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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는 언제나 어렵습니다. 어려서 기억도 안 나던 시절 첫 고해를 하고 벌써 20년이 지났을 텐데도 내가 제대로 고해성사를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닌지, 확신이 들지 않아요. 설령 불완전하더라도 하느님께서 속마음까지 다 알고 계시리라 믿지만...^^ ‘시간’, ‘인간관계’, ‘물질(사물)에 대한 욕심’, ‘세상 사람들’, ‘피조물과의 관계’ 다섯 개의 주제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내용들을 보여주는 이 책자는, 어느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성찰을 해야 하는지 제시해주는 작은 가이드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