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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직접 만나서 보게 되기를 바랄 정도로 너무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작가분께서 영상 작업을 하셨던 분이라서 그런걸지, 출판사와의 협업을 잘 하셔서 그런건지 영상에서 만나볼 수 있던 느낌을 책에서 마주하게 됩니다. 너무나 매혹적인 겨울과 다시금 돌아오는 계절인 봄 아이들에게 떠남과 만남을 이야기해줄 수 있는 참 좋은 책입니다. 역시 작가를 보고 결정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들도 참 좋아하겠어요 ^^ |
| 내용이랄만한 글 보다는 그림이 다 한 그림책이네요. 그림이 너무 예뻐 작가에 대해 찾아보니 애니메이션 관련 작업을 하는 아티스트 인가 봅니다.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색감으로 계절을 표현해 내셨는지 참 재능이 뛰어나신 분이란 생각을 그림책 보는 내내 했내요.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선 아이를 따라 사계절을 느껴봅니다. 문득 바쁜 일상에 쫓겨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여유도 없었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림책으로 대신해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