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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에게 활력을 주는 일 중 하나가 내 이야기를 쓰기 시작한 일이다. 회사에서 글을 쓸 때 그 짜릿함은 더욱 커진다. 일은 안 하냐고 되물을 수 있지만, 물론 짬짬이 시간을 내서 쓴다. 커피 마시는 시간, 쉬는 시간, 점심 시간 등을 활용해 조금씩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다. 조금씩 오르는 조회수나 의외에 글에 사람들이 갖는 관심사를 보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하게 된다.
‘회사에서 글을 씁니다’는 그래서 호기심이 일었다. 작가는 어떻게 글을 쓴다는 것일까. 한국전력공사에서 스피치라이터로 일하는 작가가 실제 업무 생활을 하며 현장에서 녹여낸 글쓰기 비법이 있어 더욱 와닿았다. 직장에서 글을 쓰는 그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직장인이 글을 못쓰는 이유 3가지 시간 내기 힘들다는 직장인을 보며 작가도 역시 시간부족을 글쓰기의 발목을 붙잡는 이유로 꼽는다. 그렇다면 그는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확보했을까. 우선 출퇴근길에 웹툰, 뉴스 등을 통해 소재를 확보해 글쓰기 소재거리를 마련한다. 그렇게 몇 줄 모은 문장이 글로 완성된다. 정보획득, 혹은 재미로만 여겼던 것들에서 소재거리를 찾는다 하니 일상에서 보내는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는단 생각이 들었다. 쓸 내용이 없어서도 시간에 이어 많이 나오는 핑계다. 앞서 말한 뉴스나 웹툰이 하나의 소재가 될 수 있다면 내 이야기의 모든 것은 소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되새기면 된다. 쓸 내용이 없다는 사람들에게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헤밍웨이의 대사는 참 명대사다. 영화 속 주인공 시나리오 작가가 시대의 거장 헤밍웨이를 만나 자신의 원고를 보여주며 묻는다. 원고가 유치하지 않냐고. 그러자 헤밍웨이가 대답한다.
삶을 글로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다. 마케팅, 트렌드 이런 것들은 다음 문제이고, 또 이것저것 다 따지다간 정말 글 한자 적을 수 없다. 직장인이 글을 쓰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겸손함’이 없기 때문이라는 작가. 그동안의 내 글쓰기 자세를 반성했던 부분이다. 못 써도 된다는 생각으로 겸손해야 한다는 작가는 어느 정도까지 질보다 양이 중요하다고 콕 집는다. 잘 쓰고 싶은 마음은 당연하지만, 이 생각들로 부담감이 컸던 것도 사실이다. 당신의 찌질함이 좋아요 모든 것이 소재라는 콘텐츠의 진정성은 또 다른 질문을 마주하게 된다. 어디까지 보여줄것인가. 내 이야기를 쓴다는 것은 진실로 쓰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할 수 없다. 솔직하다 보면 부끄러운 일들을 보여줄 용기를 먼저 가져야 한다. 내면 속 찌질함에 대한 고민은 한국전력공사에서 스피치라이터로 근무하는 작가도 했나보다. 알만한 기업에서 일하는 작가에게 찌질함이란 어딘가 생소하다. 후배가 자신에게 준 송년카드에 “찌사매”(찌질하지만 사랑스러운 매력)란 메시지가 있었다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화난건 아닌데 그뜻이 무엇인지 후배에게 되묻는 작가의 집요함에 또한번 웃었다. 찌질해야 솔직하고, 솔직해야 예민하다는 작가님의 찌질함 예찬에서 글쓸 용기를 하나 얻었다. 짧고, 쉽게, 정확하게 물론 매번 찌질해선 안된다. 일을 하며 오가는 글쓰기가 그렇다. 짧고, 쉽게, 정확하게는 글쓰기의 절대 원칙이다. 자주 쓰는 직장인의 글쓰기 중 알면 좋은 글쓰기 구조는 보고서다. 보고서는 뭘 말하려는지 분명하게 써야 한다. 책에는 보고서를 쓸때 확인해야야 할 필수사항이 잘 나타나 있다. 이밖에도 이메일, 신년사, 건배사 등 다양한 글의 구조가 도식화돼 있어, 막막할 때 책을 보고, 따라 써보면 좋다. 글문이 막힐 땐 작가가 알려준 팁 또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대통령 기록관, 청와대 대통령 연설문 보기. 멋진 말글 창고인 청와대 글을 참고하는 것은 꼭 전문적인 글이 아니더라도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좋은 정보창고이다.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가서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다. 글을 쓴다는 건 확실히 투자해야 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쓰고 싶은 걸 써야 계속할 수 있을테니 일단 습관부터 만들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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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교과서처럼 필요할 때마다 열어보고 참고할 수 있는 책입니다 출근하면 이메일 보내고, 회의하면 보고서 쓰고, 저는 개발 직군에 있어서 글 쓰는게 쉽지 않은데 이 책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보고서, 이메일 이런 기본적인 글쓰기부터 사과문, 감사문, 축사, SNS까지 직장을 다니면서 한번 쯤은 필요한 글쓰기에 대한 솔루션이 담겨있어서 옆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펴볼만한 책인 것 같네요 아, 스피치라이터라는 직업도 신선하게 느껴졌네요 강원국 선생님 책도 다 읽었는데 생각보다 이 직군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도 신기했고 확실히 다른 글쓰기 책보다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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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스피치라이터라는 직업을 처음 알았습니다 기업에서 임원, 사장의 글을 대신 써주는 사람이더라구요 <대통령의 글쓰기>로 유명한 강원국씨 역시 스피치라이터 출신이였다고 합니다 사실 요즘 글쓰기 책이 많아서 처음에는 딱히 기대를 안하고 책을 펼쳤는데 생각보다 술술 읽히고 써먹을 수 있는게 많아서 놀랐습니다 '아 이사람은 분명히 회사 생활을 해본 사람이구나'라고 느껴지더라고요ㅎㅎ 회사를 안다녀본 사람들의 글쓰기 책은 뭔가 좋은 말만 적혀있는 느낌? 이였는데 이 책은 상황별로, 어떤 글쓰기가 필요한지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들을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침마다 보내는 메일이나 보고서들에서 우리가 까먹고 있던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고쳐쓰면 되는지와 (좀 재밌는 포인트였는데) 건배사를 어떻게 하면 센스있는 사람으로 기억되는지도 나옵니다 우리가 그 날 '건배'를 하는 이유와 그 포인트를 살리는 여러 방법인데 이 부분 꽤나 재밌었습니다 조금 더 일찍 읽었으면 신년사로 써먹을 수 있었겠다 싶더라고요 직장에서 오늘도 무언가를 계속 써나가야하는 직장인들, 그 무언가가 이메일이든, 보고서든, 카톡이든, 상관없이 정독해봐야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익하게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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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1등을 항상 놓치지 않던 누나였고 좋은 대학 나와 운이 좋게 대기업 금융회사에 취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대화를 할 때마다 글을 어떻게 써야 좋겠냐며 지인들과 얘기하는걸 많이 들었습니다. 모의고사를 잘보거나 수능점수가 높다고 한들 글을 잘 쓰는 것 과는 별개였던 것 같습니다. YES24 를 둘러보다가 회사에서 글을 쓴다는 독특한 제목이 눈길을 사로잡았고 누나에게 선물을 했더니 너무 좋아하기에 슥 훑어보니 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물씬 들었던 돈이 아깝지 않던 도서였습니다. 그 중 인상 깊었던 부분은 문재인대통령의 연설문 파트였는데 명석한 수재들이 쓰고 고치는 과정을 반복하며 쓰여진 글이기에 잘 쓰여진 글의 정석을 보며 분석을 하는 부분이 감명 깊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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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일 작가의 책은 친구 같이 편안하다. 퇴근 후 친한 동료와의 술자리에서 듣는 듯 따뜻하고 재미있고 쉽다. 친한 친구가 옆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 하다. 왜 항상 그러는지 궁금한 부장님들과 다르고 왜 항상 졸린지 모르는 교수들님과 다르다. 지시하거나 가르치지 않고 쉽게 풀어낸다. 내 이야기를 글로 쓰고 싶고, 가능하면 책도 내어서 남기고 싶은 생각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아니, 꼭 그렇지 않더라도 강추다. 작가가 글을 쓰는 곳이 회사이고, 책 속에 직장의 에피소드를 담아서 꼭 내 주위의 이야기 같다. 그래서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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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글쓰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에 살고 있다. 출근해서 제일 먼저 시작하는 일... 사내 우편함을 확인부터 한다. 수많은 메일들이 글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정보를 요구하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이 글쓰기의 일환이다. 보고서는 어떤가! 이거야 말로 제한된 분량과 시간내에 상급자를 만족시켜야 하는 글쓰기의 결정판아닌가! 이 책은 직장인인 저자가 회사에서 경험하면서 느끼고 생각한 바를 가감없이 정리한 책이다. 내용도 부담스럽지 않고, 분량오 많지 않아 틈틈이 읽기엔 좋은 책이다.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에 있는 것중의 하나가 내이름으로 된 책을 내는 것이다. 나도 틈틈이 습작활동을 하여, 글쓰기에 도전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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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일 작가님의 회사에서 글을 씁니다 리뷰입니다. 현직 스피치라이터인 저자가 회사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이메일과 보고서부터 일상에서 많이 쓰는 리뷰와 SNS까지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글쓰기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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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회사생활을 위한 필독 실용서 가까이에 두고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읽고 있음 후배직원에게 선물했어요 초년생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슬기로운 회사생활을 위한 필독 실용서 가까이에 두고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읽고 있음 후배직원에게 선물했어요 초년생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슬기로운 회사생활을 위한 필독 실용서 가까이에 두고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읽고 있음 후배직원에게 선물했어요 초년생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슬기로운 회사생활을 위한 필독 실용서 가까이에 두고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읽고 있음 후배직원에게 선물했어요 초년생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