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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말하는 교과서에 실리는 작품. 하지만 그만한 명성에 걸맞는 수작이 아닐 수 없었다. 작가의 아름다운 필치와 묘사를 보고 있노라면 언제나 감탄이 나온다. 정말 한국어의 아름다움이 극대화되어 나타난 작품이 아닐까 싶다. 단편 소설이지만 정말 시적인 미가 있어서 읽으면 읽을수록 감탄이 절로 나온다. 내용의 줄거리야 통속적인 면이 강하지만 한국적인 맛이 있다. 이 작품을 보고 나면 꼭 메밀 꽃 사진을 찾아보게 되는 것 같다. |
| 9의 예술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효석 - 메밀꽃 필 무렵' 리뷰입니다. 메밀꽃 필 무렵은 한컴 타자 연습으로도 익숙한 작품인데요. 매일 이 작품을 읽을 목적으로 타자 연습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났습니다. 다시 읽어도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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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전집 이효석 - 메밀꽃 필 무렵 장돌뱅이 허 생원은 친구 조 선달과 함께 다닌다. 허 생원은 얼금뱅이에 왼손잡이라 여자와는 거리가 멀었고, 나귀를 평생 벗삼아 살았다. 어느 여름날 허 생원은 봉평 장에서 장사를 마치고 주막 충줏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꼭 읽어야 되는 한국문학전집 좋은 기회로 잘 읽었습니다 |
| 달이 너무도 밝은 까닭에 옷을 벗으러 물방앗간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성 서방네 처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성 서방네는 파산한 처지여서 처녀는 신세 한탄을 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허 생원은 처녀와 관계를 맺었고 다음날 처녀는 가족과 함께 줄행랑을 놓아 버렸습니다. 그런 이야기 끝에 허 생원은 동이가 편모만 모시고 살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나귀 등에서 떨어져 물에 빠지게 되었고 동이가 부축해서 업어 주었습니다. 허 생원은 마음에 짐작되는 데가 있어 동이에게 물어 보았고 그 어머니의 고향 역시 봉평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둠 속에서도 동이가 자기처럼 왼손잡이임을 눈여겨 봅니다. |
| 이효석 작가님의 <메밀꽃 필 무렵>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열린결말의 대표적인 소설. 단편소설이지만 그 속의 서정적인 묘사는 여운이 길게 남고, 사람의 마음을 끌리게합니다. 그래서 자주 찾아 읽으면서도 매번 감탄하며 곱씹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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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이해하고 싶다면 한 번 쭉 훑어 읽어봐도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시간이 나면 원본책도 한 번 봐야지 하는 생각듭니다. |
|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은 한국 소설 역사에서 대표작으로 만장일치 수준으로 자주 꼽히는 소설입니다. 그리고 이 책으로 원작 내용 전문을 완독하면,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그런 고평가와 인기를 단번에 납득하게 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핀 정경을 더없이 서정적으로 묘사한 대목 등 아름다운 묘사와 표현이 인상적인 대목이 많고, 내용 자체도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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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이효석 작가는 대체로 이국을 동경하는 엑조티시즘과 자연을 배경으로 한 에로티시즘 성향이 드러납니다. 이효석 작가는 화분, 분녀, 산, 들, 메밀꽃 필 무렵, 석류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이 시리즈 전자책은 이효석작가의 행진곡 - 한국문학전집 6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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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저 - 메밀꽃 필 무렵 - 한국문학전집 6] 이효석 작가의 예전에 읽은 작품을 다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전자책시리즈는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우리의 훌륭한 단편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이효석 작가는 대체로 이국을 동경하는 엑조티시즘과 에로티시즘 성향이 드러나는 작가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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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달밤 봉평 메밀꽃밭의 풍경 속에서 허생원은 젊었을 적 봉평 성서방네 처녀와의 하룻밤 인연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그 인연만이 그에게는 평생을 간직한 그리움이요 살아갈 힘이었습니다. 이어 동이도 홀어머니 밑에서 어렵게 자란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 되었지요. 그러던 중 허생원은 개울에서 발을 헛디뎌 동이의 등에 업히게 됩니다. 등에 업힌 채, 그는 동이 모친의 친정이 바로 봉평이라는 것, 동이가 자신처럼 왼손잡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동이가 어쩌면 허생원의 아들일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