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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사춘기에 접어들어 이제 초경을 앞두고 있은 딸에게 꼭 알려주고싶은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이 책을 통해 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길 기대하며 펼쳐보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사춘기에 호르몬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여성의 몸의 변화를 알기쉽게 설명해주고 이로 인해 알아야 할 많은 것들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어 사춘기 아이들에게도 사춘기 아이를 둔 엄마에게도 꼭 필요한 책입니다. 2차 성징의 특징중의 하나인 가슴발달로 인한 브래지어 올바른 선택과 착용법, 호르몬 과다 분비로 인한 여드름, 첫 생리의 이해, 생리통, 생리대 착용법, 다이어트, 피부 등에 대한 낯선 경험과 그로 인한 미묘한 감정들로 인한 몸과 마음의 고민들을 가진 소녀들에게 이미 먼저 경험해본 언니가 동생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응원하고 지지하면서 알려주는 책입니다. 특히 이 책을 통해 엄마가 가장 걱정하는 것일수 있는 생리중에 실수를 어떻게 극복하는지에 대해 좀더 다양하게 아이와 이야기 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우리 어릴적엔 부끄러워 쉬쉬하던 것들이 지금은 오히려 부끄러워 하는 것이 아닌 당당함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우리딸이 알아가길 그리고 엄마인 나도 사춘기 딸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수 있도록 도움을 준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내내 많은 사춘기 소녀들이 자신의 몸을 탐구하고 알아감으로써 나를 더 많이 사랑하고 무서워진 세상에서 나를 지켜나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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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몸에 대한 여자들의 이야기 작가는 자라면서 자신의 몸에 대해 느낀걸 모두와 나누고 싶다고 이야기하며 집필의도를 밝혔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자의 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터부시되어 왔다. 특히 성기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가르쳐주는 부모나 학교 가 없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자신이 몸이 변화하는것에 대한 토론은 뭔가 금기시 되어 있달까? 모두가 느끼는 이야기에 대해 터놓고 말하는 주제가 많아서 속시원한 책이었다. TV속에서 보이는 연예인들의 몸이 우리의 정형화된 몸이 아닌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하지만 결국 워너비를 뽑자면 결국 우리가 세뇌된 그 이미지를 선택하곤 하는데, 튼살이나 특정부위에 살이찌고, 인간으로써 욕구를 느끼는것에 대해 나만 그런게 아닌가하는 의심과 두려움을 벗어 던지게끔 작가는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털어 놓았고 공감을 이끌어 냈던것 같다. 특히 여자들은 자신의 성기를 들여다볼 생각을 못하는데 자신의 몸을 알아야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다는 마인드는 꼭 배우고 싶었고, 다들 그날이라고 칭하는 생리에 대한 이야기(첫 생리, 탐폰, 생리컵)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고 인상 깊었다. 언니 동생 그리고 내 주위 모든 여자들과 공감하고 나누고 싶은 책이었다. 첫 생리나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로써의 책으로도 좋을것 같고, 남학생들도 올바른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배우는데 도움될 책이라고 생각하며 적극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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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에 대해서 내 몸에 대해서 자세히 생각해 본 적이 있나?'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봤다. 그냥 몸의 흐름대로, 시간의 흐름대로 지켜봐온 건 아닌가 싶다. 한창 몸과 마음이 변화될 때 내 몸을 더 잘 챙겨야 하는 데, 그럴 새 없이 공부에 치여서 지내는 건 아닐까 생각되는 10대의 시간. 돌이켜보면 나도 그랬고 나의 엄마도 그랬던 거 같다. 사는 게 바빠서, 공부하는 게 바빠서 그런 건 돌아볼 새 없이 그냥 흘러가버렸던 시간들. 나의 아이에게는 꼭 내 몸이 소중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 엄마인 내가 먼저 제대로 알고 싶어 이 책을 펼쳐 들었다. '질', '생리', '제모', '뾰루지', '브래지어', ' 진통제' 등등 한창 몸의 변화를 느낄 때 궁금해할 만한 것을 가득 담고 있다. 저자도 달라지는 몸에 대해 궁금한 게 많았는데,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어서 나중에 크면 내가 이런 책을 꼭 써야지 했었다고 한다. 사실 소문이나 유행, 미신, 부정확한 정보로 궁금증을 해결하게 되는 데 이렇게 책이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내 몸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언니가 이야기해주는 것처럼 쓰여 있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처음 생리가 터지던 날 에피소드며, 화장실에 가지 못해 바지에 소변을 눈 에피소드, 바지에 생리혈이 센 에피소드까지 함께하고 있어 더 친근감 있게 느껴진다. 감추고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저자의 이야기처럼, 아이에게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남자의 성기는 돌출되어 있어서 아무렇지 않게 거론되지만, 감춰져 있어서 여자의 성기는 감추며 이야기하는 건 아니냐는 저자의 말처럼, 내 몸의 일부인 성기, 생리에 대해 제대로 알고 내 몸을 사랑해야겠다는 것을 나도 알고 나의 아이에게도 전해야겠다. 달라지는 몸에 거부감 없이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아이가 이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이야기를 나누고 이 책을 선물하며 몸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나눠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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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깜찍한 책이다. 표지부터 깜찍하다. [나의 첫 생리, THE GIRL GUIDE] 라니 어떤 내용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매러와 라는 저자가 십대의 자신을 생각하면서 쓴 책이다. 편지 형식으로 대화하는 것 처럼 쉽게 읽을 수 있고 이미지를 상징하는 사진들이 많아 이해도 쉽다. 50가 주제가 있다. 시선, 브래지어, 뾰루지, 치아교정, 땀, 고립감, 운동, 하이힐, 언니의흑역사, 질, 분비물, 헤어스타일, 음모, 레서피, 실연, 춤, 생리, 첫생리, 마음가짐, 생리대, 탐폰, 생리컵, 언니의흑역사2, 어른들, 가상현실, 자극, 만약에병, 튼살, 제모, 지방, 정체성, 허벅지, 엉덩이, 섹스어필, 호르몬, 진통제, 스트레칭, 명상, 잠, 다이어트, 연대, 성희롱, 언니의흑역사3, 소녀소년, 트렌드스타일, 질염, 요로감염, 약물, 소확행, 언니가해주고싶은말 주제만 보아도 여성인 내가, 딸의 엄마인 내가, 우리 딸이 알아야할 것들이 들어가 있다. 딸 아이는 아직 다섯살이라서 2차성징이 나타날 시기는 아니지만 남자와 여자가 신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볼 수 있는 나이라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잘 설명을 해주고 있다.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여자는 좀 더 특별하게 몸이 달라지는 것 같다. 요즘은 2차성징이 빠르게 나타나 초등학교 때부터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던데, 나 역시 초등학교 6학년 쯤 생리를 했던 것 같다. 미리 들어 알고 있었지만 놀랐던 그 때, 엄마는 첫 생리라며 케이크를 사다가 축하해주셨지만 이제 앞으로 힘들어서 어쩌냐 라는 눈빛은 감추지 못하셨다. 이 책에서 공감했던 건 언니의흑역사 중 갑자기 생리가 시작되었는데, 생리대를 준비하지 못했을 때 저자가 대처했던 방법이 과거의 나를 생각하게 하면서 웃음짓게 했고, 외모에 있어서 만약에 내가 ~했더라면 이라는 생각은 무수히 하면서 자랐는데 특히 나는 살결이 까만 편이어서 만약에 내가 하얀 피부를 가지고 태어났다면 이라는 생각을 지금까지하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몸을 받아들이는 연습이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아직도 필요하다. 딸에게 이 책의 내용을 하나씩 알려주려고 한다. 그리고 남편도 미리 읽어야 할 것 같다. 내 몸을 소중히 여겨야 다른 사람도 내 몸을 소중히 여기고 다른 사람의 몸도 내가 소중히 여길 수 있다는 걸, 생리라는 건 힘든 것이 아니라 의미있는 일이며,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소중한 너의 몸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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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소녀들을 위한 책이에요. 저자 매러와 이브라힘은 훌라후프 공연단인 '메이저레트'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를 오가며 활약하고 있어요. 이 책은 저자가 열한 살 무렵부터 줄곧 꿈꿔 왔던 내용을 담고 있어요. 그건 바로 달라지는 내 몸을 사랑하는 법! 아마 예기치 못한 순간에 생리가 시작되면서 혼란과 당혹감을 느꼈을 혹은 느끼게 될 소녀들에게 이 책은 꼭 필요한 가이드북이에요. 아는 것이 곧 힘이에요. 특히 사춘기 때 겪게 되는 낯선 경험과 미묘한 감정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정확한 정보로 대처할 수 있어야 건강한 어른이 될 수 있어요. 우와, 매러와 이브라함의 50가지 도움말과 함께 사이넘 어카스의 일러스트는 완전 최고예요. 감각적이고 세련된 화보를 보는 느낌이에요. 책이 아니라 패션잡지 같아요. 그야말로 사춘기 소녀들의 취향이 뭔지 아는 언니들이 만든 성장 가이드북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진심으로 좋은 언니들이 해주는 조언이라서 믿을 수 있어요. 이 책을 읽는 법은 따로 정해진 게 없어요.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돼요. 중요한 건 일단 책을 읽어야 한다는 거예요. 읽어봐야 왜 소녀들에게 필요한 책인지 알 수 있거든요. 사춘기가 되면 몸의 변화부터 시작해서 감정의 문제까지 당황스러운 일들이 점점 늘어나게 돼요. 그때마다 궁금한 것들이 엄청 많을 거예요. 모든 궁금증을 다 풀 수는 없지만 이 책을 읽고나면 하나만큼은 확실히 알게 될 것 같아요. 달라지는 내 몸이 지극히 정상이라는 것. 자꾸만 이상하다고 느꼈던 몸에 대한 감정과 느낌들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어요. 이 책은 여성의 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떻게 자신을 위해 움직이는지를 놀라운 그림 작품과 함께 차근차근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신기한 건 자기 몸에 귀를 기울이고 공부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내 몸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긴다는 거예요. 첫 생리 이후에 생리가 귀찮은 골칫거리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제대로 알고 나면 미리 계획을 세우고 대처할 수 있어요. 생리를 한다는 것 자체가 건강하다는 증거예요. 달마다 하는 생리는 자신에게 무엇이 최선인지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줘요. 사실 그동안 생리와 관련된 부정적인 인식은 매스컴을 통해 과장된 부분이 많아요. 생리기간에 불편한 증상이 생긴다면 그 증상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요. 핵심은 마음가짐이에요. 생리를 어떻게 대하는지는 마음먹기에 달려 있어요. 첫 생리로 시작된 소녀들의 고민은 바로 '마음가짐'으로 해결할 수 있어요. 나를 사랑하고, 내 몸을 사랑하기! 소녀들, 만세! ♥ "매일 나를 위해 움직여. 심지어 내가 잘 때도 열심히 일해. 그러니 사랑해주는 법을 배워야 해. 바로 나의 몸을." - 로렌 Loren (178-179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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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내 몸에 대한 50가지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일러스트가 더해져서 다르다는것을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책을 보는동안 흥미롭게 보았다. 내가 어릴때 이런책을 보았다면 내 몸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처음이었기에 두려움을 느꼈던 부분들도 있었는데 누구에게 물어보지도 못하고 혼자 앓았던 적이 있었기에 그 때 알았다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됐을테니 말이다. 몸이 점점 바뀌는 모습을 보면서 달라지는 신체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들이 적혀있기에 내 몸이 바뀌는 모습을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성장기의 여자라면 생리이야기는 빼놓을 수가 없다. 생리전의 몸에서 생기는 증상들이나 생리대, 탐폰, 생리컵의 사용법에 대한 이야기들도 다루고 있다. 탑폰과 생리컵에 대해서는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는데 사용하면 편할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부분에서도 아이들이 미리 알고 준비를하면 생리가 시작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잘 대응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여자로 살면서 신경써야 하는부분도 알아야 하는 부분들도 많은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하나씩 이야기를 해주니 좋았다. 신체의 변화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정체성, 명상 등 심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있다. 신체적인 부분의 변화로 인해 심적으로도 혼란이 올수도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게끔 되어있다. 30대이기에 지금은 책을 보지 않아도 살면서 알게된 것들이지만 이제 성장기에 접어드는 소녀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한 권의 책으로 내 몸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들을수 있으니 말이다. 엄마가 딸에게 얘기해 줄 수도 있는 것이기도 하지만 직접 눈으로 보고 읽으면서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요즘 아이들은 성장이 빠르기에 초등 고학년 여자 아이들부터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내 몸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법을 배울 수 있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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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첫생리 #탐출판사 (달라지는 내 몸을 사랑하는 법) ㅡ매러와 이브라힘글,사이넘 어카스 일러스트레이션 (작가는 훌라후프 가장 많이 돌리기 개인 부문과 하이힐 스케이트 1백미터 기록등 7개의 세계 신기록 보유와 현재는 훌라후프 공연단에서 일하고 있다함) -작가님의 이력으로 재미있는 사진, 그림, 다양한 작품들이 책을 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 #초등고학년 #딸추천도서 . 일단, 이 책은 작가의 추천대로 5학년 딸에게 코코아 한잔 먹이면서 읽게 하였다. 피식피식 웃으면서 완독하였으니 엄마입장 에서는 만족인 책이다. . 차례에 설명 되었듯이 사춘기 전에 궁금해 하는 것들과 동시에 자기 자신을 아끼고 스스로를 잘 돌보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딸가진 엄마들도 읽어두면 좋을듯 하다. . p117 누군가와 비교하는 것은 스스로에 대해서 불필요한 감정을 갖게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야. 우리는 모두 달라. 우리 모두에게는 저마다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자기만의 ‘나’가 있어. 가공된 이미지를 만들려는 환상에 사로잡히지 말고, 자신의 모습을 똑바로 마주하자. ‘나’를 사랑하는 여성이 되자. 진짜 멋진 건 바로 그거니까. . p196 지금 당장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봐. 나의 삶은 나의 것이야! . p213 자기 자신을 믿어. 가장 좋은 친구는 바로 자기 자신이야. 스스로를 밀어붙여. 할 수 있어! -스스로를 잘 돌보는 것, 강하게 믿을 만한 친구가 되는 것 같은 시작이 모두 세상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되는 일들이야. . #책선물감사합니다. @book_cheeee_event . #매일책읽기#메모독서#딸딸맘 #서평이벤트#책이벤트#북치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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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생리'라는 책과의 만남은 와 눈부시다 라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화사한 형광빛의 띠를 두른 표지가 무척이나 인상적인 책이었는데요 내용을 보면 어찌나 칼라풀하고 예쁜 그림과 사진들이 많은지 사춘기 소녀아이들이 부담감없이 소장하며 읽을 수 있겠구나~ 란생각이 들었답니다. 사춘기 시기를 겪는 여학생, 남학생들은 호르몬의 의한 정신적 신체 변화 뿐만 아니라 학업에 대한 부담감 교우 관계 등으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게되는데요 이상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과도기의 성장과정으로 어른들이 잘 이해하고 보살펴줘야한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춘기 소녀들에게 선물하면 딱 좋은 책을 읽어봤답니다. 예쁜 디자인의 표지와 내용으로 선물받는 소녀들도 딱 좋아할 것같아요
달라지는 내몸을 사랑하는 법 "나의 첫 생리" /매러와 이브라힘 글 /사이넘 어카스 일러스트레이션 /홍연미 옮김 /김보람 추천 /탐 이 책은 정말 사춘기 소녀들이 딱 좋아할것같은 맘에 드는 책이었답니다. 생리라는 다소 부끄럽고 난해한 주제이지만 예쁘게 설명이 되어있어 예쁜 사진들과 일러스트들이 눈에 띠게 많이있어 예쁜 책인데요 저자가 일기식 또는 편지방식으로 글을 써서 친한 언니가 이야기해주는 듯한 포근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저자는 훌라후프 돌리기 하이힐스케이트 등 일곱개의 신기록을 보유한 특이이력을 가졌는데요 흥미로워서 일부러 그의 사이트를 찾아가봤는데요 이 책도 소개하고 있고, 훌라후프나 스케이트 관련 물건들도 팔고 있네요 책을 읽으면서도 구체적인 직업은 모르겠는데 스포츠관련 일을 하고 있으며, 개인사이트를 운영하는것같아요 책은 14.99 달러에 팔리고 있는데 느낌이 신선했답니다.
사춘기가 되면 정신적인것 못지않게 눈에 띠는 신체적인 변화가 많아지는데요 뾰루지, 땀, 분비물, 치아교정이나 하이힐 등의 외적인 요소들까지 사춘기 소녀들이 겪는 변화에 대해 예쁜 사진들과 편한 글로 표현되어있어서 엄마가 사춘기 딸을 앉혀놓고 이야기를 나누는것보다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책같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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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사춘기를 돌아보면,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고, 내 몸에 성장에 대해서도 잘 모른채 이미 성장하고 난 뒤에 과정들을 더 자세히 알게 된 것 같다. 이미 어른이 된 후에야 뒤늦게 내 몸에 대해서 자세히 돌아보게 되는 나, 지금 사춘기를 준비하는 아이와 함께 꼭 봐주어야 할 책을 만나게 되었다. 10대에 큰 변화를 갖게 될 몸에 대해서 미리 알아보고 준비한다면, 두려움과 불안감에 대한 걱정도 줄어들게 된다. 지금에 아이들은 외모지상주의다 해서 자신의 외모에 대해 타인의 시선을 무시할 수 없어 고민하고 자신을 미워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 이 책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몸이 변해 가고 있는 과정에서 우리에 궁금증을 매러와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가슴, 생리, 정체성, 털, 허벅지 등 달라지는 나와 내 몸을 사랑하는 50가지 도움말 사춘기 소녀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말로 세심하게 담고 있다. 걸라이징 시리즈로 이 책이 두 번째 책이라고 하는데, 소녀들에게 선물로도 매우 인기높을 책으로 처음엔 어른이 보기에도 놀라웠지만, 꼭 필요한 내 몸을 사랑하는 방법부터 알아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된다. 우선 사춘기에 제일 먼저 봉긋 솟은 가슴으로 속옷도 준비해 주어야 하는데, 브래지어를 착용하면서 브래지어 끈이 어깨에 흘러내리게 되는 경우들, 끈을 조절하면서 착용하는 방법을 잘 몰랐던 아이들도 있었다는 이야기, 브래지어는 내 몸에 꼭 맞게 입어야 하기에 사이즈를 정확하게 아는 것도 중요하다. 브래지어에 사이즈별로 자신의 체형에 맞는 선택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속옷 착용에 미리 알아두면서 매장을 방문할 때도 도움이 된다. 사춘기에 여성들이라면 누구라도 찾아올 수 있는 첫 생리로 요즘은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되어 있는데, 미리 준비해 두고, 두려움을 갖지 않게 자신에 몸을 자세히 알아두는 것도 매우 중요함을 알려주고 있다. 한달에 한 번 찾아오는 생리는 지금까지는 어쩔 수 없는 생리현상이라 여겨졌지만, 우리 몸이 건강하게 잘 작동된다는 신호로 한 달에 한 번 찾아온 생리에 고통이라고 여기지 말고, 하나하나 자세하게 나에 증상은 어떨지 더 관심을 갖고, 변화가 있으면 어떤 변화인지도 자세히 알아보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면 어려운 일은 줄어들게 된다. 내 몸에 찾아온 생리에 더 관심을 기울이면서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 한참 예민해져있는 피부에 화장을 하면서도 내 피부톤도 잘 모르고 있던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을 누구와 같은 모습이 아닌 나만에 개성에 더 신경쓰면서 자신에 궁금증을 해결하려 찾게 된다. 내가 궁금한 것이 창피한 것이 아니라는 점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면서 책에 등장하지 않은 개인적인 궁금증에 대해서도 찾아보면서 자기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려 노력하면서 자신을 더 소중하게 여기게 된다. 책에 마지막 부분에서는 아낌없는 언니의 응원으로 매러와 이브라힘이 들려주는 메시지로 우리가 성장해 가면서 보여지는 몸에 변화들, 우리 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무 잘 알려주고 있는 책으로 여성이 되는 과정은 정말 대단하기에 우리의 몸이 어떻게 작동되고 있는지 스스로 이해하면서 스스로를 대단하게 생각하면서 너무나 자세히, 섬세하게 보여주고 있는 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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