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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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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은 도서관에서 읽고 마음에 들면 사는 편입니다만,이 책은 우연치 않게 인스타그램에서 발췌 된 부분을 보고 바로 꽂혀서 사게 되었습니다.네가 신이라면 이라는 시였습니다.첫장에 바로 나와요.이럴 수가하고 바로 구입하고 바로 다이어리에 필사 했습니다.이 외에도 너무 좋은 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좋은 만년필을 사고싶게 만드는 시집이예요. 표지도 예뻐요 보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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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은 도서관에서 읽고 마음에 들면 사는 편입니다만,

이 책은 우연치 않게 인스타그램에서 발췌 된 부분을 보고 바로 꽂혀서 사게 되었습니다.

네가 신이라면 이라는 시였습니다.

첫장에 바로 나와요.

이럴 수가하고 바로 구입하고 바로 다이어리에 필사 했습니다.

이 외에도 너무 좋은 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좋은 만년필을 사고싶게 만드는 시집이예요. 

표지도 예뻐요 보라색.

s****7 2020.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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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트, 그리고 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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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페미니즘 없는 문학은 앙꼬 없는 찐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의식 없는 작품은 아무래도 힘이 없을 테니까요. 오독일 수도 있지만, 이 책에서 그러한 작품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더 많이 글을 써주세요.어떤 것이 옳다는 것은 어떻게 알까어떤 것이 좋다는 느낌은 어떻게 올까그냥 아는 거지, 모른다 해도좋아 실존의 뜻을 몰라도 살아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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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페미니즘 없는 문학은 앙꼬 없는 찐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의식 없는 작품은 아무래도 힘이 없을 테니까요. 오독일 수도 있지만, 이 책에서 그러한 작품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더 많이 글을 써주세요.

어떤 것이 옳다는 것은 어떻게 알까
어떤 것이 좋다는 느낌은 어떻게 올까

그냥 아는 거지, 모른다 해도
좋아 실존의 뜻을 몰라도 살아 있는 것처럼

<가장 완벽한 핑크색을 찾아서 中>
YES마니아 : 골드 d****1 2024.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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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트, 그리고 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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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특이해서 구매해봤어요. 보통 시집은 줄거리를 파악하기 힘드니 디자인이나 작가, 끌리는 제목으로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보라색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연보라색 디자인에 제목이 궁금증을 자극해서 구매했어요. 작가님도 처음 보는 분이라 이번 기회에 좋아하는 작가님 한 분 더 늘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초판본 모으는 취미가 있어서 초판이길 기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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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특이해서 구매해봤어요. 보통 시집은 줄거리를 파악하기 힘드니 디자인이나 작가, 끌리는 제목으로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보라색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연보라색 디자인에 제목이 궁금증을 자극해서 구매했어요. 작가님도 처음 보는 분이라 이번 기회에 좋아하는 작가님 한 분 더 늘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초판본 모으는 취미가 있어서 초판이길 기대했는데 아니어서 살짝 아쉬웠ㅇㅓ요 

w*******1 2020.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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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리뷰를 연속으로 달려고 달려온 연속입니다 :)
"오랜만에 리뷰를 연속으로 달려고 달려온 연속입니다 :)" 내용보기
모호한 매력에 이끌려서 구매했던 시집인데 역시나 모호함이 남았는데요. 딱히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이게 이 시인과 시집의 매력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킬트 그리고 퀼트라는 입에 착 달라붙는 말이기도 하면서 굉장히 매력 있게 느껴지는 시집이었습니다.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킬트, 그리고 퀼트라는 의미에 대해서 살펴보니 훨 좋아요
"오랜만에 리뷰를 연속으로 달려고 달려온 연속입니다 :)" 내용보기

모호한 매력에 이끌려서 구매했던 시집인데 역시나 모호함이 남았는데요. 딱히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이게 이 시인과 시집의 매력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킬트 그리고 퀼트라는 입에 착 달라붙는 말이기도 하면서 굉장히 매력 있게 느껴지는 시집이었습니다.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킬트, 그리고 퀼트라는 의미에 대해서 살펴보니 훨 좋아요

 
i***3 2021.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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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트, 그리고 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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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책 소개를 볼때마다 어떤 시인의 첫 시집이라는 소개글을 보면 꼭 사야만 하는 기분이 든다.  그렇게 막연히 구매한 시집인데 글이 너무 맘에 든다.  개인적으로는 목차를 볼때 각각의 부에 제목이 붙어 있는가를 확인하는데 각 부에도 제목이 붙어있는 걸 좋아한다.  주민현 시인의 시집 <킬트, 그리고 퀼트>는 각 부의 제목도 너무 맘에 든다.  1부 우리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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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책 소개를 볼때마다 어떤 시인의 첫 시집이라는 소개글을 보면 꼭 사야만 하는 기분이 든다. 
그렇게 막연히 구매한 시집인데 글이 너무 맘에 든다. 
개인적으로는 목차를 볼때 각각의 부에 제목이 붙어 있는가를 확인하는데 각 부에도 제목이 붙어있는 걸 좋아한다. 
주민현 시인의 시집 <킬트, 그리고 퀼트>는 각 부의 제목도 너무 맘에 든다. 
1부 우리는 계속 사람인 척한다, 2부 이곳의 이웃들은 밤잠이 없는 것 같아, 3부 코를 고는 사람은 코만 남은 것처럼, 4부 사랑은 있겠지, 쥐들이 사는 창문에도.
맘에 드는 문장과 시들도 너무 많아서 벌써부터 주민현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 기다려진다. 

e*****e 2021.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