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차왕자의 외전을 찾다가 발견한 벚꽃의 홍차왕자는 기대이상이었다. 캐릭터가 전작 홍차왕자처럼 개성있거나 특별하진 않지만 요시노라는 주인공 역시 예쁘고 사랑스러운 주인공이다.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자연스럽게 그림체가 바뀌어 느낌이 많이 달라졌지만, 작가님 특유의 느낌에 감탄을 멈출 수 없다. 친구들한테 열심히 영업하고 다니는 중이다. 다음권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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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요시노를 위해 자신의 홍차왕자인 조지를 돌려보내기로 합니다. 사쿠라에게 진심인 친구에게 즐거운 이별을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이지요. 조지는 처음에는 나오의 결정에 반발하지만 나오의 진심을 알게 되어 즐거운 파티 후에 이별하기로 결심합니다.
마지막 소원은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눈이었습니다. 조지는 거기에 더불어 나오가 평소 말했던 몇가지를 더 이뤄준 후에 떠납니다. 홍차왕자와의 이별 중에서는 가장 즐거운 이별이었던 거 같네요. 전혀 슬프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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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오와 조지 정말 잘 어울리는 콤비였는데 두 사람의 마지막이 밝으면서도 너무 슬펐다. 작가님이 평범한 일상과 드라마틱한 사건을 잘 엮어 보여줘서 뭔가 더 몰입하게 되는 기분이다 ㅠㅠ 이제 조지가 떠난 걸 계기로 결국 사쿠라와 요시노의 마지막도 어떻게 될지 화두로 떠오르고 이야기가 발전하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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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제어하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을 요시노에게 털어놓은 사쿠라. 인간과 홍차왕자, 언젠가 헤어져야만 하는 운명을 진 두 사람의 사랑은 어디로…? 그리고 세 번째 소원을 정한 나오와 조지에게도 이별의 때가 다가오는데…? 마음과 소원의 제10권! 미처 제어하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을 요시노에게 털어놓은 사쿠라. 인간과 홍차왕자, 언젠가 헤어져야만 하는 운명을 진 두 사람의 사랑은 어디로…? 그리고 세 번째 소원을 정한 나오와 조지에게도 이별의 때가 다가오는데…? 마음과 소원의 제1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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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가 돌아가는 에피소드가 주를 이루다보니 표지, 속표지, 각 에피소드 표지까지 조지 일색입니다 ㅎ. 10권까지 이어지는 동안 조지가 이렇게 주목받았던 건 처음이 아닐까 싶네요. 얘도 나름 귀여운 아이인데, 사쿠라에 가려 거의 빛을 못 봤네요 ㅠㅠ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요시노와 사쿠라. (자신이 떠난 후에 요시노의 미래를 떠올리면서 남편으로 켄타를 등장시키네요. 이런 걸로 그나마 위안을 삼아야하나요. 불쌍한 켄타 ㅠㅠ)
감정이 북받친 요시노는 나오에게 두번째 소원을 써버렸음을 알립니다. 소식을 전해들은 나오는 조지에게 조만간 세번째 소원을 쓸테니 각오해두라고 합니다. (조지의 감정은 안중에도 없는 나오. 매정 타 ㅋ)
이브에 조지를 돌려보내겠다는 나오의 결심을 전해듣고 달려온 켄타. "나한테는 조지가 처음이자 마지막 홍차왕자지만 조지에게 난 처음 주인도 마지막 주인도 아니잖아. 그렇다면 가장 좋을 때 헤어지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 그렇다면 평생 날 기억해줄 수도 있으니까."
한편, 요시노를 좋아한다면 사위로 들어오라는 보스의 명령(?)을 사양하는 사쿠라. 그리고, 사쿠라의 나라에 시집을 가겠다는 요시노의 제안도 '절대 안돼'라며 거절합니다.
사쿠라에게 심통을 부릴 때면 사쿠라의 발을 지긋이 밟아주는 요시노. 참 귀엽네요 ㅎㅎ 슬슬 아삼이 등장할 때가 된 것 같은데... 여기서 궁금증 하나. 사쿠라가 인간이 되고 모두가 사쿠라를 잊게 될 때 아삼과 사쿠라는 서로를 기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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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의 홍차왕자 10. 야마다난페이. 홍차왕자 를좋아해서 이번작품도 구매했습니다. 전작보다는 재미가 조금 떨어지지만나올때마다 빠짐없이구매하고있습니다. 발간속도가 처음보다 뒤로 갈수록 느려지지만 마지막까지 잘니왔으면합니다. 홍차왕자 전작도 재출간됐으먼좋겠습니다. 다음권은 어떤내용일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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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어릴적보던 홍차왕자의 2부느낌이라 보기 시작했던거였는데 그냥 어릴적 보던 홍차왕자들 말고 다른 홍차왕자들이 나와서 재밌었거든요ㅎ 근데 겐타가 나오면서 뭔가 그전에 내가 보던 홍차왕자와 이어지니까 더 좋은것 같아요~ 홍목단도 나오고 말이죠ㅎㅎㅎ 뭔가 겐타의 성장드라마 느낌도 나고요 앞으로 다른 홍차왕자들도 더 등장한다면 그리고 그 홍차왕자가 전에 나왔던 홍차왕자라면 뭔가 더 좋을것같지만... 작가님이 어찌할지 알수없으니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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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부는 늘 당당하고 재미있으면서도 남을 배려하는 캐릭터로 그려져서 좋습니다. 이번 권에서도 여러 캐릭터간의 합이 매우 보기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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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권이네요. 이 작가님도 수십년간 그림체가 크게 안 바뀌는 것 같아서 새삼 좋습니다. 가끔씩 대작가들이 작붕하는 걸 볼때마다 맴찢이었는데... 어릴적 홍차왕자 보면서 그림체가 따뜻하고 맛있어?보였는데 그런 분위기는 계속 이어지는 것 같아요. 홍차랑 쿠키들이 자주 나와서 그런가...?? 아무튼 이번 화에는 사쿠라가 자신의 마음을 결국 요시노에게 드러내게 되고 홍차왕국에서 온 이들의 운명대로 인간과 언젠가 헤어지게 될 줄 알면서도 둘은 어떻게 이어질 것인지...또 나오는 세 번째 소원을 정하고 역시 이별의 때가 다가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