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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이라는 말은 처음 일본에서 사용되었다고 한다. 중학교 2학년쯤 되는 아이들이 사춘기를 겪으면서 그 아이들만이 가지는 특성을 '중2병'이라고 하는데 이젠 대중화되어 일반적으로 사춘기의 아이들을 부르게 된 말이다. <중2병 해우소>는 크게 두 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정보를 전달해 주는데 첫째는 중2병의 진짜 원인과 평생가는 후유증, 해결 대책을 새로운 관점에서 조명한다. 둘째는 부모들이 교육이라고 하는 것들 중 아이들의 입장에서 학대에 가까운 모습을 재조명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단순한 사춘기의 한 특징으로 여겨지는 '중2'병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중2병의 진짜 원인은 아마 우리 교육 현실의 문제점 때문일 것이다.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학교 교육의 형태가 지금 아이들에게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암기에 의한 공부법을 강조하고 있다. 입시 위주의 교육 현실 때문에 성적을 잘 받기 위한 주입식 교육법을 고수하고 있다. 암기에 의한 공부는 유일 정답주의를 만들게 된다. 정해진 하나의 정답이 아닌 경우에는 오답, 열등, 불합격, 탈락, 실패, 낙오 등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자신에게 각인되게 된다. 그리고 질문이 없는 교육은 타인에 대해 경청하거나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을 만들게 된다.
부모가 아이에게 과도한 공부를 시키게 되는 것은 자식의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이라고 한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뒤처지게 되면 나중에 부모에게 원망을 할 것이고 자식에게 뭐든 해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에서 오는 것이다. 하지만 공부를 강요하다보면 누적된 스트레스로 정신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등교 거부, 은둔형, 대인 기피, 우울증, 폭력 행사, 가출, 비행 등의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대부분의 부모는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도 '우리 아이는 괜찮다'거나 '우리 아이는 아닐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부모가 교육 지도와 교육 학대의 차이를 알고 아이에게 교육해야 한다. 그러면 교육학대의 예방과 해결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남들보다 잘하려고 대다수가 걷는 길보다는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역량은 무엇인지, 남보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남들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 찾아내어 그 분야에 집중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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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인 부모의 입장에서 중2병은 아직 겪어보지 않아 더 불안하다. 아이들 사이에서도 나 중2잖아~라며 서슴치 않고 부모에게 당당하게 반항하는 모습들을 주변에서 봐왔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도대체 중2병이 무엇이길래 두려워해야할까? 나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중2병 해우소>를 만났다. 누구나 들어가고 싶어하는 회사중 하나인 삼성에 아이들이 갈까 두렵다는 저자의 책의 제목이 떠오르는데 저자는 왠지 남다른 생각과 시각으로 책을 풀어가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에 집중해서 읽어본다. <중2병 해우소>는 중2병 진짜 원인과 치료법을 소개한다. 교육이란 이름하에 저지르는 부모들의 학대, 세상의 자유 수업, 해우소에 충실한 배움터 사례를 바탕으로 지금 눈 앞의 자식은 보이지 않고 바라는 자식의 미래만을 보고 있는 부모들에게 보내는 처방전이다.
이 책에서는 첫째, 중2병의 진짜 원인과 평생 가는 후유증, 해결 대책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조명한다. 둘째,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면 학대에 가까운 모습들을 조명하며 부모들의 현 상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자가 진단 툴을 제시한다. 셋째, 학교 졸업 후 세상에서 마주하게 될 실제 상황과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가르치지 않는 분야에 대한 이야기에 조명을 비춘다. 넷째, 개인의 능력의 발견과 계발을 위한 교육을 실행하고 있는 현장과 학교의 모습을 조명한다.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좀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고 편하게 살아가길 원한다. 그것을 이루기 위한 방편으로 선택하는 것이 공부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무조건적인 암기와 정답이 하나라는 유일 정답주의 공부, 질문이 없는 교육이 변하지 않는한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이 인공지능과 경쟁에서 밀릴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고 배움이란 공부가 재미없고 고통스러울뿐이다. 우선 공부나 배움이 즐거우려면 어떤 지식에 대하여 "왜 그렇게 되는 것일까?"에 대한 생각이나 스스로가 납득, 이해하는 과정을 겪는시간이 필요하다. 본질과 핵심에 대한 질문를 할 줄 알고 상대의 이야기에 경청을 할 줄 알아야한다. 저자는 중2병이라고 불리는 여러 증상을 병으로 인식하면 중2병의해결은 어려워진다고 한다. 먹는 것(In)과 배설(Out)하는 것의 조화가 중2병을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우리아이들의 두뇌를 사용하는 교육과 정신적인 활동은 일방적인 In만 있는 상태다. 지식에 대한 사유, 질문을 통한 사유를 하는 순환, 소화 과정인 Cycle은 전무하기 때문에 자기 생각을 정리해서 표현, 발언하는 정상적인 Out 과정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초등 학교 입학 때부터 중2에 해당되는 시기까지 참고 참았던 것에 대한 표출이 중2병이며 그것은 부에게 보내는 SOS임을 인식해야 한다. 그래서 중2학년 정도의 나이가 되면 락음악을 좋아하고 드럼이나 댄스에 관심이 높아지는데 분출하고자 하는 욕망의 표현이다. 중2병의 치료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본인이 자발적으로 In, Out 사이의 Cycle 과정을 통해 즐거은 배움이 있어야한다.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야하며 개인의 성향, 개성의 존중을 바탕으로 개성의 발견, 계발이 교육의 목표가 되어야한다. 남과 비교하기 보다는 내가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고 남들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 중요하며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다. 가정에서의 최고의 치료법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최선을 다해 들어주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 가장 신나고 즐거운 법이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며 아이가 배설 욕구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유명한 심리학자의 말에 의하면 자신의 문제는 자신이 알고 있으며 누군가에게 말을 하면서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다고 한다.
부모자식 갈등의 원인이 바로 친절한 학대에서 비롯된다. 가장 나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왔던 내용은 교육이란 이름하의 학대다. 물질적인 풍요와 반대로 정신은 갈수록 더욱 빈곤진다는 생각이 든다. 자식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생각하지 않고 부모가 원하는 미래만을 바라보며 공부를 강요하고 있기때문이다. "너의 인생을 위해". "이게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거야"라는 명분하에 아이들의 의사는 무시하고 지나치게 교육을 많이 시키는 '교육학대'. "왜 그게 안 되니?", "널 위해 내가 얼마나 희생을 하고 있는지 아니?", "이럴 바에는 같이 죽자"라는 극단적인 언어 폭력도 서슴치 않으며 태도에 의한 폭력, 정서적인 폭력이 자녀들에게 커다란 상처를 준다는 것을,자식에 대한 인권 침해라는 것을 부모들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아이가 말을 안듣고 말썽을 부릴 때면 '집에서 나가'라며 장난삼아 했던 말이 아이에겐 얼마나 상처가 되었을까 생각하면 미얀한 마음이 든다. 내가 무심코 했던 말에 아이가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갈 수 있겠구나 생각하니 앞으로 농담이라도 말을 가려서 해야겠다. 아이의 양육과 교육에 올인하다보니 내 인생은 빈껍데기 같다는 생각을 종종하게 되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부모의 욕심에 의해 계획되고 실행되는 아이의 삶도 마찬가지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 아이에게 필요한 부모의 역할은 아이 자신의 삶을 살게끔 묵묵히 도와주면서 부모 자신의 본연의 삶을 충실히 사는 것이다. "부모라는 토양과 좋은 종자가 있으면 최소한의 관심이 자녀들에게는 인생에 있어 도움이 될른지 모른다." 이외에도 해우소에 충실한 배움터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사례가 부족한게 아쉽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싫어해서 학원도 다니지 않게 하고 친구들과 실컷 놀게 했으며 자유롭게 키운다고 생각하고, 언어, 태도, 정서적인 폭력은 생각도 하지 못하고 나름 괜찮은 부모라는 자만심에 우쭐해진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중2병이 무섭고 두려운 부모, 아이와 즐겁고 행복한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 부모, 아이의 삶이 풍성하고 행복으로 가득하기를 바라는 부모라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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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해우소 부모가 아이를 위해서 한다는 말들과 행동들이 과연 아이들에게도 부모의 마음이 어떻게 전해질지 한 번 생각해봐야 할 때가 요즘은 초등 고학년 이상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을 위한 말이라고 하면서 하는 것들이 어떤 소모전이 될지, 미리 예측이 가능하다면 아이들을 과잉경쟁의 시대를 살게 하고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어요. 기존의 교육과 현재의 교육의 문제점은 솔직히 많이 알고들 있지만 교육의 현실이 그런 걸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생각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자 역시 그런 문제들을 이야기해주면서 우리나라의 교육을 얘기해주고 있어요. 개인이 타고난 역량의 발견과 계발로 패러다임의 변화가 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일방적인 공통적인 교육 속에서 대입만 바라보고 성적만 관리하기 바쁜 아이들에게 개인적으로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볼 시간이 부족하고, 스마트폰 시대를 맞이하여 스마트폰만 손에 들고 다니는 형상을 맞이하고 있으니 아이들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 걱정을 해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자식의 미래를 위해서라고 얘기하면서 고통을 호소하는 자식의 현재를 외면하고 부모가 원하는 자식의 미래안을 제시만 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 과거 교육을 받고 자란 부모 세대가 자신이 살던 세상을 아이들에게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서 교육을 실제로 행하고 있는 현장과 학교의 모습을 재조명해주는 글들을 접하면서 교육이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개개인이라도 변화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잠재 능력이나 특화된 분야에 대한 가능성을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죠. 그렇기 때문에 의외로 안타깝게 좌절하는 경험을 하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하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여러 과목을 가르치는 경우도 어떤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자신이 좋아하는 학문이 무엇인지 찾는 과정이라고 보면 되는데, 전 과목을 잘해내야 하는 안타까운 게 또 현실인거죠. 유일 정답주의 교육은 현실과 동떨어진 교육이며 흑백 논리를 초래하는 편협한 공부 방식인데, 참 미래사회와는 맞지 않는 게 현실이네요. 그렇기 때문에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고, 리더를 만들어내지도 못하고, 창의력의 부재가 심각해지는 게 현실인 것 같아요. 중2병의 원인을 교육현장에서만 찾아봐도 당연히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아이들을 중2병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가족과 학교라는 것. 가까운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는 말들을 들으면서 아이들에게 오히려 상처를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성장과정에서 자신이 주도적으로 살고 싶다고 외치는 내면을 비치는 게 중2병이라고 불려야 하는 이유는 뭔지... 분출되는 과정에서 기성 세대 부모들이 미안함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않고, 전반적인 교육의 문제점들도 많이 이야기해주시네요. 그런 과정에서 아이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들과, 부모들이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 되면서, 아이들이 평생 학습 시대에 공부에 질려서 평생 가는 중2병의 후유증이 생길 수 있는 위험함을 배워보게 된답니다. 공부와 배움의 즐거움을 제대로 알고 크면서 자신이 해야할 일들을 아는 성인으로 자랄 수 있게 해야 할 것 같아요. 학교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도 얘기해주고 있어요. 다양한 교육 사례와 학교 정보들을 곁들이면서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사례들도 들려준답니다.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교육을 시키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런 사례들을 잘 봐두면 좋을 것 같아요. 특별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면 특별한 방법을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학교만 목표로 잡고 있다 보면 아이의 인생은 학교 들어가면 끝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 위험에 놓일 수도 있답니다. 세계화에 걸맞는 인재들이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어떤 능력들을 키워둬야 하는지를 파악해나가보면서 교육 효과가 높은 길을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 고민을 해보게 되네요. 아이가 다녀야 할 학교 선택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또 간절히 해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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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4달째 아침부터 잠들때까지 함께 하는 아이들을 보며 아이들에 대해 대 깊이 공부하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먹는 것과 배설 하는 것 중 무엇이 중요할까 오늘도 소화나 배설을 잘해야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이처럼 대부분 사람들이 먹는 것에 더 신경을 쓰고 살아가지만 사실은 배설하는 것이 그 이상 중요하다. 먹는 것과 배설하는 것의 조화가 중2병을 이해 하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건강에 단순하고 확실한 원칙이 바로 인과 아웃의 밸런스다.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사용하는 교육과 정신적인 활동은 일방적인 입만 있는 상태이다 학교나 학원에서 우리 애들은 제 입시 교육으로 인한 지식의 주인만 있을 뿐이다 그 지식에 대한 사유 즉 질문을 통한 사유를 하는 순환 소아의 과정에 사이클은 거의 전무하다그 순간 소아과정이 없으니 자기 생각을 정리 유연 발언하는 정상적인 아웃과 정도 당연히 있을 리가 없다건강에 예를 들어 설명한 바와 들어오는 것과 나가는 것 그 사이에 순환과 소화 과정이 없이 지식 애인 만 강요받고 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그동안 도를 넘는 인내를 강요받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초등학교 입학 때부터 중 2에 해당되는 시기 이전에 성성수기에 도달한 아이들이 그동안 참고 참았던 것들의 대안 표출을 하며 부모에게 보내는 sos 임을 인식해야 한다. ? 중2병을 이에 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중2병의 증상 자체가 그동안 참고 참다가 더 이상 못 참고 화장실로 달려가는 행위를 2에 하는 것이다 해결책은 간단하다 들어오는 것 순환하는 것 나가는 것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그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돕는 것이다 것이 부모나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중2병이라고 하는 증상이 발생하지 않게끔 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 그렇다면 내가 중2 딸에게 해줄 수 있는 가정교육은 무엇일까 그 해답이 이 책 중 2병 해우소에 잘 나와 있다. ? 책을 읽기전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요하지 않는 것이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만 생각했고 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진정으로 들어주지 않고 있었다. 제 글 읽어달라는 아이에게 내일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 다 컸으니 혼자서 할 수 있지 않냐고 함께 하자는 아이들을 귀찮듯 대했다.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이야기는 무엇일까? 자기 자신의 이야기가 아닐까? 누군가가 나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잘했다고 말해주는 모습을 보면 큰 만족을 느낄 것이다. 나 또한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말이 통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늘 즐겁고 기대되는데... 아이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여전히 나는 아이들을 감시자의 눈으로 바라 보고 있었다. 오히려 아이들과 산책을 하거나 외부에서 함께하는 시간에 아이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 주고 함께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정에서는 늘 핸드폰 감시에 책을 강제로 읽으라고 잔소리 하는 엄마이다. "다 네 미래를 위해서야!!!"라는 말로 아이를 위하는 척 나의 욕심을 채우고 있었던 것이다. 가정은 자녀들의 휴식처가 되어야 한다. 자녀들에게 가정은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안식처이다. 집은 어떤 공간인가 집은 안전 휴식 재충전에 공간이다 하지만 교육 확대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활용될 때 자녀들에게 집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역할과는 반대로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자녀가 학교나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왔는데 집에 와서 또 공부를 강요한다는 것은 너무 한 방향으로만 몰아붙이는 결과가 된다 집에서는 정서적인 안정을 지 알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배려를 해야 한다. 이밖에도 여러가지 가정 존재가치에 대한 포인트를 상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 자식을 위한 과도한 개입 관여 심지 여는 대신 해주기도 하는 것 뜬 거 같은 교육이 어쩌면 자식 스스로가 삶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부모가 빼앗고 있는 건 아닌가?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부모의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다. ? 아이들의 행복을 막아서는 3가지 장벽. 직업 선택 시 나 자신에게 묻는 진솔한 질문. 해우소에 충실한 배움터 사례 또한 신선한 충격이였다. 특히 거꾸로 교실. 거꾸로 수업은 온라인 개강을 앞둔 우리 아이들에게 꼭 적용해볼만한 사례이다. 온라인 수업 역시 일방적인 주입식 수업인데 반해 거꾸로 수업은 인터넷 등의 매체를 통하여 먼저 수업 내용을 집에서 공부하고 수업 시간에는 그 내용에 의거하여 학생 중심이 되어 토론과 제프리 미칠일 응답 등을 행하는 역방향 수업 방식이다. ? 책 중2병 해우소에서는 중2병을 질병으로 인식하기에 앞서 중2병이라고 일컬어지는 현상들의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판단할수 있도록 한다. ? 원인을 이해하면 아이들을 이해할수 있고 아이들이 락 음악을 좋아한다거나 드럼을 배우고 싶어진다거나 댄스 등의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도 알고 보면 근처에 대한 자연스러운 욕망 임을 이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 기성세대 부모들이 우리에게 보여온 중2병의 증상들 앞에서 농담으로 웃어넘기려 하거나 오히려 질책을 했던 것에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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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4달째 아침부터 잠들때까지 함께 하는 아이들을 보며 아이들에 대해 대 깊이 공부하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먹는 것과 배설 하는 것 중 무엇이 중요할까 오늘도 소화나 배설을 잘해야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이처럼 대부분 사람들이 먹는 것에 더 신경을 쓰고 살아가지만 사실은 배설하는 것이 그 이상 중요하다. 먹는 것과 배설하는 것의 조화가 중2병을 이해 하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건강에 단순하고 확실한 원칙이 바로 인과 아웃의 밸런스다.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사용하는 교육과 정신적인 활동은 일방적인 입만 있는 상태이다 학교나 학원에서 우리 애들은 제 입시 교육으로 인한 지식의 주인만 있을 뿐이다 그 지식에 대한 사유 즉 질문을 통한 사유를 하는 순환 소아의 과정에 사이클은 거의 전무하다그 순간 소아과정이 없으니 자기 생각을 정리 유연 발언하는 정상적인 아웃과 정도 당연히 있을 리가 없다건강에 예를 들어 설명한 바와 들어오는 것과 나가는 것 그 사이에 순환과 소화 과정이 없이 지식 애인 만 강요받고 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그동안 도를 넘는 인내를 강요받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초등학교 입학 때부터 중 2에 해당되는 시기 이전에 성성수기에 도달한 아이들이 그동안 참고 참았던 것들의 대안 표출을 하며 부모에게 보내는 sos 임을 인식해야 한다. ? 중2병을 이에 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중2병의 증상 자체가 그동안 참고 참다가 더 이상 못 참고 화장실로 달려가는 행위를 2에 하는 것이다 해결책은 간단하다 들어오는 것 순환하는 것 나가는 것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그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돕는 것이다 것이 부모나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중2병이라고 하는 증상이 발생하지 않게끔 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 그렇다면 내가 중2 딸에게 해줄 수 있는 가정교육은 무엇일까 그 해답이 이 책 중 2병 해우소에 잘 나와 있다. ? 책을 읽기전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요하지 않는 것이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만 생각했고 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진정으로 들어주지 않고 있었다. 제 글 읽어달라는 아이에게 내일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 다 컸으니 혼자서 할 수 있지 않냐고 함께 하자는 아이들을 귀찮듯 대했다.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이야기는 무엇일까? 자기 자신의 이야기가 아닐까? 누군가가 나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잘했다고 말해주는 모습을 보면 큰 만족을 느낄 것이다. 나 또한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말이 통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늘 즐겁고 기대되는데... 아이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여전히 나는 아이들을 감시자의 눈으로 바라 보고 있었다. 오히려 아이들과 산책을 하거나 외부에서 함께하는 시간에 아이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 주고 함께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정에서는 늘 핸드폰 감시에 책을 강제로 읽으라고 잔소리 하는 엄마이다. "다 네 미래를 위해서야!!!"라는 말로 아이를 위하는 척 나의 욕심을 채우고 있었던 것이다. 가정은 자녀들의 휴식처가 되어야 한다. 자녀들에게 가정은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안식처이다. 집은 어떤 공간인가 집은 안전 휴식 재충전에 공간이다 하지만 교육 확대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활용될 때 자녀들에게 집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역할과는 반대로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자녀가 학교나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왔는데 집에 와서 또 공부를 강요한다는 것은 너무 한 방향으로만 몰아붙이는 결과가 된다 집에서는 정서적인 안정을 지 알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배려를 해야 한다. 이밖에도 여러가지 가정 존재가치에 대한 포인트를 상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 자식을 위한 과도한 개입 관여 심지 여는 대신 해주기도 하는 것 뜬 거 같은 교육이 어쩌면 자식 스스로가 삶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부모가 빼앗고 있는 건 아닌가?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부모의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다. ? 아이들의 행복을 막아서는 3가지 장벽. 직업 선택 시 나 자신에게 묻는 진솔한 질문. 해우소에 충실한 배움터 사례 또한 신선한 충격이였다. 특히 거꾸로 교실. 거꾸로 수업은 온라인 개강을 앞둔 우리 아이들에게 꼭 적용해볼만한 사례이다. 온라인 수업 역시 일방적인 주입식 수업인데 반해 거꾸로 수업은 인터넷 등의 매체를 통하여 먼저 수업 내용을 집에서 공부하고 수업 시간에는 그 내용에 의거하여 학생 중심이 되어 토론과 제프리 미칠일 응답 등을 행하는 역방향 수업 방식이다. ? 책 중2병 해우소에서는 중2병을 질병으로 인식하기에 앞서 중2병이라고 일컬어지는 현상들의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판단할수 있도록 한다. ? 원인을 이해하면 아이들을 이해할수 있고 아이들이 락 음악을 좋아한다거나 드럼을 배우고 싶어진다거나 댄스 등의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도 알고 보면 근처에 대한 자연스러운 욕망 임을 이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 기성세대 부모들이 우리에게 보여온 중2병의 증상들 앞에서 농담으로 웃어넘기려 하거나 오히려 질책을 했던 것에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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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을 말그대로 병으로 인식하는 순간 중2병의 치료나 해결을 하기가 쉽지않아진다는 것이다 " 나는 유선종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이너브리지에서 출간하신 이책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아 우리는 늘 중2병, 중2병이라고 부르며, 무의식적으로 이를 병으로 생각하고있다. 근데, 저자의 말씀을 듣고보니 이자체를 병으로 생각하지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다. 그것이 진정한 의미에서 해결의 시발점이 된다고 생각되었다. 따라서, 중2병의 증상자체가 그동안 참고 참다가 더이상 못참고 화장실로 달려가는 행위라는 저자의 말씀에 깊이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이책의 저자이신 유선종 이너브리지 출판사 대표작가님께서는 만43세에 일본에 영화공부차 도일, 10년간 언론계생활을 마치고 귀국후 한국교육문제를 주제로 저술, 강연활동하고 계시는 분이시다. 한국과 일본의 교육문화를 디겪으신 분이셔서 그런지 교육적 시각도 넓으셔서 네개장, 247쪽에 걸쳐 <중2병 진짜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해주시고있다. 특히, 하루종일 주입식 교육만 받을뿐 서로 토론하고 대화나누며 치열하게 논쟁도 하는 수업을 우리나라에서는 찾기힘들다. 그래서, 서로 토의하며 참된 진리를 찾으려는 교육시스템이 갖춰지지않는 현실을 정확히 지적한 이책의 글에 나도 전적으로 공감되었다. 또한, 중2병의 후유증이 평생 갈 수도 있기에 조기에 해결해야한다는 말씀도 확와닿았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중2병을 앓고있는 자녀를 두신 분들은 물론 중2병이 애초부터 안생기게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중2병 해결책을 제시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들어오는 것, 순환하는 것, 나가는 것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그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하도록 돕는 것이다. 그것이 부모나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중2병이라고 하는 증상이 발생하지않게끔 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80쪽)" #중2병해우소 #유선종 #도서출판이너브리지 #일본 #중2병 #교육시스템 #교육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쓰게됐지만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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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진짜 원인과 치료법 「중2병 해우소」 언제부터 중2병 이란 단어를 쓰기 시작했을까요? 제가 어린시절엔 없던 말인거 같은데 언제부턴가 중2병이라는 말과 함께 중2들 덕분에 북한군이 쳐들어 오지 않는다는 재미난 말이 생기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인지 중2가 되는 아들녀석이 새삼 다르게 보일때가 있어요. 분명 어제와 별반 달라 보이지 않는 모습인데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게되고, 모든 원인이 사춘기 때문인냥 보게 되더라고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아이에게 나타나는 격정적인 사춘기의 모습들은 때론 저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고요. 아이가 사춘기임을 인지했고, 건강하게 사춘기를 보내고 있다 생각 하면서도 마냥 어린시절 순수한 모습을 떠올리며 그 모습을 유지해줬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기도 해요. 그래서 사춘기와 관련된 책은 자주 읽어보는 편이에요.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지 궁금해서요.
작가님이 이 책을 쓰신 이유가 '우리나라 아이들이라는 다이아몬드 원석이 녹슬어 가는게 너무나 안타까워서' 라고 하시더라고요. 반짝반짝 빛날 수 있는 아이들이 녹슬어 간다는 생각을 하니 저도 왠지 뜨끔 하더라고요. 강압적으로 아이에게 내 생각을 주입했던 적은 없는지, 창의적인 아이의 이야기를 귀찮아 하며 밀어낸적은 없는지 참 많은 생각을 했어요. 한편으론 내 아이가 나 때문에(?) 자신의 빛을 점점 일어가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작가는 중2병을 잠시잠깐 사춘기를 보내고 끝나는게 아니라 평생에 영향을 미친다 말을 해요. 과거 학교의 설립 목적이 지도자가 아닌 노동자를 키우기 위해서 였다고 해요. 이후 학교의 모습은 많이 변화 됐지만 여전히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을 하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끝도없이 지식을 주입만 시키고 있어요. 배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과정이 필요함에도 학교에선 아이들에게 질문의 시간을 주지 않아요. 그렇기에 중2정도의 나이가 되면 분출에 대한 자연스러운 욕망이 생기고 이를 표현하려 한다는거죠. 만약 학교에서 개인의 능력과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하는데 힘을 쓴다면 중2병의 발병이 80% 이상 줄어들거라 말하더라고요. 대사없는 주인공에 비유한 아이들의 학교생활! 전 이상하게 공감이 가더라고요. 학교의 주인이 학생이라 말을 하면서도 아이들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는 학교. 비유가 너무 적절하다 싶었어요. 중2병을 말 그대로 病(병들 병) 으로 인식하는 순간 중2병의 치료나 해결을 하기가 쉽지 않아진다는 것이다. (77쪽) 해결책은 간단하다. 들어오는 것, 순환하는 것, 나가는 것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그 과정을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돕는 것이다. 그것이 부모나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중2병이라고 하는 증상이 발생하지 않게끔 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80쪽)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치료법 및 예방법중 최고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최대한 성심성의껏 들어주는거라고 하셨어요. 다른 사춘기 관련 책에서도 이런 내용이 있었어요. 이런 이야기를 공통적으로 하는데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아이의 이야기를 더 열심히 들어주겠다 생각을 하고 있던 차라 다시한번 스스로 다짐을 했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단어중 '교육 학대' 라는 말이 있어요. 너 잘되라고~ 니 인생을 위해~ 라는 말로 지나치게 많은 교육을 시키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말이더라고요. 평소 아이들에게 공부에 대한 중압감을 주는 편은 아니었기에 난 아니겠지 싶었는데, "이게 다 너 잘되라고 하는 거야" 라는 말은 왠지모르게 익숙하더라고요. 가끔 아이들을 이해시키기 위해 했던 말이었는데, 이 외에도 수없이 내뱉었던 '언어폭력' 들을 생각하니 저 스스로 참 못나보이더라고요. 덕분에 참 많이 반성했어요. '가정이 자녀들의 휴식처가 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 으로 5가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다섯가지 모두꼭 실천해야겠다 다짐했어요. 내용은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별것 아닌거 같으면서도 아이들에게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집이 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더라고요. 이 책을 읽으면서 꼭 한번 경험해 보고 싶은 배움의 공간들이 있었어요. 4장에 소개되고 있는 다양한 공간들이었는데 저의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는 학교라는 틀을 완전히 깨준 그런 배움의 공간이었어요. 마음껏 뛰놀고 생각을 표현하고, 학생들이 모여 점심식사를 만들고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재미난 학교를 떠올리게 만드는 모습들이었어요. 내 아이들이 그런 공간에서 배움을 지속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더라고요. 책을 통해 생각하고, 아이를 다시한번 바라보고, 저 자신을 반성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어요. 저 역시 일에 치여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생각의 시간을 오래 갖지 못했었는데, 오랜만에 이런 시간들이 참 좋았어요. 지금 이 여유로운 마음이라면 아이에게도 조금 더 너그러운 엄마가 될 수 있을거 같아요. 아이의 건강한 중2 시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아이와 더 친해질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 봐야겠어요. 물론 아이의 이야기도 열심히 들어주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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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아직 어리지만, 아이가 자라서 중 2라는 시기도 거치게 될텐데요. 그 때 아이와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싶은 마음에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된 교육서 [중2병 해우소]에요. ![]()
사춘기, 갱년이와 같이 일정한 특징을 나타내는 중2병이라는 시기가 그만큼 아이도 부모도 힘든 시기를 가게 되는데요. 그 때를 대비해서 아이에게 잘 대처하는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인데요. 지금 코로나로 인해 유치원도 학교도 갈 수 없는 아이들은 마음은 어떨지, 그리고 그 시간동안 아이와 함께 하는 부모님이 함께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미래의 아이의 학교 생활은 어떠한 의미를 가질지 궁금한데요. 학교에서보다 더 많은 배움을 느낄 수 있는 세상의 자유 수업들의 사례를 보면서 아이에게도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자신의 꿈을 향해서 앞으로 나아갈 때,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생각하면서 멋진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거든요. 그 삶이 자신에게 소중하고 더 없이 행복함을 가끔씩 느끼면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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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직접 겪어보는 것이 듣는 것과는 다르게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요. 아이의 고민을 들어줄 때, 엄마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그리고 부모라는 이름으로 아이에게 친절한 학대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어쩌면 아이는 원하지 않은 것을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만으로 강요하고 있지 않은지 하고 말이에요.
여러가지 문제와 해결방안을 모두 제시하고 있는 중2병 해우소. 좀 더 아이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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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어 아이들은 집콕이지요. 얼마나 답답할까 걱정하면서도 생활습관이 무너질까봐 잔소리를 하게 되네요. 교육에 정답이 있는 건 아니지만,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늘 고민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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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된 아들과 현명하게 관계를 유지하면서 사춘기를 잘 보내는 방법이 무엇인지 이 책의 도움을 받기로 했어요. '중2병 진짜 원인과 치료법'이 있다니 기대가 많아요. 그동안 내 아이를 내가 보고 싶은대로 보고 판단했어요. 지금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발생한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고, 협박과 강요를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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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시대에 맞추어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 해서 즐거운 것,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을 안내해 주어야겠어요. 지식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퍼즐스타일에서 레고 스타일로, 3D 프린터 스타일로 변화되는 교육이 필요하지요. 3D 프린터식 인재가 진정한 역량을 가진 사람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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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과 배설하는 것의 조화가 중2병을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고 해요. 하루라도 배설을 하지 못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에 대해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사실을 본인이 느껴야만 중2가 될 때까지 아이들이 겪어왔던 그 고통을 이해할수 있다는 부분이 와 닿았어요. 중2병의 해결을 위해서는 진정한 중2병이라고 일컬어지는 현상들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해야 우이 아이가 그렇게 화난 이유도 이해할 수 있어요. 아무런 의사 표시나 표현을 하지 않는 아이는 중2병 그 시기가 끝난 뒤에도 내면에 쌓여 있는 것들이 언제가 분출하게 된다고 해요. 아이들의 행동에 농담으로 웃어 넘기려 하거나 질책을 하지 말고 진심으로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아요. 성 성숙기와 거의 비슷한 시기인 중2병이 발현하는 시기를 어떻게 보내는가의 문제는 평생학습에 대한 인식과 실천에 매우 커다란 영향을 미친대요. 중2병의 흔적은 평생의 후유증으로 남는다니, 긴장이 되었어요. 학생이 진정한 인격체로 대접받고 주인이 되는 장소이기에 중2병의 원인이었던 IN과 OUT의 부조화가 아닌 학생들의 지적, 신체적, 정신적 분출에 충실한 학교는 어떤 곳일까요? 4장에 소개된 배움터는 학교의 미래에 대해 본질적으로 고민하고 그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어요. 아이의 성장과정에 중2병을 일시적 현상으로 넘기려 했던 일이 부끄러웠고, 함께 고민하기로 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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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중학생 아이들이 얼마나 많이 힘들어하는지 봐왔다. 왜 공부해야 하는지, 어떤 공부를 하고? 싶은지도 모른 채 스스로의 의지는 없고 부모의 교육 학대로 고통받으며 점점 비뚤어지고 무기력해지는 아이들의 중2병. 이 책에서 저자는 중2병의 원인, 교육 학대에 대해 분석하고 교육 학대가 아닌 교육 지도를 위한 부모의 역할을 조언한다. 책의 말미에 소개된 일본의 자유학원은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우리나라도 혁신학교들이 학생활동 중심으로 수업을 개선하고 다양한 자치활동을 하고 있지만 자유학원의 식사 준비부터 청소 등 모든 활동을 학생이 스스로 하는 기숙사나 모든 진행을 학생들이 맡아서 하는 1박2일 등산과 같은 프로그램은 놀라울 따름이다. 이제 학교는, 교사는 어떤 길을 가야할까? 아이들이 지식을 외워 정해진 답을 찾는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왜?', '어떻게' 물으며 답을 찾아가는 진정한 배움의 길을 걷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