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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인 초명문 공작가 남주가 귀족 영애 비올라에게 위장 결혼을 하자고 제시합니다. 우리의 주인공 비올라는 가난한 집안을 위해 위장결혼 (계약)에 동의하고, 서로의 삶에는 관여를 하지 않기로 합니다. 남주는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와 교제하고 싶지만 자신의 지위 때문에 사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적당한 피를 가지고 있는 가문이 필요한것 이였죠. 이렇게 서로의 이해관계로 형성된 관계가 어떻게 펼쳐지게 될지. 확실히 주인공은 매력전인데 과연.. 미묘하므로 다음권을 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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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성향 라노벨이니까 구매 후기도 없고 그렇지만 만화책과 동시 정발이기도 하고 루나북스 창간작이니까 기대도 있었습니다. 이 라노벨은 미리보기가 제공되었다면 좋았겠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찾아본 일웹서평도 그렇고 읽어 본 저도 문체가 호불호 갈리겠다는 생각이... 미묘합니다. 원작명은 誰かこの?況を?明してください! ~契約から始まるウェディング~ 9권까지 나왔습니다. 드라마cd, 코믹스화도 된걸 보면 인기작인것 같아요. 음... 개인적으로는 좀 전체적으로 미묘한 여성향 라노벨이었습니다. 남주도 여주도 개성파느낌이었고 설정이... 의외인 부분도 있었어요. 약간 취향타지 않을까 싶고 취향에 맞는 다면 재밌게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본편의 끝에 남주시점의 번외편이 있던건 정말 좋았습니다. 결혼이라기보다 거래 성립!! 빈곤 귀족 영애 비올라에게 초명문 공작가 미남 당주 서시스 님으로부터 혼담이 날아 들어왔다. 모든 것이 어울리지 않는 이 혼담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비올라──그런 그녀에게 공작님은 환하게 웃는 얼굴로 딱 잘라 말한다. “저는 허울뿐인 아내를 원한답니다.” ……어? 이 사람, 지금 뭐라고 했지?? ‘의식주는 완전 보장’, ‘후계자 필요 없음’, ‘사교 활동 자유’, ‘애인을 만들어도 OK’── 각자의 속셈에 따라 계약부터 시작된 결혼의 끝에 기다리는 것은 행복인가, 불행인가?! 뭐, 다 될 대로 되겠지만요. 빈곤 영애와 서방님의 ‘계약’ 웨딩 코미디! |
책소개 결혼이라기보다 거래 성립!! 빈곤 귀족 영애 비올라에게 초명문 공작가 미남 당주 서시스 님으로부터 혼담이 날아 들어왔다. 모든 것이 어울리지 않는 이 혼담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비올라──그런 그녀에게 공작님은 환하게 웃는 얼굴로 딱 잘라 말한다. “저는 허울뿐인 아내를 원한답니다.” ……어? 이 사람, 지금 뭐라고 했지?? ‘의식주는 완전 보장’, ‘후계자 필요 없음’, ‘사교 활동 자유’, ‘애인을 만들어도 OK’── 각자의 속셈에 따라 계약부터 시작된 결혼의 끝에 기다리는 것은 행복인가, 불행인가?! 뭐, 다 될 대로 되겠지만요. 빈곤 영애와 서방님의 ‘계약’ 웨딩 코미디! 화제의 인터넷 소설, 오리지널 스토리의 번외편을 더해서 대망의 단행본 등장!
= 감상 =
소미미디어의 새로운 레이블 <루나노블> 의 신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 완성 하지 못한 트럼프카드 완성을 위해 스위티 노블 신작이나 좀 내주지!!! 하는 마음이 더 강합니다..
이 책은 일본에서는 무려 9권까지 나온 작품이라고 하는데...
제발..중도하차 이런거 하지 않고 끝까지 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본격 리뷰에 들어가서~~
이 책은! 로맨 스 소설에 흔히 등장하는 <계약결혼> <선결혼 후연애> 라는 엄청나게 재미있는 소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록 계약에서 시작한 관계이지만...
두 사람의 매력이 너무나 출중하여 결국엔 사랑이 싹튼다~ 라는 흔하디흔한 스토리로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1권에서 아주 특별하게도....
남주는 외형은 최상급이나 성격& 사생활에서 쓰레기... 찌질함의 극치를 찍는 모습을 보여주고..
반면 여주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생판 모르는 공작님의 구혼을 받았는데 알고보니 계약혼)에 처했으나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기 할 일을 해내가고.. 공작가의 식솔 모두에게 어느 새 인가 인정받고 사랑을 받게 되는 엉뚱하고 둔하고 귀여운 여자아이로 그려지네요!
거기다..여주가 대놓고 남주를 쓰레기 취급 + 배경 취급 하는 데..요건 쫌 새로웠달까..
그러나.... 에필로그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여주인공의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 바람에..
갑작스런 남주의 감정변화는 전 쫌 새삼스러웠어요! (여주가 도대체 왜 어떤면에서?? 라는 의문을 느낀 것과 같은 상황)
그리고...그 옛날 인소 보는 듯한 느낌도 좀 들었구요....
문체 때문에라도... 호불호가 엄청 갈리겠구나 라는 생각도 조금 들었어요..(일단 전 좀... 소설이 불친절하다 란 생각이 들었...여주외의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알 길이 없어서..)
라고 생각을 소설의 중후반 부 까지 생각했는데..
ㅁㅏ지막 에필에서 ..
남주의 감정변화를 아주 짧게 서술해 주셔서.... 조금 마음이 풀렸네요..
하지만.. 문체 등등을 다 떠나서...
우리 남주 어쩌나요!!!
앞으로 계속 봐야하는데.. (앞으로는 여주바라기 예정 100%)
1권에서 이렇게 찌질이로 만들어 버리면.... 과연 남주에게 애정이 가게 될런지 (여주 말고 독자입장에서..) ... 심히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2권이 있으니... 다음권을 읽어보면..남주에게도 조금쯤은 애정이 생기겠죠??
2권 보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