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2%
  • 리뷰 총점8 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8.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앞으로 10년
"앞으로 10년" 내용보기
【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 】- 10년 후 한국은 무엇으로 먹고살 것인가 _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 / 김영사“눈을 부릅뜨고 멀리 보며 걱정을 해도 될까 말까인데, 한가하게 집안에서 밥그릇 싸움만 할 때인가? 그 많던 경제학자, 산업전문가, 과학기술자들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재미 벤처 사업가 이종문 회장의 말이다. 아흔이 넘은 노장의 벤처 사업가
"앞으로 10년" 내용보기

【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 】- 10년 후 한국은 무엇으로 먹고살 것인가

_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 / 김영사



“눈을 부릅뜨고 멀리 보며 걱정을 해도 될까 말까인데, 한가하게 집안에서 밥그릇 싸움만 할 때인가? 그 많던 경제학자, 산업전문가, 과학기술자들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재미 벤처 사업가 이종문 회장의 말이다. 아흔이 넘은 노장의 벤처 사업가는 현재 실리콘밸리에서 암벡스 벤처 그룹을 이끌고 있다. 벤처 신화를 써내려간 전설적인 한국인이다. 그는 1995년 1,600만 달러의 거액을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미술관에 기부하는 등 부(富)를 사회에 환원하는데도 앞장을 서고 있다. 이 말은 미래전략연구센터의 연구책임자 이광형(KAIST 교학부총장)미래전략연구센터장에게 한 말이다. 정신이 번쩍 든 이 센터장은 이렇게 답을 하며 다짐했다. “회장님, 저희들이 한번 해보겠습니다. 전문가들을 모아서 한국 산업을 획기적으로 바꿔갈 방안을 고민하겠습니다.” 이 책은 노(老)회장과 약속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대표 과학기술, 산업전문가 50인이 마음과 뜻을 모았다. 책은 총 4부로 편집되었다. 1부에선 미래예측방법 ‘미래 시나리오’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 사회의 미래와 산업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다양한 제언을 내놓는다. 2부에선 ‘혁신을 떠받치는 3대 사회 시스템’이 주요내용이다. 전환 시스템, 혁신 시스템, 합의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3부에선 새로운 경제, 산업 패러다임의 핵심 요소로 혁신, 포용(공정), 공유가 중요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심층 인프라가 부재하거나 약한 것이 현재의 구조적 한계임을 지적한다. 마지막 4부에선 한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인프라로서 공동선과 공동부를 궁극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21세기 들어 세 번째 맞는 10년. 2030년은 지나간 10년, 20년 전보다 더욱 빠르고 많은 변화와 변수가 생길 것이다. 사실 미래를 내다본다는 자체가 점점 더 힘든 세상이 되고 있다. 지금처럼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혼란에 처하게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예측한 사람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우리 인간은 앞으로도 변이된 전염병과 싸워야 할 일이 많아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2020년을 기점으로 10년 뒤의 세계와 대한민국의 상황을 성장이냐 쇠락이냐의 두 가지 미래완료형으로 설정하고, 어떻게 하면 쇠락의 길로 빠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인지 그 방도를 찾는 전략보고서이다.”


「혁신을 떠받치는 3대 시스템」을 주목한다. 국제 지정학적으로 보는 한반도 리스크 요인은 이미 우리가 체감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지만, 지정학적으로 강대국들이 충돌하는 경계의 지역이라는 것에 이의가 없다. “한국이 지정학적으로 중국과 일본 사이에 놓였다는 것은 커다란 리스크를 동반한다. 그러나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네트워크상의 전략적 위치를 차지함으로써 주변 국가들 간의 관계에서 조화를 이룰 수 있다면, 대한민국은 제대로 된 중개자 역할로 구조적 공백을 메울 수 있다.” 혁신 시스템의 방안으로는 디지털 전환시대의 핵심 경쟁력인 알고리즘과 데이터의 가치 혁신을 제안한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같은 신기술 기반의 스타트업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경쟁적 연구개발 전략에서 벗어나 개방적 연구개발 전략으로 관점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


‘합의 시스템’은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을 요구한다.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혁신에는 타협과 신뢰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공감한다. 결국은 정치에 해답이 있다고 한다. “정치란 ‘대화와 타협을 통한 문제의 해결’이다. 정치의 수단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서 대화와 타협을 이끌어내는 것’이고, 그 정치의 목표는 문제해결이다. 전환의 계곡 앞에서 우리는 정치의 본령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사업을 고민하고 도전하기를 원하는 혁신 기업가, 사회 구조 변화에 적절하고 합리적인 제도를 고민하는 정책 입안자, 내일 일을 예측하기 힘든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앞으로 나아가길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그 길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2030카이스트미래경고

#10년후한국은무엇으로먹고살것인가

#KAIST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

#김영사





s******5 2020.03.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문가의 한국산업 예측
"전문가의 한국산업 예측" 내용보기
학이나 트렌트 이런 거는 딱히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물론 편견!)특히, 전문가랍시고 나서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그냥 좋은 말과 가능성을 종합해서 이야기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그래도 그나마 외국 학자들 견해는 좀 경청함(워낙 사대주의라......./ 김난도씨가 편찬한 트렌트 2020 이런거에 별로 도움이 안되었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미래예측 이런거는 진짜 꼭 읽어
"전문가의 한국산업 예측" 내용보기

학이나 트렌트 이런 거는 딱히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물론 편견!)

특히, 전문가랍시고 나서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그냥 좋은 말과 가능성을 종합해서 이야기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그래도 그나마 외국 학자들 견해는 좀 경청함(워낙 사대주의라......./ 김난도씨가 편찬한 트렌트 2020 이런거에 별로 도움이 안되었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미래예측 이런거는 진짜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추천되거나 통찰이 놀랍다는 말을 듣지 않는 한 고르지 않을 분야인데,

코로나 19 으로 미증유의 새로운 시대가(많은 사람들이 말한 뉴노말을 넘어선!) 올 것은 확실하기 때문에라도

페북에 추천도 있길래 골라본 책!

저자의 집필의도

아흔이 넘은 이종문 재미사업가의 통탄

눈을 부릅뜨고 멀리 보며 걱정을 해도 될까 말까인데, 한가하게 집안에서 밥그릇 싸움만 할 때인가?

그많던 경제학자, 산업전문가, 과학기술자들은 다 어디로 갔다는 말인가?

p.8

이런 현문(?) 을 접한 이광형 카이스트 교육부총장이

각계전문가 20인을 모아 한국이 나아갈 분야를 설문형태로 종합하여 펴낸 예측서다.

대부분이 잘 모르는 분야의 사람들인데....(대외적으로 알려진 분은 아닌 듯) 교수나 연구원들, 산업계 전반계에 종사하는 분들의 의견을 모았다.

먼저, 한국이 위기를 맞게 된다면, 어떤 방식일까에 대한 시나리오를 설정한다음,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 -> 나아가 나야가야할 방안 식으로 예측을 해본다.

한국의 위기 시나리오

1. 한국산업화와 경제의 모순

- 성장잠재력 저하, 사회경제적 구조모순,

2. 혁신과 도전이 사라져 혁신 역량이 떨어져 기업 경쟁력 마저 약화\

3. 4차 산업혁명의 탈추격 패러다임 미전환

4. 복합적 원인(지정학, 사회구조, 산업전반)으로 인한 위치 출현

대외 요인(중국, 북핵 위협/ 경제산업구조 전환)

대내 요인(사회갈등, 국가조정역량 답보)에

인구구조와 도전의식 고취 실패 를 주요변수로

국가경쟁력 상실,존재감 없는 국가, 희망없는 사회의 삶으로 나타나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사회 이동성보장과 구조적 공백 공략을 희망시나라오롤 시나리오를 전개해본다.

사회이동성 보장은 경제성장 및 분배제도의 개혁을 들고,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강점과 약점을 총제적으로 파악해 적절한 위치를 선점하고 네트워킹하는 방법을 말한다.

이러한 시나리오를 전제로,

전환, 혁신, 합의 시스템의 재설계를 통해 대한민국의 신산업 전략을 설정해본다.

읽는 내내 눈에 띄는 건

성장, 포용, 공유사회를 미래를 말하며 든 포용성장전략과

사회적 합의 없는 모든 정책은 공염불에 불과하다며 끊임없이 강조하는 정치권의 역할과 강력한 리더십의 필요성

미래 성장전략산업으로 플랫폼화와 제조업혁신(노사관계 개선, 소부장 국산화, 중소기업 혁신 포함), 욕망산업으로서의 한류산업의 확대를 말한다.

공유경제 말할때는 (너무 당연한 이야기?)

노사대타협과 노동유연성을 말할 떄(사회복지시스템의 필요성도 언급) 는 친기업적 같기도 하며,

이모든게 정치권의 기본인프라에 뒷받침 된다고 말할 때는 약간 무책임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현장 전문가들이 포지티브 규제나 지원을 언급하는 걸 보면, 내가 모르는 현장의 목소리일까 하는 생가도 듦

상향식 거버넌스(행정력)와 공동선,공동부를 말하며(양극화 해소, 낙수효과 효과 없음!) 결국 모순을 해소해야 우리나라가 더 잘 나아갈 수 있다는데는

예상직한 결론이지만, 이념이라 어쩔 수 없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노기업인의 절규에 응답한 한국사회의 미래예측

말 그대로 예측일 뿐이다.

도전가 정신이나 기업가 정신의 부활을 토대로 창의적인 혁신을 해내간다면

연구진들이 말하는 세부적인 카테고리를 넘어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코비드19으로 진단킷트가 이렇게 잘팔릴 줄 누가 알았겠냐싶고,

공유경제가 이렇게 쉽게 몰락할지 누가 예상이나 했겠는가....

n****y 2020.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스스로 변화시켜야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스스로 변화시켜야 한다" 내용보기
전 세계가 침체된 경기로 힘든데다 바이러스로 더하고 있다.코로나가 끝이 난다해도 또다른 바이러스는 퍼질것이다.현재의 대한민국을 분석하고 미래의 대한민국과 세계를 예측하고 분석하여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고 살아야하는지를 제시한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 제목 그대로 미래경고이다.경각심을 갖지않고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도태됨은 당연지사다.http://https://www.instagr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스스로 변화시켜야 한다" 내용보기
전 세계가 침체된 경기로 힘든데다 바이러스로 더하고 있다.
코로나가 끝이 난다해도 또다른 바이러스는 퍼질것이다.
현재의 대한민국을 분석하고 미래의 대한민국과 세계를 예측하고 분석하여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고 살아야하는지를 제시한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 제목 그대로 미래경고이다.
경각심을 갖지않고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도태됨은 당연지사다.

http://https://www.instagram.com/p/B_IDq0cFR14/?igshid=1ed7dee4jnhmr

m*******8 2020.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 내용보기
미래전략연구센터는 과학적인 미래학 연구를 바탕으로 국가 발전과 인류 행복에 기여하는 미래전략 수립을 사명으로 삼고 있는 미래학 연구·교육기관입니다. 심화되고 있는 전 지구적 미래 위기와 시대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대한민국 국가미래전략 수립을 중요한 연구과제로 설정해 심도 있는 연구를 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책으로 펴내고 있는 곳입니다. 앞으로의 10년 후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 내용보기





미래전략연구센터는 과학적인 미래학 연구를 바탕으로 
국가 발전과 인류 행복에 기여하는 미래전략 수립을 사명으로 삼고 있는 
미래학 연구·교육기관입니다. 
심화되고 있는 전 지구적 미래 위기와 시대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대한민국 국가미래전략 수립을 중요한 연구과제로 설정해 
심도 있는 연구를 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책으로 펴내고 있는 곳입니다. 
앞으로의 10년 후에 한국은 어떻게 될지, 과학기술·산업 전문가 50인이 
기획, 편집하고 집필에 참여한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는 
다가올 저성장과 산업구조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한국 산업이 망할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에서 위기의식을 제대로 알아보고, 
균형 잡힌 산업전략이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는 총 4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부 '앞으로 10년 미래 시나리오'에는 현재 대한민국의 위기 시나리오는 어떻게 되며, 
희망 시나리오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봅니다. 
연구진은 전문가들에게 현실에 대한 구체적인 처방이 무엇인지 물었고, 
그 대답의 내용들을 생각의 지도를 통해 시각화했습니다. 
앞으로 세계는 성장·포용·공유 사회의 미래가 될 것이며, 
한국 또한 성장의 핵심인 혁신을 기반으로 분배의 핵심인 포용적 제도를 통해 
공유의 핵심인 가치 창출 분배의 선순환을 이뤄야 합니다. 
더불어 사회적 신뢰와 유대감이 뒷받침되어야 지속 가능합니다.


2부 '혁신을 떠받치는 3대 사회 시스템'에는 국제 지정학으로 보는 한반도 위험을 살펴보고,
대한민국 위치 권력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금 시대는 디지털 전환시대로 핵심 경쟁력은 알고리즘과 데이터입니다. 
이런 시대의 산업과 기업의 핵심 경쟁력도 변화해 
디지털 자산이 핵심 자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의 확보가 21세기 산업 경쟁력의 요체가 되면서 
지적재산권의 문제가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측면에서는 창의적인 연구에 도전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이 필요하며, 
정부의 과학기술 혁신 시스템이 규제와 통제 중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이디어와 잠재력을 갖추고 퍼스트 펭귄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혁신적 시도를 주저하지 않도록 하는 사회적 구조가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경제적 제도, 복지·조세·제정 정책 등에서의 근본적 변화와 
이를 가능하게 하는 정치적 결단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이런 혁신의 조건이 마련되기 위해서는 사회적 타협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3부 '대한민국 산업의 과제 및 전략'엔 디지털화에 의한 스마트화, 모바일화, 공유화가
요구되며 이런 스마트화, 모바일화, 공유화는 플랫폼화로 귀결됩니다. 
앞으로 혁신과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고 경제 혁신과 사회 혁신을 통합한 
플랫폼 구축을 중심으로 미래형 산업 전략을 추진해야 합니다. 
새로운 한국형 산업 전략 수립을 위해 가져야 할 5가지 원칙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조업, 중소 제조기업을 자세히 살펴보며, 미래 신산업 전략도 보여줍니다.

4부 '미래 세대를 위한 혁신 사회적 자본'에서는 혁신과 합의 시스템을 
어떻게 조율해 어디로 전환할 것인가가 
현재 대한민국 사회가 풀어야 할 숙제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의 구조 전환, 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전략과 과제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가장 큰 문제는 
사회적 합의의 지향점과 모두가 동의하는 사회적 가치가 부재하다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공동선 추구를 대안으로 주목해야 한다고 봅니다. 
공동선을 추구한다는 것은 개인과 공동체 내의 소수집단과 
공동체 전체의 이해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제도를 구축하는 것으로, 
공동선 추구를 위해서는 현재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진단하고, 
산업 혁신과 구조 전환의 목적과 수단을 구별하며, 
개인이 추구하는 가치와 공동체가 지향하는 가치를 하나로 묶어서 
이를 관리해나가야 합니다.



과거에도 세상은 빠르게 바뀐다고 말했지만, 요즘처럼 이렇게 빠르게 변화한 적이 있을까요?
1, 2, 3차 산업혁명 때에도 앞을 예측하기 힘들었지만, 
4차 산업혁명은 그보다 더 오리무중입니다. 
2016년 다보스포럼의 슈밥의장이 "제4차 산업혁명이 이미 도래했다."라고 말한 지 
5년이나 지났고, 2019년 의제가 '제4차 산업혁명'이었습니다. 
그만큼 세상은 제4차 산업혁명 아래에 있으며 어떤 세상으로 변할지, 
그것이 넓게는 인간에게 좁게는 우리 대한민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합니다. 
시간이 지났음에도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는 국내 최고의 미래학 연구소인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에서 오피니언 리더를 모시고 
인터뷰와 토론을 진행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과연 10년 후 한국은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지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에서 그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0.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년 후 한국은 무엇으로 먹고살 것인가[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
"10년 후 한국은 무엇으로 먹고살 것인가[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 내용보기
"눈을 부릅뜨고 멀리 보며 걱정을 해도 될까 말까인데, 한가하게 집안에서 밥그릇 싸움말 할 때인가?그 많던 경제학자, 산업전문가, 과학기술자들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6.25 전쟁 직후인 1953년,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은 고작 67달러에 불과했고 당시 웬만한 아프리카 국가들보다 가난한 나라였다.그러나 2019년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선진국에 들어섰고, #팩트풀니
"10년 후 한국은 무엇으로 먹고살 것인가[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 내용보기

"눈을 부릅뜨고 멀리 보며 걱정을 해도 될까 말까인데, 한가하게 집안에서 밥그릇 싸움말 할 때인가?

그 많던 경제학자, 산업전문가, 과학기술자들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6.25 전쟁 직후인 1953년,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은 고작 67달러에 불과했고 당시 웬만한 아프리카 국가들보다 가난한 나라였다.

그러나 2019년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선진국에 들어섰고, #팩트풀니스 란 책을 보면 우리나라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급속히 식어가는 성장엔진에 대한 위기의식과 우려가 심화하고, 성장 잠재력도 하락하면서 저성장 국가로 전락한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대로 발목을 잡힐 것인가? 아니면 위기를 기회로 삼을 것인가?



<<스마트화, 모바일화, 공유화 그리고 사회 혁신>>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달라지는 규제가 아닌 국가 전체의 편익을 극대화한다는 관점에서 규제 거버넌스를 정립하고 이를 구현할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여기에서는 '규제 맵'을 통해 대중들이 규제를 쉽게 찾아볼 수 있고, 규제 데이터베이스를 체계화한 '규제 내비게이터', 그리고 규제 처리의 신속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규제 처리 플랫폼'을 제안한다.

이 대목을 읽으면서 '아직... 이런 게 없나?' 의아하기도 했고, 정부에서 이걸 만든다면 과연 신속하고 UX를 잘 반영한 UI가 나올지 의문이다.

(정부 관련 앱들은 민영(!) 앱들에 비해 떨어지는 게 사실이니...ㅡ.,ㅡ;)


<<'산업의 미래'가 '미래의 산업'이 되기 위해서는 재원을 얻는 데만 힘을 쏟기보다 재원을 가지고 무엇을 이루어야 할지 더 많이 고민해야 할 것이다.>>



각 나라에서는 미래 주도권을 잡기 위해 피 터지게 싸우고 있는데, 더는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밥그릇 싸움을 보아줄 여유는 없다.

곧 다가올 선거에서 늘 그렇듯 가짜 뉴스들이 판칠 것이다.

이런 정보들이 제대로 된 후보를 뽑는데 분명 악영향을 미치겠지만, 유권자들이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옳고 그른 정보를 선별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 가짜 뉴스를 생산하는 사람들보다 우위에 설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여기서 뒤처진다면 미래 세대가 위험하다는 위기의식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




<전문은 네이버 블로그 yjyj0702@naver.com 참조>


#2030카이스트미래경고 #KAIST미래전략연구센터 #김영사 #문술미래전략대학원 #한국의미래 #한국산업위기 #생존전략 #미래산업전략 #시대의흐름 #4차산업혁명 #미래시나리오 #한반도리스크 #규제와개방 #투트랙전략 #규제혁신 #공동선 #혁신과전환 #선거 #유권자 #가짜뉴스

YES마니아 : 골드 y******2 2020.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30카이스트미래경고
"2030카이스트미래경고" 내용보기
#2030카이스트미래경고#김영사ㆍㆍ2016년 1월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이른바 다보스 포럼에서 선언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는 디지털 혁명이 몰고 올 엄청난 세상의 변화를 예견한 것이었다.21세기는 디지털 네트워크로 연결된 사물과 사물,기계와 기계가 회화하는 시대이다.세계 유수의 싱크탱크들은 2030년을 대비한 정책 테마를 쏟아내고 있다.그 중 경제 분야는ㅡ세계 금
"2030카이스트미래경고" 내용보기

#2030카이스트미래경고
#김영사


2016년 1월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이른바 다보스 포럼에서 선언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는 디지털 혁명이 몰고 올 엄청난 세상의 변화를 예견한 것이었다.21세기는 디지털 네트워크로 연결된 사물과 사물,기계와 기계가 회화하는 시대이다.
세계 유수의 싱크탱크들은 2030년을 대비한 정책 테마를 쏟아내고 있다.
그 중 경제 분야는
ㅡ세계 금융위기 대응의 평가
ㅡ산업 입지와 인구 이동에 관한 실증 분석
ㅡ성장 산업의 요인 분석
ㅡAI와 고용에 관한 분석
ㅡ인적 자본 축적에 관한 분석
등 이 주요논점이다.
싱크탱크들은 향후 국가나 기업 성장의 열쇠는 인재,시장,투자 등 사회의 개방도를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공통적으로 지적한다.
2차 세계대전 이후의 국제 질서는 비교적 안정적이었지만 지금은 전례 없는 변화에 직면해 있다.중국과 신흥개도국으로 양분화,미국과 중국의 대립,국가주의와 이국 간주의 대두등 2020년부터 향후 10년은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질풍노도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미래와 산업 발전 전략,혁신을 떠받치는 3대 사회 시스템,스마트 트랜스폼.미충족 욕망의 사업화 전개를 통한 신산업으로의 전략적 전환,미래 세대를 위한 혁신 사회적 인프라로 공동선과 공동부를 다루고 있다.

책속으로

우리는 현재 대변혁의 시대에 직면해 있다.4차 산업혁명은 1~3차 산업혁명을 훨씬 뛰어넘는 경제적.사회적 충격을 줄것이다.인공지능,3D 프린팅,로봇공학,생명공학,나노기술,사물인터넷,클라우드,빅데이터,자율주행차,드론,가상화폐,블록체인 등의 신기술이 모든 산업의 근간을 뒤흔들고 5G가 현실과 가상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릴 것이다.

공유의 핵심은 가치의 창출과 분배의 선순환으로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유경제가 진화할 것이라고 예측함.
대한민국의 공유경제 로드맵으로서 정보.물질.관계의 공유 전략을 제시함.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알고리즘과 데이터임.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디지털 플랫폼 개념이 등장함.

초연결ㆍ지능화 사회가 도래하면서 산업 구조의 대변혁이 요구됨.

전환적 흐름은 디지털화에 의한 스마트화,모바일화,공유화로 요약됨.

스마트화,모바일화,공유화는 플랫폼화로 귀결됨.
p*******9 2020.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 내용보기
“향후 10년은 아마도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질풍노도의 시대가 될 것이다.” 한국경제는 이미 저성장의 길로 접어들었다. 스마트시대가 문을 열었고, 코로나가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한국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뒷걸음질치는 경제상황을 보고 있지만, 준비가 되지 않은 한국경제의 위태로운 미래는 이미 예견되어 있다.국내 최고 미래학연구소인 카이스트 미래전략연구센터에서 암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 내용보기

“향후 10년은 아마도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질풍노도의 시대가 될 것이다.”


한국경제는 이미 저성장의 길로 접어들었다. 스마트시대가 문을 열었고, 코로나가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한국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뒷걸음질치는 경제상황을 보고 있지만, 준비가 되지 않은 한국경제의 위태로운 미래는 이미 예견되어 있다.

국내 최고 미래학연구소인 카이스트 미래전략연구센터에서 암울한 한국경제의 미래전망을 내놓았다. ‘2030년 대한민국이 몰락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몰락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란 주제로 피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려고 한다.

2020년부터 향후 10년은 한국 경제의 골든타임이라고 한다. 여태껏 한국 경제를 지탱하던 중공업은 위기에 내몰려있고, IT 기술을 바탕으로 한 산업에서는 앞서나가는듯 했지만 집안싸움을 하느라 미국, 일본, 중국에게 그 자리를 뺏기로 있다.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처럼 ‘애플을 따라 잡아라!’라던 ‘추격형 전력’도 이제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대체 우리의 성장동력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연구소는 성장동력을 잃어버린 근본원인을 ‘사회적 합의 부재’로 보고 있다. ‘이념의 양극화’, ‘소득 및 자산의 양극화’, ‘젠더 간, 세대 간 갈등’ 등을 바탕으로 집안 싸움을 하며, 우리 스스로 발목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타다’ 서비스가 대표적인 예인데, 밥그릇 싸움을 하느라 결국 실패한 승차공유 서비스는 제4차 산업혁명의 중시에 있는 공유경제에 빨간 줄을 그었다.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10년 뒤 한국경제는 진짜 무너질지도 모른다.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을 위한 ‘스마트 트랜스폼(사이버물리시스템, 사물인터넷, 스마트팩토리)’으로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생산자가 공급하는 제품이 아닌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 미래산업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모두를 위한 가치인 공동선(common good)과 공동부(common wealth)를 위해 고민해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각자의 이익을 위해 집안싸움을 하며 서로를 갉아먹는 일은 그만하고 사회구성원 모두가 동의하는 새로운 규범과 질서를 찾아 합의하고 약속하는 사회로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반드시 이 경고를 새겨듣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한국 경제의 밝은 미래가 올 수 있길 바랄 따름이다.


* 공동선 : 사회구성원 모두가 실질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의 정치적 기본 자원
* 공동부 : 공동체 모두의 이익을 고려하는 경제적 기본 자원



?? 책 속에서...
한국은 성장과 분배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해 저성장과 양극화에 발목이 잡혀 있다. 양극화는 사회 갈등을 증가시키고 결과적으로 갈등의 중재자로서 정부를 끌어들인다. 그리고 정부는 각종 규제를 낳아 ‘창조적 파괴’를 가로막게 된다. ...... 국제사회는 이러한 문제를 인지하고, 성장과 분배를 동시에 추구하는 ‘포용적 성장’에 주목하고 있다.

?? 책 속에서...
기술 개발은 항상 불확실성을 내포한다. 의도했던 목표를 이루지 못했어도 그것이 곧 실패는 아니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어도 새로운 지식을 발견해 이후에 수행할 많은 프로젝트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실패를 용인하지 않는 환경에서 연구자는 성공에 집착하게 되고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는 수행할 엄두도 내지 못한다. 이러한 환경이 바뀌지 않으면 코리아 패러독스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책 속에서...
‘산업의 미래’가 ‘미래의 산업’이 되기 위해서는 재원을 얻는 데만 힘을 쏟기보다 재원을 가지고 무엇을 이루어야 할지 더 많이 고민해야 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 전체 사회가 지향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드러나는데 그것이 곧 공동선이다. 이 가치를 실현해야 한다는 모두의 합의가 있을 때에야 비로소 개인과 공동체의 상충되는 이해관계가 조화를 이루어나갈 수 있다.
g****i 2020.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 내용보기
코로나19가 몰고온 전 세계적인 위기가 한치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지경에 처했다. 주식시장은 폭락을 거듭하고 그여파로 고용시장은 차갑게 얼어붙으려하고 있다.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실업 이야기가 들린다. 이처럼 불확실한 내일이 부담스러운 오늘 한국 경제의 10년 후를 들려주는 책이 있어서 만나보았다. 국내 최초의 미래학 연구·교육기관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 내용보기

코로나19가 몰고온 전 세계적인 위기가 한치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지경에 처했다. 주식시장은 폭락을 거듭하고 그여파로 고용시장은 차갑게 얼어붙으려하고 있다.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실업 이야기가 들린다. 이처럼 불확실한 내일이 부담스러운 오늘 한국 경제의 10년 후를 들려주는 책이 있어서 만나보았다. 국내 최초의 미래학 연구·교육기관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에서 펴낸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에는 과학기술·산업 전문가 50인의 노력이 담겨있다. 기획·편집·집필에 참여한 50인의 전문가들은 다가올 저성장과 산업구조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한국 산업이 몰락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토대로 이 책에서 경고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1부에서는 대한민국의 미래 시나리오를 몰락 시나리오와 희망 시나리오로 보여주고 몰락에서 희망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어둡게만 보이는 미래를 밝게 바꾸기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공동부''공동선'을 강조한다. 공동선은 모두를 위한 실질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정치적 기본 자원이고, 공동부는 모두를 위한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는 기본 자원이라 말하고 있다. 4부로 구성된 책에서 꾸준하게 강조하고 있는 내용이다.

2부에서는 혁신을 이루기위한 전환, 혁신,합의의 3대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혁신을 가로막고 있는우리 사회가 가진 문제점들과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략을 보여준다. 눈앞의 성과보다는 창의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장기적인 기다림을 강조한다. 건강한 합의 시스템을 이루기 위한 해법중 하나를 오늘도 서로를 반목하며 열심히 싸우고 있는 정치권에서 찾으려하고 있다. 결국은 정치에 해답이 있다.(p.139) 하지만 소수의 정치인들을 믿기보다는 사회구성원 다수의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3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우리 산업이 가진 문제점들을 제시하고 문제점들을 극복하고 밝은 미래로 나갈 수 있는 산업 전략들을 들려주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일켜러지는 미래 사회에 대비하기위한 다양한 전략들을 우리 산업의 현실과 연관지어 디테일하게 들여다보고 시스템 개선과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각 챕터의 시작에 요약문을 두어 전체적인 내용을 한눈에 보게 해주는 친절함도 보여주고 있다.

2030년 미래의 우리나라 경제, 산업이 나갈길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오늘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들려주며 개선 방향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경제나 산업뿐만이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개선 방향을 들려주고 잇는 것이다. 그점이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인듯하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경제 이야기만 담고있다면 조금은 지루했을지도 모르지만 우리 사는 사회의 제도 혁신도 함께 이야기하고 있어서 정말 흥미롭게 접할 수 있었다. 불확실한 미래를 살짝 엿보게 해주고 우리 삶의 혁신을 생각하게하는 의미있는 책이다.

m******3 2020.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년 후 한국은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10년 후 한국은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내용보기
10년 후 한국은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2030카이스트 미래경고>현재 산업의 위기와 미래 산업의 기회에 대한 국내 최고 미래학 연구소의 진단이다. 요즘 주식시장이 폭락했고 10년 정도 묻어둘 주식 종목으로 어떤게 좋을지 고민 중이었는데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아 볼 생각이었다. 특별히 어떤 주식이 좋니 나쁘니하는 재테크 서적은 절대 아닌데 10년 후 한국은 무엇으로 먹고살
"10년 후 한국은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내용보기

10년 후 한국은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2030카이스트 미래경고>


현재 산업의 위기와 미래 산업의 기회에 대한 국내 최고 미래학 연구소의 진단이다. 


요즘 주식시장이 폭락했고 10년 정도 묻어둘 주식 종목으로 어떤게 좋을지 고민 중이었는데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아 볼 생각이었다. 특별히 어떤 주식이 좋니 나쁘니하는 재테크 서적은 절대 아닌데 10년 후 한국은 무엇으로 먹고살 것인가에 대한 진단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재밌었던 점은 책을 펴낸 곳이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란 곳이어서였다.  정문술이라는 전설적인 IT벤처 주식버블시절의 레전드 <미래산업>이란 회사 창업자의 기부로 만들어진 곳인듯 하다. 그시절 주식 좀 해봤다는 분치고 미래산업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오랜만에 그 회사 주가를 봤더니 90원대였다. 


기존의 미래전망 관련 책들과 비교해서 대단한 인사이트나 새로운 내용은 많지 않았으나 대한민국 산업에 포인트를 두고 딱 10년 뒤를 보고 분석했다는 점에서 읽어볼 만 했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앞서기도 했지만 희망적이고 기대할만 곳이 더 명확하게 보였다. 


책의 구성은 4부로 이어지는데 프롤로그 같던 1부에서는 앞으로 10년 미래 시나리오를 그려본다. 대한민국의 위기 시나리오와 희망 시나리오를 비교해 볼 수 있다. 2부에서는 이 혁신을 떠받치는 3대 시스템에 대해 논한다. 그 3대 시스템이란 전환 시스템, 현식 시스템, 합의 시스템이다. 


3부에서는 대한민국 산업의 과제와 전략을 제안하는데 전통 산업에 대해서는 투트랙 전략과 스마트화를, 신산업 전략으로는 욕망의 사업화를 얘기한다. 마지막 4부에서는 미래 세대를 위한 혁신 사회적 자본이란 개념을 설파하는데 분산적 신뢰와 자기조직화 거버넌스

, 공동선을 이루는 혁신과 전환에 대해 조언한다. 


기술 개발은 항상 불확실성을 내포한다. 의도했던 목표를 이루지 못했어도 그것이 곧 실패는 아니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어도 새로운 지식을 발견해 이후에 수행할 많은 프로젝트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실패를 용인하지 않는 환경에서 연구자는 성공에 집착하게 되고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는 수행할 엄두도 내지 못한다. 이러한 환경이 바뀌지 않으면 코리아 패러독스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혁신, 포용, 공유는 그 자체로서도 유의미하지만 무엇보다 성장의 자양분이 될 수 있다. 누구든 미래를 논의할 때 성장이 없는 상태는 용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만큼 성장은 미래 산업 전략을 구상하는 데 필수 요소이다. 다만 이제 성장의 방식을 바꿔야 한다. 성장은 혁신을 동반해야 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나가야 한다. 이것은 경제 성장의 지속가능성을 저해하는 장애물을 뛰어넘는 사회안전망으로서 작용한다. 이때 주목할 점이 있다. 혁신, 포용, 공유는 각자 홀로 온전히 작동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이들 인프라의 토대가 부재하거나 약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토대란 무엇인가? 앞에서 말한 공동선과 공동부가 바로 그것이다.


예측과 맞춤은 제품을 넘어 서비스 차원의 욕망 충족이다. 개인화된 욕망을 시간과 공간에 따라 다르게 충족시키려면 모든 제품은 서비스와 융합해야 한다. 바로 제품·서비스 융합이 일반화되는 것이다. 제품은 이제 한번 출고되고 나면 변경이 어려운 하드웨어가 아니라, 제품 플랫폼으로서 데이터와 결합해 시공간에 따라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스마트폰이 대표적인 사례다. 앞으로 모든 가전 기기와 웨어러블 기기들은 챗봇과 결합해 개개인에게 시간과 공간에 합당한 예측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g****y 202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 내용보기
2020-41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 지음/김영사)>10년 후 한국은 무엇으로 먹고살 것인가성장·포용·공유사회의 미래상, 공동선과 공동부로의 전환우리나라 최초의 미래학 연구·교육기관인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정보화 시대에 급변하는 전 지구적 미래 위기와 시대변화에 선도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국가미래전략 수립을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 내용보기

2020-41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 지음/김영사)>

10년 후 한국은 무엇으로 먹고살 것인가

성장·포용·공유사회의 미래상, 공동선과 공동부로의 전환

우리나라 최초의 미래학 연구·교육기관인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

정보화 시대에 급변하는 전 지구적 미래 위기와 시대변화에 선도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국가미래전략 수립을 주요과제로 설정하고 있다.

 

20세기가 지나고 새로운 천년의 시대에 대한 기대를 품은 지가 벌써 20년이 지났다.

우리는 IMF와 세계 금융 위기를 이겨내고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제조업 중심의 무역국가의 한계 속에서 우리는 구조적 위기를 맞고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지 않는다.

현재 직면한 저성장과 산업구조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한국 산업이 몰락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미래 위기 또는 몰락에 대한 경고에 우리 사회가 대오각성해(1), 사회 이동성을 담보하도록 제도를 개혁하고 지정학의 구조적 공백을 메우며(2), 스마트 트랜스폼과 욕망의 사업화를 전개할 경우(3) 위기와 몰락을 모면할 수 있다. -p266

 

1부 앞으로 10년 미래 시나리오

바람직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과정이며 대화와 토론의 과정인 미래 예측과 미래 시나리오 예측 기법을 사용한다.

우리 사회의 몰락을 가속화할 수 있는 가장 주된 요인은 바로 사회적 합의 부재이다.

대외적으로는 중국의 부상과 북핵 위협, 대내적으로는 사회 갈등 심화와 답보 상태의 국가 조정 역량으로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포용적 성장을 혁신과 분배의 선순환으로 정의하고자 한다. 혁신으로 성장을 촉진하고 분배를 통해 양극화를 해소하는 선순환을 일으켜 지속가능한 국가 발전을 추가하자는 것이다 -p57

 

2부 혁신을 떠받치는 3대 사회 시스템

창의적 혁신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포용적 제도가 준비돼야 한다. 포용적 제도를 갖춘 사회는 실패 부담을 줄이고 상상력을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준다.

타협과 신뢰를 쌓아가기 위해서 먼저 정치적으로는 지역주의와 이념 갈등을 벗어날 수 있는 제도적·문화적 변화가 요구된다.

경제적으로는 실패에 대한 안전망 확보와 계층 이동성의 확대를 혁신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사회 이동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제도 개혁과 지정학적 구조적 공백 메우기

이러한 변화를 뒷받침하는 3대 사회 시스템으로 전환 시스템, 혁신 시스템, 합의 시스템을 제시한다.

 

3부 대한민국 산업의 과제 및 전략

스마트 트랜스폼미충족 욕망의 사업화전개를 통한 신산업으로의 전략적 전환

*항시적으로 기술 변화와 시장 흐름에 순응해야 한다.

*공간적 차원의 집중과 분산을 균형 있게 안배해야 한다.

*외부 환경의 변화로 도태 위기에 있는 산업이 기술 변화와 경제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갈 수 있도록 정책을 안배해야 한다.

*경제·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해야 한다.

*미래형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

새로운 경제·산업 패러다임의 핵심 요소로 혁신, 포용(공정), 공유가 중요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심층 인프라가 부재하거나 약한 것이 현재의 구조적인 한계이다.

 

4부 미래 세대를 위한 혁신 사회적 자본

다수의 개인 경험과 평판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평가함으로써 상대의 신뢰성을 판단하는 분산적 신뢰’.

앞으로는 신뢰 기술인 블록체인을 통해 분산적 신뢰와 자기조직화가 획기적으로 확장되어 블록체인 거버넌스의 신뢰 사회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인프라로서 공동선과 공동부를 궁극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저성장, 양극화, 재벌 주도형 성장, 정부의 소극적 역할, 정치 실패.

기업 소득과 가계 소득의 불균형, 생산물 시장에서 기업 소득의 불균형, 노동시장에서 임금 소득의 불균형.

기존에 고착된 경제·사회적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하는 새로운 방식의 경제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포용적 성장이라는 가치를 담고, 경제·사회 문제가 서로의 발목을 잡는 일을 방지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정치의 성공을 도모해야 하는 것이다. -p148

 

우리나라의 현실에 대한 뼈 때리는 분석과 미래에 대한 냉철한 예측!

우리가 닥친 위기를 막연한 낙관주의로 대응하면 가깝고도 먼 어떤 나라처럼 될 수 있다.

장기 저성장의 늪에 빠지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움직여야 한다.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인 충격에 빠진 2020.

코로나19를 극복하면서 동시에 2030년을 대비하는 전략을 함께 펼쳐나가기를 바란다.

그렇게 된다면 말 그래로 위기는 위험 + 기회가 될 것이다.

 

#2030카이스트미래경고 #KAIST문술미래전략대학원미래전략연구센터 #김영사 #성장포용공유사회 #전환시스템 #혁신시스템 #합의시스템 #공동선 #공동부 #한국형플랫폼화전략 #신산업전략 #사회적자본 #분산적신뢰 #자기조직화거버넌스 #함께성장

 

j********4 202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