전환점을 줄 것이다.

Emotion Icon 편안하거나 행복할 때 읽어보아라. 더 소학행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Emotion Icon 아무 생각이 없거나 혹은 생각이 너무 많을 때 펼쳐보아라. 깨달음을 줄 것이다.

 Emotion Icon 잠이 안 올 때 펼쳐보아라. 행복한 꿈이 있는 잠을 선사할 것이다.

 

[본 도서의 오렌지연필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c****e 2020.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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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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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한순간 한순간을 잘 누리고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어떤 상황에서든 용기를 잃지 않고긍정적인 생각으로 헤쳐 나아갈수 있기를!따뜻한 위로가 너무 많이 필요한 요즘이다.마음 따뜻한 책이 필요했다.머리를 쓰며 생각해야 하고 심오한 깨달음을 얻기 위해 고민해야 하는 내용말고 그저 어루만지고 위로해주는 책이 읽고 싶었다. 그렇다고 해서 가벼운 농담이나 적당한 면 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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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한순간 한순간을 잘 누리고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어떤 상황에서든 용기를 잃지 않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헤쳐 나아갈수 있기를!



따뜻한 위로가 너무 많이 필요한 요즘이다.

마음 따뜻한 책이 필요했다.

머리를 쓰며 생각해야 하고 심오한 깨달음을 얻기 위해 고민해야 하는 내용말고 그저 어루만지고 위로해주는 책이 읽고 싶었다. 그렇다고 해서 가벼운 농담이나 적당한 면 채우기는 아닌, 은은하지만 깊이가 있는 내용이면 싶었다.


저자는 감성을 자극했고, 깨달음의 단초가 되었으며 움직여 행하게 한 동기가 되어준 시, 소설, 수필, 영화속 한구절,동서고금의 지혜가 담긴 명구를 모아 365개의 짤막한 글들을 만들어내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짧은 소회를 곁들였다. 가끔은 심오한 관조로 혹은 가벼운 도회적 감성으로, 또 가끔은 감각적이고 소소한 일상의 만족감으로, 열린 촉을 지닌, 매 순간 깨어 있고 싶은 한 사람으로서 진솔한 시각이 담긴 글을 지향했다.


산다는 것은 깨닫고 느끼고 행하는 것이라고 말해준다. 한장 한장 넘겨가며 내 속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편안함과 동질감을 느낀다.

우리는 같은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저자와 독자의 마음이 합한 것 만큼 책읽는 재미가 또 어디 있겠나!

소녀시절 시화로 쓰고 그려대던 감성젖은 문구도 만나고 열심히 외우던 명언들도 오랫만에 만났다.

삶의 모토로 삼았던 글귀들도 보이고 처음 만났지만 지극히 공감하는 내용들도 많아 고개를 주억거리며 읽었다.

아무 장이나 펴 보아도 눈에 쏙 들어오는 명구와 살랑이는 봄볕처럼 따스한 생각들이 나를 위로한다.

힘들지만 그래도 힘을 내라고 기운을 북돋아준다.

고마운 책을 읽었다.봄이지만 겨울같은 날들인데

함께 힘들어해주고 따뜻하게 마음을 위로해주는 봄날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고맙다.



p*****3 2020.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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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주는따뜻한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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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한순간을 잘 누리고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어떤 상황에서든 용기를 잃지 않고긍정적인 생각으로 헤쳐 나아갈 수 있기를!사람이 살아가면서 누군가의 위로가 삶의 큰 힘이 될때가 있다.그 위로가 자연이 될 수도 있고 책이, 친구가, 영화가, 들에 핀 들꽃이... 사소로운 모든것들이될 수 있는듯 하다.각박하게만 돌아가는 현실 속에서 따뜻한 마음 느끼고 때론 밤하늘에 별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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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한순간을 잘 누리고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어떤 상황에서든 용기를 잃지 않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헤쳐 나아갈 수 있기를!

사람이 살아가면서 누군가의 위로가 삶의 큰 힘이 될때가 있다.

그 위로가 자연이 될 수도 있고 책이, 친구가, 영화가, 들에 핀 들꽃이... 사소로운 모든것들이

될 수 있는듯 하다.

각박하게만 돌아가는 현실 속에서 따뜻한 마음 느끼고 때론 밤하늘에 별빛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감할 수 있는 여유를 갖고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끼게 되는 요즘이다.

어릴적부터 감수성이 풍부하단 말을 많이 들었었다.

중,고등 사춘기 시절에 불꺼진 밤 작은 스텐드 하나 켜놓고 온 세상을 다 가진것마냥

라디오에 귀기울이며 노트에 적었던 수많은 글귀들을 지금 읽어보면 흐믓한 미소가 지어진다.

책을 읽고 책 속 명언이나 기억에 남는 글귀를 노트에 적고 책을 읽은 느낌이나 생각을 적으며

행복해했던 순간들이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사춘기를 지나 세상을 살아오면서 힘들고 고민이

많을 때 힘이 되었었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면 마냥 행복하기만 하진 않았었던것 같다.

왜 내게 이런 고통이 올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막막하고 고통스러울 때도 있었고 나만 세상에

고립되어 고통을 받아야하나 세상을 원망할때도 있었고 왜 난 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게 될까 하는 고민 속에 있었던 적도 있었다.

세상이 그리 만만치많은 않았고 탄탄대로만 있는것도 아니다.

세상에 홀로 있는듯한 괴로움과 외로움이 다가올 때 내게 위로가 되어주는 글귀나 명언을 통해

큰 힘을 얻게 된다면 그보다 좋은 것을 없을 것이다.

이 책속에는 명언, 영화속 명대사, 지혜가 담겨져 있는 명구들이 담겨져 있다.

한 줄의 깨달음, 한 줄의 공감, 한 줄의 감성을 통해 힘들었던 내 삶을 되돌아보고 위로 받을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문제 해결의 진정한 열쇠~

자신을 괴롭히는 상황에서 진정 벗어나고 싶다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다른 장소로

가 있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것이다.

사람은 항상 문제데 부딪히며 산다. 그 원인이 새로 온 상사인 경우가 있다........

요즘 인간관계로 힘든 시간을 보낸 내게 이 문구가 마음에 와 닿았다.

원인이 무엇인가에 따라 회피하려고만 하지 않았나. 그 문제에 대해 스스로에 대해 객과적인 성찰을

한적은 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회피하려 하지말고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라지만 말로 나를 되돌아보고 나 자신이 바꾸려는 생각을

해봐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다.

앞으로 삶을 살아가면서 고민이 있거나 힘이 들때 이 책이 순간순간 큰 힘이 되리란 생각에

친구처럼 엄마처럼 이 책을 통해 힘을 얻어야 겠다는 생각에 흐믓한 미소가 지어진다.

5****6 2020.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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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 나에게 주는 평화와 격려의 메세지
"≪나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 나에게 주는 평화와 격려의 메세지" 내용보기
책의 제목이 참 따뜻하다.  살다보면 남에게는 관대하면서 나에게는 박할 때가 많다.그런 나를 위해 쉬어가는 페이지처럼 나 자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었다.  이 책은 하루에 한 페이지의 메세지를 전달하듯, 5개의 Part에 1월부터 12월까지, 모두 12달의 목차로 구성돼 있다.일년 12달을 '새날', '꽃', '삶' 등의 5개의 주제로 묶었다.  한 페이지에 하나의 주제로 하나의 메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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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참 따뜻하다.

 


 

살다보면 남에게는 관대하면서 나에게는 박할 때가 많다.

그런 나를 위해 쉬어가는 페이지처럼 나 자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었다.

 


 

이 책은 하루에 한 페이지의 메세지를 전달하듯, 5개의 Part에 1월부터 12월까지, 모두 12달의 목차로 구성돼 있다.

일년 12달을 '새날', '꽃', '삶' 등의 5개의 주제로 묶었다.

 


 

한 페이지에 하나의 주제로 하나의 메세지를 전달한다.

'서둘지 말 것', '마음이 급할수록', '성취감', 등 간결하고 단정한 그 날의 주제가 눈에 띈다.

그리고 유명인사들의 명언이 곁들여져 있다.

나도 잠시 멈추어 주제와 관련된 덕목과 미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으로 마음이 차분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이렇게 잠깐 동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 후에 본문을 읽는다.

본문에는 저자가 해당 주제와 관련해 독자와 나누고 싶은 생각을 풀어 놓았다.

같은 주제로 저자는 어떤 생각을 했는지 알 수 있다.

같은 주제로 다른 생각을 나눌 수 있어 풍성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소소한 글감으로 쓴 이야기들에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하다.

 


 

 마지막으로 한줄의 공감 코너에서 생각을 마무리한다.


 


 

1년 동안 읽을 수 있도록 기획했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주제가 담겨 있다.

구구절절 길고 자세한 설명보다 책의 맨 위쪽에 간촐하게 새겨진 주제가 싶은 울림과 쉼을 주는 기분이다.

제목만 보고 혼자 조용히 생각 해 보는 것으로 나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기분이다.

 

 

하루를 마무리 하거나, 혹은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에 홀로 고요히 함께하기에 좋은 책이다.

나 자신에게 따뜻함과 고요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한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5 2020.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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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쉼과도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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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머리 맡에 두고 매일 자기 전 한두 장 정도 읽으면 좋을 휴식같은 책이 아닌가 싶다. 책의 내용은 비교적 간단한데, 명언이나 격언 혹은 속담을 싣고 에세이스트의 한줄 평이 가미된 형식의 글이 항목별로 나뉘어 실려 있는 형식이다.유난히 혼자라고 느껴질때, 삶의 방향성응 찾기 힘들때, 그냥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한 데 익명성에 기대고 싶어질 때 등등.현대인은 외로워지
"한편의 쉼과도 같은 책" 내용보기

이 책은 머리 맡에 두고 매일 자기 전 한두 장 정도 읽으면 좋을 휴식같은 책이 아닌가 싶다.
책의 내용은 비교적 간단한데,
명언이나 격언 혹은 속담을 싣고 에세이스트의 한줄 평이 가미된 형식의 글이 항목별로 나뉘어 실려 있는 형식이다.
유난히 혼자라고 느껴질때, 삶의 방향성응 찾기 힘들때,
그냥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한 데 익명성에 기대고 싶어질 때 등등.
현대인은 외로워지는 상황이 퍽 많다.
제목처럼 위안이 될만한 글들이 실려 있으니 마음수련이나 속이 번잡하고 어지러운 때에 조금씩 읽어보는건 어떨까.




m*******7 2020.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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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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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온갖 근심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좋다. 때로는 책의 주제가 내 마음을 더욱 무겁게 하기도 하지만, 그것 또한 내가 감내해야 하는 일이다. 하지만 비까지 내려 더욱 우중충한 생각으로 한없이 나약해지는 내 마음에 힘을 얹어주고 싶을 때는 나를 위로하는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잡지사 기자, 여성지 자유기고가, 드라마 작가 등의 집필작업을 이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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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온갖 근심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좋다. 때로는 책의 주제가 내 마음을 더욱 무겁게 하기도 하지만, 그것 또한 내가 감내해야 하는 일이다. 하지만 비까지 내려 더욱 우중충한 생각으로 한없이 나약해지는 내 마음에 힘을 얹어주고 싶을 때는 나를 위로하는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잡지사 기자, 여성지 자유기고가, 드라마 작가 등의 집필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작가가 모으고 걸러서 들려주는 명구와 함께 자신의 생각을 엮어낸 책이다. 문득 펼쳐들어 읽어본 한 구절이 내 마음에 파고드는 책 『나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다.





내 감성을 자극했고, 깨달음의 단초가 되었으며 움직여 행하게 한 동기가 되어준 시, 소설, 수필, 영화 속 한 구절, 동서고금의 지혜가 담긴 명구를 모아보았다. 동시대적 공감이 느껴지거나 우리보다 먼저 세상을 살다 간 이들이 전 생애를 걸고 토해낸 삶의 진실이 깃든 언어들도 함께 담았다. 그리고 그에 대한 짧은 소회를 곁들였다. 가끔은 심오한 관조로 혹은 가벼운 도회적 감성으로, 또 가끔은 감각적이고 소소한 일상의 만족감으로, 열린 촉을 지닌, 매 순간 깨어 있고 싶은 한 사람으로서 진솔한 시각이 담긴 글을 지향했다. (8쪽_프롤로그 中)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된다. 1부 '새날의 시작: 방법을 찾거나 만들 것이다', 2부 '꽃의 전언: 지금 이 순간에 영원이 걸려 있다', 3부 '삶의 한가운데: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4부 '들꽃 핀 언덕, 서리 물든 가을 잎: 끝이 있어 더 절박하게 아름답다', 5부 '살아온 날들 살아갈 날들: 뒤돌아보고 지금을 보고 앞날을 본다'로 나뉜다. 각각의 글은 1월부터 12월까지 읽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글은 한 페이지를 넘어가지 않는다. 동서고금의 문장들 중에 저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짧은 글귀와 함께 거기에 대한 소회, 그리고 '한줄의 공감'으로 구성되어 있다. 슬슬 넘기며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하고, 저자가 이야기하는 한 줄의 공감을 보며, 내 마음을 들여다보기도 한다. 


지금 내 마음에 훅 들어오는 글은 소박한 일상의 소중함에 대한 것이다. 한때는 간절히 원했고, 그래서 다시 일상을 찾았을 때 그 행복감에 눈물이 날 듯한 감동을 느끼기도 했고, 어쩌면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간절히 원하고 있는 '일상'에 대한 생각이다.

삶에서 어떤 곤경에 처해도, 아무리 벅차고 힘 빠지는 사건이 펼쳐져도 아침에 일어났을 때 마시는 첫 커피 한 잔을 기대하는 한 자신이 늘 이겨내리라는 걸 알고 있었다고 그는 말했다. _에이모 토울스, 《예의의 규칙

갑자기 닥친 큰 사건이나 몹쓸 병마를 이겨내고자 애쓰는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대부분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일이라 말한다. 소박한 삶의 기쁨을 되찾고 싶은 마음이 고통과 난관을 이기게 해주는 체감적인 동기가 된다. 산다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 속의 자잘한 행복임을, 큰일을 겪고서야 절실히 깨닫게 되기 때문일 것이다. (106쪽)

저자의 마음을 움직여준 글귀도 좋고, 저자의 글도 마음에 들어온다. 게다가 공감가는 글을 접했을 때, 나또한 그런 마음이 절실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글을 마음에 담아본다.


길게 이어지는 글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꺼내들어 읽어도 좋을 책이다. 양장본으로 되어 있어서 소장하기에도 좋은 책이고, 글을 많이 읽지 않더라도 상관없다. 책읽을 시간이 부족하다고 하는 사람도 잠깐 꺼내들어 읽어보기에 좋은 책이다. 짤막한 한 문장의 글이 주는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하고 풍성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펼쳐들 때마다 마음에 와닿는 글귀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s*****a 2020.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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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온 나라를 넘어, 온 세계가 떠들썩하다. 예전 같았으면 여기저기 봄의 기운 덕분에 야외활동을 못 나가서 아쉬워했을 테고, 그마저도 인파에 뒤섞여 쉽지 않았을 테지만 봄의 기운을 지천에 두고도 감염에 대한 뉴스를 보면 도저히 나갈 엄두를 낼 수가 없다. 자영업자는 손님이 없어서 힘들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불안한 상황 속에서 뛰어놀고 싶어 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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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온 나라를 넘어, 온 세계가 떠들썩하다.

예전 같았으면 여기저기 봄의 기운 덕분에 야외활동을 못 나가서 아쉬워했을 테고, 그마저도 인파에 뒤섞여 쉽지 않았을 테지만 봄의 기운을 지천에 두고도 감염에 대한 뉴스를 보면 도저히 나갈 엄두를 낼 수가 없다.

자영업자는 손님이 없어서 힘들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불안한 상황 속에서 뛰어놀고 싶어 하는 아이를 집에 계속 머무르게 해야 해서 힘들고, 직장인들은 불안 속에 출근을 해야 해서 힘들다.

나 역시 이런저런 상황 속에서 직장은 직장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돌봐야 하고 그 불만과 불안이 쌓이다 보니 가까운 가족들과 감정적 충돌과 예민함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아마 그래서 이 책에 이야기 중 유독 한 이야기를 읽고 또 읽으며 공감하고 위로가 된 것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구체적인 날짜를 기록하지는 않았지만, 하루 한 페이지 분량의 위로를 이 책에 담아놨다.

(1월. 2월... 이렇게 달은 구분되어 있다.)

그녀 역시 매일의 위로가 절실하기 때문일까? 매일 다른 형태로 상처받고, 마음이 상하는 독자들을 향한 한 줄의 위로와 공감이 또 다른 자양분이 되니 말이다.

한 줄의 문구(책이나 명언 등이 기록되어 있다)와 그 문구에 대한 감상 그리고 저자의 공감이라는 세 개의 이야기가 매일의 위로를 구성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소박한 일상의 소중함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야기를 읽으며 지금 우리의 이야기라는 생각에 한동안 먹먹한 감정을 지울 수 없었다.

색다르고 특별한 삶을 살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살 때가 많았다. 유독 오늘은 더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났으면, 운이 좋았으면, 내가 타야 할 버스가 빨리 왔으면, 버스에 자리가 있었으면, 신호가 딱 맞았으면 이처럼 말이다.

근데, 그런 운도 좋지만, 평범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만큼 행복은 없는 것 같다.

누구나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은 다음에야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하지 않나?

너무나 좋은 날씨를 코앞에 두고 있음에도, 여러 가지 걱정 때문에 문을 열고 나갈 수 없는 상황들을 지켜보며 나 또한 그 예전의 소박한 일상을 곱씹게 되었다.

그럼에도 아직 내게는 따뜻한 커피 한 잔, 전화로라도 들을 수 있는 엄마의 목소리, 연거푸 뽀뽀해 주는 딸처럼 여전히 소중한 일상이 남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

책 안에 담긴 한 줄 한 줄의 위로와 감사 그리고 토닥임을 매일매일 느낄 수 있음도...^^

s******1 2020.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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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은 문장들의 모음.요즘 불안과 공포 속에 갑자기 사라져버리는 생명에 대해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에서 이 힘든 시기를 이겨낼 용기와 위로의 말을 기대했습니다.각기 다른 길들이 때로 같은 성으로 이어지지 - 조지 마틴 성이라는 목적지에 이르는 길은 여러 갈래이다. 우리는 그중 어느 하나의 길만을 옳다고 단정할 수 없다. p.28경제불황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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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은 문장들의 모음.

요즘 불안과 공포 속에 갑자기 사라져버리는 생명에 대해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에서 이 힘든 시기를 이겨낼 용기와 위로의 말을 기대했습니다.


각기 다른 길들이 때로 같은 성으로 이어지지 - 조지 마틴 

성이라는 목적지에 이르는 길은 여러 갈래이다. 우리는 그중 어느 하나의 길만을 옳다고 단정할 수 없다. p.28


경제불황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어요. 자영업자들이 폐업하고 여러 기업들이 구조조정을 한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스릴러 작가인 리 차일드는 중년의 나이에 18년간 일해온 방송국에서 구조조정 당했습니다. 그는 전업 작가가 되어 잭 리처 시리즈를 탄생시켰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어요. 장미에 가시가 있다고 슬퍼하지말고 가시에 장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시련을 이겨내는 새로운 계기와 마음을 발견하라고 말해줍니다. 

삶에서 어떤 곤경에 처해도 아무리 벅차고 힘 빠지는 사건이 펼쳐져도 아침에 일어났을 때 마시는 첫 커피 한 잔을 기대하는 한 자신이 늘 이겨내리라는 걸 알고 있었다고 그는 말했다 - 에이모 토울스

갑자기 닥친 큰 사건이나 몹쓸 병마를 이겨내고자 애쓰는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대부분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일이라 말한다. p.106



부족한 것에 대한 불평과 불만이 있던 일상이 그나마 감사할 것이 많았다는 걸 깨닫습니다. 전염병으로 가족과 떨어져 두려움과 공포에 떠는 환자들과 격리자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요.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받지 않고 어서 이 시기가 지나 이전의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가질 수 없는 것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것을 가질 수 없다. - 왕가위 p. 114


삶이 달콤할 때는 감사하다고 말하고 축하하라. 삶이 쓸쓸할 때도 감사하다고 말하라. 그리고 성장하라. - 사우나 니퀴스트 p.121


우리가 불안감으로 허우적거리는 이유는 우리의 무대 뒤 상황과 다른 모든 이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비교하기 때문이다. - 스티브 퍼틱 p.182


어떤 꽃은 여름에 어떤 꽃은 겨울바람 속에서 핀다 -테오크리토스  p.183


얕은 물은 소란스럽게 흐르지만 깊은 물은 고요히 흐른다 - 수타니파타  p.185


음반에 아쉬움을 느끼는 자체가 자만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고 나면 평가는 듣는 사람 몫으로 남겨두자 - 정경화  p.194


이 책은  계절에 맞는 주제를 열두달로 나눠 내용을 묶었어요. 소설가, 시인, 정치가, 영화배우, 감독 등 여러 사람들이 남긴 좋은 문장을 먼저 소개하고 저자의 해설과 풀이를 더합니다. 아래에는 한 줄의 깨달음으로 요약을 해줘요. 소개된 문장 자체가 훌륭해요. 왜 그 문장을 선택한건지 저자의 생각이 담긴 안내의 말이 이해를 쉽게해줘 좋습니다. 어디서 발견한건지 모를 근사한 문장들을 따로 적어둘 필요없이 책으로 내줘서 감사해요.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b***t 2020.03.2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