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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출판사에서 출판한 김동욱 작가의 요즘 애들에게 팝니다입니다. 90년생의 마음을 흔드는 마케팅 코드 13이 부제인데요. 사회에서 나름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90년대생들에게 어떻게 판다는 걸까요? 그들을 아는 것과 그들에게 파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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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따지자면 책에서 언급하는 '요즘 애들'에 속하는 90년대 생이다 표지에 카세트 테이프 그림을 보고 충동적으로 구매한 책이다 최근 1년동안 카세트 플레이어, 턴테이블, lp, 필름카메라 등등 우리 세대가 아주 어릴때 잠깐 접했던 아날로그적인 것들에 푹 빠져있기 때문이다 어떤 이유로 나를 비롯한 밀레니얼 세대들이 이런 아날로그 레트로에 빠졌는지 다른 사람의 분석을 읽고 싶었고,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무신사, 마켓컬리 등이 잘 된 이유 등등 여러가지 MZ세대들에게 성공한 마케팅이나 유행하는 것들을 잘 설명해주어서 어른들이 읽기에도 우리 또래가 읽기에도 재미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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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 온다를 재미있게 읽었더랬다. 이해,공감 때론 고개 갸우뚱, 또 부분부분 동의할 수 없다고 하며. 그 후에 요즘 애들, 요즘 어른들을 읽었다. 앞서 읽은 90년생을 떠올리며 비교도 해가며. 비슷하고 겹치는 내용도 있지만(이건 당연히 구입할 때부터 짐작했던 거고. 사실 공통된 내용이 없다면 그것도 좀 이상한 거 아닌가 싶음) 새롭게 얻는 정보도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애들, 요즘 어른들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두 권을 거쳐 이 책까지 왔다. 읽은 책들 덕분인지 꽤 흥미롭게 읽었고 재미있게 읽었다. 이런 걸 보면 확실히 알면 보이는 것인가 보다. 책에서 말하는 90년생과 실제로 대하는 90년생들, 뉴스나 기사들로 접하는 90년생들을 비교해보면 솔직히 나는 차이가 느껴지지만 그래도 이들을 이해하는 데는 많은 도움이 된다. 알아야 이해도 하고 공감도 하는 거 아니겠나. 무튼, 재미있게 잘 읽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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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변한다. 과거는 기업이 이미지를 만들면 소비자가 그 이미지에 매료되어 구매했다. 시대는 변한다. 현재는 소비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기업에서 받아들여 변화시켜야 한다. 브랜드는 경험이다. 그 경험을 소비자가 몸소 느껴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자신의 아이덴디티를 형성하는 역할로 작용한다. 시대가 변해 각자의 존엄성을 나타내고 사회에 물들일 수 있는 것을 소비하고 싶어한다. 대량생산이 아닌 기술의 발달로 인해 개량품 소생산으로 맞춤 서비스를 원한다.
이성적인 것은 검색을 통해 알 수 있다. 더 이상 검색하는 것을 알 고 싶지 않다. 감성적이고 검색을 통해서도 알 수 없는 것들을 알고 싶어한다.
시대가 변한 것이 누군가에겐 과거의 향수를 아쉽게 느낄 수 있지만 철학을 가지고 이끄는 사람에겐 전보다 밝은 미래도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시대에 맞는 생각을 이끌어주는 마케팅 책 이상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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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경제 전반의 영역에서 주축이 될 밀레니얼 세대에게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이들이 참여할 새로운 시장의 흐름을 예측해야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밀레니얼 못 잡으면 10년 내 사라질 한국 기업 많다”는 박주영 한국 유통학회장의 인터뷰는 모두에게 전하는 경고와도 같다. 하지만 정작 그들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아야 할지 실마리가 잡히지 않는다는 것이 업계의 큰 고민이다. 현장에서 필요한 것은 세대 간의 분석이 아닌 실질적인 전략이기 때문이다. 『요즘 애들에게 팝니다』는 마케팅 최전선에서 이 문제를 맞닥뜨린 저자의 고민에서 시작된 책이다. 저자는 광고업계에서 잘나가던 기성세대의 대표주자로서 창업을 한 이후에도 이전의 성공 전략을 그대로 답습한 결과 ‘요즘 감성’이 아니라는 피드백을 받기 시작하며 마케터 인생 최고의 위기를 겪었다. 결국 생존을 위해 새로운 타깃인 요즘 애들을 연구했고, 그때부터 모든 전략을 바꾸기 시작했다. 최근 이슈가 된 매일유업의‘우유속에 한 글자’ 캠페인은 기존의 방식을 내려놓고 요즘 애들의 코드에 맞추어 세운 전략이 적중했던 대표 사례다. 저자는 이 경험을 통해 밀레니얼을 움직이는 핵심 소비 코드를 읽을 수 있다면 어떤 기획이나 마케팅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때부터 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경험과 브랜드 분석을 토대로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핵심 마케팅 전략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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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소비자와 판매자의 세대가 다를 경우 판매자는 어떻게 소비자의 소비심리를 파악하고 구매 욕구를 일으키며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그 세대의 감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상 어려운 이 일을 하고 있는 40대 마케터의 요즘 아이들 심리 찾기 고군분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