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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서점을 갔다가 우연찮게 잠깐 봤는데 표지도 이쁘고 내용이 신선해서 기대감을 가지고 주문했어요. 은밀한 아내의 일기에 남편이 답글을 남기는 것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줄거리가 신선했어요. 책표지도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쁘더라고요. 올해에 처음 소장하고 싶은 책이라서 구매했습니다. 빨리 배송 받아서 읽고 싶습니다. 기대되네요 :) 그런데 150자 이상을 꼭 써야 리뷰 등록할 수 있다니... 좀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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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광고 소변 이야기를 보고 재미있는 책인줄 알았는데, 읽다보니 살짝 지루한 부분도 없잖아 있지만, 많은 내용이 공감가고 의미있게 다가왔습니다. 30년 후 난 어떤 부모이고 배우자로 비춰질지... 지금부터 하루하루 매일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또 뒤돌아보며 내일을 이어나가려 합니다. 요즘처럼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 때 조용히 관심가는 이야기부터 읽어보기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