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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쿵쾅!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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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할 책은 [쿵쾅!쿵쾅!]이다. 표지만 봐도 대충 알 것 같은 느낌. 형과 함께 신나게 뛰어서 놉니다. 아이들이 아무리 조용히 뛰어도 부모들은 항상 걱정하죠. 역시나 엄마는 화를 냅니다. "시끄러워!!!!" 밑에 집에서 바로 올라오셨죠. 가만히 있을 아이들이 아니죠. 이번에는 달리기 시합을 합니다. 또 올라오십니다. 이번에는 블럭놀이...역시나... 또 ...이번에는 큰소리로 떠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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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할 책은 [쿵쾅!쿵쾅!]이다.
표지만 봐도 대충 알 것 같은 느낌.
형과 함께 신나게 뛰어서 놉니다.
아이들이 아무리 조용히 뛰어도 부모들은 항상 걱정하죠.
역시나 엄마는 화를 냅니다. "시끄러워!!!!"
밑에 집에서 바로 올라오셨죠.
가만히 있을 아이들이 아니죠.
이번에는 달리기 시합을 합니다.
또 올라오십니다.
이번에는 블럭놀이...역시나... 또 ...
이번에는 큰소리로 떠듭니다...역시나...
올라오셨어요.
오리처럼 뒤뚱뒤뚱
엄마는 머리끝까지 화가 났어요.

또 띵동띵동....

현관 앞에 붙어 있는 쪽지랍니다. [정말 좋은 이웃을 만난것 같죠!? 이런 분 있을까요?! ㅎㅎ ]
그 시간 동안 아이들은 아주 신나게 놀겠죠?

층간 소음 문제를 책으로 잘 표현해주셨답니다.
서로 지켜야하는 예의인 것 같아요. 배려이고. ^^
어른도 아이도 사뿐 사뿐 ㅎㅎ
어린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한 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흰 2월 이후로 연락이 없지만
주위 친구들을 보면 아랫집이랑 마찰도 많고
비싼 매트도 깔았더라고요. ㅠ.ㅠ 아이 키우기 어렵네요 정말.






YES마니아 : 플래티넘 t*******0 2022.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쿵쾅! 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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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묘신 작가의 그림책, 『쿵쾅! 쿵쾅!』은 층간 소음에 대한 문제를 다루면서도 흐뭇한 결말이 미소 짓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작가의 동시집을 만난 기억은 있는데, 그림책은 처음이라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펼쳤답니다.   요즘처럼 아이들이 집안에 있어야 할 시간이 더욱 늘어나면서 층간 소음 문제는 더욱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림책 속 형제 역시 아마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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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묘신 작가의 그림책, 쿵쾅! 쿵쾅!은 층간 소음에 대한 문제를 다루면서도 흐뭇한 결말이 미소 짓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작가의 동시집을 만난 기억은 있는데, 그림책은 처음이라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펼쳤답니다.

 

요즘처럼 아이들이 집안에 있어야 할 시간이 더욱 늘어나면서 층간 소음 문제는 더욱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림책 속 형제 역시 아마도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을 수밖에 없나 봅니다. 외출하기 쉽지 않은 시기이니 말입니다.

 

쿵쾅 쿵쾅, 아이들이 시끄럽게 할 때, 엄마는 조마조마하죠. 아이들에게 화를 내게 마련이고 말입니다. 책 속 엄마 역시 그렇답니다. 시끄럽다고 조용히 놀라고 고함을 치곤하죠. 그럼에도 아이들의 왕성한 활동력을 잠재우긴 쉽지 않습니다. 이때, “딩동! 딩동!” 아래층 할아버지가 올라오셨답니다. 그리곤 이렇게 묻습니다. “얘들아, 여기 코끼리가 사니?” 이렇게 묻는 물음에 두 가지 마음이 듭니다. 조마조마한 마음이 먼저 듭니다. 혹 아이들의 쿵쾅거림으로 이웃 간에 다툼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기대하게 됩니다. 할아버지의 대사가 어쩐지 예사롭지 않거든요. 어쩐지 화를 낸다기보다는 할아버지의 유머가 엿보여서 할아버지의 마음이 넓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게 합니다.

 

그런데, 형제는 여전히 쿵쾅거립니다. 계속 같은 모습이 반복되죠. 엄마는 조용히 하라고 고함치고, 또 할아버지가 올라오고 말입니다. 그래서 조마조마한 마음이 계속 고조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한 편으로는 혹시?’ 하며 기대하기도 합니다.

 

할아버지의 대사가 여전히 예사롭지 않거든요.

얘들아, 여기 캥거루가 사니?”

얘들아, 여기 딱따구리가 사니?”

얘들아, 여기 오리가 사니?”

 

하지만, 여전히 조마조마합니다. 점점 더 이러면 안 되는데싶습니다. ‘이러다 큰 일 나지싶기도 하고요. 그런데, 마지막 할아버지가 남긴 쪽지가 가슴 속을 짓누르는 커다란 바위를 순식간에 날려버립니다. 할아버지는 자신이 외출하는 시간을 명시해 놓고, 그 시간에 마음껏 아이들이 코끼리가 되고, 캥거루가 되며, 딱따구리가 되고 오리가 될 수 있도록 해주거든요.

 

이런 모습이 참 멋집니다. 무엇보다 그림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함이 더욱 이 그림책을 돋보이게 만듭니다. 작가의 동시만이 좋았던 게 아니라 그림책 역시 강추하고 싶은 그런 책입니다.

 

층간소음 문제는 물론 어느 한쪽의 문제만은 아니리라 여겨집니다. 물론, 함께 사는 세상이니 조용히 하는 것이 옳겠지만, 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함께 사는 세상이니 조금 참는 것 역시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리면, 예전에 이사를 간 아파트 윗집에 미취학 아이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마침 윗집 아이(초등 고학년 정도의 사내아이)와 함께 엘리베이터에 올랐답니다. 그래서 너희 집 동생 있지?” 물었더니, 이 아이가 움찔하더라고요. 그래서 말했답니다. 아랫집은 괜찮으니 마음껏 놀게 하라고. 시끄럽다고 혼내지 말라고 부모님께 전해달라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이 아이가 엄마에게 말했대요. 아랫집에 멋쟁이 아저씨가 이사 왔다고 말이죠. 괜스레 으쓱해지더라고요.

 

지금 저희 집 역시 초등1학년 아들 녀석에게 매번 하는 소리가 조용히 하라는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참 미안하죠. 다행스러운 건 아랫집 역시 좋은 분들이어서 한 번도 얼굴 붉힌 적이 없음이 감사하답니다. 물론 그래도 죄송해서 간혹 뭔가를 가져다 드리긴 하지만요. 그림책처럼 우리 조금 양보하고, 조금 더 조심하고, 그러면서도 조금 더 기다려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들은 영원히 코끼리, 캥거루, 딱따구리, 오리에 머물러 있진 않을 테니 말입니다. 무엇보다 책 속 멋쟁이 할아버지들을 찾게 되는 시절입니다.

h***r 2021.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부부의 어린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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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의 어린 친구들! 나에게 친구가 있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우리 부부에게 친구가 생겼다. 우리보다 마흔 살 이상 차이나는 어린 친구다. 혹자는 친구 관계가 성립되는 나이 차이냐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웃어른이 해야 할 도리, 아랫사람이 지켜야 하는 예의를 분명하게 구분 지어 놓고 지키길 교육하는 우리 문화에서는 가당치도 않는 관계임은 맞다. 그래도 나는 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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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의 어린 친구들!

나에게 친구가 있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우리 부부에게 친구가 생겼다. 우리보다 마흔 살 이상 차이나는 어린 친구다. 혹자는 친구 관계가 성립되는 나이 차이냐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웃어른이 해야 할 도리, 아랫사람이 지켜야 하는 예의를 분명하게 구분 지어 놓고 지키길 교육하는 우리 문화에서는 가당치도 않는 관계임은 맞다. 그래도 나는 그 아이들과 친구로 지내고 싶다. 혈연관계도 없고, 여타 이해관계도 없으니 친구로 지내고 싶다. 이웃 친구 말이다.


그 아이들은 위층에 사는 남매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꼬박꼬박 정성들여 인사를 잘 하는 예의 바른 아이들이다. 부모 또한 수시로 먹을거리를 들고 내려와 아이들이 있어 발생하는 층간소음에 대해 미안함을 전하곤 한다.


아들만 둘을 키우며 층간소음으로 맘고생을 많이 한 우리였기에, 아이들만 건강하게 잘 키우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우린 화답을 해 줬다. 그렇게 오며가며 엘리베이터에서 얼굴 마주치면 서로 인사만 하는 그런 이웃이었다. 지난 8월 전까지는.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렸던 지난여름. 우리 천정에서 물이 새는 사고가 발생했다. 위층은 거실 바닥공사에 들어갔고, 소음은 덤으로 우리 집까지 공격을 했다. 무더운 더위와 먼지, 소음 속에 있을 아이들이 맘에 걸려 올라 가 봤다. 영락없이 고생 중이었다. 남매는 각자 방에 들어 가 문을 꼭 닫고, 땀을 삐질삐질 흘려가며 숙제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나는 그 아이들 손목을 잡고 우리 집으로 내려 왔다. 우리 친구관계의 시작이다.


이묘신 작가의 <쿵쾅! 쿵쾅!/아이앤북/2020>은 이런 관계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제목과 표지 그림만 보면 누구나 내용을 짐작 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그렇다. 층간 소음에 대한 이야기다. 건강한 사내아이 두 놈이 있는 위층! 뛰고, 구르고, 드잡이 하듯 노는데 어찌 시끄럽지 않겠는가. 그 부모들 또한 마냥 뛰도록 내벼려 두진 않지만, 아래층에서는 마치 이리저리 날뛰는 동물들이 있는 듯한 무게감으로 와 닿았을 것이다. <쿵쾅! 쿵쾅>은 양쪽의 괴로움도 알아주고, 얌전히 놀기에는 너무도 심심할 아이들의 고민까지 재치와 해학으로 풀어 낸 재미진 이웃관계 그림책이다.


거기에 보태어 그림작가 정진희는 글 텍스트에서 보여 주지 않은 것을 그림으로 꽉꽉 채워 줬다. 슈퍼맨 놀이 하며 아이들이 쿵쾅 거릴 때는 시선을 아래에서 위로 향하도록 하여 독자 바로 위에서 뛰는 듯 실감나게 그렸고, 아래층 할아버지가 올라와 “얘들아, 여기 코끼리가 사니?”라고 말 할 때는 아이들 그림자가 있을 자리에 코끼리 그림을 그려 넣어 아래층 할아버지가 느꼈을 무게감을 그대로 보여 준다. 말 그대로 ‘글과 그림의 결합!’을 제대로 보여 준 책이다.


이 책의 백미는 마지막 장면에 있다. ‘아래층 비는 시간/ 오후 3~6시/ 그 시간은 동물원을 열어도 됨!??’ 이라 적어 위층 대문에 붙여 놓은 문구로 작가는 마무리 했다. ‘하지 마!’라는 말 대신 허용 가능한 시간을 주며 웃어른의 역할을 보여 준 것이다. 이 글의 꼬리를 잡아 그림작가는 뒤 면지 그림에 에필로그를 담아 아이들의 마음을 보여준다. 시계 속 숫자 12에 다다른 큰바늘을 밧줄로 묶어 잡아당기는 장면으로, 6시가 되지 않기를 바라고 또 바라는 아이들의 아쉬움을 모여 줬다. 글의 행간에서 보이는 아이들의 마음을 그림으로 헤아려 줬다.


우리 꼬마 친구들이 올라가는 시간은 아이들 엄마가 퇴근해서 집에 오는 시간인 6시 20분이다. 시계의 큰바늘이 4에 다다르지 못하도록 밧줄 대신 눈으로, 네 개의 눈으로 쏘아 보며 붙잡아 왔던 것임을 알았다.


요즘 우리 부부는 내 아이들 키울 때는 알지 못 했던 감정을 새로이 느낀다. 아이들을 대하는 너그러움과 여유가 생겼고, 가차 없이 말하고 즉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즐기고, 훈계나 잔소리 보다는 칭찬을 할 수 있어 지는 등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음을 느낀다. (내 아이가 아니니 기대감이 없어 그렇다고 하면 반박은 못 하겠지만)


인디언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고 한다. 나이가 들며 그런 역할에 대한 생각이 많아진다. 나이 든 사람들의 손길을 마다 않고 “아이들에게 가족이 아닌 타인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 해 주는 아이들 부모의 마음 또한 고맙다.

층간소음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피할 수 없는 갈등이다. 뛰는 아이들, 항의 하는 아래층 주민, 층간소음을 줄이려 노력 하지 않는 건설사, 강력한 규제책이 부족한 정부 법안 등 어느 한 쪽에만 손가락질 하며 책망하기 어려운 문제다.

   

책 속 아래층 할아버지가 그랬듯 이웃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보자. 시끄러움 보다 아이가 먼저 보일 것이다. 금지 보다는 허용을 해 줘 보자. 아이들은 조절, 통제 후 맛보는 재미를 느끼며 성잘 할 것이다. 훈계나 잔소리 보다는 아이들 말을 들어 보자. 일 년 후, 아니 십 년 후의 아이들을 그려보며!

YES마니아 : 로얄 g*******3 2020.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쿵쾅! 쿵쾅!
"[서평] 쿵쾅! 쿵쾅!" 내용보기
쿵쾅! 쿵쾅!이묘신 글 / 정진희 그림 /아이앤북 출판  책이 온 지도 모르고 있다가뒤늦게 발견한 책 ^^;그래도 꼬맹이 대상 책이라서깨끗이 목욕 단장하고 나온 둘째 아이와 금세 읽을 수 있었습니다.^^ 글밥은 막 책을 읽기 시작한 둘째도혼자서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부담이 없는 글밥이네요. ^^ 그리고 내용도~!딱 그 또래 꼬맹이들이라면 누구라도 뜨끔~!하지 않을 수 없는너무나 공감
"[서평] 쿵쾅! 쿵쾅!" 내용보기

쿵쾅! 쿵쾅!

이묘신 글 / 정진희 그림 /

아이앤북 출판

 

책이 온 지도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발견한 책 ^^;

그래도 꼬맹이 대상 책이라서

깨끗이 목욕 단장하고 나온 둘째 아이와

금세 읽을 수 있었습니다.^^

 

글밥은 막 책을 읽기 시작한 둘째도

혼자서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부담이 없는 글밥이네요. ^^

 

그리고 내용도~!

딱 그 또래 꼬맹이들이라면

누구라도 뜨끔~!

하지 않을 수 없는

너무나 공감가는 내용이지요. ^^

 

 

첫 페이지를 보면서

와~! 정말 묘사를 잘했구나!

감탄을 하게 됐는데요.

마치 투명한 아크릴판 아래에서

아이들이 뛰어가는 모습을

찍은듯 그려놓은 그림!

아이들의 쿵쾅거리는 거대한 울림을

고스란히 느껴지는 것 같지 않나요? ^^;


대부분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요즘 세상~

아이들이 뛸 때마다

엄마는 조바심이 나기 마련입니다.

아랫집이 예민하면 더구나 심해지고

아랫집이 아무 말이 없어도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저절로

"뛰지마~!"

'뒤꿈치~~~~!"

라고 외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 집 꼬맹이들도 역시

아랫집에서 할아버지가 올라오셨습니다.

그래도 할아버지가 멋진 분이세요~

이 집에 코끼리가 사냐고 에둘러 표현을 해주시네요 ^^

 


다음 번에 올라오셔서는

캥거루가 사냐고 물어보시고,

그 다음 번엔 딱다구리,

그 다음 번엔 오리가 사냐고 물어보십니다.

이러다 세상 천지 동물들이

다 등장할 기세인데요.


집콕의 나날이 길어지는 요즘

아이들은 에너지 발산이 안 돼서

수시로 뛰고, 날아다니느라 바쁘고

엄마인 저의 인내심도

수시로 한계에 다다르며

저는 샤우팅으로 동네를

시끄럽게 합니다 ㅜㅜ

아 정말 동네 주민 분들 ㅜㅜ

죄송합니다 ㅜㅜ


그래도 저는 요즘 같은 세상

정말 이웃 복이 많은 거 같아요~

8살 5살 두 꼬맹이를 키우면서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를 온 이후

아직 이랫집에서 올라오신 적이

한 번도 없거든요.

아랫집은 중고등학생 자녀를

키우시는 댁 같은데 말이죠.


예전 살던 집은 저희 아이들이

매트 위에서 퍼즐 놀이를 하고 있는데

뛰지 말라고 아랫집에서

쫓아 올라온 적도 있거든요. ㅜㅜ


공동주택의 경우는 정말 벽을 타고

울림이 전달된다는 걸

그 때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저희집이 층간 소음의

주범이 아니었음에도

단지 아이를 키운다는 이유만으로

범인으로 내몰려 시달리는 경험을 해보니

아 정말 그 스트레스가

이루 말할 수가 없더라고요 ㅜㅜ


이래서 아이 키우는 집들은

누구라도 한 번쯤

마당 있는 단독 주택 살이를

꿈꾸게 되는구나

그 때 뼈저리게 깨닫기도 했죠 ㅜㅜ

 

 

그러던 어느날

아랫집 할아버지가

센스 있는 메모지 하나를

붙여두고 사라지시는데요.

바로, 아랫집이 비는 시간을

알려주신 겁니다.


제가 겪어 봐서 아는데

이렇게 아랫집이 양해를 하더라도

너무 과하게 뛰면

 옆집, 윗집, 대각선 아랫집

어느 곳에서라도 층간소음에 시달리게

될 수도 있다는 걸 알긴 하는데요.


그래도 이렇게라도 숨통이 트이게

배려를 해주시는 할아버지의 마음에

제가 다 고맙고 울컥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다 보니

여간한 층간 소음 정도에

윗층 아랫층을 찾아가진 않는데요.

혹시라도 나중에 층간소음으로

견디기 힘든 날이 온다면

이 센스 있는 메모지를

꼭 활용해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할아버지가 알려주신 3시가 되자마자

캥거루와 코끼리는 제대로 신이 나게

줄달음을 치는데요. 

ㅎㅎㅎㅎㅎㅎ

부디 대각선 옆집에서 올라오는

불상사를 겪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


두 꼬맹이와 함께 읽고

다시 한 번 자신들의 행동이

아랫집에 불편을 끼칠 수 잇다는 걸

알려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아울러 층간소음에 시달릴 때

센스 있게 대처하는 노하우도 배우게 돼

더 감사한 밤 독서시간이었네요. ^^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0.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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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 쿵쾅! 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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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 쿵쾅!쿵쾅! 글 이묘신 그림 정진희책 겉표지에 고개 숙인 두아이와 문 앞까지 찾아온 할아버지의그림만 봐도 무슨 내용이 담겨있는지 딱 알 수 있지요?오죽하면 살인을 부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아파트나 빌라 등 다세대주택에 산다면 모두 공감할 주제층간소음에 관한 책이랍니다등장인물은 형제와 엄마 그리고 아래층에 사는 할아버지에요"형아, 심심해.", "그럼 슈퍼맨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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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 쿵쾅!쿵쾅!이묘신 그림 정진희


책 겉표지에 고개 숙인 두아이와 문 앞까지 찾아온 할아버지의

그림만 봐도 무슨 내용이 담겨있는지 딱 알 수 있지요?

오죽하면 살인을 부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파트나 빌라 등 다세대주택에 산다면 모두 공감할 주제

층간소음에 관한 책이랍니다

등장인물은 형제와 엄마 그리고 아래층에 사는 할아버지에요

"형아, 심심해.", "그럼 슈퍼맨 놀이하자.", "야호, 신난다!" 쿵! 쿵!

엄마가 "너무 시끄러워. 조용히 좀 놀아!", "얘들아, 뛰지 마!" 말려보지만

아이들은 못들은 척 하면서 누가 빨리 달리나 내기하거나 블록을 던지며 놀거나

큰소리로 떠들며 층간소음을 일으켜요

그때마다 아래층 할아버지는 "얘들아, 여기 코끼리가 사니?",

"캥거루가 사니?", "딱따구리가 사니?", "오리가 사니?" 물어봐요

아이들이 다시 크게 떠들며 놀 때 딩동! 딩동! 초인종 소리가 울렸는데

문밖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대신 아래층 비는 시간이 적힌 쪽지가 붙어 있었어요

[아래층 비는 시간 오후 3~6시 그 시간은 동물원을 열어도 됨!^^]

아이들은 이제 아래층 비는 시간에는 동물원의 동물처럼 맘껏 뛰놀 수 있게 되었고

할아버지가 계시는 시간에는 조용히 다니게 되었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도 깨알 재미가 있더라고요 *.*

아래층에 사는 센스있는 할아버지 덕분에

앞으로도 서로 얼굴 붉힐 일 없이 사이좋은 이웃이 될 것 같아요

요즘 뉴스에서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에 층가소음 문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해요

층간소음 유형은 아이들이 뛰거나 걷는 소리도 있지만

그 외에도 가구소음, 애완동물소음, 운동기구, 악기 등 다양하지요!

서로가 행복하게 지내는 방법은 역시 이해와 배려죠 ♡'-'♡

우리 조금 더 이해하고 배려하며 살아요


s*****z 2020.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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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 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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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쾅! 쿵쾅!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를 다루는 데 관련된 동화로 재미있고 흥미롭게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우리도 아파트에 사는데 아이가 자주 뛰곤 한다. 우리 어렸을 때를 기억하면 놀다가 뛰는지도 모르게 막 뛰었던 것 같다. 다행히도 아파트에 살지 않아 나름 마음껏 뛰어 놀아던 것 같은데 요즘은 아파트가 많아져 뛰는게 조심스럽다. 아이에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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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쾅! 쿵쾅! 》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를 다루는 데 관련된 동화로 재미있고 흥미롭게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우리도 아파트에 사는데 아이가 자주 뛰곤 한다. 우리 어렸을 때를 기억하면 놀다가 뛰는지도 모르게 막 뛰었던 것 같다. 다행히도 아파트에 살지 않아 나름 마음껏 뛰어 놀아던 것 같은데 요즘은 아파트가 많아져 뛰는게 조심스럽다. 아이에게 계속 교육하지만 쉽지 않다.

남아 둘이 나오는데 집에서 뛰어 노는 걸 너무 좋아해서 아무생각 없이 막 뛰어논다. 남아 둘이면 정말 엄청 뛸 것 같다. 쿵쾅!! 쿵쾅!! 쿵쿵!!


너무 시끄러워서 밑층에 사시는 어르신이 벨을 누르고 아이들을 직접 나무라진 않고 "여기 코끼리가 사니?" 하며 물으신다. 그리고 나서 아이들은 대수롭지 않게 계속해서 뛰어놀고 할아버지가 또 올라 오시고를 반복하며 여러 동물들의 이름들이 나온다.


몇 번을 반복하고 올라 오시다가 어느 날 또 벨이 울리고 나가보니 문밖에는 아무도 없었다.


문 위에 종이가 펄럭이고 있었다.
거기에는 " 아래층 비는 시간 오후 3~6시 그 시간은 동물원을 열어도 됨!^^" 이라고 적혀 있었다.


아이들은 그 이후에 오후 3~6시까지 마음껏 뛰어 놀게 되었다. 물론 뛰어놀고 싶으면 밖에 나가서 뛰어 놀아야 하지만 아이들이 집에서 놀다 보면 뛰는 경우가 생긴다. 요즘 층간소음이 문제가 되고 있다. 책에서 보면 할아버지는 아이들을 직접 나무라지 않고 동물을 빗대어 간접적으로 조심해 주라고 말씀해 주신다. 기분 나쁘지 않게 배려해서 말씀해 주신다. 그리고 또한, 집에 안 계시는 시간에 아이들에게 뛰어놀 시간을 주신다. 첫째로 아이들이 뛰어논다면 주의를 주고 조심시키는게 맞다. 하지만 우리도 알다시피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뛰고 통제가 쉽지 않다. 그래도 계속 지도해야 한다. 책을 읽고 아이가 재미있어 했다. 그냥 재미로 끝내지 말고 아파트에 산다면 아이와 층간소음 문제에 대해 같이 이야기 나누고 토론해 보면 아이도 잘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다. 둘째로 밑에 층에 사시는 분도 소음이 발생했을 때 기분 나쁘게 말하지 말고 할아버지처럼 배려하는 마음으로 말씀해 주신다면 층간소음 문제가 해결될 거라 봅니다. 아이와 책 읽고 배려하는 마음 가졌으면 합니다!








k*******2 2020.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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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에 대해 재치있게 알려주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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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를 살다보면 층간소음 문제를 지나칠 수 없는데요.특히나 활동이 활발한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더욱 그렇죠. 다행히저희 집은 1층이라 층간소음에 자유로운 편인데요. 그래도 하오와순둥이를 데리고 친구집을 놀러가게되면 아이들이 쿵쾅쿵쾅 뛰지못하게 하느라 아이들에게 몇 번이나 소리치게 되요. 사실 아이들에게 뛰지말라고 엄마가 소리쳐도 왜 뛰지말아야하는지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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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를 살다보면 층간소음 문제를 지나칠 수 없는데요.
특히나 활동이 활발한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더욱 그렇죠. 다행히저희 집은 1층이라 층간소음에 자유로운 편인데요. 그래도 하오와순둥이를 데리고 친구집을 놀러가게되면 아이들이 쿵쾅쿵쾅 뛰지못하게 하느라 아이들에게 몇 번이나 소리치게 되요.


사실 아이들에게 뛰지말라고 엄마가 소리쳐도 왜 뛰지말아야하는지 어느정도 뛰어야하는지 모르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이럴 때 아이와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 쿵쾅!쿵쾅!이예요 :)


쿵쾅!쿵쾅! 그림책은 두 아이, 형과 동생이 집에서 쿵쾅쿵쾅 슈퍼맨놀이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아이있는 집이라면 어떤 상황이신지 감이 오시죠?
엄마는 불을 뿜으며 시끄럽다며 조용히 놀아라고 하지만 두 형제는아랑곳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아래층 할아버지가 딩동딩동 벨을 누르죠. 할아버지는 웃으시며 여기에 코끼리가 사는지 물으시고 내려가세요. 아이들은 금세 잊어버리고 쿵쾅쿵쾅 뛰며 집에서 놀기 시작하고 엄마는 또다시 뛰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아이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딩동딩동 벨이 울리고
문을 열어보니 할아버지 대신 쪽지 한장이 남겨져있습니다. 바로 아래층 할아버지가 남겨둔 쪽지였죠. 그 쪽지에는 뭐라고 쓰여 있었을까요? 궁금하시면 층간소음에 대해 재치있게 알려주는 그림책 쿵쾅!쿵쾅! 한번 아이와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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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4 2020.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쿵쾅! 쿵쾅! / 이묘신 글 / 정진희 그림 / 아이앤북 /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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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 쿵쾅! / 이묘신 글 / 정진희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20.03.05     책을 읽기 전  층간 소음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기대되는 책이네요.제목의 폰트부터 그 리얼함이 느껴지는데요.어떤 내용과 그림일지 기대되네요.      줄거리      “형아, 심심해.”“그럼 슈퍼맨 놀이하자.”      “얘들아, 너무 시끄러워. 조용히 좀 놀아!”아이들이 만들어낸 소음에 할아버지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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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 쿵쾅! / 이묘신 글 / 정진희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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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층간 소음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기대되는 책이네요.

제목의 폰트부터 그 리얼함이 느껴지는데요.

어떤 내용과 그림일지 기대되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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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심심해.”

“그럼 슈퍼맨 놀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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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너무 시끄러워. 조용히 좀 놀아!”

아이들이 만들어낸 소음에 할아버지는 계속 올라오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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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딩동! 아래층 할아버지가 올라왔어요.

우리는 엄마 뒤에서 고개만 내밀었어요.

“얘들아, 여기 오리가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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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고 있어요.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책을 읽고

 

 

'층간 소음 이웃사이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1만 9494건의 상담이 접수되었다고 해요.

집을 벗어나지 못하고 많은 시간 머물고 있는 요즘이지요.

공동주택에 살고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층간 소음으로 고민했던 경험이 있을 것 같아요.

또, 층간 소음에 곤두서기 시작하면 그 소리만 유독 또렷하고 더욱 크게 들리기도 해요.

층간 소음의 가장 큰 원인은 아이들이 집안에서 뛰거나 쿵쿵거리는 것이라고 해요.

하지만 늦은 시간의 세탁기, 청소기, 운동기구, 연주, 그리고 부부싸움 등도 소음에 들어가요.

때로는 싫어하는 음식 냄새가 나기도 하고 맛있는 냄새가 나기도 하지요.

 

 

층간 소음에 대해 저마다 다르게 반응하지요,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층간 소음을 일으키는 사람은 “뭐, 이 정도는 괜찮겠지.”이지만

층간 소음으로 괴로워 하는 이들은 “으악! 도저히 못 견디겠어.”라고 생각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을 조심시키고 통제를 한다고 모든 일이 해결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무언가가 집중하면 조심해야하는 일들을 잊어버리잖아요.

아이들과 함께 이웃과 인사를 하는 것이 가장 먼저일 거라 생각해요.

그 후에 놀이매트, 층간 소음 알려주기, 경비실을 통해 의견 전달,

그리고 '층간 소음 이웃사이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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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문제 없이 윗층으로부터 배려를 받으며 살고 계시나요.

나도 누군가의 윗층이 되는 거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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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면지

 

 

 


 

 

 

- 출판사 '아이앤북(I&BOOK)'을 소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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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책', '아이와 책'이라는 뜻을 가진 아동 전문 출판사이지요.

현직 교사와 국내 작가들의 창작동화가 아이앤북의 큰 자랑거리라고 하네요.

아이앤북은 외국 번역 동화가 아닌 국내 창작도서만을 출간하고 있어요.

그림책은 총 네 권으로 2019년부터 출간하기 시작했네요.

 

 

<너, 그러다가!>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1568013012

 

 

 


 

 

 

 

- '층간 소음'을 이야기 하는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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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쿵쿵쿵 / 윤미경 / 국민서관

위층은 밤마다 시끄러워! / 맥 바넷 글 / 브라이언 빅스 그림 / 마술연필 역 / 보물창고

둥지 아파트 이사 대작전 / 폴라 셰어 글 / 스탠 맥 그림 / 길상효 역 / 씨드북

아랫집 윗집 사이에 / 최명숙 / 고래뱃속

901호 띵똥 아저씨 / 이욱재 / 노란돼지

우당탕탕,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 / 엘리자베트 슈티메르트 글 / 카를리네 케르 그림 / 유혜자 역 / 비룡소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0.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쿵쾅! 쿵쾅! [아이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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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쿵쾅 :폭발물이나 북소리 따위가 크고 작게 엇바뀌어 잇따라 요란하게 울리어 나는 소리네이버에 쿵쾅쿵쾅을 검색하니 이렇게 나오네요!!!!얼마나 시끄러운 의미인지~ 알겠죠. ^^오늘 예서와 함께 읽은 책은 쿵쾅! 쿵쾅!저희집은 4층, 지금이야 아랫집이 이사오기전이라 덜 미안한감이 있지만,5월에 이사오면 더더 조심해야할 층간소음.지금 빈집이여도 에너자이저 예서때문에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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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쿵쾅 :폭발물이나 북소리 따위가 크고 작게 엇바뀌어 잇따라 요란하게 울리어 나는 소리

네이버에 쿵쾅쿵쾅을 검색하니 이렇게 나오네요!!!!

얼마나 시끄러운 의미인지~ 알겠죠. ^^


오늘 예서와 함께 읽은 책은 쿵쾅! 쿵쾅!

저희집은 4층, 지금이야 아랫집이 이사오기전이라 덜 미안한감이 있지만,

5월에 이사오면 더더 조심해야할 층간소음.

지금 빈집이여도 에너자이저 예서때문에 매일 저녁이면 "할머니 올라오신다!!! 뛰지마라~" 반복하게 됩니다.

그리고, 요즘은 코로나때매 더더욱 모두가 집콕 생활이라!!! 윗집 아랫집을 위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인듯해요..


아이앤북 그림책 쿵쾅!쿵쾅!

 

형에게 심심하다며, 슈퍼맨 놀이를 하자고 하는 동생.

슈퍼맨이다~ 하며 얼마나 뛰어다닐지, 쇼파에서 뛰어내리고요.. ^^

그걸 본 엄마는 시끄러워~ 조용히 좀 놀라고 합니다.

쿵쾅 거리는 소리에 아랫집 할아버지 띵동띵동.

코끼리가 사냐며, 캥거루가 사냐며, 딱따구리가 사냐며. 할아버지는 몇 번 왔다 가시죠...

공동주택 생활을 하는 우리나라 사람의 대부분,  윗집 아랫집과 참 잘 지내면 좋은데.

층간소음때문에 좋지 않은일도 벌어집니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서로를 위한 배려를 알려주는거 같습니다!!!


맨날 예서에게 뛰지마라, 할머니 올라오신다 말한듯~

책으로 보고선 본인이 느껴보지 않음 모를듯 해요.. 5살 이녀석도 책을 보더니~

처음엔 코끼리냐며, 캥거루냐며 재미있어 하다가, 뛰면 않되겠다 하더라구요.

 


아래층 비는 시간 오후3-6시

그 시간은 동물원을 열어도 된다는 할아버지의 메세지 ^^

다행히 책 속 모습은 아랫집과의 절충안이 생긴거 같아요!!!


드르륵~ 아침부터 울리는 드릴 소리, 어디서 뭔가를 떨어트리는 듯한 쿵 소리.

뭐 이거 정도 괜찮겠지 하며 생활하지만, 떄론 누군가에게는 스트레스 라는게~

나만 사는곳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사는곳이니~

어려서부터  하나씩 하나씩 몸에 익힌다면,~  층간소음 서로서로 피해가 없을꺼라 생각해요!!!!

에너지는~ 놀이터에서 ^^


요즘은 코로나떄매 놀이터에 아이들이 보이질 않아서리~ 집에서 쿵쾅거리긴 하는데~

조금씩 조금씩 양보해가면서~ 지냈음 좋겠다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은 앞으로도 몇 번씩 더더 읽어줘야겠습니다.

 

우리 예서도~ 쿵쾅쿵쾅 거림이 좀 줄어들겠죠~

아랫집 이사오는분들과도 잘 지내야 하니 ^^

한 건물에 살면서 얼굴 붉히고 인사도 없이 지내는건 상상도 하기 싫어요. ^^

y****8 2020.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쿵쾅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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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쿵쾅#층간소음그림책                                                                                                                                제목인 쿵쾅! 쿵쾅!을 보니 우리 막둥이가 좋아하는 노래가사가 생각났어요쿵쿵쿵 쾅쾅쾅 공룡을 찾아보자 쿵쿵쿵 쾅쾅쾅 바위를 두드리자~~~~~~아이들이 정말 공룡처럼 뛰어다녀요 특히 4살 남아 막둥이의 다다다다 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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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쿵쾅

#층간소음그림책

                             

                            
                                                                     

제목인 쿵쾅! 쿵쾅!을 보니 우리 막둥이가 좋아하는 노래가사가 생각났어요

쿵쿵쿵 쾅쾅쾅 공룡을 찾아보자 쿵쿵쿵 쾅쾅쾅 바위를 두드리자~~~~~~

아이들이 정말 공룡처럼 뛰어다녀요 특히 4살 남아 막둥이의 다다다다 소리는

저도 힘든대 아랫층은 얼마나 힘들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 아이들과 집에만 있다보니 본이아니게 층간소음 유발자가 되는거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매트도 깔았지만 아이들이 귀신같이 매트없는곳에서 놀기도 하고

막둥이는 4살이어서 시도때도 없이 뛰거든요.

그래서 쿵쾅!쿵쾅! 그림책을 보고는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야하는 그림책이야!!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그림책을 보고있어요

                                     
                                

아이들이 그림책을 보다가 유달리 깔깔 거리면서 웃어서 보니까

막네야 이사람누구같아? 하고 물어보더라구요

네네 엄마 닮은 소리지르는 아줌마를 보고 빵터진 아이들이에요

이아주머니는 왜이렇게 화가 났을까요?

한번 그림책 내용을 살펴보기로 해요.

                                     
                                

아이들이 뛰고 있고 엄마는 소리를 지르고 있어요.

백퍼센트 저와 닮은 모습이에요.

아이들에게 못뛰게 하니 심심해 심심해 난리가 났어요

그때 띵동띵동 벨이 울렸어요

아랫집 할아버지가 오신거에요

아랫집 할아버지를 보고 아이들은 죄송하다면서 열심히 인사를 해요

올라오신 할아버지는 뭐라고 이야기 하셨을까요?

그림책에서 확인하세요

그림책을 읽고나서

우리아이들은 자기와 꼭 닮은 친구들을 보고는 깔깔 웃었어요

쿵쾅쿵쾅 뛰다가 블록에 머리를 맞은 아이를 보고는

첫째가

엄마 이아이 우리 막둥이 같다 똑같아 똑같아 하면서 웃었고요

제눈에 보기에는 막둥이나 첫째나 둘째나 똑같은대 말이지요

아이들은 인자한 할아버지가 좋은지

막둥이가

할아버지 화안내 화안내 하면서 인자한 할아버지를 무척 좋아했고

무섭게 소리지르는 엄마를 가리키면서

엄마 화났어 화났어 무서워 하면서 이야기했어요

층간소음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는그림과 글로 풀어낸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준거같았어요

8살 아이는 특히 엄마가 오리같이 꽥꽥꽥 소리를 지르고

엄마가 오리로 변했을때가 제일 웃겼다고 했어요

(소리좀 적당히 질러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책을 읽으면서 자상한 아랫집 할아버지처럼 아이들을 좀 더 이해해줘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요즘같이 코로나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집에 있어야만 하는 우리 아이들과

층간소음 유발로 괴로운 우리 엄마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

우리집 바닥은 다른 사람의 천장이야 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아이들에게도 조심시키고 다른사람이 피해되지 않도록 노는 법을 가르켜 줘야겠어요

따뜻한 어른의 눈으로 아이들을 이해해주는 아랫집 할아버지를 보고

엄마도 따뜻한 어른의 눈으로 우리 아이들을 이해해야 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q*****9 2020.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