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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기억전달자 그래픽노블 (더 기버 THE GIVER)
"YES24 기억전달자 그래픽노블 (더 기버 THE GIVER)" 내용보기
3월 yes24 굿즈로 계속 미키마우스 시리즈가 나오고 있어요.지난번에는 미키마우스 디즈니노트를 겟하고 이번에는 북틴케이스 굿즈가 나왔습니다.워낙에도 틴케이스를 좋아하는 황여사라서 이번에도 북틴케이스 득템할 생각에 yes24 책읽는 봄 디즈니 스페셜 유아동/청소년 코너에서 새로 나온 기억전달자 그래픽노블 책과 번역본 등등을 주문했어요.분명 제가 아는 기억전달자 표지는 저
"YES24 기억전달자 그래픽노블 (더 기버 THE GIVER)" 내용보기

3월 yes24 굿즈로 계속 미키마우스 시리즈가 나오고 있어요.

지난번에는 미키마우스 디즈니노트를 겟하고 이번에는 북틴케이스 굿즈가 나왔습니다.

워낙에도 틴케이스를 좋아하는 황여사라서 이번에도 북틴케이스 득템할 생각에 yes24 책읽는 봄 디즈니 스페셜 유아동/청소년 코너에서 새로 나온 기억전달자 그래픽노블 책과 번역본 등등을 주문했어요.

분명 제가 아는 기억전달자 표지는 저게 아닌데 '저 책은 뭐지? 그래픽노블? 그건 또 뭐지?' 이런 궁금증으로 장바구니에 넣고 주문을 했는데요. 기대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책이었어요.

 

저희집에 있는 기억전달자 책 3종 세트예요.

가운데 있는 책이 제일 잘 알려져있는 번역본책이고요.

왼쪽이 이번에 새로 나온 그래픽노블, 맨 오른쪽에 있는 책이 원서입니다.

THE GIVER 원서 AR레벨은 4.9~5.7 정도 / 렉사일지수는 720 이에요.

 

로이스 로리의 이 책은 1993년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아너 상 수상작이며, 1994년 뉴베리 상 수상작입니다.

THE GIVER 라는 영화로도 나온 작품이죠.

전 아직 영화는 보지 못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보고 싶어요.

 

 

저에게 그래픽노블 이라는 단어는 조금 생소한 단어였어요.

그래서 네이버에 찾아보니 만화와 소설의 중간 형식을 취하는 작품을 뜻하는 거였더라고요.

미국과 유럽의 문학 형식의 문장이 많고 강렬한 예술적 성향을 강하게 표현한 작가주의 만화라는 설명도 있었습니다.

 

 

로이스로리의 책을 크레이그 러셀이라는 작가가 그래픽노블로 재탄생시켰는데

이 크레이그 러셀이라는 작가도 아이스너 상을 여러차례 수상한 유명한 작가라고 하네요.

 

사이즈는 원래 번역본 책 보다 훨씬 크고 양장본으로 겉표지에는 조너스가 가브리엘을 자전거 뒤에 태우고 달리는 그림이에요.

내용을 모르면 그냥 지나칠 수 있지만, 내용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왜 이 그림이 그려져있는지 느낌이 오죠.

 

색깔이 없고 감정이 없는 늘같음상태는 이렇게 무채색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림체 단순한 만화같은 느낌이 아니예요.

번역본 책에서 나와있는 대사와 거의 비슷하게 번역되어 있고

조너스가 중간중간 사물의 색을 볼때는 이렇게 컬러로 표현을 해 줍니다.

 

저는 그래픽노블을 먼저 읽고 번역본 책을 읽었는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번역본책을 먼저 읽고나서 그래픽노블을 보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그래픽노블을 먼저 보고 나니까 번역본을 읽을때 모든 장면이 그래픽노블 책에서 본 장면으로 이어지더라고요 ^^

그리고 마지막 조너스가 가브리엘과 떠나는 장면의 감동도 번역본책이 조금 더 깊었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짧은 시간에 쉽게 기억전달자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그래픽노블을 먼저 보시고, 제대로 읽고 싶으신 분은 할아버지 그림이 표지인 번역본 책을 먼저 읽으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대신 초등저학년은 비추! 고학년도 살짝 비추!

중학생 이상 추천합니다.

성욕과 관련된 내용도 나오고, 임무해제의 잔인함도 나와서... 아무리 뉴베리 수상작이라고 해도 어린 아이들에게는 비추예요.

 

 

 

 

===================

 

 

이야기는 마을 상공을 두 번이나 빠르게 지나가는 비행기로 시작합니다.

 

이 비행기는 견습비행사가 운항 지침을 잘못 읽어 일어난 일로 판명되었는데요.

이 일로 두말할 것 없이 그 비행사는 임무 해제가 될 것이라고 말하네요.

이 책에서 임무 해제는 정말 중요한 단어죠.

 

다가오는 12월을 걱정하고 있는 조너스

그건 바로 앞으로 이 마을에서 살아갈 직위를 부여받는 열두살 기념식때문이었습니다.

인구수와 가족수, 직업, 배우자까지도 모두 스스로 결정할 수 없고 마을에서 정해주는 대로 살아야 하는 이 마을

 

심지어 성욕을 느끼는 것도 약을 먹어 성욕을 없애버립니다.

이렇게 마을 사람들은 감정을 모두 잃은채 하루하루 평온한 삶을 살아가요.

 

열 두살 기념식에서 조너스는 기억보유자로 선출이 되고

기존 기억보유자님으로부터 새로운 기억보유자 후계자로 훈련을 받게되요.

이렇게 조너스는 기억보유자, 기존 기억보유자님은 기억전달자 가 되었습니다.

 

조너스는 기억전달자님으로부터 다양한 기억들을 전달받게 되요.

난생 처음 보는 눈에 대한 기억부터 썰매를 타다 다리가 부러지는 아픈 기억과 충격적인 전쟁에 관한 기억들까지....

그 중에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는 가족의 기억도 전달받게 되는데

이 따뜻한 감정이 바로 '사랑'이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결국 이 마을에서 계속 있을 수 없다고 결정한 조너스는 가브리엘을 데리고 다른 곳을 향해 떠나게 되요.

기억전달자로부터 색깔을 모두 배운 조너스와 가브리엘의 여정은 올 컬러로 표현이 됩니다.

번역본책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었던 기억전달자 그래픽노블

연달아 두 권을 모두 읽었더니 이젠 머리속에서 자연스럽게 the giver의 내용이 필름처럼 지나갈 정도네요 ^^

 

 

 

 

 

z******5 2020.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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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같은 디스토피아 SF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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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야기전달자]를 보고,오래전 들었던 이 책이 다시 기억났다.아마 영화[빌리지(2004)]를 보고 이거저것 찾아보던 때였으리라.(아미시amish 같은것들도 찾아보고 했다)그때 왠지 모를 칙칙한(?) 표지이미지 덕분이였는지나중으로 미뤘던 생각이든다.당시는 [잃어버린 기억]의 제목으로 지경사 출판, 이제 읽고 생각해보니 이 제목이 주제방향성에 더 맞는 것 같다. 지금 제목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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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야기전달자]를 보고,
오래전 들었던 이 책이 다시 기억났다.
아마 영화[빌리지(2004)]를 보고 이거저것 찾아보던 때였으리라.
(아미시amish 같은것들도 찾아보고 했다)
그때 왠지 모를 칙칙한(?) 표지이미지 덕분이였는지
나중으로 미뤘던 생각이든다.

당시는 [잃어버린 기억]의 제목으로 지경사 출판, 이제 읽고 생각해보니 이 제목이 주제방향성에 더 맞는 것 같다. 지금 제목을 보고[마지막 이야기전달자]같은 발랄하고 희망적인 모험물일것 같지만, 내가느낀 분위기는 매끈한 기괴스러움(?) '싫지만 어쩔수 없이 남겨둔 흑역사, 잊지말자 언젠간 이것도 도움이되리~!' 같은 것이여서, 마지막은 적잖이 당황했다

어째든...이런 명작을 이제야본다.
원작과 그래픽노블 중 고민하다 이번은 루틴(?)을 깨고
원닥 대신 노블을 선택~!

색감자체가 스타일보다 했더니
흑백을 대신한 일부러 선택한 것이라는 그림작가의 인터뷰를 보니
글을 다른것으로 표현하는것이 단순한 변경은 아니구나 한다.

왠지...원작은 2014년에 나온 영화를 보고 마지막에 보고싶다.

유토피아인척하는 디스토피아...
통제하는 모든것들의 욕망엔 늘 같이 있는게 아닐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j*****e 2023.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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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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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스가 사는 마을은 모든 것이 완벽하게 통제된다. 사회 구성원 간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삶을 위해 모두가 똑같은 가족 형태를 가지며 직위 또한 부여받는다. 감정 또한 일정하게 통제되며 색깔도 존재하지 않는 무채색의 사회이다. 아무도 그 무엇도 선택할 수 없지만 모두가 그 결정에 만족스럽게 복종한다. 열두 살 직위 부여식 날, 기억 보유자로 선택된 조너스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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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스가 사는 마을은 모든 것이 완벽하게 통제된다. 사회 구성원 간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삶을 위해 모두가 똑같은 가족 형태를 가지며 직위 또한 부여받는다. 감정 또한 일정하게 통제되며 색깔도 존재하지 않는 무채색의 사회이다. 아무도 그 무엇도 선택할 수 없지만 모두가 그 결정에 만족스럽게 복종한다. 열두 살 직위 부여식 날, 기억 보유자로 선택된 조너스는 ‘기억 전달자’로부터 모든 기억을 하나씩 전달받게 되고, 실은 불안정했던 마을에 숨겨진 복잡한 비밀과 어둠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기억 전달자』 그래픽 노블은 P. 크레이그 러셀의 섬세한 그림을 통해 무채색으로만 존재하던 세계에 색깔을 불어넣는 조너스의 여정을 따라간다. 원작의 텍스트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압축적이고 간결해진 전개로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쉽게 걸음 하게 한다.


그림으로 나왔다길래 후다닥 구매했습니다. 재밌어요!!
d******e 2020.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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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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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습니다. Neb어플에서 무심코 이 작품에 대한 홍보를 읽었을 때만 해도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무료상품권도 쓸 겸 그래픽노블도 한권 갖고 싶기도 해서 구입한건데...이렇게 마음에 큰 구멍이 뚫린 것처럼 충격을 받을 줄 꿈에도 몰랐어요 작가나 만화가 말마따나 예술 없는 세상 그리고 선택할 수 없는 세계는 재앙 그 자체일 것입니다조너스의 사회가 계속 옳다고 생각하며 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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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습니다.
Neb어플에서 무심코 이 작품에 대한 홍보를 읽었을 때만 해도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무료상품권도 쓸 겸 그래픽노블도 한권 갖고 싶기도 해서 구입한건데...이렇게 마음에 큰 구멍이 뚫린 것처럼 충격을 받을 줄 꿈에도 몰랐어요 작가나 만화가 말마따나 예술 없는 세상 그리고 선택할 수 없는 세계는 재앙 그 자체일 것입니다
조너스의 사회가 계속 옳다고 생각하며 사는게 가장 큰 공포 같구요 휴 머릿말의 의미를 생각하며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해 곱씹게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부디 다른 세계로 넘어가는 것에 성공한 거였기를...
f*****5 2020.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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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을 그래픽 노블로 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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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완벽하게 통제된 사회에서 아무도 뭔가를 선택할 수 없지만 구성원 모두가 그 결정에 만족스럽게 복종한다. 열두 살 직위 부여식 날, 기억 보유자로 선택된 조너스는 ‘기억 전달자’로부터 모든 기억을 하나씩 전달받고, 마을의 비밀과 어둠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모든 것이 통제된 세상과 감정을 알아가는 조너선의 이야기를 그래픽 노블로 읽어 보기 위해 구입했다. 원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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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완벽하게 통제된 사회에서 아무도 뭔가를 선택할 수 없지만 

구성원 모두가 그 결정에 만족스럽게 복종한다. 

열두 살 직위 부여식 날, 기억 보유자로 선택된 조너스는 ‘기억 전달자’로부터 

모든 기억을 하나씩 전달받고, 마을의 비밀과 어둠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모든 것이 통제된 세상과 감정을 알아가는 조너선의 이야기를 

그래픽 노블로 읽어 보기 위해 구입했다. 원작의 묘미를 살리면서 

훨씬 압축적인 내용과 글로는 구체적으로 떠올리기 힘들었던 

장면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YES마니아 : 골드 y********7 2020.1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