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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상담이라고 하면 한없이 무겁고 한없이 진지할 것 같은데, 그 편견을 깨버리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다. 모든 인간이 그 나름의 고유의 의미를 가진 행성이라고 말하면서 그러한 행성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고 빛나며 관계를 소중히 대할 수도 있지만, 그 많은 별들에 얽매여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생각해보면 인간은 그렇게 다가오는 것들과 맞부딪혀가면서 자신을 변화하려고 하지만 그게 꼭 해야만 하는 일인가? 굳이 나를 지키는 방식을 바꿔야만 하는가? 상대를 억지로 바꾸려고 하지 않는 것처럼, 자기 자신도 바꿀 필요가 없다고 시원스럽게 말하는 게 듣기 좋다. 그러면서 상상을 멈추지 말라고 한다. 선한 상상력으로 나와 타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고 한다.
그 관계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는 답은 없지만, 애써 강요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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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름과 제목이 재미있어서 읽었던 책이었습니다. 정신과 임상심리사가 쓴 책으로, 책의 필명인 박티팔씨는 이 책 안에서 직장과 가족, 일상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이전에 많이 알려진 정신과 상담실의 분위기와는 또 다른 이야기를 씁니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사는 것보다 특이하지만 자신 마음대로 사는 박티팔씨의 일상적인 이야기는 재미있었고, 좋은 사람으로 사는 것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의 일상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사회성 부족하고 독특한 정신세계를 지닌 스키조티팔 퍼스널리티 디스오더에서 따온 티팔을 필명으로 하는 박티팔씨의 상담소에서는 많이 알려진 좋은 내용보다는 재치있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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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이 엄청 기네요. 물론 이 책보다 더 긴 책들도 많지만 정신과 박티팔 씨의 엉뚱하지만 도움이 되는 인간 관찰의 기술이라는 책 제목을 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구매했습니다. 종합병원의 정신과 임상 심리사로 일 하는 박티팔씨 실제적인 내용을 담은 책인데 무엇인가 사차원 적인 성격인 것 같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긍정적인 성격을 소유하신 것 같습니다. 어떤한 상황에서도 낙천적이고 많이 엉뚱한 내용들이 많아서 보는 내내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특히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간 가정의학과에서 남자 의사 선생님에게 안냐세요 우울해서 약 타러 왔샤여 라고 하는 장면에서 한 동안 내내 웃었습니다. 머리 속에서 상상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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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임상심리사인 박티팔씨의 이야기입니다. 한때는 영화감독을 꿈꾸었지만, 지금은 임상심리사가 되어 버린 박티팔씨는 늘 생각과 행동이 엉뚱한 면이 많아 주위로부터 오해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짧은 에피소드를 담은 이야기들과 한 편의 이야기가 끝날 때의 만화 같은 삽화가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내용은 자신이나 가족, 친구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심리상담을 한 환자들의 이야기와 정신과 동료나 선후배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물론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가명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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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박티팔씨의 엉뚱하지만 도움이 되는 인간 관찰의 기술. 책 제목이 정말 기네요. 요즘 정신과쪽 책에 흥미가 있어서 저렴하게 대여했습니다. 사람이라는 존재 자체가 엄청난 자극이다. 큰 동물이 여기저기 냄새를 풍기며 움직이고, 나를 바라보며 소리도 내고, 눈알도 데굴데굴 굴러가는 게 뭔가 무섭고 바라보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와중에 임팩트 있는 표정까지 지어 가며 큰 소리로 말하면 이건 정말 엄청난 정서적 자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