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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블로거 (벽장 속의 도서관 17) 「뱀파이어 시스터 12」 기다려왔던 멋진 쌍둥이 자매의 열두번째 이야기가 드디어 나왔어요. 같은 날 태어나 서로 다른 곳으로 입양된 쌍둥이 자매인 올리비아와 아이비! 우연히 서로 만나게 된 후 일년이라는 기간을 함께 보내다 잠시 뱀파이어 명문 학교에 다녀온 아이비. 결정을 내리고 다시 돌아온 프랭클린 그로브. 그런데 쌍둥이 자매 올리비아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겨 있었어요. 새 친구와 아이비가 사이좋게 지내기를 바라는 올리비아와는 달리 아이비는 홀리라는 새 친구가 불편하기만 해요. 자신이 뱀파이어라는 걸 들키지 않기 위해 모든 행동을 조심해야 했고, 심지어 서로 취향이 너무 달랐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헤어졌던 잭슨의 전화를 받은 올리비아는 이상한 이야기를 듣게되요. 뜬금없이 뱀파이어를 조심하라는 말과 함께 한 블로그를 알게 되는데 거기엔 '프랭클린 그로브에 뱀파이어!'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있었어요. 뱀파이어 목격담이 올라오는 블로그 였는데 그곳에 프랭클린 그로브 거리에 뱀파이어가 걸어 다닌다는 글이 올라와 있던 거에요. 누구의 블로그인지 왜 그런 목격담을 올린건지 궁금함에 빠르게 책장을 넘겼어요. 아빠의 결혼식, 뱀파이어의 정체를 밝혀내겠다는 알수없는 블로거, 묘하게 하나에서 열까지 아이비와 부딪치는 홀리. 아이비가 홀리를 밀어낼수록 올리비아와도 살짝 틀어지는 듯 느껴졌어요. 기다렸던 만큼 기대감있게 책을 읽었는데 마치 추리소설을 읽는 듯 범인(?)을 찾기위해 머리를 엄청 굴렸어요. 물론 틈틈히 등장하는 풋풋한 애정행각(?) 들도 재미있었구요, 서로 말다툼을 하면서도 서로를 걱정하는 쌍둥이들을 보며 걱정도 했어요. 물론 제가 걱정한다고 상황이 달라지는 건 아니지만요. 과연 블로거의 정체를 찾을 수 있을지.. 아이비는 무사히 자신의 존재를 들키지 않고 이 위기상황을 벗어날 수 있을지.. 지루한방학 재미난 책 한권으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라 권해주고 싶어요. 전 기억에서 지워진 앞의 책들을 다시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책이 새롭게 나올때마다 살포시 지워지는 기억들을 다시한번 떠올려 볼 수 있도록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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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한 비밀을 가진 특별한 쌍둥이 열두 번째 흥미진진한 모험속으로 재미있게 들어가 볼 수 있었어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난 쌍둥이 올리비아와 아이비지만 이제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누구보다 서로를 위하는 사이인 쌍둥이 자매예요. 아이비는 조부모님의 권유로 뱀파이어 명문 학교인 왈라키아 아카데미에 입학하지만 자신이 있을곳이 어디인지 깨닫게 되는 아이비는 다시 올리비아와 친구들이 있는 프랭클린 그로브로 다시 돌아오게 되요. 올리비아는 아이비가 떠나 있을동안 홀리라는 새 친구를 사귀게 되는데 아이비가 돌아온 상황에서 올리비아 주변에 있는 홀리를 불편해 하는 아이비는 홀리와 말다툼까지 하게 되고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올리비아의 마음도 편치 않아요. 자신이 뱀파이어라는 것을 들킬까봐 신경쓰이는 아이비의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프랭클린 그로브의 뱀파이어 공동체를 폭로하겠다고 위협하는 블로거의 등장으로 위험에 처하게 되네요. 뱀파이어 분위기가 나는 어두운 옷대신 밝은 옷으로 입어서 변장해서 자신들의 존재를 숨겨야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는데 올리비아와 아이비는 쇼핑몰을 돌아다니는데 그곳에는 뱀파이어를 조사하는 관광객 뱀조관들이 곳곳에 섞여 있는데 마늘목걸이를 흔들며 아이비를 위협하는 뱀파이어 사냥꾼. 올리비아와 아이비는 책사인회를 하고 있는 작가 S. k. 리어든을 보게 되고 홀리가 좋아하는 작가라 홀리에게 알리지만 부끄러워서 올 수 없을것 같다는 홀리 하지만 집에 있어야할 홀리가 쇼핑몰에 와서 작가 리어든과 만나는걸 보게 되는데 왜 자신에게 거짓말 했는지 사정이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홀리에 대한 의심은 깊어만 가네요. 위기에 빠짐 뱀파이어 공동체를 구할 수 있을지 쌍둥이 자매는 블로거의 정체는 과연 찾을 수 있을지 사랑과 우정 이야기 블로거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이들의 활약을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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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때문에 개학은 자꾸 연기가 되고, 중학교에 입학을 하고 친구들과 신나게 놀아야할 딸아이는 집에만 있게 되었어요. 시골의 작은 초등학교에서 읍에 있는 큰 중학교로 입학하게 되어 기대를 많이 했는데, 좀 많이 아쉽게 되었어요. 우리 딸아이는 학교에 가지 못하고 친구를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책으로 달래고 있어요. 오늘은 무엇을 읽었나 해서 보니, <뱀파이어 시스터 12권>을 읽었네요. 딸아이가 재미있다고 해서 저도 함께 읽어봤어요. 아이가 읽는 모든 책을 다 읽지는 못 하지만, 딸아이가 재미있다고 하는 책들은 읽어보려고 노력중이에요.
뱀파이어 시스터를 쓴 작가는, 시에나 머서예요. 외동딸로 자란 그녀는 형제자매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랬는데, 그 중에서도 자신과 똑같이 생긴 쌍둥이 자매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랬었대요. 아마 이 바램은 외동딸만의 바램은 아닌 것 같아요. 1남 2녀였던 저도 쌍둥이 자매가 있었으면 좋았겠다고 진심으로 바랬던 적이 있었거든요. 아마 3남 1녀인 우리 딸도, 쌍둥이 자매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란 바람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뱀파이어 시스터>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예요. 올리비아와 아이비는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올리비아는 늘 분홍색 옷을, 아이비는 검은 옷을 입고 있어요. 아이비는 뱀파이어이고, 올리비아는 뱀파이어들이 토끼라 부르는 인간이지요. 아이비는 조부모님의 권유로 뱀파이어 명문학교에 입학했지만, 곧 올리비아가 있는 프랭클린 그로브로 돌아와요. 아이비가 없는 동안 올리비아는 새 친구를 사귀게 되는데, <뱀파이어 시스터 12권>은 이 새 친구 때문에 올리비아와 아이비가 서로 갈등하게 되는 이야기예요. 올리비아는 새 친구를 받아들이지 못 하는 아이비에게 섭섭하고 아이비는 새 친구 때문에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 영 못마땅하지요. 그런데다가 프랭클린 그로브에 뱀파이어가 산다는 블로거의 폭록가 이어지면서 이 작은 도시에 뱀파이어를 구경하려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게 돼요. 인간에게 자신들의 정체를 들키지 않으려는 뱀파이어와 뱀파이어를 밝히려는 수상한 블로그와의 대결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그리고 올리비아와 아이비는 서로 화해할 수 있을까요? <뱀파이어와 시스터>는 쌍둥이 자매, 그것도 뱀파이어와 인간이 자매라는 설정부터 딸아이의 마음에 든 모양이에요. 자매간의 갈등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면서도 이상적인 자매의 모습을 책 속에서 보여줘서 아이가 이 책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뱀파이어가 나오는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뱀파이어 시스터 12권 수상한 블로거>는 뱀파이어에게 위협이 되는 블로거의 정체를 찾기 위해 긴장하면서 책장이 빨리 빨리 넘어갈 거예요. 도대체 누가 플랭클린 그로브에 뱀파이어가 있다고 폭로한 걸까요? 또 왜 그랬을까요? 위기 속에서 더 돈독해지는 자매들의 우애로 마음이 따뜻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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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물의 소재로 등장했던 뱀파이어. 하지만 어느 순간 뱀파이어는 공포물보다는 판타지 세계의 주인공으로 자주 등장한다. 어린 시절 아니 성인이 돼서도 한 번쯤은 혹시나 우리 주변에 뱀파이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 중 한 명이 바로 뱀파이어다. 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가 특이한 점이라면 뱀파이어인 주인공 아이비는 알고 보니 쌍둥이 자매였다는 것. 쌍둥이 올리비아와 각기 다른 가정으로 입양을 가 다시 만나게 된 소녀들. 쌍둥이지만 한 명은 인간이고 한 명은 뱀파이어다. 인간들 사이에 섞여 여느 아이들과 다름없이 살고 있지만 뱀파이어의 능력은 당연히 인간을 능가한다. 하지만 밤의 제1원칙인 인간에게 절대 뱀파이어임을 알리지 않아야 한다는 원칙 때문에 그들은 조심하면서 살 수밖에 없다. 뱀파이어 소녀라고 해서 인간 소녀와 다르진 않다. 똑같이 질투를 하고 남자친구를 사귀고 친구 문제를 고민한다. 그런 쌍둥이 소녀들에게 위기가 닥친다. 바로 수상한 블로거의 등장이다. '프랭클린 그로브에 뱀파이어들이 살고 있다.' 누가 글을 올린 것일까. 뱀파이어들은 밤의 제1원칙이 깨질 위기가 다가온다.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은 역시 아이들이 어른보다 나은 것 같다. 형제가 받을 충격을 먼저 걱정하는 아이. 그리고 드러나는 여러 존재들의 정체. 뱀파이어지만 소녀들의 이야기라 간간이 등장하는 로맨스와 은근 심장 쫄깃하게 되는 반전까지. 즐거운 책 읽기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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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시스터12 수상한블로거
가람어린이 출판
시에나 머서 지음 / 김시경 옮김
뱀파이어의 비밀을 알고 있는 수상한 블로거가 등장했고 그 블로거가 누구일지 궁금해 하면서
책을 읽을수가 있었어요.
아이가 뱀파이어 시리즈좋아해서 더욱 열심히 읽어주더라구요.
특별한 뱀파이어에게 가족과 친구가 있었으니....
'적은 항상 가까이에 당신을 보고 있다' 그 말이 따악 생각나는 책이었어요.
아이비베가와 쌍둥이 자매 올리비아는 소풍을 떠나게 되어요.
블렌던이 반지를 마카롱에 숨겨두고..오글오글한 멘트..
아이가 그래서 더욱 재미있어하더라구요.
한참 이성에 눈을 뜬 사춘기아이라..ㅎ
밤의 제 1원칙은 뱀파이어의 존재가 인간들에게 절대 드러나서는 안된다는 규칙이 있지요.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놀이에서도 안들키고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은밀한 뱀파이어의 세계가 느껴지는 책이었지요.
잭슨이 링크를 건 주소에는 요새 엄청 핫하고 재미있는 블로그인 프랭클린 그로브에..뱀파이어 였대요.
누가? 은밀한 뱀파이어 세계를 영탐하듯 하는걸까요?
미국한복판에 뱀파이어가 있다는..뱀파이어 목격담을 주마다 올린다는 사실~~
뱀파이어인 아이비는 좀더 조심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었어요.
갑자기 등장한 노부부의 정체..
그는 바로 라자백작과 백작부인..아이비에게 무슨일이 생길것만 같은 전개이지 않나요..
갑자기 조부모님의 등장이라..긴장감 백배네요.
쇼핑센타에서 마늘냄새를 맡고 헛구역질을 하는 10대소녀가 있었으니..
뱀조관들의 목걸이에도 마늘이..드디어 정체를 들켰나 싶었지요.
하지만 다시 블로그에는
'오늘밤 우리 수사에 중대한 진전이 있을 것입니다. 뱀파이어들의 가장 중요한 비밀들 중
일부가 곧 밝혀질것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오고...
경고치고는 어마무시 해지고 급기야 아이비 조부모님이 모든 뱀파이어들에게
통행금지 명령을 내리게 되지요.
한장 한장 읽어 가면서 벗겨지는 블로그의 정체...
아이비의 정체는 탄로날지하는 생각과 함께말이지요.
과연 그는 누구였을까요?
마지막장에는 아이가 반전이라고 하면서 보더라구요.
스토리가 박진감있게 구성되어 더욱 재미나게 볼수 있었어요.
블로그의 이야기는 정말 일상에서 일어날수도 있는 소재같아요.
뱀파이어가 아니지만 개개인의 신상에 무리가 갈 이야기가 기사화될수도 있는...
위험에 빠진 뱀파이어의 세계라 아이비의 일상과 블로거에 맞대결을 하면서
범인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어요.
소재가 뱀파이어라 더욱 재미나게 볼수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재미나게 읽기에 좋을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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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 머서(Sienna Mercer)’의 ‘뱀파이어 시스터 12: 수상한 블로거(My Sister the Vampire: Stake Out!)’는 프랭클린 그로브에서 벌어지는 뱀파이어 조사 소동을 그린 뱀파이어 시스터 시리즈(My Sister the Vampire Series)의 12번째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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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아이가 좋아하는 『뱀파이어 시스터』, 어느덧 12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이번 책 제목은 「수상한 블로거」입니다.
뱀파이어 명문 기숙학교인 왈라키아 아카데미에 입학하느라 트란실바니아로 떠남으로 쌍둥이 자매인 올리비아와 헤어져야만 했던 아이비, 이렇게 헤어져 서로를 그리워하던 둘은 11편 마지막 부분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죠. 아이비가 뱀파이어 학교를 그만 두고 집으로 돌아왔거든요.
그럼, 이제 둘의 행복한 시간이 시작되어야만 하는데, 12편에서 그렇지마는 않습니다. 둘 간에 오해가 자꾸 생기거든요. 아이비가 없던 사이 올리비아의 외로움을 달래줬던 친구 홀리와 아이비의 합이 너무 안 좋기 때문이랍니다. 이로 인해 아이비와 올리비아 사이에 오해가 쌓이고 냉랭한 관계가 만들어지곤 합니다.
여기에 더하여 더 큰 문제가 생겼답니다. 누군가 자신의 블로그에 프랭클린 그로브에 뱀파이어들이 살고 있다는 글을 올렸거든요. 이 글이 급속도로 많은 이들에게 퍼져나가면서 프랭클린 그로브에는 뱀파이어 사냥꾼들이 모여들게 됩니다. 프랭클린 그로브의 뱀파이어 사회는 이로 인해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이게 되죠.
과연 그런 글을 올리는 블로거는 누구일까요? 그는 어떤 의도로 글을 올리는 걸까요? 이런 위기 앞에 아이비와 프랭클린 그로브의 뱀파이어들은 어떻게 헤쳐 나갈까요
이번 이야기는 함께 있음에도 자꾸 어긋나기만 하는 자매의 사이, 그리고 뱀파이어 사회를 위협하는 블로거의 정체, 이 두 가지 소재가 가장 큰 축이랍니다. 물론, 어쩌면 모든 것을 아우르는 큰 주제가 있는데, 그건 바로 ‘가족’이란 주제입니다. 결국 블로거의 의도 역시 ‘가족’을 향한 마음이었으니 말입니다.
자꾸 어긋나기만 하는 아이비와 올리비아, 그럼에도 둘 사이에 변치 않는 건, 둘은 쌍둥이 자매, 즉 가족이라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결국 둘은 서로를 위하게 될 것이라는 것, 이것이야말로 가족의 힘이겠죠.
이번 여름에는 두 사람이 서로 사이좋게 지내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한 가지 사실만은 변함이 없었다. 바로 자신의 쌍둥이 자매는 항상 자신을 위해 그곳에 있을 거라는 사실이었다.(182쪽)
가족이 바로 그와 같겠죠. 언제나 날 위해 내 곁에 있을 가족, 그러한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물론, 이야기 자체는 아이들이 좋아할 내용을 담고 있고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