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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노무라 미즈키님의 화려한 문장력과 탁월한 구성력을 한껏 즐길 수 있는 국민 모두가 근검절약하며 혁명을 꿈꾸는 나라보다는 모두가 낭비하며 사치를 부려가면서도 갖게 됩니다. 요즘 사사건건 투쟁을 부르짓는 한국의 모습을 보면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이었습니다. 항상 느끼는 개인적 취향이지만 노무라 미즈키님의 글은 최고라 할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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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으로 구성된 작품이고 이번 1권은 4회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속컬러 삽화 중 하나가 이번 권에 대한 네타를 어느 정도 포함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냐코 또다른 일러를 볼 수 있었던 것은 덤이었고..) 모티브를 프랑스 대혁명에서 따온 듯한 느낌이 든 것이 나름 인상적이었고, 작중 주인공인 오귀스트가 우연찮게 새로 오픈한 가게(과자점)를 발견, 여기에 들어가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등장인물 이름이 어려워서 그렇지 스토리 자체는 술술 읽혔던 1권.. 재미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