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호 교수님은 예배에 관한 책과 성도의 삶의 신앙고백이 되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강해한 저서를 출간했다. 전작들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성도의 삶은 참된 예배라는 것을 토대로, 결혼 역시 하나님 앞에서의 언약이고 결혼을 통해서 이 땅에 완전하지는 않지만 바른 교회를 세워나가는 성도의 삶이란 어떤것인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1가정 1보급이 필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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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결혼에 대해 생각할 때 제일 먼저 “독처하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지 못하다(창 2:18).”는 것으로 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가 불완전하다는 뜻이 아니고, 남자만 창조하시고 여자를 창조하시기 전이어서 즉 “인간 창조가” 완성되기 전이어서 남자가 홀로 있는 것이 좋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한 남자가 한 여자와 결혼하지 않으면 그 속에 여자 크기만 한 공백이 있습니다. 한 여자가 한 남자와 결혼 하지 않으면 그 속에 남자 크기만 한 공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는 서로에게 끌리도록 되어 있으며, 그것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며 부끄러운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본성인 것입니다.
결혼은 고독에 대한 하나님의 최고의 대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혼을 한다고 해서 고독이 저절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며 사랑과 존경의 상호관계를 통해서 삶의 필요를 채워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또한 결혼이 고독에 대한 하나님의 최고의 해결책이라 할 때 육체적인 면에서도 그러합니다. 고전7:9에 “만일 절제할 수없거든 혼인하라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것이 나으니라”는 말씀은 결혼이 성욕의 합법적인 추구라는 것을 암시합니다.
그래서 결혼과 자녀, 그리고 이혼과 재혼에 대한 성경의 교훈까지 알려주는 본 서는 깊은 통찰과 내용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