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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귀신고래야 제목부터 아들램의 호기심을 끌기에는 좋았던거 같아요~ 글밥 많은 책은 좋아하지 않는데~ 제목보더니 맘에 들었는지 먼저 읽겠다고 하더라구요
옛날 우리나라 바다에 귀신고래가 엄청 많았는데~ 지금은 찾아보기 너무 힘든 동물이 되었는데용~ 무차별적으로 고래를 포획하는 나쁜 사람들도 있지만 사람과 귀신고래의 우정이야기가 책을 끝까지 읽기에 좋았어요~ 고학년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보면 좋을꺼같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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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고래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 가요? 저는 솔직하게 말하면 고래의 대한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책을 읽고 고래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고래는 얼마 남지 않았으니 고래를 지키고 위기에 처한 동물이니까 도와 줘야하지’ 라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 책의 제목은 ‘돌아와 귀신고래야’ 입니다. 이 책의 꽃님이는 어려서 힘든 일과 과정을 엮으면서 가정을 꾸렸고 결국 인간에게 목숨을 잃게 됩니다. 그리고 꽃님이의 아들 삐딱이는 엄마를 잃고도 씩씩하게 살아갔습니다. 그리고 삐딱이도 엄마와 같이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 행복도 머지않아 꺼지게 됩니다. 삐딱이의 아내가 죽고 아이도 잃어버리고 결국 삐딱이 마저 죽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인간은 참 무서운 존재 같습니다. 왜냐면 소중한 생명도 자신들의 삶을 위해 가차없이 죽여버리니깐 말이죠. 고래는 참으로 안타깝고 가여운 동물이니 더 이상 고래를 죽이지 않고 보호하며 지켜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하고 귀한 생명을 함부로 죽이고 다치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생명을 소중하게 다루고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바다 환경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고래 뿐만 아니라 해양 생명과 해양 환경 보호에도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너무 우리가 사는 육지에만 관심을 가졌습니다. 지구의 70% 이상이 바다이므로 바다고 아주 소중합니다. 이제는 바다의 환경 보호에도 집중해서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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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쿠아리움에 가서 멸종 위기 동물들을 봤다. 내가 본 멸종 위기 동물은 벨루가이다. 벨루가는 하얀색이고 반질반질한 피부를 가지고 있고 크기가 엄청 크다. 벨루가는 차가운 해역에 분포되어 있다. 갓 낳은 새끼 벨루가는 약 1.5미터이고 몸무게는 약 80킬로그램이다. 암컷은 5세~6세까지, 수컷은 8~9세까지 성숙한다. 보통 5~10마리가 무리 지어서 다니며 번식기 때에는 100~200마리가 큰 무리를 지어 다닌다. 벨루가가 먹는 먹이는 천여가지의 종류를 먹는다. 연어나 심해 곤충, 연체동물 등을 먹고 지낸다고 한다. 천적은 북극곰, 범고래이다. 야생에서의 벨루가는 647미터까지의 잠수가 가능하다. 내가 본 수족관에 사는 벨루가는 아주 순하고 강아지처럼 생겼지만 그 친구도 포식자여서 너무 놀라고 당황스러웠다. 멸종 위기 동물이기도 하고 넓은 바다에서 신나게 지내야 할 동물인데 좁은 수족관 안에 있으니 넓은 바다로 옮겨주고 싶다. 나의 마음까지도 답답했다. 내가 읽은 귀신 고래의 최대 길이는 최대 16미터이다. 그리고 잡식성이며 갑각류를 주식으로 먹는다. 몸무게는 41톤까지 자라며 평균 수명이 50~60년 사이이다. 흑고래와 함께 가장 긴 회유거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만킬로미터가 된다. 귀신고래는 내가 본 벨루가와 다르게 성질이 포악해서 공격성이 강한 고래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사실 귀신고래는 새끼를 양육하는 상태에서만 포악할 뿐 실제로는 호기심이 많고 온순한 고래이다. 귀신고래를 보고 싶지만 실제로 볼 수 없어 안타깝고 아쉽다. 고래 또는 바다에 사는 동물들이 사람들의 의해서 아프거나 다치지 않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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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귀신고래야
장군이라는 아이와 귀신고래 빠딱이가 교감하는 장면은 뭉클한 감동을 주더라구요
한때 울산 앞바다는 고래가 정말 많았다고 해요
돌아와 귀신고래야책에는
이 책의 이야기는 시대적으로 일제강점기였던 시기라 일본인들은 울산 장생포를
암컷 귀신고래 꽃님이는 수컷을 만나 새끼를 가졌지만 범고래의 공격으로 수컷을 잃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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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귀신고래야!
바다에 터를 잡은 고래
바다로 먹고사는 사람들
우리 앞바다에서 사라진
귀신고래는 어디로 갔을까요?
귀신고래라고 들어보셨나요?
귀신이라니 무서운 고래일까요?
서양 뱃사람들 사이에서는 '악마의 물고기'란 별명으로
불렸다고 하네요
종종 배를 들이받아 산산이 부숴 버리곤 했다고 말이죠
하지만 아무 이무없이 귀신고래가 배를 부숴 버리진 않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람들이 작살을 내리꽂고
그것도 모잘라 폭탄을 던지고 했으니
가만히 있는게 오히려 더 이상한 일 아닐까요?!
고래잡이 배 들어봤나요?
무분별한 고래잡이 때문에
지금 고래는 보기 힘들게 되어 버렸답니다
불과 80여 년 전 만에도 동해에 살았다던
귀신고래....
인간의 욕심때문에 사라진 귀신 고래 이야기
마음 아프더라고요
한국계 귀신고래 삐딱이와 고래 사냥꾼 장군의
슬픈 역사 속 치열한 삶과
애틋한 사랑과 따뜻한 마음 나눔 이야기
귀신고래의 여행 경로
고래들도 참 힘들었을듯요
이동 경로가 참 멀더라고요!!!
이야기 시작하기 전에 귀신고래에 대해
사진과 함께 알려주고 있답니다
귀신고래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책을 읽어나갈수록 많은 걸 알게 되었답니다
암컷 고래 꽃님이가 여행을 하고 있어요
그러다 수컷 고래를 만나 사랑을 나누었고
새끼를 갖게
되었답니다
참 아름다운 모습이죠?
이렇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면 좋으련만....
수컷은 범고래들로부터 꽃님이를 지키기다가
숨을 거두고 말았어요
꽃님이는 새끼를 생각해 마냥 슬퍼 할 수만은 없었어요
꽃님이는 새끼를 낳기 위해 고향으로 길을 떠났어요
판수 씨네 집에 아이가 태어났어요
장군이라고 이름 지었지요
판수 씨는 일본 사람 고래잡이배에 타고 있었어요
누구보다 고래를 빨리 보는 재주로 돈도 더 벌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귀신고래를 발견하고
소리치던 판수 씨
바로 꽃님이와 새끼고래 삐딱이였어요
판수 씨는 고래와 눈이 마주치고는
일부러 넘어져 포수가 작살을 꽂지 못하게 했어요
이 일로 선장에게 호되게 맞기까지 했답니다
그렇게 살아난 꽃님이와 삐딱이
하지만 슬픔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어요
꽃님이가 사람들이 던진 작살에 죽고 말았답니다
늘 장난만 치고 삐딱하게 굴던 삐딱이는
얼른 달아나란 마지막 엄마 말을 듣지 않을 수 없었어요
상처를 입은 삐딱이는 장군이를 만나게 되었고
장군이 덕분에 회복할 수 있었어요
"휘이이익"
"고래야~ 이담에 이 소리 들으면 내인 줄 알아라"
장군이가 말했어요
장군이와 삐딱이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혼자가 된 삐딱이는 동해 바다 대신
캘리포니아 쪽 바다와 북쪽 바다만을 오갔어요
그러다가 삐딱이는 짝을 찾은 삐딱이는
오랜만에 다시 고향을 찾았어요
하지만 고향은 예전보다 더 위험했답니다
신식 무기로 무장한 고랫배들이 넘쳐났고
포탄 소리가 끊이질 않았어요
삐딱이는 또 다시 짝을 잃고 말았어요
빠딱이는 달꽃과 함께 고향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아빠를 닮아 고래잡이배를 타게 된 장군과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삐딱이와 바다에세 재회를 하는 장면은
뭉클하기까지 하더라고요
일제 강점기 무차별 포획으로 이제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귀신고래!
일제 강점기는 인간에게만 역사의 암흑기가 아니였답니다
무자비한 살생때문에 사라진 고래이야기
정말 마음 아프더라고요
지금도 인간의 욕심때문에 사라지고 있는
동물들이 너무 많죠
우리는 같이 살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같이 자연을 공유하는 존재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인간과 동물들이 공존하여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하네요
다시는 인간의 욕심때문에 사라져가는
동물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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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예전에 비해 멸종위기가 온 동식물이 많아진거같아요. 그많큼 생태계가 많이 변화했고 위험하다는 말이겠죠 언젠가? 고래 포획은 금지가 됐지만 연구목적으로 잡는건 규제에서 제외가 된다는 말에 일본이 엄청난 고래를 잡아들이고 있단 소식을 들었어요. 정말 연구가 목적일지..이 책을 읽다보니 아마도 일본의 고래포획은 오래전부터 무자비하게 일어난거같네요 현재 동해에서 볼 수 없는 귀신고래를 삐딱이란 고래의 일생을 가지고 이야길 하고 있습니다. 표지에 나오는 고래를 보고 매끈한 고래표면이 아닌 울퉁불퉁한 고래표면이라 왜 그런가 했는데 따개비 같은 고착생물이 붙어 있다가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혹등고래처럼 피부에 크고 작은 흰색의 둥근 자국들이 많다고 하는군요.. 오른쪽 위 조그만 배위 두소년과 고래..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지.
번식을 위한 서식지가 두군데로 나뉘는데 한국계귀신고래는 멸종위기동물이지만 캘리포니아 귀신고래는 보호 노력이 성과를 거두어 현재 2만여 마리까지 회복된 상태라고 하니 부러울뿐이네요.
차례부분. 꽃님이 , 삐딱이, 장군, 별꽃, 달꽃,, 주요 고래와 인물인가보다..
책속에서 인물이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를 할때는 이렇게 다른 색으로 구분을 지어놓았다 중간중간 그림들이 삽입이 되어있어서 고래잡는 모습이나 고래를 해체하는 모습등 상상이 안될듯한 장면도 그림으로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새로운 장이 시작될때마다 귀신고래나 고래의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다. 이것들로 하여금 귀신고래에 대해 알게 된 것들이 많아졌다. 고래를 좋아하고 고래에 관련된 영화,책들을 읽은 작가의 지식이 쉽게 전달되는거같다
암컷고래 꽃님이의 바다여행 . 먹이활동을 끝내고 남쪽 고향 바다로 가는길 만난 수컷고래. 싱싱하고 맛좋은 먹이가 넘쳐난다는 북극해까지 가는 길에 범고래 무리들을 만난 둘은 새끼를 배어 움직임이 둔한 꽃님이를 위해 수컷이 막다가 숨을 거두고. 꽃님이만 새끼를 위해 살아남았다. 그리고 새끼를 낳기 위해 자신이 태어난 고향 바다로 가서 삐딱이를 낳았다. 그 무렵 판수씨도 누이 크고 까만 달 같아서 보석같은 아들을 낳고 장군이라 이름붙였는데 눈이 좋은 판수씨는 일본선장밑에서 고래잡이배를 타게 되었다. 그러다 발견한 고래, 움직임이 둔한 고래를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옆에 새끼고래가 있는것을 보고 새끼고래의 까만 달 같은 눈을 마주친 판수씨. 장군이 갓 태어나 처음으로 눈을 맞추던 때를 떠올려 포수의 작살을 엉뚱한 곳으로 빗나가게 하여 고래를 살렸는데.... 판수씨에 의해 살아난 꽃님이와 삐딱이. 하지만 삐딱이의 활달함에 의해 고래잡이배에 또다시 포획될 위기에 빠진 그들. 하지만 꽃님이로 인해 삐딱이만 살아남고 도망치다가 장군이를 만나게 된 삐딱이. 판수씨에 의해 위기에서 벗어난 그들은 장군이로 인해 또다시 생명을 건지게 된다. 절대로 사람드란테 붙잡히면 안되고 다시는 오지말라며 삐딱이를 돌려보내는 장군. 그렇게 삐딱이와 장군이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삐딱이는 다시 자신의 살길을 찾아 다니는데. 삐딱이를 통해 고래의 습성과 부성애 등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삐딱이를 살린 꽃님이 . 나중엔 삐딱이로 자신의 가족을 위해 장군과의 만남에 운명을 거는데.. 사람과 다를바없는 그들의 인생에 안타까움이 더한다. 이야기 뒤에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해양생태계를 위협하는 것들과 귀신고래에 관한 이야기들을 정리해놓았다.
20세기 동해에서 고래잡이를 주도한 일본의 뒤를 이어 한국도 많이 고래를 잡은 탓에 귀신고래가 귀해졌는데 뒤늦게 1962년 12월 3일에 귀신고래가 출몰했던 강원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일원의 바다를 천연기념물 제126호로 지정했지만 귀신고래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니 왠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아닌가싶다. 1977년 1월 한국계 귀신고래 두마리가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동해에서 '한국계 귀신고래'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데 앞으로는 귀신고래뿐만이 아니라 다른 것들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든다. 사람이 지구의 주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사람으로 인해 지구의 생명체들이 이렇게 없어져가고 환경이 심각하게 오염되고 파괴되는 것을 보니 안타까운데 지금부터라도 다같이 노력한다면 멸종위기의 종들이 멸종되지 않게 되지 않을까? 지금껏 나타나지 않은 한국계 귀신고래. 어딘가에서 살고있다면 다시 동해바다로 돌아와주길 .. 동해바다에서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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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워니천사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돌아와, 귀신고래야!> 입니다. 귀신고래 라는 고래를 처음 들어봤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어요. 쇠고래 또는 푸른재색 고래 라고 부르며 겉모습이 바위를 닮아 옛날에는 돌고래라고도 불렀다고 해요. 몸에 따개비 같은 고착 생물이 붙어있다가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피부에 크고 작은 흰색의 둥근 자국들이 많다고 합니다 귀신고래 꽃님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동화로 일본이 고래사냥을 엄청 했던 일제 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국인 판수씨가 함께 등장합니다. 고래는 북쪽과 남쪽을 왔다 갔다하며 사는데요. 꽃님이는 추운 오호츠크해 에서 따뜻한 남쪽을 향해 가는 중입니다 두달, 혹은 세달정도 걸리는 여행길이지만 위험한 곳도 있어서 조심해야 하는 길입니다 한편 세죽 마을에 살고 있는 판수씨는 남들보다 눈이 좋아서 고래를 금새 찾아냅니다 자식들이 줄줄이 딸려있는데 부인이 해녀일을 해서 집안 사람을 다 먹이기는 힘들죠 그래서 일본인의 고래잡이배에 무조건 타려고 애를 씁니다. 이 때가 일제 강점기라서 일본인들은 장생포 마을을 포경기지로 삼고 고래를 잡고 고기와 기름을 내서 돈을 벌었습니다. 이쪽 바다는 계절에 따라 참고래, 귀신고래 등등 다양한 고래를 잡을수 있는 바다라서 일본인들이 욕심을 냈던 곳이었습니다. 거기다 귀신고래는 짝짓기를 하고 다시 새끼를 낳을때에도 이곳을 찾아오는데요 고래사냥꾼은 새끼와 함께 있는 어미고래를 특별히 좋아했다고 합니다 젖을 물리기 위해 어미가 어느때보다도 지방질이 풍부하고 고기맛도 훨씬 좋아서라고 하는데요 판수씨가 고래잡이배에서 일하는 모습과 꽃님이와 아들 삐딱이의 여정이 교차되며 동화가 진행되는데요 고래를 잡으며 자식들을 다 키워내지만 판수씨는 늘 한구석이 편치 않습니다. 해체작업이 되는 고래를 보고 있으면 고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 때문인데요 두가지 마음이 이해가 되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요즘은 고래포획이 불법이다보니 다행이지만... 이때 너무 많은 고래들이 잡혀서 지구 생태계를 위협한것 같아요. 고래의 여정을 동화로 보여주면서 고래의 삶을 알수 있었는데요. 이곳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요? 한반도 주변에서는 1960년대 중반 이후 고래를 보기도 쉽지 않았고 포획했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는 확인할수 없다고 합니다. 멸종된것으로 알려진 귀신고래. 다행스럽게도 사할린 북동부 필툰 해역에서 130여마리의 귀신고래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해요 언젠가 동해에서 귀신고래를 다시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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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 신정민 글 / 정지윤 그림 / 허영란 도움글 / 우리 땅 우리 생명 5 ![]() 고래들 가운데 우리 학명이 붙은 유일한 고래 귀신고래 울산광역시 장생포 앞바다는 '귀신고래 회유해면'으로 1962년 12월 3일 천연기념물 제126호로 지정되었다. '회유'는 물에 사는 생물들이 알을 낳거나 먹이를 찾기 위하여 일정한 시기에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떼 지어 이동하는 현상을 말한다. 수 천년 전부터 동해에는 고래들이 회유해 와서 살고 있었다. 1977년 울산 앞바다에서 마지막으로 두 마리가 발견된 후 수십 년 동안 보이지 않고 있다. 동해에서 가장 흔한 귀신고래가 왜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것인지 책을 읽으면서 알 수 있었다. ![]() 쇠고래 또는 푸른재색고래, 외국에서는 회색고래라고 불린다. 바다 위로 불쑥 고래를 내밀었다가 감쪽같이 사라지기 때문에 귀신고래라고 불리게 되었다. ![]() 귀신고래의 이동경로는 쉽게 보여준다. ![]() 귀신고래 암컷 꽃님이는 수컷을 만나 새끼를 배었지만 북쪽으로 향하던 중 범고래의 공격으로 수컷을 잃는다. . 호기심 많고 장난꾸러기인 삐딱이를 낳으러 꽃님이는 고향의 바다로 돌아온다. 돌아온 고향에서 고기잡이배의 작살에 맞은 꽃님이, 어미를 잃은 삐딱이는 장군이를 만남으로 풀피리 소리를 듣게 된다. 홀로 살아가던 삐딱이는 별꽃을 만나 달꽃을 낳고, 다시 고향의 바다인 동해로 돌아온다. 삐딱이는 또 한 번 어미인 꽃님이를 잃은 것처럼 고래잡이배에 별꽃이 마저 잃게 된다. 별꽃을 잃은 삐딱이는 달꽃을 데리고 고래사냥이 금지된 캘리포니아 바다로 향한다. 시간이 흘러 나이를 먹은 삐딱이는 더 늦기 전에 고향인 동해로 이동하게 된다. 그곳에서 마지막으로 장군이를 만난 후 죽음을 맞이한다. ![]() 고래잡이배의 이등 갑판원인 판수 씨는 눈이 좋아서 가장 먼저 고래를 발견한다. 큰 포상도 받고 돈도 잘 벌게 되었다. 그래도 포수를 시켜주지는 않는다. 선장과 포수는 일본인이다. 고래 중에서도 귀신고래는 기름도 좋고 살도 좋아서 최고로 쳐준다. 어느 날 판수 씨의 아들 장군이는 와 울산 앞바다에서 지쳐있는 귀신고래를 발견한다. 빠딱이 이다. 삐딱이를 살려주면서 풀피리 소리를 듣게 해준다. 장군은 시간이 흘러 고래잡이배의 포수가 되었다. 잡혀 온 귀신고래의 모습을 보면 친구인 삐딱이가 생각나서 가슴이 미어졌다. 어느 날 고래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나이 든 귀신고래가 고기잡이배를 막아선다. 삐딱이였다. 마지막 인사를 나눈 후 장군이는 삐딱이를 포획한다. ![]() 귀신고래를 점점 잡기 힘들어졌지만 밍크고래가 잡히기 시작하면서 장생포 사람들은 다시 활기를 찾았다. 얼음 공장도 많아지고, 뼈와 고리를 가공하는 회사와 공장도 늘었다. 고래기름과 고기를 찾는 사람들로 붐볐다.
각 장이 시작할 때 귀신고래 관련 사진과 설명이 첨부되어 있다. 귀신고래라고 불리는 까닭, 짝짓지, 의사소통, 먹이, 움직임, 적, 여행, 우리나라와 고래와의 역사, 한국계 귀신고래 등등의 사진과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어 귀신고래에 관련된 지식을 알 수 있다. *정군 생각* 정말 귀신고래에게 이런 사연이 일어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상상력을 갖게 해준다. 우리나라의 시대적 배경과 그에 따른 귀신고래의와의 연관성을 쉽게 알 수 있었다. 귀신고래 관련 지식을 알 수 있었다. 또 한 번 인간과 환경에 대한 생각 할 시간을 갖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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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공부탐 시간에~ 문제집 위에 책 펼쳐놓고 읽다가 딱 걸렸다! 잡았다 요놈!! 너무 진지하게 책을 읽어서 다 읽기를 기다렸다 무슨 내용인지 물어봤는데~ 너무 슬픈 내용이라고 울먹울먹하며 눈이 발갛게 달아올랐다. 책을 읽다가 눈물을 보인건 처음인것 같은데 책 내용을 들으니 내 마음까지 아련해진다.
================================ 80여 년 전, 고래의 바다라 불린 동해 그 많던 귀신고래는 지금 어디로 갔을까요? 따뜻한 고향 바다를 누비던 한국계 귀신고래 삐딱이와 고래잡이 장군의 슬픈 역사 속 치열한 삶과 애틋한 사랑과 따뜻한 마음 나눔 이야기 ================================ 책 카페에서 이 책을 봤을때, 이런 조금은 올드해보이는 이야기를 아이가 좋아할까 고민했었다. 하지만 역시 우리 이야기, 우리 정서가 녹아있는 이런 이야기는 고학년이 되서 읽어도 너무 좋은것같다. 너무 빠르고.. 재미를 많이 추구하는 요즘세상 아이과 이런 우리책을 읽으면서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을것 같다.
한때 우리나라 울산 앞바다는 고래바다라고 불릴만큼 고래가 많았다고 한다. 생각해보니~ <자떠나자 고래바다로~~> 이런 노래도 있는걸 보면 정말 고래가 많았나보다 그 중에 귀신 고래는 덩치가 엄청커서 귀신처럼 나타난다.. 해서 귀신고래라고한다 일제 시대 무차별적인 포획으로 더이상 우리나라에서는 볼수 없지만. 1910년 포항 고래바다에서는 삐딱이와 (아기고래) 엄마 아빠 고래가족이 살고 있었다. 주인공 판수씨는 막내 장군이가 태어나자 내키지 않았지만 고래를 잡는 배를 타고.. 일본인들에게 고래를 잘 찾는다고 인정도 받았다. 그러다.. 고래를 잡게 되었는데 죽은 엄마고래를 맴도는 아기고래 삐딱이의 눈을보고 삐딱이를 잡지 못하고 멀리 도망하게 도와준다. 몸이 다친 삐딱이가 해안에 떠밀려 왔을떄 다시 핀수씨는 먼 바다로 삐딱이를 보내주고 혼자된 삐딱이는 아래 지도처럼 먼 여행을 하고 다시... 포항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 후에 삐딱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창으로 무장되어 더 위험에 빠진 바다와 아빠의 대를 이어 고래를 잡게된 판수씨의 막내 장군 이제 늙어서 힘든 고래의 몸이 되어 고향에 돌아와 장군이와 만나게 된다. 자기를 살리려고 불었던 판수씨의 돌피리를 가진 장군이를 삐딱이가 알아본 것이였다. 삐딱이의 마지막 소원은..... 나의 예상을 뒤집었다. 그래서 더욱 마음이 아픈것 같다. 일제 강점기에 나라를 빼앗긴 판수씨와 장군 그리고 바다를 고래잡이들에게 빼앗긴 삐딱이 이 둘의 오묘한 상황이 사랑과 우정 그리고 이별에 관한 현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너를 만나서 다행이야> 귀신 고래 삐딱이는 인류의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기도 하다. 슬프지만 따뜻한 영화 한편을 본것 같은 고학년 동화.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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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래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우리 아이 때문이었다. 생물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는 바다생물을 좋아하고, 그 중 특히 고래를 좋아한다. 그래서 우리집에는 각종 고래 피규어들이 많다. 아이가 사달라고 조를 때마다 하나 씩 사주다 보니 많아 졌다. 그러면서 그냥 통칭으로 고래로 알고 있던 것을 향유고래, 긴흰수염고래, 혹등고래, 밍크고래, 범고래 같은 세부 이름들도 기억하게 되었다. <돌아와, 귀신고래야!>를 선택하게 된 것도 순전히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고래가 주인공이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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