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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디어에서 출간된 비연작가님의 메두사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유명해서 구매했는데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지 상당히 실망했어요. 구작인걸 감안하고, 미완결이지만 유명한 작품은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구매했습니다. 미완결 이라고는 하지만 왜 미완결인지 모르겠어요 깔끔하게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고 아이를 기르는 이야기 까지 나오기 때문에 미완결된 책을 읽어서 찝찝하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구작이라 그런지 피폐물이라지만 피폐물 같지 않아서 그런지 저는 그냥 그랬어요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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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완결인지 사면서도 좀 의아하긴 했지만 아무튼 읽고 판단하자며 샀는데 아무튼 왜 미완결인지는 모르겠다 더 이야기가 나오려고 그러나? 여자주인공은 남자주인공에 의해 납치를 당하고 무작정 남주네 집에서 감금, 납치, 남자주인공은 여자주인공에게 반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 하지만 아무튼 이정도면 범죄아닌가 싶은 일들을 한다 여자주인공에게는 심지어 사귀는 사람도 있고 남자주인공은 여자주인공의 시선이 자신에게 머물지 않으면 난리난리나고 죽이고 지문... 아무튼 쓰고 싶지 않은 사건들도 잔뜩 있다만 나온지 꽤 된 작품이기에 그 시기에 보았으면 정말 파격적이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옛날 책 답게 작가의 후기(?)도 있고 해서 옛날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때의 감성도 좋지만 이렇게 작가의 후기를 꽤나 길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인데 책 내용도 꽤나 파격적이지만 그 점에서 맘에 들었다 |
| 비연 작가님의 메두사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구작이지는 하지만 유명해서 궁금해져 구매했네요. 확실히 요즘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재미는 있었어요. 남주의 무서운 집착과 그런 남주에게 사랑을 느끼는 여주가 이해가 안가기도 하지만 읽다보니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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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저 메두사 리뷰입니다> 구작이고 유명작이라 구매했는데 기대이상이였어요 남주가 야쿠자고 여주를 납치해서 감금하는데 지문도 지지고 여주 눈이 사람을 매혹하는 눈이라 라식 수술 후 안대를 씌어놓은것도 기괴했지만 전체적인 설정이나 남여주 캐릭터 설정이 매력적이라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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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남 #납치감금 #후회남 #후회녀 #조직물 한국에 방문한 남주가 여주에게 첫눈에 반해 납치해서 일본으로 데려오고 일어나는 이야기인데요 유명한 작품이길래 구매해서 봤는데 제 생각보다 훨씬 깊고 낮게 들어가는 이야기라 놀랐습니다 구작이라 사실 큰 기대는 안했는데 굉장히 퀄리티가 높네요 그리고 남주가 여주 지문을 인두로 지진다는 말을 들어서 얼마나 미친놈일까 궁금했는데 책을 까보니 와 이건 뭐 미친 수준이 아니라 돌아버렸네요ㅋㅋㅋ지금까지 봤던 여주 처돌이들 중에 단연 손 꼽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완전 찐사랑에 절절하게 구애하는 남주를 보며 여주에게 쓰레기짓했던것도 잊을 정도였어요 그런 남주에게 애증을 느끼며 오락가락 힘들어하는 여주도 이해가 갔지만 뒤로 갈수록 여주 속마음처럼 다놓고 둘이 행복했음 좋겠다고 생각했네요 남주도 굉장히 매력있지만 여주가 진짜 멋있더라구요 특히 남주가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었을때 남주를 위해 그 위험한 곳에 홀로 걸어들어간게 걱정되면서도 감동이었어요 이게 사랑이지 ㅠㅠ 남주가 깨어나고 여주가 위험한 상황일때 딱 나타나줘서 정말 천만다행이었습니다 타이밍이 잘 맞아서 다행이었어요 얼마나 조마조마했던지..결국 돌고 돌아 사랑을 하게 된 두 사람을 생각하면 제가 다 저릿하고 또 눈물나네요 보면서 엄청 울었어요 흑흑 애도 낳고 여느 부부처럼 행복하게 사는 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자식도 심상치않은 느낌이지만ㅋㅋ미완결이라고 하니 외전을 기대해도 좋을까요 작가님 ㅠㅠ 아님 자식들 이야기도 좋을듯한데 기다리겠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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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님의 메두사 리뷰입니다. 피폐물이라서 망설이다가 구입하게 된 작품입니다. 남주의 집착 광기 소유욕을 보고픈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구작이라서 그런지 남주의 집착적인 면이 가감없이 표현됩니다만 거칠지만 재미있었어요. 남주에게 납치당한 여주가 사랑에 빠진다는 설정이지만 너무 납득가지 않는 상황이 아니여서 괜찮았습니다. 보기에 걸끄러운 장면이 있으나 읽을만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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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면 갖고 싶고 독점하고 싶고 그 사람을 잃는게 두렵고 마음대로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된다. 실제 연인 관계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도 사랑하기 때문이라면 상대의 독점욕 질투에 의한 구속을 어느 정도 용인하기도 한다. 이 책에 나온 인물들은 그 행동의 원인이 무엇이든 사회적 용인이 되지 않는 범죄 수준까지 행한다. 남주의 직업이 야쿠자이고 불법적인 행동을 하는 인물이니까 극에서는 끝간데 없이 자신의 욕망을 실천했고 여주는 스톡홀름 신드롬에 빠진 것일까? 이것 또한 정신적 쇼크와 비정상적인 환경에서 내린 판단이니 한발 떨어져서 보면 그 결정이 무엇이든 사랑이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강압과 독점 소유라는 인간의 어두운 감정의 극한을 다룬 것에서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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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본적있었는데 비연 작가님의 암향 기란을 너무 재미있게본후 작가님 책을 좋아해서 이벤트행사하길래 구매해서 다시보게되었습니다. 우연히 유채를보고 반한 일본인 야쿠자 류신에게 납치되어 감금당하고 길들여지는 이야기인데 좀 아니 많이 무섭다 생각이 듭니다. 반항하고 도망치는 유채를 잡아오고 기르는 강아지를 죽이고 유채의 지문을 인두로 지져서없애는 모습이 정말 상상조월이었습니다. 오래된 책인데 아직미완결책으로 있는데 어떤내용이 더 있을지 완결됐슴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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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작가님의 메두사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가 포함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피폐물로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라 읽어보고 싶어 구매한 작품인데 잘 맞지 않아서 읽기가 힘드네요. 여주가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이해하기 어렵고 여주의 행동이나 성격이 취향에 맞지 않아서 매력이 느껴지지 않네요. 남주가 여주에게 무섭게 집착하는 것도 공감되지 않았어요.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 인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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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작가님의 '메두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