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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형님의 개정판 '환야1'을 내 아이디로 리뷰를 작성하였기에, 와이프 아이디로 '환야2'를 구매하고 나서 리뷰를 다시 작성하고 있다. 이 책은 앞에서도 간단하게 언급했다시피 나오키상 후보로 오를 만큼 대단한 작품이다. 책을 펼치고 글자 하나하나를 따라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작품 안으로 빨려들어가버린다. 악녀의 여 주인공에 이용당하는 남자주인공의 안타까움에 나도 모르게 화가난다.백야행과 전개가 비슷하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그 맛(?)을 느껴보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