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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이 눈빛 이상해졌을 때부터 알아채셨겠지만 형제의 난에서 일단 엘런이 승리했고 엘렌의 생각대로 벽의 거인들이 출격을 준비하려 깨어납니다. 이제 세계의 파멸을 막기 위해 반 엘런연대가 조직되는군요. 지금까지 활약이 두드러지지 않았던 아르민과 미카사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엘런의 뺨을 때리고 물을 뿌릴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끝날 무렵 등장하는 반송장이 된 그 분도 엘런에게 칼을 겨누게 되겠네요. 부록특전은 다섯번째 짧은 소설인데 이미 1편이 딸린 한정판을 구매했었는데 언제 다 구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