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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 들어가기 전부터 정용섭 목사님 책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입시 공부를 가르쳐 주던 선배의 추천으로 목사님의 '설교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 정말 한마디로 푹 빠지게 되었다. 계속해서 목사님 책을 읽고 싶었으나 학교에 들어가면서 수업이 바빠지고 원하는 책은 못 읽었었는데, 최근에 다시 목사님이 활발하게 책을 내시고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찾아서 읽고 있다. 역시 내용이 깊고 좋다. 마가복음 상, 하권을 다 읽고 목사공부, 목사 구원 등도읽고, 이제는 설교집을 읽어보려고 한다. 특히나 교회력에 약해서 교회력에 따른 설교집이 더 기대가 된다. 맨날 뻔한 소리만 하는 설교 말고, 사회를 알고, 인문학적 지식을 갖고, 깊이 묵상하는 내용의 설교집일 것 같아 빨리 읽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