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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이랑 같이 읽으려고 구입한 첫 문고판 책이에요 그동안 그림책을 잘 봤었고 김유 작가님의 다른 유명한 그림책이죠. 도서관에서 빌린 '사자마트' '마음버스'를 보다가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궁금해져서 올해 나온 '바닷마을 호호책방' 까지 찾아봤어요. 특히 바닷마을 호호책방은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구입해서 소장중이고 작가님의 약력에서 아이가 귀큰토끼의 고민상담소를 읽어보고 싶다하여 검색해보니 초등저학년 권장하는 문고판이더라고요 7세들어서 그림책을 혼자 읽게 됬는데 자연스럽게 문고판으로 넘어갈수 있을거 같아 구입해서 아이가 보는데 재미있어해요 내용도 바닷마을 호호책방과 좀 비슷한 줄거리에요 여우에 책방에 오는 손님들에게 각자의 고민과 걱정에 맞는 책을 추천하는데, 여기에 나오는 토끼는 고민상담소에 오는 동물들에게 고민을 들어주고 마음처방전을 써줍니다 특히 걱정이 많은 아이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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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나누고 같이 이야기할 말이 많은 그림책이죠. 저는 10년도 전에 에릭바튀를 직접 본 적이 있어요.... 솔직히 실물은 아이들을 좋아할거 같지 않게 생긴 분이셨는데...하하 그래도 그림책 색감이 너무 밝고 예쁘고, 항상 좋은 그림책 많이 만드시는군요.. 이 책 읽고 같이 수업하는 꼬마들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 유치원 아이와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 생각하며 읽어 봅니다. 아이는 읽는 내내 심각한 얼굴로 집중하며 책을 읽었고 저 또한 아이와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 심각히 고민하고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작게 나마 실천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봅니다. |
선택하는 걸 무척 괴로워하는 주인공 ‘펑 아저씨’. 그는 결국 괴로움에서 벗어나고자 ‘당근 할아버지’ 라는 존재를 창조해 냅니다. 당근 할아버지는 주인공을 대신해 무엇이든 대신해서 결정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과연 펑 아저씨는 행복해 졌을까요? 기발한 상상력과 유쾌한 그림이 가득 담긴 책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이 책은 선택을 어렵고 힘들어 하는 펑 아저씨의 이야기로, ‘펑’이라는 의성어와 함께 주인공을 ‘무엇이든 뚝딱뚝딱 만들 수 있는 발명가’로 설정해 독자들을 상상의 나래로 초대합니다. 만화 형식의 그림이 삽화되어 있고 재미있는 문체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지만 그 속에 담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가 이야기 하고 싶은 바는 ‘선택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하지만 우린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으며 진실로 내가 원하는 것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입니다. ![]() 이 책은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요소가 가득합니다. 일단 책의 표지에서부터 기발함이 묻어져 나옵니다. 특히 ‘펑’이라는 글자를 강조한 글씨체도 재미있습니다. 다양한 색감을 사용하여 주인공의 심리상태를 묘사하기도 했습니다. 당근 할아버지가 처음에는 펑 아저씨의 주머니 안에 있다가 펑 아저씨의 머리 꼭대기 위까지 올라가 있는 그림을 통해 당근 할아버지의 결정에 펑 아저씨가 지배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당근 옷을 입고 당근이 되어 버린 것 같은 아저씨의 모습은 펑 아저씨의 진짜 색깔이 사라져 버렸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성인이 된 지금도 우리는 선택에 대해서 가끔 후회를 하기도 하고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오랜 시간 고민하며 갈팡질팡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이 모든 순간들이 모여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는 것을 이 책을 보며 배울 수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선택을 하게 될까봐 두려움이 앞서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며, 이 책을 읽은 후 어린이 친구들은 ‘오로지 혼자만의 힘’으로 선택하고, ‘꽤 괜찮은 선택’을 위해 고민하는 순간마저 모두 소중한 과정임을 깨달을 수 있어 좋습니다. |
| 고래를 삼킨 바다 쓰레기는 제목에서 처럼 환경보호에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향유고래가 쓰레기를 많이 삼켜 해변에 쓰러지게 되어 경각심을 주는 내용입니다. 아이가 매우 즐겁게 읽으며 환경보호에 관한 마음을 다잡고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었던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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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글책이 한참 재밌는 예비초2에게 읽기 좋은 책입니다. 동물중ㅈ에서 토끼를 제일 좋아해서 토끼가 주인공이거나 등장하는 책을 좋아하는데...역시 아이가 좋아하더라고요 초저학년이 읽기에 생활속 에피소드를 상상력을 더해서 그려낸 내용으로 아이에게 물어보니 재밌다고~ 다른 시리즈도 보고싶다고하더라고요 아이의 취향에 맞는 도서와 엄마가 읽었으면 하는 도서 적절하게 섞어서 내밀면 독서편식없이 재밌게 책 읽게되는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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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을 이제서야 안것이 슬프네요. 많은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동물의 마음을 읽게 된다면 인간과 동물은 잘 살수 있을까요? 토론거리도 많아요 동물원 색 마음 책임 윤리 사회 인권
그리고 다른 분들은 어떤 것으로 이야기를 나눌지 궁금하네요.
생각하지 못했던 반전과 선명한 색 그리고 말풍선의 묘미로 기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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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해안가에서 발견된 향유고래 뱃속에는 바다 쓰리기가 가득했어요. 왜 이런 것을 먹게 됐을까요? 어떻게 바다에 쓰레기가 떠다니게 됐는지 그런 것들이 어떻게 떠돌아다니다가 모이게 되는지 또 바다생물과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우리의 먹거리뿐만 아니라 자연재해까지 일으키는 어마어마한 힘을 쉬운 언어로 잘 설명해주네요. 제가 소리 내서 읽으니까 5살 저희 아들이 옆에 와서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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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밝은 색감의 흥미로운 이야기일줄로만 알았는데 실제로 작가님께서 여러 지역의 학교와 도서관에서 아이들의 진솔한 마음 속 이야기를 들어 본 경험을 녹여 내렸다고 하니 아이들도 읽다보면 자신이 가지고 있던 고민들과 마주칠 수 있을 것 같고, 부모님께 자연스레 자신으 경험을 얘기하거나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용이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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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는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채 나름의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로하고 토닥여 주는 작품이다. 주인공 귀 큰 토끼는 친구를 사귀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건 ‘고민 상담소’를 연다. 그 뒤 숲속 동물들의 고민을 하나하나 귀담아들어 주고, 그에 맞는 ‘마음 처방전’을 내민다. 어른의 목소리가 개입하지 않고 또래 친구와의 상담과 소통을 통해 함께 고민을 해결해 나간다는 점은 이 작품이 가진 가장 큰 미덕이기도 하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고민 하나하나에는 도서 『걱정 먹는 우체통』, 『걱정 먹는 도서관』 등을 통해 여러 지역의 학교와 도서관에서 아이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온 김유 작가의 경험이 녹아 있다. 또한, 단순하고 반복적이면서도 포근하고 따뜻한 이야기와 통통 튀는 색감의 삽화는 이제 막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온 초등학교 저학년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