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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질문했을 때, 길고 장황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경우가 있다. 듣다보면 숨이 막힌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야?'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해도 절대 말로 표현하면 안 된다. 학창시절부터 사회생활까지, 우리는 그런 분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하지만 그 분위기는 더 이상 지속하고 싶지 않다. 그런 생각으로 이 책의 제목을 보면 더욱 와닿을 것이다. '한마디로 정리해야 하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는 것 말이다. 이 책은 업무 보고에서 팀 미팅까지 어디서나 환영받는 간결한 설명의 기술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다. 특히 칸 국제광고제 금상을 수상한 최강 카피라이터가 알려주는 '말하는 시간은 줄이고 전달력은 높이는 설명의 지름길'이라는 점에서 더욱 궁금해서 이 책『한마디로 정리해야 하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 ![]() 이 책의 저자는 나카무라 케이. 세계적 규모의 광고회사 하쿠호도 소속의 카피라이터. 칸 국제광고제 금상을 비롯해 전일본CM방송연맹 CM페스티벌 금상을 수상했다. 설명이라면 쩔쩔매는 이들에게 카피라이팅을 활용한 간결한 설명의 기술을 알리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실천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 도중에 말문이 막히거나 초조해지지 않고 짧은 시간에 최소한의 말로 무엇이든 설명할 수 있게 된다. 설명만 생각하면 조마조마해지던 마음이 두근두근하는 기대로 바뀐다 '설명에는 영 소질이 없네요'라던 주위의 평가가 달라진다. 자, 이제 가장 빠르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설명의 지름길로 떠나볼까요? (11쪽_프롤로그 中)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자신 있게 권하는 설명의 기술'을 시작으로, 1장 '새로운 설명의 규칙', 2장 '설명을 잘하고 싶다면, 카피라이터처럼', 3장 '설명의 최단 경로를 파악하는 카피라이터의 노하우', 4장 '설명의 속도를 높이는 표현들', 5장 '상대방의 귀를 사로잡는 내비게이션 표현', 6장 '나의 설명에 집중하게 만드는 무의식 알람', 7장 '일상에서 활용하는 설명의 기술'이 이어지고, 에필로그 '간결한 설명으로 당신이 빛나기를 바랍니다'로 마무리 된다. 먼저 이 책의 프롤로그를 읽다보면 두 가지가 눈에 띈다. 먼저 '현대인의 머릿속은 정보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장황한 설명을 넣어둘 공간이 없습니다. 설명이 길어지면 그 정보는 불필요하다고 느끼고 받아들이지 않으려 합니다(10쪽)'라는 문장은 충분히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정말 장황한 설명이 이어지면 머릿속으로는 딴 생각이 시작된다. 그 자리를 벗어날 수 있다면 벗어나고 싶을 정도로 무의미 하다. 또 한 가지는 의문이 들어서 시선을 끌었다. '설명을 다룬 책에는 "~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 과연 이런 방식이 메시지를 잘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까요? (11쪽)'라는 글을 보며, '그럼,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인가?'라는 생각으로 해당 페이지를 먼저 찾아 읽었다. 바로 "요점은 세 가지입니다"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글, 101페이지로 넘어가보았다. 궁금한 것은 해결하고 넘어가야 하니까. 펼쳐들면 시선을 잡아끄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 저자는 카피라이터이다. 듣지 않으려고 해도 들리는 문장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설명에 있어서도 "잘 정리된 설명은 듣지 않으려 해도 들린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간결하고 핵심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며 독자의 시선을 잡아끈다. 각 장의 마지막에도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어떤 부분을 중점에 두어야할지 하나씩 짚어본다. 꼭 필요한 것을 제대로 전달해주는 책이다. 비슷비슷한 책일 것이라는 나의 고정관념을 깨고, 팔딱거리는 활어처럼 생동감 있게 다가온 자기계발서다. 설명을 잘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부담없이 이 책을 펼쳐들기를 권한다. 이 책을 읽으며 간결한 설명의 기술을 터득해놓으면 여러모로 유용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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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친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말을 잘 하지만, 회사에서는 어째서인가 눌변이 되어버리는 고통을 겪고 있는 저입니다. 나는 분명 말을 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알아듣기 힘들어하니 나도 당황해서 더욱 횡설수설하게 되는 것이다. 대인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로 가능하면 대면보고보다는 메일이나 서면을 통한 보고를 더 선호하는데, 일선 현장에서는 아무래도 대면보고를 더 많이 하게 되니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글로 쓰면 잘 정리해서 보고할 수 있는데, 왜 말로 하면 그게 어려운지.. 이 책은 그런 나늘 위한 책인듯 싶다. 이 책은 한 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 광고 카피처럼 짧고 강력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무리 복잡한 내용이라도 핵심만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는 법부터 간단하게 설명력을 극대화하는 표현들까지 이 책에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새로운 설명의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저자 나카무라 케이는 세계적 규모의 광고회사 하쿠호도 소속의 카피라이터다. 칸 국제 광고제 금상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30세 이하 프로 카피라이터가 경쟁하는 영 스파이크스 컴피티션에 일본 대표로 출전해 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80개 이상의 상을 휩쓸었다. 지금은 출중한 프레젠테이션 능력으로 인정받는 그이지만 학교에 다닐 때는 남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을 무엇보다 싫어했다. 직장인이 되고 나서도 설명을 잘하지 못하는 게 콤플렉스였던 그는, 카피라이팅 기술을 설명에 적용하면서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다. 예전의 자신처럼 설명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에게 요즘 시대가 원하는 간결한 설명의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어떤 이야기든 알기 쉽게 정리하는 심플한 설명의 공식. 사실 상대가 알아듣도록 간단하고 확실하게 설명하는 일이 그렇게 까다로운 것만은 아니다. 공식에 가까운 몇 가지 요소만 염두에 두면 훨씬 쉬운 설명을 할 수 있다. 그 방법을 저자는 이 책에서 풀어놓는다. 제대로 된 설명을 하는 데는 센스보다는 공식이 더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즉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고 알기 쉬운 설명을 만드는 데에는 공식이 있다. 어떻게 말하든 말의 의미를 잘 이해하는 사람을 두고 흔히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라는 표현을 쓴다. 분명 칭찬이다. 주어와 술어가 불분명한 문장으로 말해도 의도를 신통하게 이해해주는 팀원들, 업계 사람 소수만 알아듣는 전문용어를 써도 이해해주는 고객, 그저 뭉뚱그려 ‘많이’라고 했을 뿐인데 내가 원한 수만큼 회의용 출력물을 준비해주는 후배 직원 등은 참으로 고마운 존재이지 않은가. 그렇게 내 맘속에 들어갔다 나온 듯 내 말뜻을 단번에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업무도, 인간관계도 한결 쉬워질 것이다. 그러나 내가 어떤 식으로 설명하건 간에 상대가 척척 알아듣길 원하는 것은 사실 과욕이듯 싶다. 요즘같이 다양한 사람들이 섞여 함께 일하고 생활하는 시대에는 더구나 어려운 말을 해석하느라 눈치와 시간을 동원하기란 점점 버거운 일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말은 일단 제대로 해야 제대로 전해지는 법. 즉 찰떡같이 말해야 찰떡같이 알아듣게 마련이다. 그러니까 ‘설명을 해줬는데도 왜 이해 못하는지 답답하다’라고 느끼며 상대방의 말귀를 탓하곤 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선 생각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 그런 생각하기전에 일단은 내 말부터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과연 쉽고 분명하게 설명해줬는지, 그래서 상대방이 알아듣게끔 전달했는지를 돌아봐야 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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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잘 설명하고 싶은 결정적인 때가 있는데요, 바로 그 때를 위한 책이 등장했습니다. "잘 정리된 설명은 듣지 않으려 해도 들린다"라는 문구가 뒷 표지에 적혀 있는 데 이 한마디만 들어도 정말 결정적인 어퍼컷을 날리는 문장인 것 같아 감탄이 나왔습니다. 특히 이 책의 저자는 권위있는 시상식인 칸 국제광고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저자가 알려주는 제대로 설명하는 방법이라니 무척 기대가 되었습니다. 저 또한 사람 앞에만 서면 횡성수설하며 면접 준비 때도 고민이 많은 터라 이 책을 읽고 중요한 한마디로 날 납득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여 이 책에 더욱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저 또한 카피라이터가 어렸을 때 꿈이었기에 살면서 꼭 배워야 하는 카피라이팅 기술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어 읽는 내내 정말 좋았습니다. 팀플레이에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때나 프레젠테이션, 자기소개서, SNS에서도 어떻게 말이란 걸 하고 써야 하나 고민이 되신다면 총 7파르토 구성된 이 책의 기술들을 꼭 체화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상대가 내 설명을 들어준다는 생각을 버리고, 말이 서투르더라도 생각을 깊이 하는 습관을 들여 간결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연습하면 누구나 설명을 잘 할 수 있게될거라는 조언도 깊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우선 떠오른 생각을 모조리 쓰고 나서 타깃 사고를 활용해 필요 없는 내용을 하나하나 없애야 한다는 것도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되었으며 업무 메일이 나의 설명 습관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좋은 자료임을 알게 되어 저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했습니다. 한 달만 설명의 구성 요소 가시화하기를 연습하면 자신이 무엇을 잘 못하고 점점 변화할 수 있는지 깨달 수 있다고 하여 저도 매일 시도하고 있습니다. 카피라이터는 상대의 머릿속에 은밀하게 투명 표지판을 세워 설명의 경로를 그린다는 것도 몹시 놀라웠습니다. 자신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생각하며 남에게 보내라라는 등의 일상에서 확 와닿는 설명 기술법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어 언젠가 설명하는 실력으 늘어날 제 자신이 기대되게 만드는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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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을 하면 보고를 잘해야 합니다. 상사는 주어진 과제를 지시대로 이행하는 것을 봅니다. 일을 잘한다는 것은 지시대로 다 하고 그 외적인 것도 생각하는 겁니다. 또한, 회사에서 발표할 기회도 생깁니다. 팀 회의나 회사 브리핑하는 기회가 생길 때 말을 조리 있게 해야 합니다. 중복되고 시간 낭비하는 발표는 지루해하고 잘 듣지도 않습니다. 회사에서 간결하고 알기 쉽게 전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상대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상대를 배려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책 제목은 ‘한마디로 정리해야 하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입니다. ◆ 상대의 귀를 사로잡는 방법 상대의 귀를 사로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귀를 사로잡으려는 이유는 설득시키기 위함입니다. 듣지 않으려는 사람에게 말을 할 때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 사람이 좋아하는 용어를 사용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게임을 좋아하는 후배에게 지시할 때를 들어보겠습니다. 일 때문에 힘들어하는 후배가 있습니다. 일적으로만 대화하기보단 후배가 좋아하는 게임용어를 같이 한다면 거부감이 줄어들게 됩니다. 후배가 관심 있는 분야로 표현한다면 좋아하는 분야이므로 후배의 주의를 끌 수 있습니다. ◆ 설명하는 최단 경로 팀 회의에서 설명하는 최단 경로는 무엇일까요? 상사는 경험이 많으므로 팀원의 발표에 핵심이 없으면 점수를 낮게 평가합니다. 수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상사에게 발표할 때는 수치로 보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어를 표현할 때도 부정적인 말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부정적인 말도 긍정적인 메시지로 바꿔준다면 발표에도 긍정이 전달됩니다. 팀 회의뿐만 아니라 설명을 할 때는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사람에 대한 분석이 된 상황에서 발표하는 것이 짧고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끝으로 각 회사의 카피라이터는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지 전략을 세웁니다. 카피라이터의 한마디는 전달 메시지가 명확합니다. 동종 상품을 판매하는 회사의 광고를 보면 담겨 있는 메시지가 강조하는 것은 다릅니다. TV 15초 광고에서는 중복이 강조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하지만 카피라이터는 중복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대신 식상한 설명보다는 의외의 표현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핵심만 전달하는 카피라이터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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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정리해야 하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 는 간결하게 설명할 수 있는 기술을 설명하는 책이다. 회사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회사업무와 관련한 미팅, 회의, 발표 등에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야한다. 하지만 설명이 길어져서 듣는 사람들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면서 자신이 말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두려움을 갖고 있거나 자신이 무슨 목적으로 이야기하는지에 대해 제대로 인지 못한 채 횡설수설 하는 등. 메시지의 핵심만을 전달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한마디로 정리해야 하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 는 새로운 설명의 규칙, 설명을 잘하고 싶다면 카피라이터처럼, 설명의 최단 경로를 파악하는 카피라이터의 노하우, 설명의 속도를 높이는 표현들, 상대방의 귀를 사로잡는 내비게이션 표현, 나의 설명에 집중하게 만드는 무의식 알람, 일상에서 활용하는 설명의 기술까지. 7개의 주제로 나누어서 간결하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가시화, 선택, 조합의 단계를 통해 복잡한 설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가시화는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전부 적어보는 것이고, 선택을 통해 설명의 대상을 구체적으로 떠올리고 그들의 니즈에 맞춰 설명하는 타깃 사고를 활용하여 핵심적인 내용만을 고르고, 선택한 구성 요소를 조합하여 짧은 문장을 통해 설명하는 방법까지. 어떻게 하면 늘어지거나 횡설수설하지 않고 빠르게 설명할 수 있는지 알게 되어서 도움이 됐다. 맞춤형 비유, 구체적인 숫자 언급을 통해 듣는 사람들이 내 설명에 집중하고, 제대로 이해하면서 공감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말해야하는지 알 수 있어서 유용했다. 우리는 누구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하고 싶어하고, 말을 잘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한다. 하지만 우리는 효과적으로 하고 싶은 말을 전달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수없이 제대로 말 할 것인지, 설명을 들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한마디로 정리해야 하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 에 저자가 소개한 다양한 방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게 최적화해서 잘 활용한다면 핵심적인 내용만을 간결하게 설명할 수 있고, 회사 내에서도 설명도 잘하고 일도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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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뭔가 간결하면서도 핵심만 딱 이야기하는 경우가 회사에서도 보면 많은 것 같아요. 반면 어떤 사람들은 무언가를 열심히 이야기는 하는데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잘 모를 때도 많아요. 그들의 차이는 바로 말을 어떻게하느냐에 달려있겠죠.
이 책은 회사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유용하게 도움 받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카피라이터인 저자는 이전에 설명을 잘 못해서 좋은 기회를 놓쳤던 경험이 있더라고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탄생한 이 책은 그런 만큼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 있답니다.
짧고 간결하게 말하면서도 전달력을 높일 수 있다면 이것만큼 효율적인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회의나 강의를 하는 사람이 길게 이야기하면서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는 건지 핵심이 없다보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종종 들더라고요.
카피라이터가 평소에 사용하는 기술을 통해서 설명을 자신있게 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답니다. 설명의 대상은 설명을 듣지 않으려는 사람이라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상대는 나의 말을 친절하게 인내심을 갖고 들어주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럴수록 간결하게 한마디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할 수 있어야겠죠.
설명을 잘하고 싶다면 카피라이터처럼 간결한 설명의 전문가가 되도록 해야할 것 같아요. 복잡한 설명에는 계층적 구조를 활용한다든지 설명할 내용을 잘게 쪼개서 설명의 경로를 간단명료하게 하는 법 등 카피라이터의 노하우를 그대로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한 마디로 정리하는 노하우는 물론이고 이 책을 읽으면서 설명을 잘하는 노하우를 배우게 된 것 같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남들 앞에서 이야기를 할 때 경험담을 적절히 섞어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고 아는 표현도 새롭게 사용하여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끔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어려워했고 내성적이였던 저자가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남들로부터 간결하게 이야기를 잘한다는 평가를 받기 까지 그 노하우가 잘 들어 있어 일상 생활에서 저도 적절한 상황에 맞게 간결하게 나의 말을 잘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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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면서 업무 보고, 프리젠테이션 또는 다양한 미팅이 있습니다.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여 있듯이 발표를 잘하거나 의사전달을 명확히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무엇을 말하고 있으며 전달하려는 내용이 정확히 무엇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상대방이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더 많은 부연설명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꼭 필요로 하는 의사전달 능력이 부족한 경우에 해당됩니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거나, 다시 한 번 설명해 달라는 말을 자주 듣는 분이라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먼저 설명의 규칙으로 언급한 내용 중에 누구나 쓰는 표현을 사용하면 사람의 관심을 끌 수 없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최신 유행하는 말이나, 유명한 명언들을 처음 듣는 사람이 있었겠지만, 인터넷과 모바일 시대에서는 정보의 홍수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포함되면, 뇌에서는 불필요한 데이터로 처리한다고 합니다. 즉,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어디서 들어볼 수 있을법한 말을 사용하면 역효과가 난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내용도 똑 같은 표현으로 사용되는 경우에도 효과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 역시 어디서 듣거나 본 것 같은 인상을 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같은 내용도 바꾸어 표현하거나 말하여 새롭게 보이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직장인이라면, 상사나 팀원에게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상사에게 보고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실제 보고에서도 긴장을 한 경우와 하지 않는 경우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고 합니다. 아마도, 상사에게 보고할 때 너무 긴장하고 마음이 불안하여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설명의 구성요소를 전부 꺼내놓은 뒤에 상사에게 필요한 정보만 전달하기, 보고할 일이 있을 때는 사전에 메일을 먼저 보낸 다음에 상사가 메일을 읽어 보았을 시점에 보고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원래 의도한 보고 내용 이외에 상사의 간섭이 있는 말에 대해서는 혼자가 아니라 상대와 함께 설명을 이어간다는 자세로 말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우리는 학창시절에 간략하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표어 짖기를 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십 여개의 글자수만 있으면 되지만, 그 표어를 짖기 위해 엄청난 고민을 한 기억이 납니다. 이처럼, 간결하고 최적의 단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러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나 노력이 없었을 것입니다. 이 책에 담겨있는 저자의 한마디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간결한 설명의 노하우를 익힌다면 평생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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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가벼운 책, 다가가기 쉽고, 내용도 알차고 (굿) 어렵기만한 “설명”에 대해 “간단한 구조”를 그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써먹겠습니다. 만족도 ★★★★★ 설명을 잘하는 사람 되고 싶은가? 읽어보라. 적용이 쉽다. 설명의 최단경로(3단계 가시화-선택-조합)를 써먹어보길 바란다.
(한손에 잡히는 군. 귀엽군)
▶책으로 말할 것 같으면~♬ (칭찬일색) 실물로 보니 한 손에 잡힌다. 가볍다. 이런 책은 왠지 모르게 잘 읽혀진다. 내용도 간단 간단해서 좋았다. 왜냐면 책 읽고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이런 책은. 내 뇌에다가 “구조화” 시켜줘서 감사합니다. 실생활에 100% 써먹을 수 있다. 간단하고 쉬워서. 상사에게 보고할 때, 팀원에게 설명할 때, 회의할 때, 임팩트 있는 자기소개를 원할때, SNS에서 주목받고 싶을 때, 목표를 세울 때 등 내가 볼 땐 안 필요한 곳이 없다. 일단 배워두고 알아두면 무조건 쓸모있다. 칸 국제광고제 금상을 수상한 최강 카피라이터가 알려주는 말하는 시간은 줄이고, 전달력은 높이는 설명의 지름길 추천! 추천!
▶직접 해본 구조화(아웃풋)
책을 읽고 나면 아~~!!! 할 것이다. 읽지 않았다면 색은 글자요, 하얀 건 배경일 뿐! 이 중요한 내용들이 절대 당신의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안타깝)
저자는 12년 넘게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많이 들어보았던 칸 영화제 아니고 칸 국제광고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뭐 이거면 말 다했다고 본다(ㅋㅋㅋ) 고로 저자가 소개하는 설명의 기술, 받아들여도 된다.
책 구성은 매우 심플하다. 각 장마다 내용과 설명이 짧아서 (벌써끝 ㅋㅋ) 좀 당황할 수 있다. 그러나 이해는 된다. 예시를 써줘서 핵심들만 쏙 쏙 알려준다(깔끔하다) 각 챕터가 끝나면 "정리"까지 해줘서 매우 고맙다.
▲매우 꿀팁- 나쁜 요소를 부정하고 나서 나의 주장 말하기 (낙차)
① 가시화-선택-조합(3단계)으로 설명의 최적 경로 찾기 이게 가장 기본이요, 가장 큰 틀이다. 이것만 알면 60% 얻은 거다. 하고 싶은 말, 설명하려는 내용, 주장 등을 머릿속으로만 생각 말라. 떠오르는 것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적는다. 눈에 보이게 한다 = 가시화 한다. (이게 카피라이터의 습관)
그러고나서 선택한다(=타깃사고) 필요한 것, 불필요한 것을 골라내는 일이다. 또는 듣는 사람, 상황에 맞춰서 필요한 것만 골라낸다. 불필요한지는 글로 적어보거나 낭독해서 제거해나간다.
마지막으로 선택되어진 아이들을 조합한다. 남은 요소들을 조합하고 문장을 곱씹어보면서 다시 한번 뺄 걸 빼고 나면 간결하면서도 내용이 알찬 글이 완성된다.
무엇을 쓸까 고민하지 말고 일단 가시화하자. 구성 요소들을 모두 적어보자! 이게 우리가 연습해야 할 일이다. (간단) 이런 내용들을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다 설명되어있다. 특히 7장에서. 참고바란다.
그리고 더 설명을 높이고, 주의를 끌고 싶다면 투명 표지판을 활용하고, 내비게이션 표현에 주목하며, 무의식 알람을 사용해볼 것! 무슨말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다.
▶깨달은 것 서평은 많이 적는다고 좋은 게 아니라는 걸 느꼈다(ㅋㅋㅋ)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해줘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현대인들은 잘 정리된 것도 잘 읽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용이 어렵거나 관심사항이 아니면 보려고 하질 않으니깐! 그래서 서평 쓰는 구조를 확 바꿔보았다. 책을 읽고 떠오른 아이디어를 그대로 적용한 결과다 (멋져) & 이 책은 상당히 “배려”를 권한다. 책을 다 읽고 떠오른 키워드 - “배려 배려해야 상대방이 주목하고 경청하기 때문이다. 일단 배려하면 손해 볼 일이 없구나! 나의 신념으로 삼아보겠다. 여기서 강조하는 배려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많은 말은 필요없다. 길게 말하지 마라. 간결하게! 간단하게 핵심만 쏙 쏙 강조하며 설명하자. 라는 배려다. 나도 매우 동의한다. 이 책을 읽으면 당신도 그렇게 될 수 있다.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그러나 그 연습조차 어렵지가 않다는 점! (솔깃)
마지막으로 에필로그에서 좋은 문장을 찾았다. “간결한 설명으로 당신이 빛나기를 바랍니다” 저도 원합니다. 책으로 배운 최적화된 설명의 기술을 사용하는 저를 상상해보며... 빛나는 나를 만들어보겠습니다. BYE★SEE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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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카피라이터: 짧고 알기 쉽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간결한 설명의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저자 나카무라 케이 는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경영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도 열고 있는 등의 카피라이터로서 몸에 익힌 기술을 다양한 사람 들에게 가르친 경험이 풍부하다. *설명이 서투른 사람일수록 말을 길게 하고 설명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린다. *말하려는 내용과 관계없는 사실까지 일일이 언급한다. #설명의지름길, #어크로스, #나카무라케이, #한마디로정리해야하는순간은반드시온다, #간결 저자는 밀레니엄 세대는 자신의 시간을 빼앗고 상대방의 시간을 빼앗는 전화로 업무 받는 일을 싫어한다고 했다 따라서 밀레니얼 세대는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답장을 보낼 수 있는 메일을 선호한다. 전화를 받는 일은 상대방을 말로서 설득 혹은 주장, 이해시켜야 하기 때문에.상황이나 기분에 따라 설명하는 것에 개인의 차이가 날 수 있다. 메일로 원하는 시간대에 머릿속에 정리된 내용을 글로 적는 것이 훨씬 일을 능률적으로 할 수 있다. 하지만, 메일 보내는 업무가 그렇게 편리한 의사소통 수단은 아니다. 급한 용무가 있는 경우 메일을 늦게 확인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렇게 메일이든 전화업무든. 간결한 설명을 하는 방법, 업무와 관련된 정말 필요한 것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그 중에서 간결하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설명에서 쓸데없는 부분이 얼마나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예를 들면 글을 쓰면서 철저하게 불필요한 부분을 찾는 것, 문장을 쓰고 나서 다시 한번 읽어보면 쓸데없는 부분을 즉각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고 나서 줄거리를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추천한다. 메일로 업무를 볼 때 중요한 부분만 추려 작성할 수 있어 특히 좋은 방법이다. 저자는 트위터의 140자 글자 제한이 문장 연습에는 최적이라고 한다. 두번째로는 아무리 간결하고 명확해도 "자신과 관계가 없다" 고 여기는 순간 그 정보는 차단되는데, 상대의 이미지에 걸맞는 표현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의류매장의 판매사원을 예로 들면 본인보다 나이가 많은 혹은 어린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를 팔 때는 고객이 즐겨보는 매체를 보고, 그들의 마음을 끄는 표현으로 영업을 해야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세번째는 가시화하기. 선택한 조합으로 설명의 최단경로를 찾는 것이다. 이 예시는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졌을 정도로 공감하는 부분이었다.
----- page 26 인간의 뇌는 알고 있는 내용으로 인식되는 정보는 불필요한 데이터로 처리한다고 합니다. 어딘가에서 들어본 듯한 이야기나 키워드를 빈번하게 사용해 설명하면 역효과가 나기 쉽습니다. page 39~40 개인이 인터넷상에서 발언, 행동한 모든 댓글과 글들이 그 사람의 이력이나 인맥에 관한 정보로 신용도를 분석하고, 결제 상한액 등 신용평가에 까지 반영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흐름은 SNS에서 나를 설명하는 간결한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가 가장 비슷한 일본작가의 책은 특히나 업무에 관한 책이 가장 설득력이 있다. 특히나 작가는 직업이 카피라이터로, 글과 문장에 대해 간결하고 설득력있게 사용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책 속 작가의 설명을 읽고, 자신에게 부합하는 점은 반복해 연습하면 좋을 것 같다. 프리젠테이션을 주 업무로 하는 직장인/ 카피라이터/ 상사에게 보고를 해야하는 모든 직장인/ 타인에게 알아듣게 설명하고 싶은 사람들 모두에게 읽어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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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게 설명했을 뿐인데 회사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졌다! 상사에게 인정받고 동료에게 환영받는 새로운 설명의 규칙 보고 듣고 기억해야 할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이제 사람들은 설명이 길다고 느끼는 순간 귀를 닫고 만다. 회사에서도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일하는 방식이 바뀌면서 점점 더 짧고 간결하게 설명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설명만 시작하면 중언부언하거나 설명할 내용을 잘 파악하지 못해 무엇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최강 카피라이터가 알려주는 간결한 설명의 기술에 주목해보자. 이 책은 한 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 광고 카피처럼 짧고 강력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무리 복잡한 내용이라도 핵심만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는 법부터 간단하게 설명력을 극대화하는 표현들까지 이 책에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새로운 설명의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프레젠테이션, SNS, 자기소개, 어떤 상황에서도 유용하게쓰이는 한마디로 정리하는 기술을 익혀 설명의 달인으로 거듭나보자 * 저자는 어릴때부터 설명하는 것에 대해 싫었다고 한다. 성격이 내성적이였고 학교에 다닐 때도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게 싫었다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남에게 설명할 기회가 줄어들었고, 자신이 없어졌다고 한다. 직장에서 팀 미팅에서 말할 때면 횡설수설 해서 무슨 말을 하는지 자기 자신도 알 수 없는상황이 되어버릴 때가 많았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주위사람들에게 간결하고 알기 쉽게 말한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고 한다. 어떻게 이렇게 변화 할 수 있었을까? 변화는 카피라이팅 기술을 설명해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현재 12년 넘게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기껏해야 15초 남짓에 불과한 텔레비전 광고나. 아주 잠깐 스쳐보고 지나치는 긹길리 포스터에 사람들이 시선을 머무르게 만들고, 내용을 쉽게 이해시킬 수 있을 지 매일매일 생각하는게 카피라이터의 일이라고 한다.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설명이 서투른 사람일 수록 말을 길게 하고설명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같은 말을 몇 번이나 되풀이 하거나 말하려는 내용과 관계없는 사실까지 일일히 언급하게 되기 대문이다. 이렇게 되면 전달력이 떨어지는 설명이 되는데, 설명을 짧게 하기 위해서는 최적의 단어만 골라 사용하고, 불필요한 정보를 없애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짧고 간결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 문장을 다듬는 연습부터 시작하는게 좋다. 이때 유용한 방법이 낭독인데, 문장을 소리내어 읽어보면 된다. 대체로 장황하고 잘 읽히지 않는 문장에는 필요없는 표현들이 많이 들어가있고, 그런 글은 소리내어 읽다보면 불편한 지점이 있다. 예를 들면 문장의 흐름이 막혀있는 것이다. 소리내어읽다보면 막히는 부분은 약간의 수정작업을 하거나 과감하게 삭제해버리며 문장을 고쳐나가면, 눈에 띄게 매끄러워 진다. 그런데 문장을 다듬어야 한다고 하면 처음부터 잘 쓰고 싶은 욕심에 좀처럼 글을 쓰지 못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글자수 제한이라는 좋은 방법이 있는데, 저자는 140자로 말할 수 있는 트위터는 문장연습에 최적이라고 한다. ( 트위터를 하는 사람들의 글을 보다보면, 정말 센스있게 짧게 쓰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게 가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ㅋ 남을 웃기는데 타고난 사람들이랄까 ...!! ) 요즘에는 밀레니얼 세대들이 자신의 시간을 뺏기지 않으려 하고, 그렇다보니 최대한 타인에게 말할 때 짧고 간결하게 말하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장황하게 설명해봤자 자신의 시간을 뺏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가시화-선택-조화의 3단개로 꼭 필요한 내용만을 골라내는 타깃사고가 필요한 사람들. 말하는 시간은 줄이는 대신, 전달력을 높이는 설명의 지름길이 필요한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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