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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의 곤충교실 다섯편중 세번째 책 『곤충은 어떻게 먹이를 찾을까?』 여러 가지 밥을 먹는 곤충들이 나와요 곤충 애벨레는 하루 종일 먹기만 하는 먹보에요.. 먹고 쉬고 먹고 쉬고 똥도 싸고, 오줌도 눕고.. 곤충애벌레는 자기가 좋아하는 먹이만 먹는다고해요.. 풀잎 / 나뭇잎 / 꽃꿀과 꽃가루,열매 / 버섯을 먹는 곤충! 우리딸아이는 곤충을 보고 너무 부럽다고... 먹는게 일이고 먹고 자고 먹고 쉬고, 그리고 좋아하는것만 먹는다니 편식할 필요도 없고 너무 부럽다고 하네요... 그런데..한가지만 매일매일 먹으면 질릴러 같다고... 평생 좋아하는 것만 먹으면 좋아하는것도 싫어질거 같다고.. 이런 신기한 곤충을 살펴보는 정부희 선생님의 세밀화 된 곤충교실!
쑥밭 가까이에만 가도 쑥 냄새가 풀풀 날정도로 쑥은 아주 강하고 독한 냄새를 풍기죠.. 우리아이들은 쑥으로 된것은 아직 안먹거든요... 이 맛없는 쑥을 좋아하는 곤충 애벌레..이런 쑥만 먹는 곤충이 너무 신기하다는 우리딸 쑥잎만 먹고 산다고 하여 쑥잎벌레로 이름 너무 기억하기 쉽죠?
쑥잎벌레 암컷이 쑥을 먹고 있는 모습이에요 쑥은 쑥잎벌레에게 밥집이자 만남의 장소에요 쑥잎벌레의 암컷과 수컷은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고해요 암컷은 뚱뚱하고 수컷은 날씬하고 글을 읽으면서 쑥잎벌레가 앞에 있는것 처럼 관찰하듯이 읽을 수 있어 재미있게 곤충책을 볼 수 있습니다.
각 곤충마다 알에서,애벌레,번데기.나비로 변화하는 과정도 세밀화된 모습으로 보여줍니다. 세밀화로 표현된 실사같은 곤충을 살펴보는 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면서 곤충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곤충들은 어떤 먹이를 먹고 사는지 정부희선생님 곤충교실에서 만나볼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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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곤충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저희 아이를 위해서 곤충 관련 책중에 유익하고, 아이가 읽었으면 하는 책을 골라보는 중인데요, 그중에서 오늘은 보리출판사 정부희선생님 곤충교실 -곤충은 어떻게 먹이를 찾을까? 책을 읽어보았어요. 아이가 석주명 위인전을 읽고나서, 석주명 선생님은 멀리서 날라가는 나비만 보아도 수컷인지 암컷인지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나비박사라고 하는 내용에 푹 빠지더니, 곤충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보리출판사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선생님 곤충교실책이 시리즈로 잘 나온책이라 이 책을 아이에게 마련해주었는데요, 곤충이 어떻게 집을 짓는지, 몸을 어떻게 지키는지 먹이는 어떻게 찾고, 짝은 어떻게 부르며, 알은 어떻게 돌보는지에 대해 시리즈로 잘 나온 책이에요. 특히 세밀화로 예쁘고, 자세하게 그린 그림이 삽화 되어있어서, 보기에도 편안하더라고요.
곤충은 어떻게 먹이를 찾을까?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여러 가지 밥을 먹는 곤충들이 나오는데요, 크게 풀잎을 먹는 곤충, 나뭇잎을 먹는 곤충, 꽃꿀과 꽃가루, 열매를 먹는 곤충, 버섯을 먹는 곤충으로 묶었어요. 각 묶음마다 정부희 선생님이 직접 관찰해서 쓴 곤충 이야기가 나와요. 버섯 한 조각만 있으면 열 마리가 넘는 넓적가시거저리가 아무 걱정 없이 먹고살 수 있다고하네요. 곤충이 어떤 먹이를 어떻게 찾아가는지 뿐 아니라 다양한 곤충 생태도 알 수 있는 책이에요. 또 아이들이 곤충에 대해 더 알아야 할 내용도 써 놓아져 있어요. 아이들이 알기 쉽게 글을 쓰고, 세밀화와 생태 그림을 그려 아이들이 곤충 세계를 더 잘 알 수 있답니다. 본문에 나오는 곤충과 비슷한 곤충도 한곳에 모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는 책이에요.
서울 도시에서만 자라고 지내는 우리 아이에게 세밀화로 그려져서 자연느낌이 제대로 나는 책으로 곤충의 세계에 대해 알려주기에 제격인 책이에요.
이번 학년 과학 교과서에 동물의 한살이에 대해서 처음 배우게 되는데요, 정부희선생님 곤충교실 -곤충은 어떻게 먹이를 찾을까? 책에서 나비의 한살이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유익했던것 같아요.
비슷한 곤충들을 세밀화로 그려 넣어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었답니다. 좀남색잎벌레는 추운 겨울을 땅속에서 아무것도 안먹고 겨울잠을 자다가 깨어난다고하는데요. 좀남색잎벌레가 땅 밖으로 나와 맨 먼저 하는 일은 밥을 먹는 것이라고해요. 물가에 널린 소리쟁이 풀에 주둥이를 대고 싹둑 한입 베어 아삭아삭 씹어 먹는다고하네요. 이때 좀남색잎벌레들을 살짝 건들면 나죽었어 하면서 꼼짝달싹 안한다고하네요. 책을 읽으니 그 상황이 머리로 상상이 되고, 죽은척하는 벌레를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여러가지 오색나비를 한페이지에 모두 담아 서로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면서 다양한 색도 확인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가 너무 신기한 눈빛으로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더라고요. 곤충 백과사전인가 싶을 정도로, 자세하고 재미있게 글을 풀어 쓴 책이에요.
팥을 먹고 사는 팥바구미라는 벌레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팥에 알을 낳은 팥바구미의 그림이 세밀화로 그려져 있고요. 팥알에 구멍이 뚫려 있고, 팥바구미는 팥알 하나에 알을 여러개 낳기도 한다고하네요.
초등학생이 읽으면 유익하고, 과학 교과의 내용중에 한살이와도 연결될수 있어서 학습에도 도움되었던 책이에요. 쉽고 재미있게 곤충의 세계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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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은 어떻게 먹이를 찾을까? 여러가지 밥을 먹는 곤충 이야기 글. 정부희 그림. 옥영관 동물이나 바다 동물 그림책이나 이야기책은 있는데 곤충 관련 책은 별로 없어요
보리출판사의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3 곤충은 어떻게 먹이를 찾을까? 를 아이와 함께 보았는데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곤충의 그림을 보고 곤충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니 아이가 흥미롭게 책을 봐요
풀잎을 먹는 곤충 좀남색잎벌레, 쑥잎벌레와 작은멋쟁이나비,남방부전나비, 국화 하늘소 나뭇잎을 먹는 곤충 별박이자나방,버들잎벌레, 왕오색나비 꽃꿀과 꽃가루, 열매를 먹는 곤충 꿀벌, 도토리거위벌레, 팥바구미 버섯을 먹는 곤충 넓적가시거저리, 흑진주거저리, 고오람왕버섯벌레, 송장벌레 등 여러 가지 밥을 먹는 곤충 이야기를 알 수 있어요
평소에 잘 접하지 못했던 곤충이라서 아이와 같이 보는 저도 신기하고 밖에서 곤충을 보면 무섭거나 징그럽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책을 통해 곤충의 먹이가 되는 여러가지 풀과 벌레, 곤충을 보니 다양한 모습과 곤충의 설명에 흥미로웠어요 서양민들레 꿀을 먹는 꿀벌 책에 나온 곤충과 풀 중 나비와 같이 주변에서 그래도 자주 본 꽃이랑 곤충이여서 흥미롭게 보았어요 꿀벌을 보면 쏘일까 무서워 도망만 갔었는데 책을 읽고선 지금 꿀벌이 열심히 꽃가루를 모으고 있단다 이렇게 자세히 설명을 해줄 수 있었어요
곤충은 어떻게 먹이를 찾을까? 책 외에 보리 국어사전에 나온 단어를 그림과 함께 아이와 함께 보며 아이가 곡식, 민물고기, 악기 등 더욱 다양하게 익힐 수 있어요
보리 국어 사전과 함께 돋보기 펜이 도착해서 아이가 책의 그림을 볼 때마다 돋보기를 들여다보며 자세히 살펴보아요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 덕분에 아이는 물론 엄마인 저도 곤충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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