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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선계 7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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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M 출판사에서 출간된 왕위 작가님의 저서 학사신공 74권 리뷰입니다. 아이고 마광 수사와 한립의 감응이 끊어지다니요. 다시 의식 연계를 통해 대화를 나눠보려 했지만 불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마광 수사가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건넜다는 말이겠지요. 한립에게 시간을 끌어 준다고 했고 결과가 어찌됐든 약조를 지킨 마광 수사지만, 그래도 앞길이 막막한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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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M 출판사에서 출간된 왕위 작가님의 저서 학사신공 74권 리뷰입니다.
아이고 마광 수사와 한립의 감응이 끊어지다니요.
다시 의식 연계를 통해 대화를 나눠보려 했지만 불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마광 수사가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건넜다는 말이겠지요.
한립에게 시간을 끌어 준다고 했고 결과가 어찌됐든 약조를 지킨 마광 수사지만, 그래도 앞길이 막막한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얼른 세살지에 도착해야 할텐데 조마조마합니다.

a********t 2021.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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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선계 7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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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이 "한 수사, 저를 소환해 주시지요! 저는 어차피 남의 몸을 훔쳐 사는 입장입니다. 몸과 혼백이 융합된 것 같아도 실제로는 따로 놀지요. 오늘 몸을 잃더라도 한 가지 약조만 해주시면 수사를 위해 목숨을 걸어 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립이 "천마계약 해지를 말하는 거군요." 마광이 한립에게 "천마계약을 맺기는 쉬워도 끊기는 어렵지요. 귀목을 이길 수는 없어도 수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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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이 "한 수사, 저를 소환해 주시지요! 저는 어차피 남의 몸을 훔쳐 사는 입장입니다. 몸과 혼백이 융합된 것 같아도 실제로는 따로 놀지요. 오늘 몸을 잃더라도 한 가지 약조만 해주시면 수사를 위해 목숨을 걸어 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립이 "천마계약 해지를 말하는 거군요." 마광이 한립에게 "천마계약을 맺기는 쉬워도 끊기는 어렵지요. 귀목을 이길 수는 없어도 수사를 위해 반 시진은 벌어드릴 수 있습니다. 반 시진 후에 제가 죽는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살아남으면 그 후로는 서로 어떤 의무나 책임도 없는 겁니다. 어떠십니까?" 원하는 바를 전달했고 한립도 즉답을 주었다. 팟. 은빛 속에서 마광이 나타나 이전의 표정과는 달리 낯설고 아주 진중한 표정을 드러냈다. 쿠오오오! 마광이 느닷없이 괴성을 지르자 은회색 눈 사이에 묘한 문양이 떠올랐고 들끓는 흉살기로 인해 장포를 펄럭이는 그의 기운은 어느새 태을경 후기에 가까워져 있었다. 한립이 화지 동천을 들여다보니 구석의 열화선존은 은색 사슬에 꽁꽁 묶여 몸을 떨면서 보라색 부적으로 봉해져 있었고 그 옆에 치융이 씁쓸한 시선으로 앉아 있다가 한립을 쳐다보았다. 백리염이 먼저 동천의 은색 문을 나서는 것을 보고 한립이 어찌 된 일인지 묻자 흉살기에 너무 오랫동안 잠식된 탓에 이성을 잃어 호삼과 석천공이 제압한 것이라고 전했다. 호삼도 "상태를 보아하니 한두 번만 더 발작을 일으키면 완전히 회선으로 변하고 말겠더군요." 거들었다. 화지 동천을 나온 일행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업화의 흉살기를 막고 은신술을 펼쳤다. 수라성에서 가장 특수하게 취급되는 세혼구 안으로 들어오게 된 이들은 어떻게 세살지를 찾아가면 좋을지 논의하고 있을 때 한립의 안색이 변했다. 조금 전, 마광과의 감응이 끊어져 의식연계를 통해 대화를 나눠보려고 했지만 불가능했다. 아마도 마광 수사가 목숨을 잃었기 때문이었다. 한립 일행들은 자신들을 잡아 의식세계 속에 유혼충을 심 음괄이 폐관수련하고 있을 때 세살지를 찾아 몸을 담가야만 지독한 흉살기 침식을 막을 수 있고 살쇠의 겁을 넘겨야 목숨을 잃게 되지 않기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수라성에 들어온 것이다. 감옥에 갇혀진 이들에게 영계에서 한립의 영수였던 제혼이 나타나 도움을 주었다. 영계에 있을 때 한립이 보는데서 제혼을 소환해 진선계로 불러들인 사람은 천정의 대라경 수사였다. 수행이 높아진 그가 삼시를 베어내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잘라낸 시혼이 달아났는데 그 시혼이 제혼을 붙들고 회계로 왔고 제혼은 도망을 쳐 구유역에 와서 구유족에 가담하게 되었다. 그 후 혼백을 삼키는 법칙을 장악한 제혼을 구유역 역주가 제자로 받아들였다. 역주의 도움으로 태을경에 이르게 된 제혼은 한립의 탈출을 도와 세살지로 향한다. 한립과 석천공, 호삼, 백리염은 힘을 합쳐 태을경 최고봉인 음효를 죽이게 됐다. 대라급 수사 귀목과 수십 명의 괴뢰와 유노들, 이미 괴뢰로 변한 천정의 감찰사였던 소류까지 이들을 잡으려고 달려들었다. 설상가상으로 세혼구를 맡아 지키는 대라경 중기의 실력자인 음허까지 가세해서 뒤를 쫓지만 우여곡절 끝에 성지까지 달아나게 되었다. 점점 아슬함과 흥미를 더해가는 진행 속에 푹 빠져들게 된다. 강추!  

j*****1 2020.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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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선계 7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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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74권의 내용은회계로온 한립은 흉살기의 위협을 벗어나기위해 세살지로 향하지만구휴족 수사들에의해 위기에 빠지게되고 제혼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나는등의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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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


74권의 내용은

회계로온 한립은 흉살기의 위협을 벗어나기위해 세살지로 향하지만

구휴족 수사들에의해 위기에 빠지게되고 제혼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나는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학사신공입니다


왕위 작가님의 학사신공 74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5 2020.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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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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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휩쓸려 회계로 온 한립과 석천공은 다시 선계로 돌아기기 위해 정보를 모으지만 쉽지가 않다. 또한, 회계의 흉살기 영향으로 한립과 석천공은 심한 발작까지 일어나면서 걱정이 늘어만 가는데, 우연히 흉살기를 없앨수 있는 세살지의 이야기를 들은 한립과 석천공은 그곳으로 향하기로 한다. 하지만 세살지은 구유족의 성지에 있으며 쉽게 접근할 수 없다는 이야기에 이번 삼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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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휩쓸려 회계로 온 한립과 석천공은 다시 선계로 돌아기기 위해 정보를 모으지만 쉽지가 않다. 또한, 회계의 흉살기 영향으로 한립과 석천공은 심한 발작까지 일어나면서 걱정이 늘어만 가는데, 우연히 흉살기를 없앨수 있는 세살지의 이야기를 들은 한립과 석천공은 그곳으로 향하기로 한다. 하지만 세살지은 구유족의 성지에 있으며 쉽게 접근할 수 없다는 이야기에 이번 삼역회명에 참가하여 몰래 접근한다. 하지만 구유족의 대라경의 수사들에게 발각되어 한립 일해은 위기에 처하게 되고, 마침 일찍이 선계로 비승한 제혼의 도움으로 한립 일행은 위기를 모면한다.

t*******s 202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