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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의 과거와 지나온 시간들을 그 당시의 심정과 자신이 지내온 생활을 글로 쓰시면서 "아! 나만 힘든 게 아니었구나." 이 한마디가 작가님의 지나온 시간을 쓰담듬어 주고 타인의 상처 위에 작가님의 상처를 싣고 마음은 조금 가벼워지셨다고 하셨다. 그러다보니 타인의 기쁨으로 작가님의 기쁨이 완성되기도 했고, 슬픔 또한 타인의 눈물로 반쪽이 된 적도 많으셨다고 한다. 작가님은 자기와 같은 상처와 아픔을 터놓고 이야기 하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는 세상이 오길 바라고계신다. . 작가님은 어린시절부터 집안일을 돕고 학교가 끝나면 친구들과 어울려 놀지를 못했다. 어머니는 일을 하셨기에 어린 동생들을 돌보고 저녁도 챙겨주며 동생들을 재우면서 어머니를 돕고 집안일을 도왔다. 동생들 옆에서 잠들었을땐 늦은 퇴근으로 들어오신 어머니의 손길과 편하게 자라는 말로 그렇게 하루 하루 지내셨다. . 대학은 중국으로 유학을 가셨지만 마음은 편치 않을것이라고 생각한다. 형편이 그렇게 좋지 않았고 어머니 혼자 일을 하면서 그 뒷바라지를 해주셨기에 더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셨고 이건 아니다 싶어 유학도중 다시 돌아오셔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영어 공부를 하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두려워하셨지만 도전은 계속하셨다. 기자일도 하시고 아나운서에 승무원 그리고 쇼호스트등등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끊임없이 도전하셨고 더 열심히 발전하길 바라셨다. . 힘들게 살아오신만큼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삶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한 삶을 사시는 작가님은 멋지다라고 말하고 싶다. 힘들고 지치지만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면 조금은 멋진 세상이 있을것이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작가님으로 인해 힘을 내고 용기도 얻고 자신을 조금더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 될꺼 같다. . p103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으려면 누구와도 가깝지 않게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것. . p110 넘어지고 엎어지고 주저앉아 울어버리면 미련하게 보이지는 않을지 두려웠다. 사람은 누구든지 간에 처음의 삶을 살고 있다. 처음이니까 넘어져도 되고 길을 잃거나 헤매도 된다. 어쩌면 방황하고 있다는 건 살아 있는 자의 특권이지 않을까. . 나는 큰아이가 5살 둘째가 돌을 갓 지났을때 일을 시작했다. 신랑이랑 같이 가게를 했었기 때문에 아침엔 집안 일을 해놓고 조금 늦은 출근과 조금 이른 저녁 퇴근을 해서 또 저녁밥을 하고 아이들을 돌보는 삶을 근 10년 넘게 해왔다. 지금은 전업맘이 된지 1년이 다 되어간다. . 작가님처럼 아침밥을 준비하고 출근과 등교를 도와주고 나면 집안일과의 전쟁이 시작이다. 세탁기를 돌리고 설거지를 하고 청소기와 물걸레질을 하고 잠시 쉬는 타임은 커피캡슐을 고른후 따뜻한 커피냐 아이스커피냐 고민을 하면서 잠시의 여유를 가진다. 간혹 책을 보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그 시간만큼은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라 소중하게 생각하는 시간이다. . 이제는 또 다른 일을 하기 위한 시간이라 생각하며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 조금은 강해져야겠다. 나의 미래는 내가 만들어 가야하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고 도전해보고 싶다. . . . #내나이39도 #이다루지음 #바이북스 #에세이 #독서 #책읽기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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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마음속에 비밀 하나쯤 품고 계시죠?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지 두려워서, 부끄러워서 혹은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너무 아파서. 마음 속 깊은 곳에 꼭꼭 숨겨왔던 이야기들. 시간이 흘러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이 살다가도,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기억에 화들짝 놀라곤 합니다. 얼굴이 시뻘게지거나 말을 더듬기도 하고 버럭 화를 내기도 하죠. 저에겐 가족 이야기가 그랬고, 열등감이 그랬습니다. 저 역시 상대방이 나를 부담스러워 하거나 얕볼까봐,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할까봐 두려웠거든요. 뭐든지 억지로 하는 일엔 부작용이 있죠. 내 과거와 뒤틀린 마음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 숨기다보니, 더 꼬이고 뒤틀리던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전혀 기분 나쁠 이야기가 아닌데도 불쾌해지거나, 상대방을 탓하며 나를 정당화했습니다. 비밀을 품고 사는 일에는 이렇게 많은 품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속이야기를 털어놓았을 때, 그 기분. 뭐라고 해야 할까요? 한바탕 시원하게 울고 나면 속이 시원해지던 그 기분과 같아요. 그동안 기를 쓰고 꼭꼭 숨기려던 노력이 우스워질 만큼 별거 아닌 일이 되어버립니다. 정신없이 복잡했던 머릿속이 텅 빈 느낌. 뭐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요! 채우기 위해선 먼저 비워야 합니다. 이미 가득 찬 가방엔 아무리 비싸고 귀한 물건도 넣기 힘들어요. 이미 양손에 짐이 가득한데 가진 걸 내려놓지 않고서는 새로운 걸 가질 수는 없죠. 지금 내 마음을 괴롭히고 있는 덩치 큰 친구들, 이젠 보내줍시다. 꼭 누군가에게 공개적으로 얘기할 필요는 없어요. 일기장에 털어놓는 걸로도 충분하죠. 이제 우리, 좋은 것만 담기로 선택해요. 요즘 날씨 참 좋아요. 멀리 가진 못하지만 집 근처에서 만난 예쁜 봄꽃들, 맛있는 커피 한 잔처럼 기분 좋아지는 것들만 담고 나머지는 보내주세요. 그리고 내가 채우고 싶은 이야기들로만 가득 채우는 거예요. 처음부터 끝까지 이다루 작가의 고백으로 이어지는 <내 나이는 39도>. 그동안 이 많은 이야기를 마음속에 담아두고 사는 동안 얼마나 괴로웠을까? 이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기까지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했을까? 그리고 모든 걸 쏟아낸 뒤 얼마나 시원했을까? 작가님의 마음을 짐작해봅니다. 그리고 그 빈 공간에 새롭게 채워갈 작가님의 이야기가 정말 기대가 되네요! 우리가 가장 희망을 얻는 이야기는 고난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내용이죠.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 또한 누군가에게는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될 거예요. 저의 이야기도 누군가에게 작은 울림이 되길 소망합니다. https://m.blog.naver.com/2__jei/22190671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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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책을 펼치니 놓을 수가 없었어요. 바로 <내 나이는 39도>입니다. 서른 아홉살을 맞이한 82년생 이다루작가님의 에세이 <내 나이는 39도>는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아픔이 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어요. 자기만의 상처를 모두 가지고 있는 우리들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이기에 더욱 뜨거운 서른아홉의 인생입니다. 책은 6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상처, 미완성, 방황, 경험, 사랑, 그리고 희망은 경단녀 전업맘 10년 차에게 그 다음 인생 길을 멋지게 내딛도록 힘을 줍니다. 다른 모양새일지라도 동일하게 경험한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 그리고 20대는 잊고 있었던 나의 이야기, 혹은 친구의 이야기였어요. 전 아직 싱글이기에 엄마와 아내로서의 삶을 온전히 공감할 순 없었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그려볼 수 있는 그녀의 30대였습니다. 담담하게 그리고 진솔하게 엮어내는 그녀의 인생사가 아름답게만 느껴졌습니다. "마모를 겪은 굽이친 성장통도 20살을 넘기자 큰 길을 닦고는 거름을 치고 사라졌다. 그러자 뚝심과 용기가 바람을 타고 불어와 쉬이 휘청대는 날이 없었다"(84). 응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엄마의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에 "'엄마, 저도 사랑해요' 하고는 와락 엄마 품에 안겨야 하는데 나는 그럴만한 애교도 넉살도 없었다"(90)는 저자의 에피소드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어요.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가족, 특히 부모님께는 사랑한다는 말을 잘 못해요. 부모님도 마찬가지지요. 아주 특별한 날 아니고서는 '딸, 사랑해'라는 말은 여전히 어색하고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우리집에서 사랑한다는 말을 제일 많이 듣는 놈이 바로 강아지 빙고예요. 부모님도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하루에 수십번은 '빙고 사랑해'를 외칩니다. 쑥스러워 하지 못하는 말을 강아지를 통해서 서로에게 전하고 있는 것 같아요. 강아지덕분에 넘쳐나는 사랑해가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줘요. 저는 이다루작가님의 도전의식이 제일로 멋졌습니다. "늘 그랬지만 나는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일 앞에서 주춤해 본 적이 없었다"(166). 정말 대단하지요? 아이돌 연습생, 아나운서, 승무원, 기자, 쇼호스트, 리포터, 홈쇼핑, MC, 강사 등 17가지의 직업을 경험한 저자의 도전은 그녀의 삶을 더 단단하고 빛나게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해요. 학생 이후로 한가지 직업만 가졌던 저는 새롭고 낯선 일 앞에서 쉽게 주눅들고 작아져요. 아직도 어리숙한 저에게 해 주고 싶은 말입니다. "로마의 수천 년 전 돌덩이가 과거의 힘으로 살아 숨 쉬듯 누구나 살아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실컷 몸부림쳐야 한다"(215). 즐거운브레드, 한번 실컷 몸부림쳐 보라구~!!!! 하하하~ 남편의 프로포즈도 너무 담백하니 멋졌어요. 한라산 데이트에서 남편의 뜬금없는 프로포즈, "정상까지 오르면 우리 결혼하자"(177). 와우 대박이지요? 산행이었지만 그래도 데이트였기에 구두를 신었다는 저자가 한라산을 등반했대요. 저도 백록담을 가봐서 아는데 진짜 장난 아니거든요. 사랑의 힘은 진정 기적을 가져다줍니다. 사랑하는 그와 이룬 가정에서 그녀는 행복과 때때로의 아쉬움을 함께 누려요. 그래도 전 그녀의 모닝 커피가 부러워요. 남편과 열살 난 아들이 아직 자고 있는 아침에 "고소하고 향긋한 커피 향이 몸 속 세포들을 하나하나 깨우기 시작했다. 입으로 가져간 커피 한 모금에 눈이 커지고 두 모금에 가슴이 펴졌다. 나는 날마다 알람소리보다 커피 향을 따랐다"(217). 저에겐 참 예쁜 아침입니다. 40대를 목전에 둔 전업맘뿐만 아니라, 그 시대를 함께 살아간 남자와 여자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아픔을 치유하고 그 아문 상처로 더 멀리 도약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너무 예쁜 책 <내 나이는 39도>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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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의 시크한 표정의 여인. 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저런 표정으로 먼가를 골똘히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라는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우리집 1호,2호에게 저녁밥을 먹이고, 잠시 한숨을 돌릴때 책장을 펼쳤습니다. "괜찮아 보일뿐 괜찮지 않았다" 프롤로그를 읽은 후 책을 덮었습니다. 조용히 읽어야겠다.. 어쩌면 이 책은 보기와는 다르게 마음이 울컥해질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시 책을 들었습니다. 단숨에 읽혀집니다. 읽으면서 눈물이 핑 돌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러면서도 입꼬리가 올라가기도 하고,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수채화 같은 느낌의 책 <내 나이는 39도> 서른 아홉해의 시간을 한권에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힘들었다, 노력했다, 이렇게 감정에 호소하지 않지만, 작가의 아픔과 슬픔의 깊이가, 고민했던 흔적이, 앞만보고 달리면서 노력했을 그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아픔은 깊거나 얕을 뿐 비난하고 손가락질 받을 일이 아니다. 누군가의 상처를 책으로 만나고서 나는 결국 꼴꽁 감춰두었던 과거를 손끝으로 써보기로 했다. "아! 나만 힘든 게 아니었구나." 누군가의 힘듬이, 나에게 위로가 됩니다. 힘든 시간을 묵묵하게 견딘 어린 시절부터, 열정으로 가득했던 20대, 그리고 30대. 잘 살아왔다고, 지금도 잘 살고 있다고, 고생했다고, 그리고 괜찮다고, 토닥토닥 위로를 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위로를 받습니다. 나도 괜찮다고, 잘 살아오고 있다고, 지금도 충분히 빛나고 있다고.. 3년전쯤, 친정에서 오래된 앨범 2개를 가져왔습니다. '이제 니가 가지고 있어라.' 집에 가져와서 책장 깊숙한 곳에 꽂아두고 한번도 열어보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보지 뭐.. 오늘은 그 오래된 앨범을 꺼내봅니다. 배우고 익히고 공부하고, 더 나아져야 된다고, 발전해야 된다고 나를 채찍질하면서 보내는 요즘. <내 나이는 39도>를 통해 잠시 쉬어갑니다. 오늘 만큼은, 과거의 추억을 꺼내보면서 '그땐 그랬지..' 라고 회상하면서 과거의 나를 만나볼까합니다. 좀 더 잘할껄.. 왜 그랬을까.. 라는 후회가 아니라, 괜찮아.. 잘했어.. 충분히 노력한거야.. 지금도 잘 하고 있어.. 라고 토닥여주는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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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자기계발서 같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40대를 앞둔 30대가 알아야할 그런 내용을 담은 책. 남편이 올해 39세, 나도 벌써 30대 중반을 넘어서고 있어서 왠지 책 제목이 더 끌렸던 것 같다. 책을 열어보니, 한 여자의 인생이 담겨있는 에세이다. 필체나 미사여구가 마치 소설같기도 했지만 그 속에 담겨있는 어쩌면 무던히도 하지만 처절하게 보냈던 한 여자의 39년의 인생기가 깔려있다. "아! 나만 힘든게 아니었구나" 남의 이야기를 보면서 위로받는 그런 시점이 있다. 가끔 화려한 sns의 삶뒤에 내면을 적잖이 보여주면서 써내려간 글속에서 '그래... 나만 힘든게 아니었구나' 하며 위로받는 것 처럼, 저자도 다른 사람의 상처를 통해 위로받고 용기를 내어 글을 써내려갔다고 했다. 지독하게 힘들었던 어린시절 가정사부터 17개의 직업을 거쳐갔을 정도로 씩씩하게 살아낸 20대.. 그리고 반대하는 결혼을 무릅쓰고 행복하게 엮어나가는 현재까지.. 생각보다 담담하게 써내려간다. 본인의 이야기를 하기 때문일까, 책속에 빠져들듯이 한권을 금방 읽어낼 수 있었다. 마치 소설의 주인공을 만나고 나온 듯한 느낌이었지만, 주인공이 실존인물이라니!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질 정도였다. 새로운 꿈을 꾸는 지금이 진짜 '나'를 찾아가는 시간이 아닐까.. 저자도 본인의 책을 다시 읽으며 새로이 위로받지 않았을까 싶다. 나 이렇게 열심히, 그리고 치열하게 살았구나. 아이를 낳고 나서도 아이와 온몸으로 부딪혀 살아냈구나.. 하고! 여느 자기계발서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지금의 내 상황에 감사하고 열심히 살아내는 것. 코로나19로 잠시멈춤 중인 모두에게 위로가 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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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경력이 아나운서, 승무원, 기자, 쇼호스트 등 꽤 괜찮은 이력이다 그녀도 아픔이 있고 힘듦이 있었다 그 시간을 지나는 동안 부단히 생각하고 배우면서 삶을 살아내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았다. 39 살 난 그때 무엇을 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때 나는 어떤 고민과 삶을 살았을까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었다 39 라는 숫자는 보여지는 나이이기도 하지만 그 때 그 순간을 열정적으로 살아내고 헤쳐나가는 온도인거 같다 나만 힘들게 살고 있는게 아니라 다른 이도 자기의 삶의 무게만큼 격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고 39, 아니 49가 되어도 또 다른 나를 만드는건 나라는 것이고 지금 지은이는 책을 통해서 그녀 자신을 꾸며 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