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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을 지향하는 내게 다양한 책들이 내게 다가와 말을 건넸다. 그 과정에서 만난 산 음식, 죽은 음식..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나의 식습관의 변화가 궁금했는데 지금의 나는 아침의 공복 상태를 즐기다가 점심 때쯤 산 음식인 과일을 먼저 먹고 30분쯤 후에 산 음식인 채소 샐러드와 함께 현미밥 채식을 하고 있다. 저녁 식사는 엄마와 타협한 식단인 페스코 정도.. 다시 독립하게 되면 가능한 산 음식 위주로 생활해 볼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때 다시 한 번 더 리뷰를 수정하기를 기대한다! |
| 원제는 80/10/10 diet 이다. 이뜻은 인간에게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비율이 80/10/10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80/10/10을 만족하는 음식은 과일 밖에 없다는 것이다. 과연 인간이 과일만 먹고도 살 수 있는것인가 하는것은 저자가 직접 40여년간 운동선수로 활동하면서 증명하고 있다. 1장에서는 인간이 과연 무엇을 먹는것이 적합한지 여러각도에서 분석해 놓았다. 2장에서는 과일에게 잘못덧씌워진 각종 부정적 정보들을 파해친다. 그다음엔 지방과 단백질의 위험성을 이야기하고 , 채식주의자중 뚱뚱한 사람은 각종 기름과 견과류 드레싱 맛을좋게하기위한 각종 조미료를 뿌려먹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한꺼번에 바꿀수 없다면 조금씩 조금씩 바꾸어보자면서 기운을 북돋워준다. 현대 환경에서 참 성공하기 힘든 과제이지만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다고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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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읽다가 저도 모르게 무조건 사야된다는 생각으로 주문했어요.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아 빠져들게 된 것 같아요. 채식을 고민하면서도 이게 맞을까, 과연 여러 의문이 들었구요. 종종 음식을 먹을 때면, 인간도 동물인데 이렇게 복잡한 가공과정을 거쳐 먹어야되는 걸까 싶었습니다. 이 책은 그 질문에 확실하게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답해요. 그냥 막무가내가 아닌 저자의 경험과 영양학 박사로서의 지식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서요. 결론적으로 호모 사피엔스는 과일을 주식으로 먹던 동물이며, 이는 역사적으로나 생물학적인 구조로나 반박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다른 음식을 섭취할 수는 있지만 우리몸은 그것을 해독하려고 발버둥친다는 것을요. 음식을 조리해먹는 시간이 채 일 만년이 안됐기에 진화적으로도 우리 신체가 전혀 조리음식과 가공품에 적응되지 않았다고도 주장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현재 과일식에 도전하고 있어요. 아직은 적응이 되지 않고 신체적으로도 반응이 나타나는 중이라 과일식이 맞는 것인지는 의심이 드는 단계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계속 먹을 날은 많고, 누군가 이렇게나 많은 설득력있는 근거로 강력하게 주장한다면 시도해봄직할 만하다고 판단했어요. 많은 분들이 읽어보고 스스로 판단해보시면 좋을 책입니다. 왜냐면 평소 당연하게 생각했던 음식에 대한 사고의 틀을 아예 전환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책은 아직 이것밖에 번역이 안되어 더 읽어볼 수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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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러 상반된 식단들이 남무하고 의사마다 매체마다 뭐가 좋고 뭐가 나쁘고가 일관적이지 않은 정보들로 인해 혼란스러운 시기이다. 호모사피엔스는 무엇을 먹었을까? 인간도 동물이거늘 가장 근본의 식단 가장 바람직한 식단은 호모사피엔스가 먹은 음식이 아닐까? 라는 생각에 구매한 책이다. 과일을 먹으면 배불리 먹어도 뒤돌아서면 배가 고픈지 이유를 알게 되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소화효소로 가장 흡수하고 분해가 빨리되는것이 과일이었던 것이다. 지방을 많이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가지만 뭔가 묵직한 느낌에 기운이 나기보단 우선 소화가 될때까지는 본격적인 일을 잠시 접어두고 배가 살짝 꺼지기를 기다렸다. 에너지를 쓰려고 먹는데 오히려 에너지르 뺏기는 느낌이라니.. 과일은 먹고도 부담스럽지 않고 에너지가 도는 이유는 인간이 육식을 멀리하고 채식과 과일식으로 설계된 동물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뒤돌아서면 배고픈 과일만 먹고 살 수는 없는법 가장 호모사피엔스 식단에 가까우면서 현대인들에게 가이 이로운 식단을 찾고자 여러 책을 찾아 보고 읽고 있는 중이며, 식습관 개선에 노력중이다.이 실천에 이 책이 참 중요한 영감을 주어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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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건강할려고 먹었던 음식이 죽은 음식이고 몸에 악영향을 준다는것에 놀랐다 이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현대에는 가공식품과 숙성된 음식들이 많기 때문이다 우리의 먹는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이책을 읽고 나서 지인들에게 음식에 대해 토론하는 하나의 단서가 되었다 이 책에 대해서 반박하는 책이 나오면 음식에 대해 좀 더 균형있게 알수 있울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