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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HD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아이의 성장이야기!
조금 특별한 아이의 234년간의 이야기 에요. 타쿠토와 엄마의 성장이야기에요. 건강한 말썽꾸러기에 손 많이 가는 아이였던 타쿠토 4개월에 기기 시작해서 7개월에 걷던 아이! 과잉 행동은 일찍 부터 시작되었다고 해요. 4형제중 타쿠토의 과잉 행동은 단연 압권! 2층에서 집밖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교통사도고 나고..
산만하지만 상냥한 말을 건넬 줄 아는 아이 타쿠토.. 엄마는 타쿠토에게 아이의 증장을 말하지 않았다네요. 하지만 스스로 본인과 비슷함을 알고 책을 보고 자기의 증상을 알게 되었대요.
저의 주변에도 권해 주고 싶은 책이네요.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의 자녀들이 있어서 제가 많이 알아야 대처하거나 이해 하거나 돌 봐줄 수 있을 듯 하여! 이책은 참 저에게 중요한 책이네요.
엄마와 당사자가 함께 쓴 책이라 더더욱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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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런 게 아니에요]의 부제는 ‘ADHD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아이의 성장 이야기’이다.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가 태어나서 24살의 성인이 될 때까지의 이야기를 엄마와 아이(발달장애 환우)가 각자의 시각으로 들려준다. 1부에서는 초등학교 입학, 사춘기, 방황, 진로 고민, 학업, 진로, 취업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서 어떤 점에서 특히 힘들었는지, 어떤 행동이 큰 도움이 되었는지 알아볼 수 있다. 2부에서는 ‘11개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같은 행동을 반복하기, 빈둥거리기, 침묵하기, 눈을 보지 않는 태도, 고집부리기 등 특정 행동의 원인과 이유를 저자의 경험을 통해 유추해볼 수 있다. 아이들마다 개성이 있으니 완전히 똑같은 상황은 있을 수 없지만 책에 쓰인 것과 비슷한 경우가 있다면 아이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쓴 호리우치 유코, 호리우치 타쿠토 모자는 발달장애 환우 가족의 롤모델이 되어서 전국 강연을 다닌다고 한다. 비록 일본의 사례이지만 우리나라의 상황에도 참고할 부분이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는 근소한 차이로 자폐스펙트럼 장애 판정을 받지 않았고 매년 발달검사를 받으며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다. 언어 치료를 받고 있고, 유치원에서는 통합 교육을 받는다. 아이가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데 어떤 학교로 진학을 해야 할지, 아이가 올 한해 동안 얼마나 자라게 될지 생각할 부분이 많다. 그래서 이 책이 우리 아이의 미래를 준비하고 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이자 엄마인 호리우치 유코는 담담한 필체로 과거의 이야기들을 풀어내었다. 저자의 육아는 긍정적이고 허용적이며 자율적인 느낌이다. 이 책을 함께 쓴 둘째 아들 타쿠토 뿐 아니라 첫째 아들도 발달장애가 있었고, 네 명의 아이들이 모두 등교 거부 문제를 겪는 등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미래를 찾아 나갈 때까지 기다리고 지지해 주었다. 하지만 책으로 못다 옮긴 그 시간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눈에 선하다. 꿋꿋하게 엄마의 자리를 지키며 아이들을 독립적인 성인으로 키워낸 저자의 삶에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경도의 발달장애를 가진 타쿠토의 글은 세심하고 솔직하다. 자신이 당시 떠올렸던 생각과 느낌, 진행 과정까지 꼼꼼하게 전달하는 글을 읽으면 타쿠토의 성실함과 친절함을 느낄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상대가 자신보다 약하다고 생각되면 함부로 대한다. 분명 타쿠토에게도 사회성이나 대처 능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놀리고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런 일은 굳이 꺼내지 않고 타쿠토를 성원하고 응원해 주었던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내가 배워야 할 부분이기도 했다. 유코는 타쿠토의 취업 활동을 지켜보았을 때를 이렇게 회상한다. ‘잘 되리라 믿었고, 타쿠토를 채용한 회사는 타쿠토를 통해 축복받을 것이라는 확신에 가까운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 행운의 회사는 어디일까?라고 생각할 정도였죠. … 타쿠토를 만난 모든 사람이 타쿠토의 친절함과 맑은 심성을 통해 축복을 받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늘 주위 사람들에게 신세 진다는 마음, 죄송하다는 마음, 감사하다는 마음만을 가지고 살았는데 우리 아이가 가진 장점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부모가 되고자 한다. 우리 아이도 충분히 사랑받고 자랑할 만한 아이인데 이를 간과했다. 저자는 ‘부모가 칭찬하지 않으면 누가 칭찬하겠느냐’고 말한다. 좀 더 당당해져야겠다. ‘‘기대와 다르면 어쩌지’ 걱정하면서 아이를 마주하는 것과, ‘아이의 미래는 틀림없이 밝을 거야’라고 믿으면서 아이를 마주하는 것은 훗날 아주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라는 글도 기억에 남았다. 아이의 세계를 간섭하지 않기, 가족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작은 고집이나 행동들을 집에서는 허용하기 방법도 유용했다. 이 책의 저자가 당부한 대로,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되는 것을 상상하고 아이에게 사랑을 쏟으며 즐겁게 살아가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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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아이의 성장 이야기 엄마, 그런게 아니에요.
보통의 엄마와 조금 특별한 아이의 24년간의 이야기 ADHD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전 산만한 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1부 24년의 이야기 출생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취업 활동 2부 칼럽
궁금 하더라고요. 발달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그 다름 때문에 소외당하는 일도 종종 있지요. 타쿠토의 담인 선생님은 항상 긍정적으로 봐 주셨기 때문에 그 마음이 반 아이들에게도 전달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타 쿠토는 정말 착한 아이고 보고 있으면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이 든다고 했다. 선생님이 항상 긍정적으로 봐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 것 같다.
엄마가 얼마나 힘들면 아이에게 평범한 아이를 키우고 싶다고 말했을까~~~ 엄마에 마음도 이해가 된다. 그런 말 아이에게 하면서 엄마는 그동안 얼마나 참고 또 참았을까!! 아이도 힘들지만 함께 하는 가족도 많이 힘 들 거란 생각이 든다. 당신이 품은 희망은 실망으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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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엄마, 그런 게 아니에요 - ADHD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아이의 성장이야기
출판일 : 2020.02.27. / 출판사 : 북앤에듀 / 저자 : 호리우치 유코, 호리우치 타쿠토 세상에서 보기 드문 특별한 책이지 않을까 합니다. ADHD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인데요, 어린 때 진단을 받은 두 가지 장애를 가지고 살아온, 지금은 24살의 청년이 된 타쿠토라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여러 가지 일에서 도망쳐 나온 나 - 도망치는 습관이 있다고 하면 대게 싫어하는 일이 주어지면 곧바로 도망칠 것이다, 분명히 근성없는 녀석일 것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하려고 할 것이다 라고 생각하겠죠. 저는 여기에 노력하지 않는다도 추가하고 싶어요. 이 모든 것이 제가 가진 도망치는 습관이라고 할 수 있죠(p.97)." 그가 자신이 겪어온 이야기들 즉, 출생부터 초등학교까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취업활동 시기까지의 성장이야기와 어떻게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ADHD 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아동들이 보일 수 있는 여러 특이한 행동들을 그 아이의 입장에서 서술된 11개의 이야기들은 조금 더 특별하네요. 2부 11개의 이야기 6장 자신만의 세계 01.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세계 02. 이야기 속 세계 03. 빈둥거림의 세계 7장 신경 쓰이는 행동의 이유 04. 침묵하다 05. 눈을 보지 않는다 06.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8장 알고 있지만 그만 둘 수 없다 07. 코앞에 닥쳐야 행동한다 08. 인정받으려는 욕구 09.고집스러움 9장 가족의 일 10. 가족과의 관계 11.형제이야기 10장 발달 장애를 가진 내가 미래를 찾을 때까지 타쿠토의 입장에서 쓰여지고, 그 글을 읽으며 타쿠토를 키워온 엄마가 그 시절에 엄마 입장에서 느낀 글들이 곁들어져 있습니다. 장애를 가진 자녀들을 키워온(첫번째 아들은 이 책의 타쿠토 보다 더 중증의 ADHD와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것 같았어요) 호리우치 유코라는 이 책의 엄마가 쓴 책이 몇 권 더 있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 번역된 책은 이 책 한권이라 조금 아쉬웠어요. ADHD(과잉행동주의력결핍장애)와 자폐스펙트럼장애(이전에 흔히 자폐아로 불리던 장애)를 가진 자녀를 육아하는 부모가 읽으면 장애를 가진 아이의 입장을 아이의 시각에서 이해하고, 남들과 다른 조금은 특별한 아이를 기르며 힘들고 지쳤을 그 누군가에게는, 같은 어려움을 조금은 특별하고 여유로운 시각에서 헤쳐 온 그 아이의 엄마의 글들이 소중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장애를 가지 아이를 기르기 쉬운 여건이 아닌 우리나라에서는 자녀가 성인이 될때까지 엄마의 도움이 전적으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책을 읽는 동안에 가장 크게 느낀 점은 타쿠토의 엄마는 아이의 인생에 있어 아이가 해낼 수 있는 범위를 아이가 스스로 결정하고 시행착오를 겪고, 아이의 나름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삶 자체에 대한 주도권을 아이 스스로 한걸음 한걸음 넓혀나가도록 지지해주었다는 점이 참 감동적이었어요. "한 걸음 내딛기 위해 - 실수투성이에 선택한 길이 틀렸다 할지라도 그 모든 과정은 제가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되어 가고 있었어요(p.113)" 비장애 아동의 부모가 읽어도 이렇게 육아를 해야하는 구나, 아이들은 각자가 그 나이대별로 세상을 바라보는 특별한 프레임 안에서 자신, 가족, 주변세상, 인간관계를 이해를 하니 이런 점들을 이렇게 도와주고, 아이의 시각에서 어떻게 느끼는지 이야기를 해봐야하는 거구나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도통 내 아이가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어떤 게 육아의 진정한 의미일까 생각해보고 싶을 때, 장애를 가진 조금은 특별한 자녀를 더 잘 이해하고 싶을 때에 이 책 <엄마, 그런 게 아니에요>를 읽어보면 아이의 세상도, 아이의 세상 옆에 있는 엄마의 세상도 이해되고 그 둘이 잘 맞물려서 조금은 더 수월히 돌아가도록 노력할 수 있는 부분들이 참 많음을 깨닫게 해줄 수 있는 좋은 책이 되어 줄 꺼예요. "제가 깨달은 것은 '극복 방법'이 아니고 단지 '마주 보는 방법'이라는 것이죠(p.203) - 호리우치 타쿠토" "아이는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하고 가능성으로 가득 찬 존재입니다.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아이의 성장을 즐기고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되는 것을 상상하며 하루하루 아이에게 사랑을 쏟으면 됩니다(p.206) - 호리우치 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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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보다 걱정인형이 필요한
걱정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엄마다.
원래 성격이
무언가 처음 하는 일에 대한 두려움이 많고,
매사에 신중해서 그럴 수도 있고..
또는
아이가 아직 한 명이라 그럴 수도 있고..
이유가 어쨌건 간에
결과적으로 내가 걱정이 많은 엄마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아이가 뱃 속에 있을 때부터-
방법은 잘 모르겠으나..
내가 이 아이에게 좋은 엄마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지금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임신기간부터
각종 육아서를 많이 읽어봤던 것 같다.
아이에게 좋다는 건 다 해주고 싶었다.
물질적으로 모든 걸 채워줄 수는 없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환경과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었고,
아이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해로운 것, 나쁜 것은 피하게 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내가 읽었던 다양한 육아서의 저자들처럼
나도 아이에게 그런 엄마가 될 수 있을 줄 알았고
노력하면 안되는 건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이가 태어난 후
내가 마주한 현실은 그 육아서들과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
육아를 하는 동안
내 계획과 의지대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육아서에서는
(적어도 내가 느끼기엔)
노력하면 모든 게 가능한 것 같았는데…
현실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았고,
내 능력이 부족해서 잘 안되는 건가 싶어
자책도 많이 했던 것 같다.
이상과 현실육아의 차이로 인해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어쩌면 내가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주고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렇게 겪어보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육아는 그리고 인생은
수학에서처럼 공식이나 답이 없다는 걸...
모든 아이와 엄마는
저마다의 성향과 능력이 있고,
그에 따른 육아방법도 차이가 있을 테니까..
이걸 깨닫고 나서야
누군가가 성공했다는 육아방법을
흉내내보려는 생각을 접어버렸다.
동시에 내가 가지고 있던 육아서를
모두 없애버렸다..
하지만 그런 후에도
나는 여전히 늘 고민하고 걱정하고 있다.
내 아이는 지금 잘 자라고 있는건지, 행복한지...
그리고
내가 아이에게 좋은 엄마인지..
어떻게하면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는지..
그러던 중 우연히
<엄마, 그런게 아니에요> 책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아이(타쿠토)와 엄마(유코)가 함께 쓴 [ADHD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아이의 성장 이야기] 이다.
각종 육아서를 다 없애버렸던 나로 하여금 이 책을 읽고 싶게 만들었던 건 책 소개에서 느낄 수 있었던... 엄마 유코의 <아이를 향한 긍정적이고 여유로운 마음>이었다.
그 마음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보고 가까이 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그런 엄마의 보살핌을 받고 자란 아이가 말하는 자신의 이야기가 너무나도 궁금했다.
이 책은 나에게 말해주었다. 아이는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하고 가능성으로 가득 찬 존재이므로 부모는 불안, 걱정, 두려움은 버리고, 아이의 성장 설레는 마음으로 아이의 인생을 응원해주기만 된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그동안 내가 했던 나의 아이는 잘 자라고 있는건지, 행복한지, 그리고 내가 아이에게 좋은 엄마인지에 대한 답을 알려주었다.
타쿠토의 엄마 유코처럼 앞으로는 나도 걱정, 두려움 따위는 접어두고- 내 아이의 성장을 즐기고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되는 것을 상상하며, 하루하루 아이에게 사랑을 쏟아보려고 한다.
내가 읽은 그 어떤 육아서보다 나에게 따뜻한 영향을 준 그리고 엄마로서의 마음의 여유를 찾게해 준 <엄마, 그런 게 아니에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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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와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 입니다 이 책에 관심이 생긴건 저자의 아이와 같은 장애는 아니지만 저 또한 언어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기 때문이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다행히(?) 단순 언어장애만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아이와 다르다는건 엄마에겐 아픔입니다 태어나기 전부터 외모적으로 구순열이 있다는 사실을 극복해야 했고 외모적인걸 수술로 극복하니 언어장애로 한참 조잘조잘 말하느라 엄마를 귀찮게 하는 아이들을 부러워 해야했고 내아이는 그렇지 못해 마음졸이고 어떨때는 화도 나고 하는 이상황에서 조금은 위안을 받고 싶었나 봅니다 그래서 이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기전 들었던 생각은 '아니 저런 장애를 극복하기까지 엄마가 얼마나 엄청난 노력을했을까'였습니다 나는 과연 저분의 노력의 조금이라도 다가갈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마음이 무겁기도 했지만 책을 펴서 읽는순간 앉은자리에서 쭉 끝까지 가벼운 마음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주 특별한 무언가가 아닌 보통의 엄마가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한 정도로 있는그대로의 아이로 바라보기,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아이상태 그대로를 받아들이기,아이인생을 책임져 주는 부모가 아닌 아이혼자 할수 있게하기~의 노력등이 저 또한 할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매순간 오는 힘든 시간들을 아이가 어떻게 대처했는지 또 엄마는 어떻게 대처했는지에 대해 읽으면서 제가 아이에게 하는 행동이나 말에대해 뒤돌아보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불안,걱정,두려움...으로 아이를 대하지 않고 지금순간에 최선을 다해서 아이를 사랑하고 저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을 아이가 본다면 타쿠토 처럼 저희아이도 자기의 힘든 시련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극복하는 힘을 키울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긍적적인 아이에 대한 믿음이 아이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또한 아이의 마음도 살펴볼수 있는 책으로 엄마,아빠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책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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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엄마들은 보통..평범한 부모가 얼마나 행복한지 잘 모를것 같아요. 저도 세 아이를 키우면서 기쁨도 몇배이고 많은 추억들이 있었지만 아이들이 한번씩 아프거나 또다른 사건들이 하나씩 터질때마다 엄마의 마음은 절망적일때가 많죠.수많은 그런 일들 속에서도 부모는 아이의 존재만으로도 그 고통과,슬픔,절망을 감당할수 있는 힘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부모가 되고서 생기는 마음이긴 해요. 내가 엄마라서 이책을 읽는 내내 나라면..저런 상황에서는 어찌했을까? 한명도 아니고 내자식 모두가 남들과 다른 질병을 갖고 있다고 상상한다면..그 결말은 가히 상상할수조차 없을것 같아요. 이 책은 ADHD와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타쿠토의 성장이야기,,또 타쿠토를 키우면서 어려움과 기쁨등..부모의 마음을 일기처럼..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적어내려가는 성장이야기랍니다.
타쿠토와 엄마의 이야기... 서로 교환일기처럼..자녀와 엄마의 소통이 얼마나 두 모자사이를 희망의 길로 갈수 있게 해주었던지 이야기속에서 절절하게 전해집니다.가슴이 먹먹하고 ..친구들의 도움으로 학교다니지만.정말 힘들게..주변의 친구들,선생님,엄마가 없었다면 지금의 타쿠토가 있었을까? 감사한 마음이 생깁니다.
타쿠토 역시 학교생활에서 우리 아이들이 겪는 여러가지 일들을 겪게 됩니다.그렇지만 정상적인 아이가 아닌..자신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끊임없이 병원,선생님,타쿠토,엄마와의 소통을 통해서 정말 건강한 인생을 살수 있게 되어서 부모로써..기쁜 마음이 듭니다.
이 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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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엔에듀] 엄마, 그런 게 아니에요 이 책은 발달장애의 진단을 가진 타쿠토와 그의 엄마인 유코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아이가 셋 이예요. 아이를 셋 키우는 것도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유코는 아이가 넷이랍니다. 그것도 아이들이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하나의 장애아이를 키우는 것도 힘들텐데 네 명의 아이들을 잘 키워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어보면 엄마가 아이를 키울 때 제일 중요한 것이 뭔지 알수있답니다. 불안, 걱정, 두려움 없이 한결같이 아이의 앞날을, 미래를 기대해 준다면 아이는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이예요. 아이는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하고 가능성으로 가득 찬 존재라는 것, 힘든 일이 생길 때도 아이가 부모의 그릇을 넓혀 주려는 거구나 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된다고 해요. 요즘 엄마들은 아이들을 잘 믿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대부분의 모든 것을 엄마가 해주려고 하고, 조금이라도 위험한 것은 못하게 하구요. 아이가 실수를 하는 것을 용납하지도 못하고요. 오직 공부만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모든걸 다 통제하고 도와주고.. 그러다보면 정작 대학 졸업 수 스스로 인생을 살아갈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를 위해서라면 이 책의 엄마처럼 아이의 가능성을 믿고 스스로 헤쳐나가도록 지켜보고 아이가 너무 힘들어할 때만 겉에서 힘이 되주는 것이 제일 필요한 것 같아요. 아이를 위한것이 어떤것인지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꼭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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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런 게 아니에요. 이 책은 발달장애의 진단을 가진 타쿠토와 그의 엄마인 유코의 이야기에요 타쿠토의 유아기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24년간의 성장 과정을 담은 이야기...
타쿠토는 어려서는 과잉 행동으로 몸이 먼저 움직이는 탓에 늘 사고투성이였어요 하지만 엄마는 타쿠토를 쭈욱 지켜보며 사랑으로 응원하는 멋진 엄마에요
엄마는 타쿠토가 산만하고 장난이 무척 심했지만, 그 시절의 타쿠토를 생각하면 따뜻하고 부드러운 공기에 휩싸인 느낌이였다고...
중학교에 입학한 후 등교 거부를 하지만 담임 선생님의 도움으로 친구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학교 생활을 하는 타쿠토에요
전환기가 된 고등학교 생활... 고등학교에 계속 다니지 못하겠다는 절망감으로 힘들어하는 타쿠토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든든한 지원을 해주는 엄마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래를 향한 길은 이어지고 있다... 초등학생 때는 중학생이 되는 것을 중학생 때는 고등학생이 될 수 있으리라고 조금도 상상하지 못했던... 하물며 대학생이 되리라고 꿈도 꾸지 못했지만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도망치는 습관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던 타쿠토의 미래를 향한 길은 이어지고 있었어요
타쿠토의 엄마는 그만둘 수 없는 것들 중 하나가 아들 바보라고 해요 부모가 칭찬하지 않으면 누가 칭찬하겠냐고... 아이가 못하거나 부족한 부분에 눈을 돌리는 것보다는 아이의 좋은 점과 훌륭한 면을 알고 그것을 말로 표현해 주는 것이 훨씬 낫다는 타쿠토 엄마의 말에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앞으로 저도 아이들에게 칭찬을 많이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타쿠토의 동경하는 마음은 길잡이가 되고 행동 원리가 되었다고 해요 동경하는 마음은 무엇보다 소중한 보물이였다고... 여러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고... 소중한 만남을 동경하고, 그 마음을 이어 가는 것, 단지 그것만으로도 인생은 크게 변할 수 있다고 말하는 타쿠토에요
타쿠토의 생활 방식 중에서 미래의 자신에게 맡긴다는 것처럼 어려운 일에 직면해도 나는 해낼 수 있다는 방식이 있기 때문에 타쿠토가 한걸음 한걸음 걸어오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의 성장을 즐기고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되는 것을 상상하며 하루하루 아이에게 사랑을 쏟는 것... 힘든 일이 생기면 아이가 부모의 그릇을 넓혀 주려고 하는구나 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시행착오를 겪어 가면 되는 것... 앞으로 저도 우리 아이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불안, 걱정, 두려움 없이 한결같이 아이의 앞날을 미래를 기대하고 믿음으로 응원해줘야겠어요 * 마더스카페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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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런게 아니에요 호리우치 유코, 호리우치 타쿠토
지금 내가 아이들로 인해 힘든건 힘든것도 아니구나 하면서 살짝 부끄러웠네요. 첫째도 발달장애, 둘째도 ADHD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조금 특별한 아이의 24년간의 이야기를 담은 책. 나라면....어떻게 키웠을까?하는 생각부터 들었는데 여러분들도 그러신가요? 하지만, 타쿠토의 엄마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내 아이를 끝까지 응원하며 지지했어요. 코로나로 인해 정말 많이 지치고 힘든 시기에 이 책이 참으로 위로가 되면서 반성의 시간도 갖게 되네요 남들보다 산만한 것을 에너지가 넘치는구나, 하며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누구보다 아이를 믿음으로 키우는 엄마의 정성과 바깥세상을 나아가기위해 두려워하지 않고 한걸음씩 내딛으며 살아가려는 아들 모습에 많이 감동했네요. 아이가 우연히 ADHD관련책을 보고 자신도 ADHD인가라고 질문하자 엄마의 대답이 예상외였다 " 맞아, 아스퍼거 증후군에 ADHD가 함께 있지. 하지만, 아스퍼거 증후군이나 ADHD가 있는 사람들 덕분에 이 세상은 발전해 왔단다. 그러니까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들인 거야" 하면서 아이의 진단명에 부정적인 것보다는 희망을 안겨주는 엄마. 덕분에 직장생활도 무난히 할 수 있게 된 타쿠토. 우리가 많이 본받아야할 필요가 있네요.
부부사이가 제일 중요하고 아이는 두번째라는 말을 한 후 아이는 어머니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행동들이 사라졌다는 말에 엄마에게많이 의존하는 저희 아이들에게도 이런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타쿠토의 엄마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던 시간이였네요, 발달장애를 가진 타쿠토도 희망을 잃지않고 동경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하는데 평범한 우리들은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가 싶기도 하네요 누구탓도 하지 말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발달장애를 극복하려고 하기보다는 마주 보는 방법을 찾아가면서 24년의 인생을 아름답게 멋지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들려줬어요. 발달장애를 가진 사람뿐 아니라 일반사람들도 함께 읽으면서 희망을 가져봤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