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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제어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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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선호하는 출판사 있으신가요?저와 아이는 키즈엠 출판사를 좋아해요. ♡몇 권 선물받아 읽어보고는 재미있어 모으다보니 책장을 가득 채웠어요^^여기서 나온 책들은 하나같이 다 재미있어서 아이랑 읽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한번 읽은 후에는 뒤집어 꽂아두는 데,두 번 읽고 세 번까지 읽고 저렇게 뒤집어 꽂아두었어요.이렇게 애정하는 키즈엠에서 신간이 나와서 냉큼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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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선호하는 출판사 있으신가요?

저와 아이는 키즈엠 출판사를 좋아해요. ♡

몇 권 선물받아 읽어보고는 재미있어 모으다보니 책장을 가득 채웠어요^^

여기서 나온 책들은 하나같이 다 재미있어서 아이랑 읽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한번 읽은 후에는 뒤집어 꽂아두는 데,

두 번 읽고 세 번까지 읽고 저렇게 뒤집어 꽂아두었어요.

이렇게 애정하는 키즈엠에서 신간이 나와서 냉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짜증나지않았어! #키즈엠 #수잔랭 #맥스랭 #한성희

 

 

햇살이 눈부시고 하늘은 푸르르고 바나나가 너무 달았던 화창한 날,

잠에서 깬 짐은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짜증난다는 듯이 몸을 구부정하게 하고 있다는 툴의 말에 짐은 몸을 쭉 폈어요.

잔뜩 찡그린 눈썹이 짜증나보인다는 카밀의 말에 짐은 눈썹을 잔뜩 올렸어요.

짐은 억지로 미소를 지어 보였지만 사실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친구들은 짐이 화창한 날을 즐기길 바랬어요.

뒹굴기, 산책, 낮잠, 목욕, 물장구치기, 햇볕쬐기, 춤추기 등을 함께하자며 권하였지만

하지만 짐은 어떤 것도 하고 싶지 않았어요.

난 짜증나지 않았다고!

짐은 씩씩대며 자리를 떠났어요.

친구들에게 소리친 것도 미안했지만

무엇보다 스스로에게 미안했어요.

''나 정말 짜증 난 거 같아.''

''지금은 짜증 내고 싶어.'' 짐이 말했어요.

''오늘은 짜증 내기 정말 좋은날이야.'' 노먼이 말했어요.

그러자 짐의 기분이 조금 좋아졌어요.

짜증내면 안된다는 것도 알고, 짜증내지 마라는 이야기도 자주 하는데, 사실 짜증나는 날도 있죠.

사실 자기 감정에 대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일이 쉽지 않잖아요. 아이들은 그 감정을 제어하는 일이 더 힘들텐데, 짜증나지 않았어! 를 함께 읽으면 그런 감정이 생겼을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이야기해보았어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0위에 오른 그림책!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의 변화와 감정을 억누르는 것의 위험성에 대한 유쾌하지만 교훈적인 이야기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짜증나지않았어 #키즈엠

w********9 2020.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짜증나지 않았어
"짜증나지 않았어" 내용보기
2020 뉴욕 타임스 유아베스트셀러에 오른 그림책!!저자는 수잔 랭이며 그림은 맥스랭이 그렸네요.오~~부부사이인건가?맥스랭은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애니메이터라고 해요. 이 책은 내 감정의 변화, 설명할수 없는 나의 감정에 관한 이야기를 덤덤히잘 표현한것 같아요^^어느 날 주인공 짐은 잠에서 깼는데 기분이 이상했어요.설명할수 없는 감정.. 그래서 친구인 노먼이 물어요."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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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뉴욕 타임스 유아베스트셀러에 오른 그림책!!

저자는 수잔 랭이며 그림은 맥스랭이 그렸네요.

오~~부부사이인건가?

맥스랭은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애니메이터라고 해요.

이 책은 내 감정의 변화, 설명할수 없는 나의 감정에 관한 이야기를 덤덤히

잘 표현한것 같아요^^

어느 날 주인공 짐은 잠에서 깼는데 기분이 이상했어요.

설명할수 없는 감정..

그래서 친구인 노먼이 물어요.

"짐, 너 짜증 나는 일 있니?"라고요.

하지만 짐의 대답은 "아니"

다른 친구들도 다가와 짐에게 짜증나는 일이 있냐고 물어요.

하지만 짐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하죠.

그런데 표정을 보면 진짜 짜증이 흠뻑 나 있는 표정이에요 ㅋㅋㅋ

짐에게 짜증이 났냐는 친구들에게 노먼이 대신 말해요. 짐이 지금 짜증이 났다고요.

그말을 들은 짐은 더 기분이 나빠졌어요.

도대체 짐의 기분이 나빠진 이유가 뭘까요?

하지만 짐의 기분도 좀 이해는 할것 같아요.

가끔 내 감정을 나도 잘 모를때가 있잖아요.

내 감정을 제대로 알고 표현하기가 쉽지는 않아요.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것을 느낄까요?

자기 자신을 정말 잘 알고 있어야 그때 그때 느끼는 나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한다고 하는데~~

어려운 일이에요.

아이들은 이런책이 많이 나오니 어렸을때부터 스스로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에

너무 좋은것 같아요.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좋을책 키즈엠 <짜증나지 않았어>

함께 읽어보아요^^

 

r******i 2020.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짜증 나지 않았어!
"짜증 나지 않았어!" 내용보기
빨간색 책 배경에 화가 난 원숭이가 눈에 들어오는 이 책은 #뉴욕타임즈베스트셀러10위 에 오른 책이라고 해서 더 궁금했어요^^저도 그렇고 아이도 그렇고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에 서툰 것 같아요.그래서 이 책이 더욱 궁금했답니다. 짜증 나지 않았다고 하지만 얼굴을 잔뜩 찡그리고 있는 원숭이 짐을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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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책 배경에 화가 난 원숭이가 눈에 들어오는 이 책은 #뉴욕타임즈베스트셀러10위 에 오른 책이라고 해서 더 궁금했어요^^

저도 그렇고 아이도 그렇고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에 서툰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이 더욱 궁금했답니다.

짜증 나지 않았다고 하지만 얼굴을 잔뜩 찡그리고 있는 원숭이 짐을 만나볼까요??

어느 화창한 날 짐은 어느 하나도 제대로 된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지요.

짐의 상태와는 반대로 날씨는 너무나 좋고 바나나도 너무나 달았지요.

친구 노먼은 짐의 얼굴을 보고 물었죠.

"너 짜증 나는 일 있니?"

하지만 짐은 짜증 나지 않았다고 대답했어요.

짐은 친구들을 만납니다.

친구들은 짐의 얼굴을 보고 짐이 화가 나고 짜증 나는 일이 있냐고 묻습니다.

짐은 한사코 아니라고 하며 억지웃음을 짓습니다.

친구들은 짐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노래 부르기를 제안하기도 하고, 산책을 하자고 제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짐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어요.

짐은 친구들에게 소리칩니다.

난 짜증 나지 않았다고...

짐은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들에게 미안한 감정이 생깁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던 내 모습에 가장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짐은 그렇게 자신의 감정을 인정합니다.

그때, 친구 노먼을 만나지요.

노먼은 화가 나 보였어요. 하지만 화도 짜증도 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죠.

하지만 짐과 이야기하며 나란히 앉아 서로의 감정을 인정합니다.

"오늘은 짜증 내기 좋은 날이야."

<책을 읽고 나서>

내 감정을 표현하고 인정하는 것이 참 어려운 일 중 하나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에게도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났을 때 부정적인 감정이라고 숨기고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그 감정을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숨기고 억누르려고 하는 부정적인 감정인 화, 짜증도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났을 때 무조건 숨기는 것이 아니라 그 감정을 인정하고 그 감정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요.

이 책의 주인공은 이유 없이 짜증이 났어요. 친구들은 짜증 난 것이 아니냐고 묻고 주인공은 자신의 감정을 숨기며 아니라고 하지만 표정, 행동까지는 숨길 수 없었고, 나중에는 친구들에게 화를 냈어요.

그리고 가장 미안한 마음이 든 것은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지 못한 자신이었지요.

나의 감정에 충실하고, 그 감정을 인정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나에게 플러스가 되게 바꿀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어요.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이야기해줄 수 있는 좋은 책이었어요.

w***2 2020.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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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나지 않았어! / 수잔 랭 글 / 맥스 랭 그림 / 한성희 역 / 키즈엠 / 그림책
"짜증 나지 않았어! / 수잔 랭 글 / 맥스 랭 그림 / 한성희 역 / 키즈엠 / 그림책" 내용보기
짜증 나지 않았어! / 수잔 랭 글 / 맥스 랭 그림 / 한성희 역 / 키즈엠 / 20202.02.21 / 원제 : Grumpy Monkey(2018년)    책을 읽기 전  빨간 표지의 바탕과 원숭이의 표정이 잘 어울리는데요.“짜증 나지 않았어!”라고 외치지만 표정은....어떤 이야기일지 기대되네요.    줄거리      어느 화창한 날, 잠에서 깬 짐은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햇살은 너무 눈부셨
"짜증 나지 않았어! / 수잔 랭 글 / 맥스 랭 그림 / 한성희 역 / 키즈엠 / 그림책" 내용보기

 

 

짜증 나지 않았어! / 수잔 랭 글 / 맥스 랭 그림 / 한성희 역 / 키즈엠 / 20202.02.21 / 원제 : Grumpy Monkey(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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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빨간 표지의 바탕과 원숭이의 표정이 잘 어울리는데요.

“짜증 나지 않았어!”라고 외치지만 표정은....

어떤 이야기일지 기대되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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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화창한 날, 잠에서 깬 짐은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햇살은 너무 눈부셨고, 하늘은 너무 푸르렀으며, 바나나는 너무 달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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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짜증 나는 일 있니?” 노먼의 물음에 짐은 아니라고 대답했어요.

노먼은 친구들에게 짐이 짜증이 나 있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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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짜증 나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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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수록 짐의 기분이 이상해졌어요.

“나 정말 짜증 난 거 같아.”

 

 

짐의 기분은 다시 좋아질 수 있을까요?

 

 


 

 

책을 읽고

 

 

주인공 짐의 하루의 시작이 의도하지 않게 엉망일 수 있어요.

노먼도 분명 짐의 기분을 맞추어 주기 위해 노력했을 거예요.

하지만 저는 노먼이 오히려 불을 붙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했어요.

저마다 감정 표현 방법이 다르듯이 감정 해소 방법도 다르잖아요.

 

 

누구나 짜증이 날 수 있지요.

자기만의 감정 표현과 해소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어른인 저도 감정을 다스리는 일은 쉽지 않은 일 중 하나지요.

어릴 적 뭐든 참으면 좋다는 이야기만 듣고 자라온 저라서

감정 표현에 대한 이야기를 지금처럼 자주 듣지도 않고, 배우지도 않았지요.

 

 

사회적인 인간관계가 더 넓어짐에 따라 감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면서

아이들에게 감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네요.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조금씩 자기를 알아가고 스스로를 컨트롤할 수 있다면

지금의 저처럼 감정 기복이 심하지는 않을 거라 믿어보아요.

 

 

 

 


 

 

 

- 화를 내는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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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분이 휘몰아칠 때 / 루이즈 그레이그 글 / 훌리아 사르다 그림 / 한성희 역 / 키즈엠

난 화가 나면 / 나나 네스회버 글 / 라이문트 프라이 그림 / 서지희 역 / 아름다운사람들

화를 참지 못하는 페르갈 / 로버트 스탈링 / 권미자 역 / 키즈엠

화를 낼까? 화를 풀까? / 마더 컴퍼니 / 마술연필 역 / 보물창고

화난 마음 안아주기 / 쇼나 이시스 글 / 이리스 어고치 그림 / 엄혜숙 역 / 을파소

베티는 너무너무 화가 나! / 스티브 앤터니 / 김주연 역 / 살림어린이

 

 


 

 

 

- Grumpy Monkey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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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짐의 모습을 시리즈로 만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Grumpy Monkey>의 시리즈로 두 권의 책이 더 있네요.

<Grumpy Monkey Up All Night / 2019년>, <Grumpy Monkey Party Time! / 2020년> 출간이네요.

수잔 랭과 맥스 랭은 부부 작가이네요. 두 작가의 협업 작품도 몇 권이 더 있네요.

맥스 랭은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애니메이션 감독이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0.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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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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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집콕한지 3주가 넘었네요계속 집에서만 지내다 보니 요즘 아이들이 짜증이 늘었어요.별일 아닌 것도 언니랑도 다투고 울고 엄마에게도 짜증을 내며 투정을 부립니다.아이들의 감정 기복이 심합니다.그나마 좋은 그림책을 마음껏 읽으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다행입니다.우리 막내딸이 너무나 좋아하는 책입니다.어른들도 짜증 나는데 계속 짜증 나는 일 있냐고 물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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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집콕한지 3주가 넘었네요
계속 집에서만 지내다 보니 요즘 아이들이 짜증이 늘었어요.
별일 아닌 것도 언니랑도 다투고 울고
엄마에게도 짜증을 내며 투정을 부립니다.
아이들의 감정 기복이 심합니다.
그나마 좋은 그림책을 마음껏 읽으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다행입니다.

우리 막내딸이 너무나 좋아하는 책입니다.
어른들도 짜증 나는데 계속 짜증 나는 일 있냐고 물어보면 더 짜증이 나잖아요.
우리 아이들 마찬가지겠지요.
우리 아이들의 감정을 무조건 억누르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엄마도 같이 읽어 보면서 아이들의 감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어느 화창한 날 우리의 주인공 원숭이 짐은 기분이 좋지 않아 보이네요.
얼굴이 불만이 가득하네요.
눈부신 햇살도 싫도 푸른 하늘도 싫도 바나나는 너무 달아서 싫은가 봐요.
그런 날 있잖아요, 모든 것이 다 싫은 날..
친구들이 자꾸 물어보네요.
"너 짜증 나는 일 있니?"
"아니, 짜증 나지 않았어!"라고 짐이 대답하지만
친구들은 계속 짐에게 물어봅니다.
정말 귀찮게 물어보는 친구들이지만
맥을 걱정하는 친구들입니다.
기분 좋아지는 방법을 맥에게 알려줍니다.
하지만 이런 친구들의 말에 더 짜증이 나는 맥입니다.
과연 맥은 어떻게 이 짜증 나는 기분을 이겨낼까요?

기분은 하루에도 열두 번 더 변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렇지요.
수없이 변하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우리 아이들의 정신 성장에도 좋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우리 아이들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o***6 2020.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짜증 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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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기분과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는아니, 아직 자기 기분과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든어린 아이들의 감정에 대한 책이기도 하고,스스로의 감정을 드러내면 안될거 같아서 숨기고 감추려는아이들이 자기 감정에 솔직해도 된다고, 있는 그대로 표현해도 된다고격려하는 책인것도 같은 이책은깨어나자마자 이유는 모르겠지만 짜증이 잔뜩 나있는 짐의 이야기이다.맛있는 바나나를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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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기분과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는

아니, 아직 자기 기분과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든

어린 아이들의 감정에 대한 책이기도 하고,

스스로의 감정을 드러내면 안될거 같아서 숨기고 감추려는

아이들이 자기 감정에 솔직해도 된다고, 있는 그대로 표현해도 된다고

격려하는 책인것도 같은 이책은

깨어나자마자 이유는 모르겠지만 짜증이 잔뜩 나있는 짐의 이야기이다.

맛있는 바나나를 먹으면서도 짜증나고

가장 친한 친구인 노먼이 짐의 안부를 묻는것도 짜증이 난다.




(그치만 노먼이 너무 집요하게 물어보고 다니니 없던 짜증이 날 것도 같다 ㅎㅎ)

친구들은 짐이 걱정되기도 하고, 자신의 짜증날때 노하우를 전수(?)라도 하듯

다양한 방법으로 짐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한다.



이책을 읽는 묘미 중 하나가 "짜증나지 않았어!!"를 외치며

친구들의 말을 반대로하는 짐의 얼굴과 행동을 따라하기이다. ㅋㅋ




자신의 감정변화에 솔직히 반응하고 (너무 감추려하지말고~ 꼭 어른들 같잖아?)

내 감정에 순응하며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방법을 먼저 배워야

커서 어른들의 사회에 나갔을 때 스스로의 감정을 더 잘 다스릴 줄 알게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d******6 2020.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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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표현에 서투른 아이들과 부모에게 길잡이가 될 재미난 이야기책 "짜증나지않았어"
"감정표현에 서투른 아이들과 부모에게 길잡이가 될 재미난 이야기책 "짜증나지않았어"" 내용보기
2020년 뉴욕 타임스 유아부분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일단 표지와 제목부터가 시선을 확 끌어당겨서 합격!이렇게 표지부터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책을만날때면 너무너무 기분이 좋다! 표정은 잔뜩 심술나있고, 얼굴도 울그락불그락 배경도 씨뻘건데 짜증이 나지 않았다고? 정말? 나 안삐졌어! 화 안났어! 하고 삐져있고 화나있는 사람들 모습과
"감정표현에 서투른 아이들과 부모에게 길잡이가 될 재미난 이야기책 "짜증나지않았어"" 내용보기

                                

2020년 뉴욕 타임스 유아부분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

일단 표지와 제목부터가 시선을 확 끌어당겨서 합격!

이렇게 표지부터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책을

만날때면 너무너무 기분이 좋다!

표정은 잔뜩 심술나있고,

얼굴도 울그락불그락

배경도 씨뻘건데 짜증이 나지 않았다고?

정말?

나 안삐졌어!

화 안났어!

하고 삐져있고 화나있는 사람들 모습과 꼭 닮았다

둘째 아이는 짜증을 쉽게 잘 내는 편이라, 늘 어렵고 힘들었다.

그런 아이를 위해서 꼭 한번 같이 읽어보고 싶었던 책 < 짜증 나지 않았어>

++

책의 줄거리

햇살이 좋은 화창한 날, 기분 좋은 날씨와 반대로, 짐은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짐을 본 친구 노먼은 “ 짐 너 짜증 나는 일 있니? 하고 물어봐요.

노먼의 질문에 짐은 자신의 감정을 숨긴채,

“아니 짜증 나지 않았어!” 라고 이야기해요.

                  

그런데 왜 얼굴을 찡그리고 있어? 하고 물으니

짐은 억지 미소를 지어보여요.

친구들이 함께 노래하자고 해도

그럴 기분이 아니라서 자리를 떠나 버리고요,

나무타기를 하자고 해도 별로 하고 싶지않아해요.

동물 친구들이 알고있는 “기분 좋아 지는 방법들”을

제안 하지만 짐은 그 어떤 것들에게도 흥미가 없어요.

마침내 짐은 “짜증이 나지 않았어” 하고

친구들에게 소리를 질러버려요.

시간이 지나자 친구들에게도 자신에게도

미안해진 짐..

그제서야 자신의 내면(감정) 과 마주하게 돼요.

“짜증” 이라는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돼요.

그러다 , 잔뜩 찡그린 얼굴의 노먼을 만나게 되어요.

노먼이 그랬던것처럼 짐도 “짜증났어?” 하고 물어봐요.

노먼도 짐이 그랬던것처럼 “ 짜증이 나지 않았어” 하고

자신의 감정을 숨겨요.

그치만 친구의 기분을 살폈던 노먼은

짐에게도 “아직도 짜증이 났어?” 하고 물어봐요.

짐은 그때 자신의 감정을 노먼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요.

“짜증이 났지만, 이내 곧 괜찮아 질거라고”

노먼도 짐의 말에 공감하며 슬며시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요.

오늘 정말 짜증 내기 좋은 날이야

++책을 읽고++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이지만,

함께 읽는 부모에게도 큰 울림을 주는

그림책이었어요.

감정표현에 서툰 아이들이

제대로 감정표현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채,

커갈수록 감정을 숨기는 것이

사회생활의 미덕이자 꿀팁이라 여기고 체득해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한채

가슴에 꾹꾹 눌러 담다간

언젠가 짐 처럼 폭발하게 되어버리지 않을까

염려스러워요.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는 법을 배우고,

타인의 솔직한 감정을 “공감” 해주기만 해도

아이의 마음이 좀 더 건강해 지지않을까 싶어요.

아이가 짜증을 낸다고 푸념만 하기보단,

아이가 짜증을 낼 때,

아이가 짜증을 해소할 수 있게

곁에서 도와주고 ,

그 마음을 함께 공감해주는 부모가 되보려고 해요!

YES마니아 : 로얄 g******9 202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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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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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나지 않았어!글 수잔 랭 · 그림 맥스 랭 옮김 한성희 / 키즈엠 / 2020년 2월 21일  ◆책 추천아이가 자신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기를 원해요.나의 감정을 제대로 알고 표현해 보고 싶어요.즐겁고 재미있게 나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보아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0위에 오른 그림책!설명할 수 없는 감정의 변화와 감정을 억누르는 것의 위험성에 대한 유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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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나지 않았어!

글 수잔 랭 · 그림 맥스 랭 옮김 한성희 / 키즈엠 / 2020년 2월 21일

 

 

◆책 추천

아이가 자신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기를 원해요.

나의 감정을 제대로 알고 표현해 보고 싶어요.

즐겁고 재미있게 나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보아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0위에 오른 그림책!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의 변화와 감정을 억누르는 것의 위험성에 대한 유쾌하지만 교훈적인 이야기

 

그림이 상당히 매력적이어서 시선을 확 끌어당기는데요. 그림을 그린 맥스 랭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애니메이터 맥스 랭.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캐릭터 디자이너이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가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영국에서 바프타 상을 받았습니다.

책 소개

날씨가 굉장히 화장한 날

짐은 잠에서 깨어났는데 기분이 이상했어요.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이런 기분 감정은 사실 설명이 잘 안되잖아요. 그런 친구를 바라보고 있는 노먼은 물어봅니다. "짐, 너 짜증 나는 일 있니?" 친구 노먼의 질문에 짐은 아니라고 대답을 하는데요. 친구 노먼은 다른 친구들에게 짐이 짜증이 나 있다고 말을 합니다. 짐은 왜 짜증이 난 것일까요? 그리고 짐의 기분은 나아질까요?

 

 

 

첫 번째 페이지의 날씨는 화창함 그 자체입니다. 눈이 부실 만큼의 햇살 그리고 푸르른 하늘.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짐은 알 수 없는 감정이 드는데요.

<짜증 나지 않았어!>>에서 모두 짐에 집중할 때 저는 친구 노먼에게 시선이 머물렀습니다.

짐이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친구 노먼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봤거든요.

너 짜증 나는 일 있니?

출처 입력

노먼이 물어보는데요. 이런 친구가 있는 짐이 부럽습니다. 주변에 이런 질문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요? 나의 감정을 헤아려 주려고 하는 질문이잖아요.

[독후활동] 아이에게도 하면 좋은 질문일 것 같아요.

질문을 받는 것만으로도 나의 짜증은 금방 공중으로 사라질 것 같아요.

노먼을 통해서 짐은 자기 자신의 감정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짐의 익살스러운 표정들로 인해서 더욱 공감하고 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데요.

우리의 감정 또한, 아이의 감정을.....

더 나아가서 내 주변도 한 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해요.

<짜증 나지 않았어!>> 그림책이 좋은 안내자가 되어 줄 거예요. .

 

 

 

짐의 주변에는 좋은 친구들이 너무 많군요.

그렇기 때문에 짐은 본인의 감정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의 감정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은 어른인 우리에게도 특히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는 더욱 필요한 시간

임은 분명합니다.

 

노먼뿐만이 아니라,

화창한 날씨를 즐기기 원하는 친구들은 짐의 기분을 풀어 주기 위해

~~ 할래?

~~ 어때?

~~ 하자?

~~ 춤추자!! 웃어봐!

라고 많은 도움을 주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좀처럼 짐의 기분은 나아지지는 않습니다만, 이런 짐이 저는 왜 이렇게 부러운 걸까요?

주변에 이렇게 관심과 사랑을 주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니까요.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 짐은 좀처럼 감정에서 빠져나오기가 쉽지 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짐은 어떻게 했을까요? 감정을 조금 표현하며 그 자리를 떠나버립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짐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친구들에게 소리친 것도 미안했지만

무엇보다 스스로에게 미안했어요."

 

짐은 이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나 봅니다.

친구들과 주변에서 기다리고 인내해 준 덕분 아니었을까요?

 

그리고 한 가지 더 깊은 깨달음.....

무엇보다 스스로에게 미안했다고 합니다.

 

스스로에게 미안했다는 문장에서 멈출 수가 없었는데요. 나의 감정을 제대로 알기까지도 시간이 꽤 필요한 과정이지만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참.... 쉽지가 않습니다. <<짜증 나지 않았어>>를통해 나를 인지하고 내가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며 알아간다면 그것이 우리나 우리의 아이들의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큰 자양분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마음의 성장은 곧 자존감과도 직결되겠지요? ^^

 

제가 주의 깊게 본

짐의 친구 노먼의 역할은 짐이 본인의 감정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역할을 우리 주변에서 누가 해 주고 있나요? 여러분의 주변 혹은 내 아이의 주변에서 노먼의 역할을 해주는 사람이 있나요? 단지 노먼의 역할만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짜증 나지 않았어!>에서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경우에 따라서 짐이 될 수도 있고 노먼이 될 수도 있고 짐의 또 다른 친구도 될 수 있으니까요.

또한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내가 있는 자리에서 주변을 돌아 보는 것 ....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누리 과정 연계 : 사회관계, 의사소통

초등 교과 연계 : 통합교과(봄 1) 1. 학교에 가면

통합교과(봄 2) 1. 알쏭달쏭 나

국어 1-1         9. 그림일기를 써요.

국어 2-1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도덕 3-1             나와 너, 우리 함께

 

 

 

 

 

 

1***3 202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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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표 감정이야기! 짜증 나지 않았어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 다루는 방법




오늘은 키즈엠에서 나온 새로운 책!
짜증 나지 않았어!
라는 책을 읽어보았어요 ㅎ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감정에 관한 이야기겠거니 싶은 이 책!




짐은 햇살은 너무나 눈부셨고, 하늘은 너무 푸르렀고 바나나는 너무 달아서 짜증이 났어요
우리 아이가 보기에도 짐이 짜증이 나 보였던지
'엄마 왜 원숭이 화났어?'
라고 묻더라구요 ㅎ
짜증이라는 단어는 화라는 단어보다는 좀 더 세밀한 감정이라 아이가 표현한 게 그렇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노먼이 다가와 짐에게 물어요
' 너  짜증나는 일 있니?'
짐은 아니라고 대답하지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런 상황이 여러번 반복된답니다
몇몇의 동물들은 짐에게 짜증이 났는지를 묻고
짐은 아니라고 대답하는 이 상황이 말이죠




다른 친구들은 짐에게 
눈이 아래로 쳐져서 라든지 다양한 짜증났을 때의 나타나는 행동들에 대해 언급했고
짐은 자신이 짜증이 나지 않았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
그와 반대로 행동했어요
하지만 기분은 좋지 않았지요 
다른 친구들은 짐에게 기분을 풀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봐요
물론 이런 방법들은 그 친구들에게는 짜증나는 것을 풀수 있는 좋은 방법일지도 모르지만
짐에게는 아니였죠 




짐은 결국 
'난 짜증나지 않았다고!'
라고 소리를 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우리 아이 원숭이의 표정을 보고는 한참을 웃더라구요
너무나 재미있대요
원숭이의 절규하는 표정이 정말 웃기긴 하더라구요 ㅎㅎ

이후에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짐과 노먼(노먼은 첫 장면에서 등장한 고릴라에요)이
결국 자신들의 짜증나는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으로 마무리 되지요 ㅎ

사실 이 책은 가볍게 보기엔 좀 아까운 책이에요 ㅎ
간만에 만난 좋은 책이라는 느낌?ㅎ

이 책은
같은 상황이어도 사람은 다른 감정을 느낄수 있고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할 수 없다는 점
기분을 푸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들이는 게 중요한 점
 등등 
아이와 이야기할 거리가 가득하답니다

정말 좋은 책 재미있게 잘 만났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3 2020.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짜증 나지 않았어!
"짜증 나지 않았어!" 내용보기
짜증나지 않았어!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0위에 오른 그림책!키즈엠 짜증나지 않았어 그림책은 아직은 감정표현이 서투른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감정표현을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줄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햇살은 눈부시고 하늘은 푸르른 어느 화창한 날잠에서 깬 짐은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다고 느꼈어요어리둥절해하는 짐에게 노먼이 물었어요"너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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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지 않았어!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0위에 오른 그림책!

키즈엠 짜증나지 않았어 그림책은 아직은 감정표현이 서투른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감정표현을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줄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햇살은 눈부시고 하늘은 푸르른 어느 화창한 날

잠에서 깬 짐은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다고 느꼈어요


어리둥절해하는 짐에게 노먼이 물었어요

"너 짜증 나는 일 있니?"


"아니, 짜증나지 않았어!"

짐이 말했어요



노먼이 툴에게 소근댔어요

"있잖아, 짐은 지금 짜증이 나 있어"


"짐, 왜 짜증이 났니? 날씨가 정말 좋잖아"


짐은 말했어요
"난 짜증나지 않았어"


그런데 네 모습은 짜증 난다는 듯이 몸이 구부정하게 있잖아

친구들의 말에 짐은 몸을 쭉 펴고 눈썹을 위로 올리고

억지로 미소를 지어보였어요


친구들은 짐이 화창한 날씨를 즐기길 바랬어요

같이 산책할래?

풀밭에 누워 자는건 어때?


"짐, 왜 짜증이 난거야?"


짐은 씩씩대며 자리를 떠났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짐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친구에게도 미안하고
무엇보다 스스로에게 미안했어요

"나 정말 짜증 난거 같아"
짐은 스스로 짜증이 난걸 인정하고 친구에게 이야기하니
짐의 기분이 조금 좋아졌어요


자기 감정을 알기 어렵고 표현하기 어려운 아이와 함께 읽으며
"나 화났어" "슬퍼요" "기뻐요"
엄마와 함께 감정 표현하며 이야기하는 것을 따라해보았어요

아이도 감정표현을 하면서 더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았어요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의 변화와 감정을 억누르는 것의 위험성에 대해

유쾌하지만 교훈적인 이야기를 담은 키즈엠 짜증 나지 않았어 책을 보고

아이와 오늘도 감정표현을 과장되고 솔직하게 하는 세가지를 따라하며 웃었어요



e*****1 2020.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