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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손에는 다양한 의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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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손으로 많은 것을 표현해요.나의 손에는 다양한 의미가 담겨 있지요.어떤 의미가 있을지 함께 생각해봐요. 이 책의 작가는 [나의 손]을 통해 우리가 손으로 정말 많은 것을 해내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우리의 손이 갖고 있는 다양한 상징적 의미를 찾아보면서 손이 가지고 있는 여러 의미와 역할에 대해 새롭게 깨닫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나의 손은 다정하게 쓰다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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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손으로 많은 것을 표현해요.

나의 손에는 다양한 의미가 담겨 있지요.

어떤 의미가 있을지 함께 생각해봐요.

 

이 책의 작가는 [나의 손]을 통해 우리가 손으로 정말 많은 것을 해내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의 손이 갖고 있는 다양한 상징적 의미를 찾아보면서 손이 가지고 있는 여러 의미와 역할에 대해 새롭게 깨닫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나의 손은 다정하게 쓰다듬어요.

나의 손은 상상으로 가득 차 있어요.

나의 손은 평화를 전해요.


저마다 상징적인 메세지를 전달하는 손이 나오는데

장면마다 손이 클로즈업되어 있어서 그 의미가 정확하게 전달되요.

그만큼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고요.

손으로 꽃을 심거나 일을 하는 것 등 손으로 할 수 있는 1차적인 의미 외에

손이 가지고 있는 또다른 의미도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우리가 늘 사용하는 손에 이토록 여러가지 의미와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이 새삼 놀라워요.

 

아이들과 책에 나온 손의 의미 외에

책에서처럼 '나의 손은~' 이라는 문장으로 생각해봤는데

나의 손으로 마스크를 쓰면 바이러스를 막아요.

나의 손으로 어려운 사람을 도와요.

.

.

한창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라 그런지 돕는 이야기, 바이러스 이야기를 떠올리네요.



 

 

아이들과 다양한 손의 의미를 생각해보며 손 패턴 꾸미기 등 색다른 손 그림을 그려봐도 좋겠어요.

손을 대고 그려서 패턴을 넣어 꾸미면 책 속 작가의 손 작품처럼 멋스러운 작품이 되겠죠?

마지막 엔딩 메세지가 가장 인상깊게 남아요.

우리의 손과 손이 만나 함께 세상을 만들어가는만큼 모두의 손으로 지금의 이 고난을 잘 이겨내면 좋겠어요.

^ㅡ^ 


 


 

 

 

e****2 2020.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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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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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가님이 교도소를 방문했을 때작은 창에서 두 손이 뻗어 나와 움직이는 것에서 영감을 얻어 그리게 된 책이라고 해요.작가님은 그 손짓에서 자유에의 갈망을 읽었다고 해요.아마 저였다면 "헉~!!???? 잡히면 큰일날것 같아!!"를 느꼈겠지요^^;;책을 펼쳐보았습니다 :)아이는 손의 색깔이 다르다는 것에 주목합니다.저는 그만큼 다양한 사람이 있어서 손도 다양한 색으로 표현한
"나의 손" 내용보기
이 책은 작가님이 교도소를 방문했을 때
작은 창에서 두 손이 뻗어 나와 움직이는 것에서 영감을 얻어 그리게 된 책이라고 해요.
작가님은 그 손짓에서 자유에의 갈망을 읽었다고 해요.
아마 저였다면 "헉~!!???? 잡히면 큰일날것 같아!!"를 느꼈겠지요^^;;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

아이는 손의 색깔이 다르다는 것에 주목합니다.

저는 그만큼 다양한 사람이 있어서 손도 다양한 색으로 표현한 것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아이는
"고양이를 이쁘다 이쁘다 하는 건 착한 일이야,
그래서 손이 분홍색이야!!"
라고 말하네요.^^

뚝딱뚝딱 열심히 일하는 손에서는 못고치는게 없는 할아버지를 발견해내고,

따스한 봄을 그리는 손이 제일 예쁘다고 하네요.

너는 손으로 무얼 하고 싶니? 물었더니

"나는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전화하고 싶어^^"

라고 합니다.

마무리는 언제나 하트입니다^^♡




a*****5 2020.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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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아름다움의 화집 한 권 행복한 소장
"환상적인 아름다움의 화집 한 권 행복한 소장" 내용보기
나의 손, 아주 간결한 제목에 묘한 분위기의 아름다운 색감으로 강렬하게 다가온 표지에 끌렸다.교도소 창으로 두 손이 뻗어 나와 움직이는 그 손을 보고 착상했다는 작가의 말도 깊이 박힌다.손이 갖는 의미에 대한 일상적이고 철학적인 발견이다.다정하게 쓰다듬는 일부터 한 송이 꽃을 심는 일 등 갖가지 손이 하는 일, 자세히 들여다보면 갖가지 색으로 아름다운 손은 전쟁을 반대하
"환상적인 아름다움의 화집 한 권 행복한 소장" 내용보기
나의 손, 아주 간결한 제목에 묘한 분위기의 아름다운 색감으로 강렬하게 다가온 표지에 끌렸다.
교도소 창으로 두 손이 뻗어 나와 움직이는 그 손을 보고 착상했다는 작가의 말도 깊이 박힌다.
손이 갖는 의미에 대한 일상적이고 철학적인 발견이다.
다정하게 쓰다듬는 일부터 한 송이 꽃을 심는 일 등 갖가지 손이 하는 일, 자세히 들여다보면 갖가지 색으로 아름다운 손은 전쟁을 반대하고 자연을 지키고 평화를전하는 알록달록 꿈을 꾸는 손, 그 손이 너의 손을 만나면 어떤 세상을 만들어갈까?
힘 있는 먹선에 힘찬 터치, 흩뿌리기, 아름다운 번짐 등 환상적인 빛깔로 다양하게 표현해낸 기법들, 한없이 들여다보게 되는 그림책이며 화집이다. 이라크 작가 푸아드 아지즈의 작품. 우리나라에 첫번째로 소개된 작품, 행복한 그림책소장이다.
이 손들을 보며 떠오른 할머니, 돌아가신지 45년이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할머니 모습, 기억 속의 할머니의 손은 한 순간도 쉰 적이 없다. 조물조물 맛있는 음식 뚝딱 차려 내 손이 내 딸이지 맛있게 드시고, 돌아서면 마당에서 빨래하고 계시고, 또 어느새 방에서 수를 놓고 계시고. 오늘 더욱 그리워진다.
아이들과 이 책을 읽으며 손이 하는일 얘기 나누면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궁금하여 얼른 아이들과 함께 보며 수업하고 싶다.
y****8 2020.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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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656 나의 손 (푸아드 아지즈)
"그림책시렁 656 나의 손 (푸아드 아지즈)"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 2021.5.1. 그림책시렁 656   《나의 손》  푸아드 아지즈  권재숙 옮김  봄개울  2020.3.10.       낫을 쥐어 풀을 벱니다. 벤 풀은 흙바닥을 덮습니다. 호미를 쥐어 흙을 쫍니다. 쫀 자리에 씨앗을 묻습니다. 칼을 쥐고 도마질을 합니다. 통통통 도마질을 하는 사이에 국이 끓고 곁밥을 몇 가지 마련합니다. 이불을 마당에 펼쳐 햇볕을 먹입니다. 먼지를 털고서
"그림책시렁 656 나의 손 (푸아드 아지즈)"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 2021.5.1.

그림책시렁 656

 

《나의 손》

 푸아드 아지즈

 권재숙 옮김

 봄개울

 2020.3.10.

 

 

  낫을 쥐어 풀을 벱니다. 벤 풀은 흙바닥을 덮습니다. 호미를 쥐어 흙을 쫍니다. 쫀 자리에 씨앗을 묻습니다. 칼을 쥐고 도마질을 합니다. 통통통 도마질을 하는 사이에 국이 끓고 곁밥을 몇 가지 마련합니다. 이불을 마당에 펼쳐 햇볕을 먹입니다. 먼지를 털고서 들입니다. 도톰한 이불은 이불칸에 넣기 앞서 겉천을 빨래합니다. 빨랫물에 담가 놓고서 두 손으로 복복 비비고 헹굽니다. 두 손으로 아이를 안고서 놀고, 두 손으로 나뭇잎을 쓰다듬으면서 푸른 기운을 받습니다. 두 팔을 벌려 바람을 품고, 두 팔을 뻗어 하늘빛을 머금습니다. 《나의 손》은 “우리 손”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말로는 ‘나의’가 아닌 ‘우리’입니다. 우리말로는 나 혼자 있어도 ‘우리’를 씁니다. 우리는 늘 ‘내’가 있으면 ‘네’가 있어서 이곳에서 살아가거든요. 서로 묶는 말씨인 ‘우리’인데, 이 ‘우리·울’은 하늘을 가리키는 낱말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너랑 나를 묶는 일이란 서로 하늘처럼 하나가 된다는 뜻이요, 억지로 맺거나 묶는 사이가 아닌, 즐겁게 노래하고 웃는 살림으로 어우러진다는 소리예요. 자, “이 손”으로 오늘 무엇을 해볼까요?

 

ㅅㄴㄹ

 

#LaMiaMano #FuadAziz

h*******e 2021.05.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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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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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손!!   손은 많은 것들을 하고 할 수 있고 나쁜일 좋은일 모두 할 수 있어요. 다정하게 쓰다듬어 줄 수 있고!  친절하게 남을 도와 줄 수 있지요.  꽃을 심을 수 있고나의 손은 상상으로 가득차지요. 즐겁게 놀기도 하구요.  전쟁을 반대 할 수 있구요. 열심히 일도 할 수 있지요. 자연도 지킬 수 있구요. 씨앗도 정성껏 가꿀 수 있지요. 꿈을 그릴 수 있지요. 나와 다른 사람
"나의손" 내용보기

 

 

 
나의 손!!

 

 

 

손은 많은 것들을 하고 할 수 있고 나쁜일 좋은일 모두 할 수 있어요.

다정하게 쓰다듬어 줄 수 있고!

 

 

친절하게 남을 도와 줄 수 있지요.

 

꽃을 심을 수 있고

나의 손은 상상으로 가득차지요.

즐겁게 놀기도 하구요.

 

전쟁을 반대 할 수 있구요.

열심히 일도 할 수 있지요.

자연도 지킬 수 있구요.


씨앗도 정성껏 가꿀 수 있지요.

꿈을 그릴 수 있지요.

나와 다른 사람의 손이 만나 함께 세상을 만들어 가지요.!!!

 

 

 

k*****3 2020.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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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의 손
"[서평] 나의 손" 내용보기
나의 손    - 푸아드 아지즈 글그림/ 권재숙옮김/ 봄개울 출판사 -  왠지 여러가지 기분이 느껴지는 <나의 손>..그리고 작고 예쁜 꽃 한송이를 들고 있는 손이 꼭 내 마음을 표현한 나의 손 같아 나도 모르게 손이 가 책을 펼쳐보게 되네요~ 책장을 펼치기전 작가의 말을 읽어보았습니다.  물론, 책을 끝까지 보고 내가 느낀 점과 작가가 의도한 점은 무엇일까...생각해보는 시간도 좋
"[서평] 나의 손" 내용보기

나의 손    - 푸아드 아지즈 글그림/ 권재숙옮김/ 봄개울 출판사 -

 

왠지 여러가지 기분이 느껴지는 <나의 손>..

그리고 작고 예쁜 꽃 한송이를 들고 있는 손이 꼭 내 마음을 표현한 나의 손 같아

나도 모르게 손이 가 책을 펼쳐보게 되네요~

책장을 펼치기전 작가의 말을 읽어보았습니다.

 

물론, 책을 끝까지 보고 내가 느낀 점과 작가가 의도한 점은 무엇일까...

생각해보는 시간도 좋지만,

 

요즘은 이렇게 작가의 뜻이 담긴 작가의 말을 꼼꼼하게 읽어보는 것도 좋더라구요..

 

내가 놓쳤던 작은 순간은 없었는지!

 

푸아드 아지즈(작가)는 몇 년 전, 교도소에 갇힌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에 초대되어,

높은 곳에 있는 작은 창에서 두 손이 뻗어 나와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두 손이 마치 자유를 간절히 원하는 것 같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우리는 손으로 말하고, 느끼고, 보고, 만들고, 움켜쥐고, 생각이나 뜻을 나눠요'

 

내 손이 갖고 있는 여러가지 의미에 대한 기록이라는 <나의 손> 그림책...

 

왠지 작가의 말이 먹먹해져서 , 한참을 바라보았네요...

 

나의 작은 두 손이 이렇게 내 마음을, 감정을, 뜻을 간절하게 표현해주고 있었다 생각하니,

 

뭔가,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합니다.

나의 작은 손을 한송이 꽃을 심어요..

 

 

나의 손은 전쟁을 반대해요.

 

나의 작은 손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일에 앞장서고 있었다니, 대견합니다.

나의 손은 따스한 봄을 그려요...

 

이 페이지를 보며,

 

요즘 봄은 하루가 멀다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는데,

매화,목련, 개나리, 벚꽃, 그리고 초록초록 새싹까지,

봄이 왔다고 목메어 외쳐주는데,

그 외침을 외면하고 아이들과 집안에만 머물러 있어야 하는 내 마음과 손이 생각이 났어요...

 

네...나의 손도 따스한 봄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발, 제발 코로나19가 종식되고, 계절의 변화를 나의 두 손으로 반갑게 맞이할 수 있길!

 

모두의 손, 손, 손!

 

당신의 손은 어떤 마음을 말하고 있나요?

 

아이와 함께 손을 펼쳐보고,

 

 

우리가 손으로 말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같이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지요,,

 

 

 

그리고 이렇게 이쁘게 나의 손도 꾸며보았답니다.

 

모두들 나의 손을 표현하는 방법은 달랐지만,

봄을, 코로나19가 없는 봄을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은 모두 한자락씩 표현을 했더라구요 ㅎㅎ

 

아이도, 어른도 모두 같은 마음을 표현하는 나의 손..!

 

 

누구의 손이 가장 이쁘게 꾸몄는지 유치하게 순위도 뽑아보구요 ㅎㅎ

 

 
o****n 2020.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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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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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손저자 푸아드 아지즈출판 봄개울발매 2020.03.10작은 꽃 한 송이를 들고 있는 손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나의 손은 다정하게 쓰다듬어요나의 손은 친절하게 도와줘요나의 손은 한 송이 꽃을 심어요나의 손은 전쟁을 반대해요나의 손은 너의 손을 만나함께 세상을 만들어 가요 이라크계 이탈리아 작가인 푸아드 아지즈는몇 년 전, 교도소 재소자들과 함께 하는 이야기 프로그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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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손

저자 푸아드 아지즈

출판 봄개울

발매 2020.03.10

작은 꽃 한 송이를 들고 있는 손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나의 손은 다정하게 쓰다듬어요

나의 손은 친절하게 도와줘요

나의 손은 한 송이 꽃을 심어요

나의 손은 전쟁을 반대해요

나의 손은 너의 손을 만나

함께 세상을 만들어 가요

 

이라크계 이탈리아 작가인 푸아드 아지즈는

몇 년 전, 교도소 재소자들과

함께 하는 이야기 프로그램에 참석했다가

높은 곳에 있는 작은 창에서

두 손이 뻗어 나와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해요

몸은 비록 감옥에 갇혀있지만

손만은 자유를 갈망하는 것을 보고

이 책을 썼다고 하네요

'나의 손'은

손에 관한 기승전결이 있는 그림책은 아니지만

상징적인 의미를 전달해주는 책입니다

저는 이 그림책을 읽고

손=사람 이라고 느꼈어요

사람은 고양이를 다정하게 쓰다듬을 수도 있고

사람은 다른 사람을 친절하게 도와줄 수도 있고

사람은 전쟁을 반대할 수도 있습니다

무거운 주제를 손으로 쉽게 표현한 것 같아요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손으로 또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c********0 2020.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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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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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손 #봄가을 #손 #유아그림책 #유아책글.그림. 푸아드 아지즈 우리는 손으로 말하고, 느끼고, 보고 만들고, 움켜쥐고, 생각이나 뜻을 나눠요.내손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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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손

#봄가을 #손 #유아그림책 #유아책

글.그림. 푸아드 아지즈

우리는 손으로 말하고, 느끼고, 보고 만들고, 움켜쥐고, 생각이나 뜻을 나눠요.

내손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의미에 대한 기록이에요.

작가가 생각하는 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림 책 속에서 내가 생각하는 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봐요.

나의 손은 한 송이 꽃을 심어요.

나의 손은 자연을 지켜요.

나의 손은 따스한 봄을 그려요.

3월 중순을 달리는 제주

코로나의 영향으로

딸램과 나는 집콕 생활을 합니다.

덕분에

집에서 자라나는 카랑코에와 다육이를 분갈이 해봅니다.

자연을 생각해

집에 돌아다니던 클레이 통과 테이크아웃컵으로

화분을 만들어봅니다

윤하와 엄마의 손은

이렇게 봄을 맞이 합니다.

0****7 2020.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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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손 그림책 손에 담긴 의미 생각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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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햇살이 너무 좋아 아이들과 함께 잠시 아파트앞 산책로에 광합성만 하고 다녀왔었는데요.오늘은 돌풍이 있다고해서 100%집콕하고 있는데, 제가 사는 지역엔 아직까지 돌풍이 부는 느낌은 들지 않네요.그래도 날씨는 어제보다 쌀쌀해진 느낌이 들어 창문을 열면 춥게 느껴졌는데요.집콕을 해야하는 상황이기에 어쩌면 조금은 날씨가 좋지 않은 것이 집에 있기에는 더 괜찮은 것도
"나의 손 그림책 손에 담긴 의미 생각해보아요" 내용보기

 

어제는 햇살이 너무 좋아 아이들과 함께 잠시 아파트앞 산책로에 광합성만 하고 다녀왔었는데요.

오늘은 돌풍이 있다고해서 100%집콕하고 있는데, 제가 사는 지역엔 아직까지 돌풍이 부는 느낌은 들지 않네요.

그래도 날씨는 어제보다 쌀쌀해진 느낌이 들어 창문을 열면 춥게 느껴졌는데요.

집콕을 해야하는 상황이기에 어쩌면 조금은 날씨가 좋지 않은 것이 집에 있기에는 더 괜찮은 것도 같아요.

세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보내면서 엄마표 공부도 진행하고 나름 알차게 보내고 있는 우리집인데요.

이왕 이렇게 된 것 아이들과 함께 복닥복닥 잘 지내고 싶은 것이 저의 마음이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to do list에는 책읽기도 포함되어 있었어요.

 

 

허나 세아이를 돌보다보니 생각처럼 책육아는 쉽지 않았는데요.

이제 왠만한 것들을 집에서 해본 터라(?!) 이젠 책을 읽어달라고 한 권씩 꺼내오기 시작해서요.

요 며칠부터는 정말 자발적인 책육아가 시작된 것도 같아서 앞으로의 시간들에 못읽었던 책들을 좀 읽어주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 나의 손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멋진 그림책에 관한 기록을 해볼까하는데요.

봄개울 출판사 그림책 봄 08권 <나의 손>이 바로 주인공인데...

 

요즘 저는 "손"하면 제일 먼저 "손씻기"가 떠오르는데, 손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정말 무궁무진 많지요?

TV를 보면 위대한 일을 하신 분들의 멋진 손도 있지만 뉴스에 등장하는 나쁜 손들도 참 많은데요.

우리 아이들의 손은 자연을 사랑하고 자신의 꿈을 펼치면서 세상에 기여도 할 수 있는 손이기를 바라보는데

손을 테마로 한 <나의 손> 만나보실까요?

 

동화책의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앞 부분에서는 저자 푸아드 아지즈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데요.

 

 

몇 년 전, 교도소에 갇힌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이야기 프로그램에 초대된 적이 있는 저자는 높은 곳에 있는 작은 차에서 두 손이 뻗어 나와 움직이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고 해요.

그러면서 그는 마치 그 두 손이 자유를 간절하게 원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요.

우리의 손이 정말 많은 것들을 표현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작업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정말 의미있는 기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뒷페이지에서는 출판사 봄개울과 작가와 옮긴이에 대한 소개가 담겨져 있었는데요.

봄햇살 아래 책 읽는 소리가 졸졸졸 흐르는 세상을 꿈꾼다는 봄개울.

봄개울이라는 이름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또..

이 책의 저자 푸아드 아지즈는 이라크의 북부 도시 아르빌에서 태어나고, 바그다드 미술학교를 졸업.

이탈리아의 피렌체로 이주해 미술 아카데미에서 공부하면서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리며 수많은 전시회를 열었다고 해요.

 

 

지금까지 다양한 작가들의 책을 만나보았지만 이라크에서 태어난 분의 책은 아마도 이 책이 처음인 것 같았는데요.

사실 저는 이라크라는 나라에 대한 편견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책을 통해서 다양한 나라의 작가들을 만나고 그 분들의 이야기와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참 기분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글보다는 그림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책인지라 페이지를 보여드리는데에는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는데요.

이미 오픈된 페이지들 위주로 조금씩 보여드리면서 이야기를 계속해볼게요.

 

 

제가 이 책을 처음 보고 읽고 싶다고 생각했었던 것은 바로 요 장면 때문인데요.

나의 손은 다정하게 쓰다듬어요.

하면서 고양이의 턱을 쓰다듬는 장면이 있는데, 고양이도 저자의 손길을 따스하게 받아들이며 느끼고 있는 듯 하죠.

 

 

저에게는 12년을 함께한 반려견이 있었던 터라 이 페이지가 참 예쁘게 다가왔는데요.

무지개다리를 떠나버린 우리 멍뭉인지라 감정이 또 이입되어서..

떠나버린 아이를 다시 또 쓰다듬어 주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예전에 느꼈던 따스하고 부드러웠던 촉감이 그립기도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 역시 엄마와 비슷한 생각을 했는지 "고양이 귀엽다~"라던 둘째는 다짜고짜 "우리 츄츄 보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사랑과 따스함을 전할 수 있는 우리의 손.

지금 반려견이나 반려묘 등 반려동물이 있다면 한 번 쓰다듬어주시고 안아주시길 바라요.

 

 

그리고 계속해서 펼쳐지는 우리의 손의 역할과 의미들.

아빠와 아이의 손인듯 큰 손에 맞잡은 손이 따스하게 느껴졌는데...

넘어진 아이를 손을 잡아 일으켜주고 있는 장면인가 아니면 함께 같은 길을 가기 위해 잡아주는 손인가라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지금 저는 세 아이를 키우면서 참 많은 일들을 해내고 있어서, 집에서 제가 사라진다면 그 빈자리가 정말 클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나의 손으로 청소며 밥차리기, 세탁, 아기돌보기 , 챙겨주기 등등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성장할 때까지는 아마도 계속해서 이끌어주고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될거에요.

 

 

그리고 손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들 중에는 예술 art부분들이 많이 있지요.

상상력으로 가득 차 있는 나의손은 나만의 세계를 멋지게 표현하기도 하고...

나만이 세상의 중심일 적에는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놀기도 했는데요.

 

페이지는 우리 아이들이 주인공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이들을 보면 상상력이 정말 풍부하다고 생각이 될때가 많잖아요.

그리고 뭐가 그렇게 좋은지 재미있는지 둘만 있으면 킥킥킥~ 웃으면서 하루종일 재미있게 놀 수 있어서요.

이 녀석들이 실컷 꿈꾸고 놀고 상상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그리고 한 송이 꽃을 심고 자연을 지키고 사랑하는 손.

봄인지라 햇살이 좋고 따스해서 뭔가 심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얼마 전 아이들에게 화분 하나씩을 사주었더니 생각한 것 이상으로 반응이 좋아서 사실 우리들은 모두 자연을 좋아하는구나 싶더라구요.

 

 

하지만 반대로 우리 손은 자연을 너무나 쉽게 파괴하기도 하지요.

아이들 엄마가 되다보니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환경에 대한 걱정과 고민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존레논의 imagine이라는 노래가 생각나기도 했었는데요.

그러한 느낌을 받았던 것은 요 두 페이지가 작용했었던 것 같아요.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전하는 손.

 

 

아마도 여러분도 그러한 느낌을 느끼셨을까요?

글밥이 많지 않지만 정말 생각해볼 이야기가 많이 담겨진 책이죠.

 

 

요렇게 <나의 손>이라는 의미있는 동화책을 만나보았는데요.

글밥이 많지 않아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었는데,

한편으로는 이미지를 보면서 손에 담긴 의미를 다양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담긴 책이었어요.

 

 

우리의 두손에 담겨진 의미를 아름답게, 세상에 이롭게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우리 아이들과 함께 좋은 책 읽으면서 지금의 이 시기를 잘 이겨내었으면 좋겠어요.

 

모처럼(?!) 낮잠을 자는 우리 셋째 덕분에 잠시 기록해볼 수 있었네요.

또 멋진 책들 계속해서 만나보고 있어서요.

찬찬히 짬날 때 소개해드릴게요.

그럼 안녕!

 

m*****0 2020.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손
"나의 손" 내용보기
저는 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 명입니다.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말이죠.  순정만화에 나오는 기다랗고 예쁜 손은 아니지만,햇살에 손을 비춰보기를 즐기고 누구는 제 손을 보고 툭하면 터질 것 같다고 놀려도어른들이 말하는 복손이라 참 좋습니다.  저마다 손에 다른 의미를 지니듯 <나의 손>이라는 책 역시  손이 지니는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나의
"나의 손" 내용보기

 

저는 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 명입니다.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말이죠.

 순정만화에 나오는 기다랗고 예쁜 손은 아니지만,

햇살에 손을 비춰보기를 즐기고 누구는 제 손을 보고 툭하면 터질 것 같다고 놀려도

어른들이 말하는 복손이라 참 좋습니다.

 저마다 손에 다른 의미를 지니듯 나의 손이라는 책 역시

 손이 지니는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나의 손( 푸아드 아지즈 글 그림 |봄개울)


  나의 손작가는 이라크 출신의 푸아드 아지즈입니다.

이라크에 대한 선입견을 깨듯 섬세한 감성을 담은 세련미와

 중동지역의 이국적 정서를 담은 그림책이라 합니다


작가가 교도소를 방문했을 당시 재소자들이 창밖으로 흔들던 자유를 갈망하는 손을 보고 

손이 많은 것을 해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지요.

그런 까닭에 이 책은 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제겐 낯선 작가 푸아드 아지즈지만 생각을 깊게

또 달리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 줄 것 같아 설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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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손은 다정하게 쓰다듬어요.

 

나의 손은 친절하게 도와줘요.

 

 

 

나의 손은 갖가지 색으로 아름다워요.

 

 

우리들의 손은 한송이 꽃을 심기도 하고 전쟁을 반대하기도 하며 열심히 일하는 손으로,

자연을 지키고 씨앗을 가꾸며 평화를 지키는 손 등으로 존재하게 되죠.

 이런 역할과 의미는 페이지마다 시적으로 독립된 예술작품으로 담깁니다.

 

 


나의 손은 빛나는 해를 향하고 알록달록 꿈을 꿔요

 

 우리에게 담긴 손은 저마다의 의미로 꿈을 담아 실행이 되죠

우리 인간이 가진 것 중에 능동적으로 행할 수 있는 것이 손이 아닐까 생각돼요.

 다른 동물에 비해 손을 가짐으로 적극적이고 다양하게 행동할 수 있는 인간.

다들 손의 수고로움을 별스럽지 않게 생각하지 않지만 손이 우리의 인생을 닮는다는 것

우리가 사는 환경을 닮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고 있죠.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는 것도,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도

이 작은 두 손의 실행력에서 시작되었다는 것.

책을 읽는 내내 내 손에 담긴,

이 작은 손의 실행력이 만들어갈 대단한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 작은 손에 녹아낼 나의 꿈, 우리의 바람은....

 

 


나의 손은 너의 손을 만나 함께 세상을 만들어 가요.

 

 

간단하다고 생각되었던 이 책이 페이지 마다 전달하고자 했던 주제에

상징성을 부여하고 깊이 생각하게 만듭니다.

일상의 의미를 담은 손에서부터 변화를 일으키게 하는 작지만 큰 손으로.

나는, 우리는,

 이 손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함께 만들어 갈지 생각하게 하는 나의 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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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읽고 끝내기엔 음~ 안돼죠.ㅋㅋ 뜬금없는 놀이지만

", 자 모여봐. 손으로 만들거야. 엄마가 한 손을 못 사용하니까 한 손으로만. ~!"

 




찰칵찰칵 찍어 만든 다소 혼란스러운.ㅋㅋ

우리 손은 각자 다르지만 이렇게 따로, 또 같이 놀고 함께 모여 힘을 발휘하며

꽃도 피우고 사랑도 나누고 손에 손잡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는 의미를 담았네요.

다들 손에 담긴 의미 손으로 한번 표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YES마니아 : 로얄 l***e 2020.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