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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권의 짦은 분량으로 종결되어 아쉽기도 했지만, 애초 단권으로 구상했다는 여왕의 과자장인으로 일생을 풍미했던 전설의 과자장인 앙투안 카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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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평화로운 나날이 계속 될 것만 같았던 상황에서 플로리아의 수호신이라 불리는 바르트레옹 장군의 주도한 원정이 실패하면서 상황이 긴박하게 흘러가기 시작하는 작중 상황과 이 상황 속에서 록산느를 중심으로 한 일련의 이야기가 이번 권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었다. 잊을 만 하면 은근히 달달한 상황도 나오는 것은 덤이었고.. 여하튼 2권 완결인 라이트노벨 작품 중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결말을 내었던 것 역시 긍정적인 요소가 아닐까 싶었다. (보통 시리즈로 넘어가려고 하는 순간 급작스럽게 끝나는 경우도 왕왕 있는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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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출간한 노무라 미즈키 작가의 아르장 카레르 하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권으로 완결나는 이야기라니 생각보다 단편인 시리즈였네요. 디저트와 과자와 정치와 일상과 로맨스가 모두 들어 있는 종합쿠키세트 같은 소설입니다. 과자 장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설답게 정말 다양한 디저트들이 나오는데 읽다 보면 단것이 먹고 싶어진다는 부작용이 있네요. 의외로 실제 역사 속에 나온 인물을 기반으로 한 소설이라 조금 놀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