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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메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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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별 (이상아. 4학년) 나와 함께 있어주는 / 내가 혼자 있을 때 / 같이 있어주는 / 내가 외로울 때 / 같이 놀아주는 / 문을 열면 덜덜 떨면서 / 날 기다리고 있는 / 어둡고 무서울 때 / 불빛을 밝혀주는 / 소중한 내 친구 (p.108) 곡성 서봉마을.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를 동네지만, 이곳에는 길작은 도서관이 있다고 한다. 아이들이 담소를 나누고, 놀고, 꿈을 키우는 공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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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별 (이상아. 4학년)

나와 함께 있어주는 / 내가 혼자 있을 때 / 같이 있어주는 / 내가 외로울 때 / 같이 놀아주는 / 문을 열면 덜덜 떨면서 / 날 기다리고 있는 / 어둡고 무서울 때 / 불빛을 밝혀주는 / 소중한 내 친구 (p.108)






곡성 서봉마을.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를 동네지만, 이곳에는 길작은 도서관이 있다고 한다. 아이들이 담소를 나누고, 놀고, 꿈을 키우는 공간. 이런 공간이라는 이야기만으로도 괜히 설렘이 들고, 나도 이런 공간이 있다면 하는 이유 없는 부러움이 들었다.


책을 펼치는 장마다 아이들의 꿈이 있었고, 생각이 있었다. 또 아이들이 직접 그린 삽화 등으로 보기만 해도 마음이 훈훈했다. 나도 이런 시절이 있었는데, 나도 매일 연필꼭지를 깨물며 꿈을 키우던 시절이 있었는데- 하는 마음에 온 마음이 가득히 푸근해졌다. 삽입된 그림 역시 매우 인상적이다. 그림도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 인용되었는데, 아이라서 그릴 수 있는 그림, 아이라서 생각하는 그림 등 다양한 생각과 감상이 들었다.


누군가는 그냥 학급문고의 느낌의 책이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아이들 중 하나라도 계속 글을 쓰는 사람으로 성장한다면, 이 책은 누군가의 초고일지도 모르고, 꿈이 자라난 텃밭이 될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니 책 표지도 마음이 설렌다.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좋아요 #좋아요반사 #소통환영 #책소개 #책추천 #책속구절 #명언 #책속한마디 #혼자먹는메론빵 #북극곰 #이현서 #김하랑 #곡성서봉마을


g********r 2020.04.25. 신고 공감 4 댓글 5
리뷰 총점 종이책
메론빵처럼 향기로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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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서봉마을 길작은 도서관에서 시작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그대로 들어있는 그 곳에 "시"...이야기 두런두런 놀이터로 배움터로 맑고 고운 눈망울의 꿈들이 가득하다.사랑이면...혼자 먹는 메론빵 귀여운 동심이 얼마만큼 깔깔 웃으며 뛰어나올까?아이들의 목소리가 메아리로 되돌아오는 듯하다.1부  혼자먹는 메론빵,2부 구름 한 수저, 3부 마음에 안경을 쓰면, 4부 만능지우개,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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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서봉마을 길작은 도서관에서 시작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그대로 들어있는 그 곳에 "시"...

이야기 두런두런 놀이터로 배움터로 맑고 

고운 눈망울의 꿈들이 가득하다.

사랑이면...


혼자 먹는 메론빵 귀여운 동심이 얼마만큼 

깔깔 웃으며 뛰어나올까?

아이들의 목소리가 메아리로 되돌아오는 듯하다.


1부  혼자먹는 메론빵,2부 구름 한 수저, 

3부 마음에 안경을 쓰면,

 4부 만능지우개, 5부 별은 몰래 밤에 온다,

 6부 땅속을 열면


추천하는 글 : 우리는 모두 예술가로 태어났습니다.

(밤하늘 수북한 별처럼 마음에 내리면 흩뿌린다.

아이들이 직접 지은 시는 동심 어린 예쁜 마음으로 

환한 웃음이 되고 시와 함께 그림들 하나 둘

그려넣은 솜씨마다 설레임으로 스며든다.)



아이스크림 종류별로 떠올리기만해도 

상쾌하고 청량해진다.

 옛날 그 시절 아이스크림만 좋아하는 녀석인가보다.

두근거림 !! 마지막에 어떻게 감기를 떠올렸을까? 

아이만의 센스와 톡톡 튀는 개성있는 감성이 

살포시 피어난다.



요즘 하나인 아이들이 참 많다.

동생있고싶은 외동아들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진다.

어리지만 왠지 외로움과 부러움이 

가득 묻어나는 글이다.



어린이답게 마음에는 라면,게임,친구들이야기들로 

가득하구나...

마음에 툭 던지듯이 네 마음속엔? 이란 

물음표는 뭉클해진다.



6학년 아이의 시선인데, 꽤 철학적이다.

연필과 지우개를 삶과 죽음으로 연결하고 

글에 붙여 문장으로 살린다.

요즈음 아이들은? 철이 없다.생각이 없다.

어른들의 생각일 뿐...

알고보면 속이 영글고 꽉꽉 들어찼다.



파리 일러스트와 잘 어울리는 귀엽고 

생기넘치는 글에 미소가 피어오른다.

아이다움에 자꾸만 즐겁다.재미있다.사랑스럽다.

나 어린 시절 3학년 즈음을 생각하면 

한글도 겨우 떼서 교과서 진도 따라잡기 바빴는데,

센스있게 문장으로 자기를 표현하는 

멋진 아이가 자랑스럽고 훌륭하기만하다.


# 예술가인 시인으로 샘솟는 생기발랄한 

어린 마음들이 곳곳에 녹아있다.

하나하나 손수 그려넣은 그림은 시와 하나되어 

감동을 일으킨다.

솔직담백하면서도 순수하고 욕심없는 진심에 

진정성으로 가득하다.

잃어버린 동심을 찾은 듯 살포시 활기가 들어온다.

누구나 시를 쓸 수 있다고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미워하면 미워한다고 솔직해도 된다고 응원한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우리들 마음에 봄이 가득해졌으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1 2020.03.31.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모두 예술가... 아이들이 쓴 시가 이리도 멋지네요^^
"우리는 모두 예술가... 아이들이 쓴 시가 이리도 멋지네요^^" 내용보기
혼자 먹는 메론빵 책을 만나보았어요~~^^   혼자 먹는 메론빵은곡성 서봉마을 길작은 도서관에 놀러 온 마을 아이들과 시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의 시와 그림을 한데 모은  책 인데요.아이들의 학교 생활,감정, 사물과 동물, 자연을 주제로 한 시를 각 파트별로 담고 있더라고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아이들의 시를 모은 책으로맞춤법, 띄어쓰기 외에는 아이들의 작품 그대로를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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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메론빵 책을 만나보았어요~~^^

 

 

 

혼자 먹는 메론빵은

곡성 서봉마을 길작은 도서관에 놀러 온 마을 아이들과

시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의 시와 그림을 한데 모은  책 인데요.

아이들의 학교 생활,감정, 사물과 동물, 자연을 주제로 한 시를 각 파트별로 담고 있더라고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아이들의 시를 모은 책으로

맞춤법, 띄어쓰기 외에는 아이들의 작품 그대로를 실어주신것 같은데....

정말 아이들의 재치있는 글솜씨에 깜짝 놀랐어요~^^

 

 

 

 

첫 장부터 제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이 시.... ㅋㅋㅋ

길지 않은 이 시에서 반전까지 ^^

피식 웃음을 짓게 만드네요~

 

 

 

제가 이 책에서 제 나름대로 베스트3를 뽑았는데

어쩌다보니 다 초4친구들 시 네요...

(저희딸도 올해 초4 ^^)

 

두번째 이 시는

초4 친구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싶었어요.

조진성 친구의 인생을 막 응원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픽한 시는....

4학년 윤종선 어린이는 시 입니다....

한마디로... 뜨끔합니다^^;;

반성하는 어른... 여기 한명 더 추가요~~ ;;;

 

 

 

올해 초 4가 되는 딸이랑 같이 읽었는데

또래가 쓴 동시책이다 보니 나름 느낌이 색다른 것 같았어요.

그러면서 나도 이렇게 멋진 시를 쓰고 싶다~~~ 라고 하더라고요.

 

우리딸도 객관적으로 봤을때... ㅋㅋㅋ

시를 못 쓰는 편은 아닌것 같은데

우리가 이제까지 생각했던 "시" 라 함은....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들어간... 그런 시가 재밌는, 완성도 높은 시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혼자 먹는 메론빵... 이 책에 나온 시들을 읽으면서

시가 꼭 많이 길어야 될 이유는 없구나. (3~4줄로도 한편의 시가 될 수 있구나.)

의성어, 의태어에 집착 할 필요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고서

작년 딸아이가 3학년때 학교에서 썼던 동시들을 찾아봤어요. ^^ 

배운대로.... 감각적 표현을 살려서 참 잘 쓰지 않았나요? ㅋㅋㅋㅋ

 

 

 

최근에는 자전거에 관련된 시도 한번 썼는데...

이때도 감각적 표현을 쓸려고 많이 애 썼었지요... ㅋㅋㅋ

 

 
 

암튼 그런데 이번에 이 책을 읽고

시에 대한 어렵다는 편견을 많이 버리게 되었어요. ^^

이 시...

연필과 지우개를 읽고

 

 

우리 딸은 이렇게 써 봤어요. ㅋㅋ

 

더 쓰고 싶어 했지만

더 이상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며 ㅋㅋㅋ

그래서 다음에 생각날때 또 써 보라고 했어요.

너무 강요하지 않기로... ^^

이 4줄로도 너무 훌륭하다고 칭찬해 줬어요^^

 

 

 

 

어른인 저도 읽으면서

아이들의 독특한 발상에 참 놀랐어요.

저도 이런 멋진 시 한편 지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고 두고 보고 싶은 아이들의 글 이네요^^

여기 나온 모든 아이들의 최근 글은 또 얼마나 기발할지 기대가 되고,

이 아이들이 꾸준히 글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2******o 2020.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은 재밌고 어른들은 찔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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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잠들기전 책을 읽어줄때 마지막으로 한꼭지씩 시집을 읽어준다. 이번 동시집은 <혼자 먹는 멜론빵>.자신과 같은 초등학생이 썼다는 이야기에 큰 아이가 관심을 보인다.특히, 시집의 제목이기도 한 '혼자먹는 멜론빵'을 읽어주었을 때 큰아이는 ''딱 내 마음이네.''라는 짧고 굵은 감상평을 하기도 했다. (동생인 둘째녀석은 ''멜론빵 맛있겠다, 나도 먹고싶어.''라고
"아이들은 재밌고 어른들은 찔리고" 내용보기
아이들이랑 잠들기전 책을 읽어줄때 마지막으로 한꼭지씩 시집을 읽어준다. 이번 동시집은 <혼자 먹는 멜론빵>.

자신과 같은 초등학생이 썼다는 이야기에 큰 아이가 관심을 보인다.
특히, 시집의 제목이기도 한 '혼자먹는 멜론빵'을 읽어주었을 때 큰아이는 ''딱 내 마음이네.''라는 짧고 굵은 감상평을 하기도 했다. (동생인 둘째녀석은 ''멜론빵 맛있겠다, 나도 먹고싶어.''라고 한 건 안 비밀)

여하튼 다양한 주제로 학년도 다양한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이 담긴 동시집이었다. 예전에 '아무도 내 이름 안 불러줘' 나 '개똥은 가만히 누워서 잠잔다.'의 책도 읽어주었었는데 같은 또래의 아이들이 쓴 글은 그 또래의 마음을 만져주는 신비한 힘이 있는 것 같다. 어른인 부모에게 이해받기 힘든 감정을 같은 높이의 시선으로 어루만져주기 때문일거라 짐작해본다. 또한 재밌는 점은 앞의 책들과 비교해봤을 때 요즘 아이들이 처한 상황의 다른점도 찾을 수 있어 재미있었다. 예전의 아이들 글에서는 지금의 시각으로 보면 아동학대라 불릴 만한 상황이 여과없이 나오기도 한다. 공부안한다고 매맞고 부부싸움의 목격으로 생긴 두려움 등이 너무나 솔직하게 표현되어 놀랐던 기억들이 있었다.

멜론빵에서는 그러한 상황은 없지만 물질적인 것들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통찰을 느낄 수 있었다. '어른들의 규칙', '감옥'에서는 (핸드폰을 하고 싶은 마음은 아이도 어른도 같은데)거짓말하고 핸드폰을 하는 어른의 모순점을 꼬집기도 하고 '돈'에서 돈이 가진 양면성을
'에어컨'에서는 찬 바람을 실연당한 마음에 빗대어 이야기하기도 한다.

아이들은 솔직한 자신들의 이야기에 위로받으며 웃고 어른들은 찔끔 찔리는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재밌고도 유익한 동시집이었다. 언젠가 곡성을 여행가게 된다면 길작은 도서관에 들러보겠다는 작은 소망도 가져보면서..글을 마친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6 2020.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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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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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처음 들었던 아쉬움이 하나 있다.아이들 실제로 썼던 그 글씨 그대로 책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겠다.아이들이 글을 쓰고 있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면순간 그 때의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다 느낄 수 있다.나는 그 시절 무슨 생각으로 살았을까?아이들의 짧은 시 한편에 흐뭇해 집니다.맘에 드는 시 두편이 있어서옮겨 적다보니 마치 아이의 목소리로 낭독해주는 것 같네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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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처음 들었던 아쉬움이 하나 있다.

아이들 실제로 썼던 그 글씨 그대로 책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겠다.


아이들이 글을 쓰고 있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면

순간 그 때의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다 느낄 수 있다.

나는 그 시절 무슨 생각으로 살았을까?

아이들의 짧은 시 한편에 흐뭇해 집니다.


맘에 드는 시 두편이 있어서

옮겨 적다보니 마치 아이의 목소리로 낭독해주는 것 같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시계 /이연주(6학년)


긴 바늘은 걷는다.

짧은 바늘을 만나기 위해


짧은 바늘은 걷는다

아무 감정 없이


째깍 째깍!

숫자들이 긴 바늘을 응원한다


긴 바ㄹ은 짧은 바늘을 만났다

마음 전하지 못하고

가 버렸다


긴 바늘은 달린다

짧은 바늘에게

고백하기 위해...


아이는 시침과 분침을 보면서

하루에 24번이나 만나지만 그 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쉽다고 생각했을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음은

그림과 나란히 있어써 더 좋았던 시


꽃 / 오주아(1학년)


씨가 

많은

색연필



정말 너무 맘에 드는 시라서

몇번을 다시 읽었는지 모르겠다.

써서 붙여둘 생각이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w****s 2020.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혼자 먹는 메론빵을 함께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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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메론빵이 도착했다. 띵똥~ 내마음에 동심의 불을 켜는 시간~파스의 생명 - 김대한 . 중1파스가 필요할 땐불러만 줘요파스를 붙이면너무나시원해아쉽게도 잠시뿐이야파스는 영언하지 않거든떨어져서 다시 뻐근해져 버려그런데믿음의 파스를 붙이면아프지 않고 항상 시원해신기하게도믿음의 파스는떨어지지 않아그래서 우리는 믿음의 파스를 붙여야 해.김대한이 쓴, <파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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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메론빵이 도착했다.
띵똥~ 내마음에 동심의 불을 켜는 시간~


파스의 생명 - 김대한 . 중1
파스가 필요할 땐
불러만 줘요
파스를 붙이면
너무나
시원해

아쉽게도 잠시뿐이야
파스는 영언하지 않거든
떨어져서 다시 뻐근해져 버려

그런데
믿음의 파스를 붙이면
아프지 않고 항상 시원해
신기하게도
믿음의 파스는
떨어지지 않아

그래서 우리는
믿음의 파스를
붙여야 해.
김대한이 쓴, <파스의 생명>은 너무나 시원해서 좋지만 파스의 생명이 얼마 못가서 다시 뻐근해져 버린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의 파스를 붙여야 한다. 믿음의 파스는 아프지 않고 항상 시원하기 때문이다. 신기하게도 믿음의 파스는 떨어지지 않는다.

이연주가 쓰고 김하율이 그림을 그린, <연필과 지우개(사진 2)>는 보는 내내 흐뭇한 마음이 드는 따뜻한 시다. 연필과 지우개는 다투다가도 금방 친해지고 키도 똑같이 작아지는 의좋은 자매다.

사랑 -임지원 . 4학년

사랑하는 사람과
지내는 하루

데이트를 하며
맛있는 것도 먹고
놀이기구도 탄다

너무나 좋은 마음에
하늘까지 날아갈 마음

우리에게 복은
사랑이다.

임지원의 시 <사랑>에서 어른이 말하는 사랑이 묻어난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과 지내는 하루이며 데이트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너무나 좋아서 하늘까지 날아갈 마음이고 그 마음은 구름처럼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끌림이다.
그 사랑은 복이다. 우리에게 복은 사랑이다. 사랑이 있다는 것만으로 이미 우린 복을 받았고 그게 전부인데, 어른들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 어른들에게 복은 사랑만으론 부족한 듯이 보인다. 아이가 건강하고 아이와 맛있는 것도 먹고 놀이기구도 타고 아이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한 사랑. 어른들에게도 복은 사랑만으로 충분했으면 좋겠다.

돼지 -조명구 . 6학년

내 동생은 돼지
내가 먹고 있으면
다 뺏어 먹는다

밥을 뺏어 먹는다
과자도 뺏어 먹는다
우유도 뺏어 먹는다
계란후라이도 뺏어 먹는다
채소만 빼고 다 뺏어 먹는다

안 주면 아빠에게 혼나
안 주면 엄마에게 혼나

집에서
혼자 먹는 메론빵은
그래서 달달하다.

조명구의 시 <돼지>를 읽고 어찌나 웃었는지 몇 번이고 읽고 또 읽어도 재미있다.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서 더욱 공감되고 그러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안 주면 아빠에게 혼나
안 주면 엄마에게 혼나
안 줄 수도 있는데, 혼자만 먹고 싶을 수도 있는데 엄마아빠는 그렇지 않다.
집에서
혼자 먹는 메론빵은
그래서 달달하다.
그래서 혼자 먹는 메론빵은 얼마나 달달할까? 이 방, 저 방으로 쫓아다니며 뺏어 먹는 동생이 떠올라서 또 웃었다. 갑자기 메론빵이 먹고 싶어진다. 메론빵을 넉넉히 사야겠다.

전남 곡성 서봉마을에 작은 문화공간, <길 작은 도서관>이 있다고 한다. 아이들이 어릴 적에 춘천에 잠깐 살았었는데, 집 근처 <담 작은 도서관>에 자주 갔었다. 놀러가서 놀다(!) 왔는데 그 기억이 참 좋다. 다음에 시간을 내서 곡성 서봉마을에 들러 길 작은 도서관에 놀러가야겠다. 아이들이 훌쩍 크기 전에 손 잡고 다녀오면 좋겠다.

#혼자먹는메론빵 #북극곰 #길작은도서관 #곡성서봉마을
#곡성서봉마을어린이들의두번째시와그림 #풋풋한시_기발한그림_시집 #북극곰출판사 #책으로크는아이
#혼자먹는메론빵리뷰이벤트당첨 #시가좋아 #동시가좋아
#조희주마틸다 #날개를감춘수호천사







h******0 2020.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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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시집 두번 째, 혼자 먹는 메론빵
"어린이 시집 두번 째, 혼자 먹는 메론빵" 내용보기
<혼자 먹는 메론빵>이현서 외 29명 시, 김하랑 외 10명 그림, 북극곰곡성아이들 시를 쓰다, 두번 째 시집제목도 재미있는 <혼자 먹는 메론빵>곡성할머니들의 멋진 시집을 만나본 적이 있는지라기대가 되는 아이들의 시집입니다.<잘 보이고 싶은 날>에 이은 두번 째 시집인<혼자 먹는 메론빵>에는 또 어떤 감동이 있을지 ^^곡성 서봉마을의 '길작은도서관' 김선자 관장님이 시작한
"어린이 시집 두번 째, 혼자 먹는 메론빵" 내용보기


<혼자 먹는 메론빵>

이현서 외 29명 시, 김하랑 외 10명 그림, 북극곰

곡성아이들 시를 쓰다, 두번 째 시집

제목도 재미있는 <혼자 먹는 메론빵>

곡성할머니들의 멋진 시집을 만나본 적이 있는지라

기대가 되는 아이들의 시집입니다.

<잘 보이고 싶은 날>에 이은 두번 째 시집인

<혼자 먹는 메론빵>에는 또 어떤 감동이 있을지 ^^

곡성 서봉마을의 '길작은도서관' 김선자 관장님이 시작한

시 쓰기에는 삶이 그대로 시가 되는 할머니들이 계셨고

또 마음을 시로 나타낼 수 있는 아이들이 있네요

이 도서관은 아이들과 할머니들의 삶이 함께 어우러지고

다치지만 않는다면 무엇을 해도 좋은 곳이라고 하는데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을까요,

도심에서 살아서 아이가 안타까울 때가 종종 있어서 그런지

참 부러운 마음이 듭니다.

그럼 아이들의 시를 한 번 볼까요^^

아이들의 시는 참 솔직하죠

그리고 마음껏 원하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미소가 절로 나오기도 하는데요

동생을 너무 귀여워하는 이 시는

'사실 나는 외동아들'이라는 반전까지 선사합니다.

없어봐서 너무나 귀여운 건가요 ㅎㅎㅎ


깜짝 놀란 시 「백구」입니다.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추천하는 글 이루리 작가님의 말처럼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 시입니다.

아이들의 시의 수준이 만만치 않죠

솔직히 써내려 간 시도 그야말로 한 편의 시가 됩니다.


곡성 할머니들의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 를 보고 많은 감동이 있었는데

이루리 작가님의 말대로 '지식이나 시험이나 학교는 인간의 지성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말이 와 닿아요

더불어 <혼자 먹는 메론빵>에는 예술가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예술가인 우리,

태어날 때부터 예술가인 우리의 아이들

참 멋집니다!!


r*******2 2020.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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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메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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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메론빵>은 아이들의 동시를 한 권의 책으로 모아두었다. 아이들의 동시를 얼마만에 읽어보는 것인지 모를 정도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 순수한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아이들이 직접 쓴 동시는 읽으면 읽을수록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하는 놀라움이 커졌다.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과 시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이 쓴 동시는 재밌기도 하면서 아이들의 시선으로 보는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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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메론빵>은 아이들의 동시를 한 권의 책으로 모아두었다. 아이들의 동시를 얼마만에 읽어보는 것인지 모를 정도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 순수한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아이들이 직접 쓴 동시는 읽으면 읽을수록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하는 놀라움이 커졌다.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과 시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이 쓴 동시는 재밌기도 하면서 아이들의 시선으로 보는 상상력을 읽을 수 있다. <혼자 먹는 메론빵>에 시를 쓴 아이들은 연령이 다양했다. 7살 유치원생부터 중학교 3학년 청소년까지 아이들이 쓴 시를 읽고 있으면 웃음도 나면서 아이들이 생각하는 세계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혼자 먹는 메론빵'이 책의 제목이라 어떤 시일지 궁금했다. 그런데 아무리 목차를 보아도 '혼자 먹는 메론빵'은 없었다. 그런데 시를 차례차례 읽다보니 '돼지'라는 시를 읽게 되었다. 동생이 자꾸 자신의 먹을 것을 뺏어 먹는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동생은 돼지이고 내가 먹고 있으면 그것이 뭐든 다 뺏어 먹는다고 한다. 밥이나 과자, 우유, 계란후라이까지 다 먹지만 먹기 싫은 채소는 안 뺏어 먹는단다. 그런데 동생에게 먹을 것을 주지 않으면 엄마, 아빠에게 혼이 나서 어쩔 수 없이 주게 되는데 그래서 더욱 혼자 있을 때 먹는 메론빵이 달달하다고 한다. 동생이 있는 아이들은 너무나 공감할 수 있는 시였다. 동생을 더 귀여워하고 챙겨주는 부모님과 뺏어먹기만 하는 동생이 밉기도 하지만 그래서 혼자 먹는 메론빵이 더욱 맛있게 느껴진다.

 

많은 아이들이 그렇겠지만 '공부'라는 것을 재미도 없는데 왜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은 '공부'에 대해 이런 시를 썼다. 공부는 재미없기로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없다고 한다. 그런데 왜 공부를 할까? 공부하기 싫은데 1시간이 지나도, 2시간이 지나도 1쪽도 넘기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리얼'이라는 것이다. 마지막에 리얼이라고 하는 표현이 현실적이면서 아이의 마음을 함축하고 있는 것 같아 웃음이 났다. 얼마나 공부가 하기 싫은지 아주 현실적으로 잘 보여준다.

 

이달의 사락 s********3 2020.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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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메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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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메론빵 / 북극곰 이현서 외 29명 시 김하랑 외10명 그림곡성 서봉마을 길작은도서관의 여시고개 지나 사랑재 넘어 심심산골 사는 곡성 어린이들의 두 번째 시와 그림 [ 혼자 먹는 메론빵 ]어린이 시인들의 생각주머니는 어른보다 단단하고어른보다 솔직하고 꾸밈 없고 신선하고 생각이 깊고 마음씀이 이쁘네요.잔뜩 화가 나서 혼자 먹는 메론빵은 어떤 맛일까요? 썩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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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메론빵 / 북극곰

 


이현서 외 29명 시 김하랑 외10명 그림


곡성 서봉마을 길작은도서관의 여시고개 지나
사랑재 넘어 심심산골 사는 곡성 어린이들의 두 번째 시와 그림 [ 혼자 먹는 메론빵 ]

어린이 시인들의 생각주머니는 어른보다 단단하고어른보다 솔직하고 꾸밈 없고 신선하고 생각이 깊고 마음씀이 이쁘네요.

잔뜩 화가 나서 혼자 먹는 메론빵은 어떤 맛일까요? 썩 유쾌하진 않을것 같아요.

우진이가 그랬어요. ㅡ [혼자]
[혼자는 있으면 심심하다. 혼자 게임하면 심심하다.
혼자 집에 있으면 심심하다. 혼자 운동하면 심심하다. 나는 이제 친구랑 같이 있어야겠다.]

글감을 모으고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표현하고
생각의 깊이가 더 해질수록 감수성이 풍부해지고
아이들의 상상력이 무럭무럭 자라나는것 같아요.

시가 주는 다정함, 시가 주는 여유로움을 은근하게 천천히 음미하니 마음속 번잡했던 일들이 하나 둘 허공 속의 재가 되어  사라지며 내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저도 지금부터 한 줄 시에 도전 해 볼까 싶어요.

어엿한 어린이 시인들의 시 중에 기억에 남는 시는 [첫사랑, 반딧불]이예요. 어린이 시인들의 생각의
깊이가 남달라요. 철학자들 같아요. 어쩜 그리도
표현력이 이쁜지요.

첫사랑 / 박설아
내 첫사랑은 실패가 없을 거라고 믿었다.

반딧불 / 박귀범
반딧불은 멋이 난다.반딧불은 감정적이다.

반딧불은 어두운 거리를 밝혀 주는 작은 가로등이며
외로운 나의 마음을 밝혀 주는 고마운 친구다.

어린이들의 외로움의 끝엔 항상 친구가 있네요.
내가 외로울땐 누가 날 위로 해 주지?

친구 [제가 쓴 자작시]
고운친구, 다정한친구,솔직한친구, 미운친구, 베푸는친구,나는 어떤 친구?

시를 읽으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 나를 뒤돌아보고 쉼의 미학을 가져다주는  살며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아이들의 감성이 묻어나는 시집 [혼자 먹는 메론빵]

내 마음이 솔직해지는 시 쓰기, 저도 시작 해 볼래요.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j*******0 2020.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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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goodcome #북촌 #북촌이벤트 #혼자_먹는_메론빵#시#그림#시화#곡성#서봉마을#김선자#어린이#유아#그림책#picturebook#도서출판북극곰#감성#일상#감성#감동#독서#도서추천#추천도서#권장도서#책#이야기#자녀교육#독후감#길작은도서관#곡성_서봉_마을_어린이_시집『혼자 먹는 메론빵』 아이들과 함께 따라쓰기를 하고 싶었던 책이다.   읽으면서 혼자 빵터지기도 하고 아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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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goodcome

#북촌 #북촌이벤트 #혼자_먹는_메론빵
#시#그림#시화#곡성#서봉마을#김선자#어린이#유아#그림책#picturebook#도서출판북극곰#감성#일상#감성#감동#독서#도서추천#추천도서#권장도서#책#이야기#자녀교육#독후감#길작은도서관#곡성_서봉_마을_어린이_시집



『혼자 먹는 메론빵』


아이들과 함께 따라쓰기를 하고 싶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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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혼자 빵터지기도 하고 아유~~ 귀엽다..

그렇지만 날카롭다 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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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고개 지나 사랑재 넘어 심심산골 사는 곡성 어린이들의 두번째 시와 그림

아이들의 마음 한 장을 들춰보며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을 전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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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서봉마을의 문화공간 길작은 도서관

"넓고 평탄하진 않더라도 세상에는 다양한 길이 있다"의 뜻을 지닌 곳이다.

서봉마을의 아이들과 할머니들이 자신의 삶을 보여주는 곳

때로는 모여 담소로 놀이터로 삶을 나누고 배움이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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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시를 통해 아이들이 바로보는 세상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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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종선이의 시를 통해 본 어른들의 규칙

 

어른들은 다 그런다 / 우리 보고 / 욕하지 말라면서 / 욕한다  /우리 보고 /일찍 자라면서 / 늦게 잔다 / 우리 보고 / 핸드폰 많이 하지 말라면서 / 핸드폰 많이 한다. / 어른들은 다 그런다 / 어른들 규칙은 / 비겁하다.

 

제멋대로 사는 어른들의 모습을 솔직히 담아낸 아이글에서 진심 반성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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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상훈이의 할머니를 향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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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진성의 돈은 어린아이가 아인 어른의 눈처럼 생각이 깊고 깊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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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명구의 돈은 현실적인 돈의 세계가 어떠한지를 보여준다.

 

1부 혼자 먹는 메론빵 과 2부 구름 한 수저는

아이들의 학교 생활과 관계, 일상을 바라보는 시선속에 다양한 감정이 담겨 있고

3부 마음에 안경을 쓰면과 4부 만능 지우개는

사물과 동물을 바라보는 세심한 시선을

5부 별은 몰래 밤에 온다 6부 땅속을 열면 에서는

자연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감성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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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은성이부터 중3 설하까지 30여명의 아이들이

짧게는 1편을 많게는 9편의 시들을 써가며 자신의 솔직함을 표현한 시속에서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깜찍함과 솔직함으로 우리를 콩닥콩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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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대한이의 시들을 모아 적어보고 읽어보고

나이로 구분해서 또 다시 읽어보고 적어보고

 

나도 내 시를 적어봐야지.. 

아이들과 시쓰기를 해봐야지 하는 꿈을 갖게 된 [혼자 먹는 메론빵]

 

일상을 얼마나 관심있게 들여다 보며 그 안의 생각을 통해 이렇게

솔직한 아름다운 글들이 만들어졌듯.

 

예술이 표현은

사랑이 전해지고 상처가 가라앉고 소통이 시작되려면

솔직하고 말하고 솔직하게 쓰며 마음을 푸는것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을 응원해주는 [혼자 먹는 북극곰] 감사합니다.

 

[본 도서는 북촌카페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c****e 2020.04.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