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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의 작은 과학 시리즈 中 두번째, '망' 을 읽게 되었다. '숨' 을 재밌게 보았던 아이와 나?? 믿고 보는 내옆의 작은 과학 시리즈다. 역시, 내 옆의 작은 과학 시리즈 답게 우리 곁에 친숙한 주제가 등장한다.
" 정원에 있는 거미줄에 벌레가 걸려 있어. 거미가 친 덫에 감쪽같이 걸린 거야."
우리의 생활 속에서 흔히 쓰이지만 의식하지 못했던 망의 존재. 거미줄의 망과, 잠자리채의 망, 방충망과 세탁망 그리고 우리가 쓰고있는 마스크의 망까지
망은 어떤 원리로 되어 있을까? 망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 곁에 망은 또 무엇이 있을까?
책을 읽다가도 "엄마 우리집에도 방충망이 있어요!" 바구니를 가리키며 "엄마 저것도 망 같아요!" 외치는 아이를 보며, 정말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지만 곁에서 생활을 이롭게 해주는 망의 존재를 새삼 깨닫게 된다.
알고 보면 망은 어디에나 있어! 신경 쓰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을 걸? 아이와 집안 곳곳의 망을 찾기 시작한다면,, 정말 멈출수 없다...!?? 친숙하지만 고마운 존재, 내 옆의 작은 과학 <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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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처음으로 만났던 내 옆의 작은 과학 시리즈는 돌이었어요 돌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만나면서 그 안에서 과학을 녹여내는 재미있는 그림책이었는데요 그 시리즈가 마음에 들었던 모양인지 다른 이야기도 궁금하다고 해서 이번에 제가 준비한 책은 바로 망에 대한 책이랍니다
정원에 있는 거미줄에 벌레가 걸려 있어 거미가 친 덫에 감쪽같이 걸린거야
책장을 넘기자마자 있는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었던 문구에요 어쩌면 망이란 가장 처음 거미줄 같은 그물을 보고 사람들이 생각해낸 발명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가장 처음에 이야기는 그 물론 물고기를 잡는 어부에 대한 이야기에요 어부가 물고기를 잡기 위해 물속으로 던져 넣는 그 물은 망의 가장 일반적인 모습을 하고 있죠 텔레비전에서 봤던 그 물은 정말 얇은 줄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그 얇은 줄이 아주 튼튼해서 웬만하면 끊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빠른 물살과 어부들이 잡아당기고 물고기들이 도망갈려고 하는 그 모든 힘을 이겨내면서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거였어요
망에는 그물과 같은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데 그곳으로 물과 작은 물고기들은 빠져나가고 포획할 수 있는 큰 물고기들만 잡을 수 있어요 어쩌면 그 물은 망으로 만들어낸 가장 멋진 발명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멀리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는 어부가 아니고 라도 우리는 망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창문에 모기장 기억하시나요 베란다에 있는 방충망 그것 또한 같은 거에요 외부에서 벌레가 집안으로 침입하지 못하고 시원한 바람만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바로 방충망이죠 방충망 밖에 있는 나쁜 벌레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그 일을 만약에 방충망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시원한 여름밤을 지낼 수 없었을 거예요
어디 그뿐인가요 길을 가다가 보면 축구장이나 야구장 같은 도심에 있는 운동 경기장은 공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아주 높은 철망 또는 그물망을 해서 외부에서 안쪽을 볼 수 있고 공기도 순환이 되지만 공은 밖으로 굴러 나가지 않도록 막아주는 그런 구조물 구조물 가지고 있기도 하죠
바다뿐 아니에요 산에 있는 벌을 양봉하는 양봉꾼들도 벌로부터 얼굴과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망사로 된 얼굴을 가릴 수 있는 그 물이 붙어 있는 모자를 쓰고 작업을 하기도 해요
벌 같은 경우는 자기를 공격하지 않으면 사람들을 향해 날아오지 않지만 양봉이란 것 자체가 벌들이 만들어오는 꿀을 수확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벌과의 싸움은 피할 수가 없죠 ㅜㅜ 그렇다고 얼굴을 모두 다 가려버리면 일을 할 수 없고 모두다 오픈해버리면 너무 위험하니 앞을 볼 수 있고 숨을 쉬는데도 문제가 없지만 벌은 들어올 수 없는 망이 붙은 모자를 사용하게 되는 거죠 ㅎ
매미를 잡아 주겠다는 아빠가 만든 매미채 뭔가 이상하죠? 급하게 만드느라 비닐로 만들었는데 비닐은 매미를 잡기 위해 휘두르다 보면 그 안에 공기가 가득 차서 마음대로 휘두를 수도 없고 제일 중요한 건 벌을 잡을 수도 없었어요 ㅋㅋ 그래서 망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됐죠 ㅎㅎ
운동경기에서도 마찬가지에요 배드민턴이나 테니스를 칠 때 공을 새로 쳐야 하기 때문에 탁구채처럼 막혀 있는 채를 쓰게 된다면 공중으로 날아오는 공을 세차게 휘둘러 칠 수가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망으로 되어 있는 채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가운데 있는 네트 역시 반대쪽에서 이쪽으로 넘어오는 공해 움직임과 상대편 선수의 움직임을 확인해야 하지만 가운데 있는 경기를 위한 기준점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때 그물로 된 네트가 가장 이용하게 쓰이는 거죠
그 외 도 우리는 일상에서 정말 많은 망을 활용한 것들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지만 그것들은 언제나 우리의 생활을 조금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지난번에 보니 누군가가 마스크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데요 역시나 이 책에서도 마스크에 대한 설명이 있더라구요 망을 촘촘하게 겹쳐놓으면 그것이 필터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요즘과 같은 전염병이나 중국에서 넘어오는 황사 미세먼지도 막는 데 아주 큰 도움을 주는 거죠
이렇게 책을 통해서 많은 일상생활을 되돌아보며 그 안에 숨어 있는 과학의 이야기를 찾아내는 재미있는 컨셉의 시리즈인 것 같아요 마지막 남은 책 한 권 이것도 만나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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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의 작은 과학 두 번째 이야기 망
글.나카가와 히로타카 그림.오카모토 요시로 황세정 옮김
우리 생활 속 작은 과학 이야기. 이번에는 '망' 이에요.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망은 방충망이네요. 책 표지에 그려진 것 처럼요. '망'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거미줄에 벌레가 걸려있어요. 거미줄을 보니 망이 떠오릅니다.
어부 아저씨의 그물망에 어마어마하게 많은 꽁치가 잡혀 올라옵니다. 그물망도 망이네요.
방충망이 있어 벌레가 집 안으로 들어오지 못합니다. 촘촘한 망으로 바람은 통해요.
야구장에 망이 둘러쳐져 있습니다. 날아오는 공을 막아주지요.
벌을 기르는 아저씨는 망을 뒤집어 쓰고 일하고 있습니다. 망이 벌에 쏘이지 않게 해줘요.
배드민턴 채, 테니스 채, 잠자리채 베드민턴 코트까지 모두 망이네요. 우리 생활 속에 저렇게 많은 망이 있었어요.
처음 읽기 시작할 때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망이 있는 물건들이 하나씩 떠오릅니다. 이렇게나 많이 있다니 새삼 놀라웠어요.
망은 어떤 것을 통과하지 못하게 하지만 반대로 어떤 것을 통과하게도 해요.
방충망은 벌레를 집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지만 바람은 통하게 하죠.
물고기를 잡는 그물망은 물고기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지만 물은 빠져나가게 하죠.
곤충채집채는 곤충은 잡아서 가두지만 공기는 빠져나가게 하죠.
이제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마스크! 마스크는 미세먼지와 꽃가루, 바이러스 등을 막아주지만 숨은 쉬게 하죠.
망은 참 대단해. 망은 참 재미있어.
우리 생활 속의 다양한 '망'을 찾아보며 '망'의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상상의 집 생활 과학 그림책 아이의 관찰력과 상상력을 무한 자극시켜 주는 내 옆의 작은 과학 '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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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물건"이 참 많다. 매일 쓰는 물건, 가끔 쓰는 물건, 꼭 필요한 물건, 있는지도 몰랐던 물건 등등 다양한 물건에 둘러싸여 산다. 이렇게 다양한 물건을 매일 보다보면 언젠가부터 물건에 대한 감각이 무뎌진다.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이 그냥 원래 거기 그냥 있는 것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거다. 그런데 사실 꼭 그렇지만은 않다. 매일 보는 물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평소에는 보지 못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는!!
상상의집 내 옆의 작은 과학 2권인 <망>은 우리 주변에서 "망"으로 이루어진 물건에 대해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망"이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물"을 비롯하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망"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물건을 다루고, 그 기능과 특징을 세세하게 짚어준다. 게다가 "망"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옷" 역시 "망"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려주며"망"이 삶의 곳곳에 스며들어 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여섯살 아들램과 함께 읽어 본 <망>은 주변 사물을 다시 한번 찬찬히 살펴보고 발견할 수 있는 연습을 시켜주는 과학 그림책이었다.
<망>은 지난주에 다녀 온 호캉스 기간 중 함께 읽었다. 아들램은 책을 다 읽자마자 호텔 방에 있는 물건 중 "망"으로 이루어진 모든 것을 찾기 시작했다. 옷을 싸 온 세탁망, 우리집에는 없지만 호텔에서는 놀 수 있는 커튼, 물놀이 가방에 함께 들어 있는 물 뜨게, 그리고 요즘 반드시, 매일 매일 쓰고 다녀야 하는 마스크에서 망을 찾아냈다.
<망>은 "망"에 대해 알려주는 특별한 과학책으로써도 의미가 있지만, 사물을 세세하게 관찰하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음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라 더욱 반가웠다. 아이와 함께 읽는 내내 신이 났고, 다 읽고 나서도 호텔 곳곳을 돌아다니며 망 찾기를 하느라 신이 났더랬다.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독후활동이 가능한 과학 그림책! 주변 사물을 세세하게 살펴보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상상 그림책!
지금까지 주변 사물에 관심 갖기 [망] 상상의집 였습니다.
서평 도서만 무상 제공 받아 솔직하게 직접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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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생활 과학 그림책 내 옆의 작은 과학 ② 망
상상의집 내 옆의 작은 과학 시리즈 두번째 책인 '망'을 읽어 보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더라구요. 유아들은 물론 초등 아이들까지 두루 읽기 편하네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우리 주변에 망이 이렇게나 많았는지 새삼 놀라게 되었어요. 다양한 망을 만나보고 역할에 대해서도 느껴보게 된 시간이었답니다.
귀여운 아이가 거미줄을 살펴보며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데요. 어부 아저씨의 망에 꽁치가 어마어마하게 걸린 것을 보고 거미줄이랑 비슷하다고 이야기 하는 아이 망을 이용해 물고기를 잡은 어부 아저씨를 거미와 같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거미줄과 망 비슷하다 생각이 드는군요~ㅎㅎ
요즘같은 날씨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방충망이잖아요. 방충망은 작은 벌레가 방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 주어요. 방충망 대신 창문를 닫아두면 어떻게 될까? 너무 덥겠죠. 방충망은 바람을 통하게 하고 벌레를 들어오지 못하게 하니 정말 좋은 망이 아닐까 싶어요. 방충망을 유심히 살펴보며 관찰하는 아이예요. 벌레보다 방충망의 칸의 크기가 작다는 것을 알게 되구요. 촘촘한 방충망 때문에 나비가 집에 들어와서 나가지 못했던 일들도 이야기하네요. 아이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망의 특징에 대해 하나둘 알아가게 되더라구요.
벌을 기르는 아저씨가 쓰고 있는 것도 망이예요. 아저씨는 왜 망을 뒤집어 쓰고 일을 하는 걸까? 바로 작업을 하는 동안 벌에 쏘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지요. 만약 망 대신 비닐이었다면 벌은 잘 보여도 숨쉬기 힘들었겠죠.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망을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책을 읽다보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부분도 콕콕 찍어 풀어주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관찰해보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겠더라구요.
베란다 벽에 붙은 매미를 잡기 위해 아빠는 급한 대로 망을 만들었어요. 비닐봉지를 빗자루 대에 철사를 묶어서 말이죠. 모양을 제법 그럴싸하지만 매미를 잡지 못한 아빠.. 실패의 원인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비닐이 공기를 놓아주지 못해서랍니다. 매미채의 망이 공기를 놓아 주어야 매미를 잡을 수 있듯이 바닷속 물고기를 잡는 망도 물이 물고기를 밀어내지 않게 물을 놓아주기 때문에 망으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거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작은 망일지라도 다양한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은 것 같아 다른 망을 또 만나보고 과학의 원리를 찾아보고 싶더라구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인 배드민턴 배드민턴 채에도 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만약 채가 망이 아니라 널빤지라면 배드민턴공을 잘 칠 수 있을까요??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살펴보고 의문을 갖음으로써 왜 망을 사용하게 되었는지 이유를 알게 된답니다. 우리 주변의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망의 역할을 하나둘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코로나 때문에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마스크에서도 망을 찾을 수 있고, 엄마가 겨울철에 짠 목도리에서도 망을 찾을 수 있어요. 또한 인터넷의 '넷'이라는 말도 망을 뜻하는 영어라는 걸 알 수 있답니다. 비상연락망에서의 '망'도 우리가 알고 있는 망과 같은 뜻이라니 망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는 내용들이 많아 책을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구요.
석쇠, 마이크, 농구 골대, 바구니, 세탁 망. 배수구 뚜껑... 그러고 보니 우리 주변에서 망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종류 또한 많은데요. 망을 찾고 살펴 보다 보며 망이 대단하고 재밌는 거라는 것을 느껴보았네요. 지금부터 이야기 속 아이처럼 자꾸 망이 신경 쓰이기 시작할 것 같아요. 지루한 일상에서 상상의집 생활 과학그림책 재밌게 읽어 보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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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의 작은 과학 2 << 망 >> -루크하우스
망... 우리 주위 많은 곳에서 다양하고 사용되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 책을 읽기전까지는 크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거의 모든 집에 있는 방충망~
세상 모든 벌레는 정말정말 싫어하는 아이에요. 요즘은 거의 매일 베란다문, 방창문을 열어놓고 지내기에 방충망의 소중함을 아이와 한 번 더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방충망이 없다면 문도 못 열어두니 너무 더울거 같고 우리집에 있는 이산화탄소가 밖으로 나가기 힘들고 베란다 앞에 있는 나무가 주는 산소도 우리가 마실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하더라구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큰 문제점을 이야기해서 깜짝 놀랐어요~
내용물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어요. 공기가 빠지면서 날렵하게 매미도 잡을 수 있고 물이 빠지면서 가볍게 물고기도 잡을 수 있는 거래요~ 집콕하면서 활동량이 부족한 언니가 매일하는 운동은 배트민턴. 배트민턴 라켓도 망으로 이루어져있어요. 그래야 공기가 빠져나가서 힘이 약한 언니도 라켓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배트민턴 공도 잘 보일거 같다고 본문을 다 읽기 전에 말해주네요. 앞에서 충분한 대화 본문 내용을 이해하고 넘어갔더니 바로 활용하네요~ 뿌듯~ ^^
이제 필수품이 된 마스크! 마스크도 망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하니 신기하더라구요. 마스크 뿐만 아니라 우리가 입는 옷도 모두 망으로 이루어져있어요. 방충망이나 배그민턴 라켓처럼 구멍이 눈으로 보이지 않으니까 망으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나봐요~
마지막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망의 사진들이 나와있어요.
우리 집에 있는 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고 찾아보았어요. 귤망을 보고 생각난 양파망, 엄마 커피머신에 있는 거름망, 언니 머리 올리는 망 등이 있네요. 온 집안을 돌아다니면서 구속구속에 있는 망들을 찾아보았어요. 책에 없는 것들은 사진도 찍어보았어요~ 할머니가 떠주신 수세미, 공기청정기, 에어컨, 주방후드 에서도 망을 볼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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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의 작은 과학 2. 망 상상의집/ 생활과학그림책/ 과학그림책/ 과학책/ 유아그림책/ 나카가와 히로타카 글
주변에 가까이 있는 물건을 주의깊게 살펴본적이 있으신가요?
사물을 주의깊게 살펴보지 않는것이 일상다반사가 된지 오래된것 같아요 그런데, 요번에 아이들이 보는 그림과학책 <망>을 보면서 사물을 좀더 관찰하는것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가져보게 됩니다 일상생활 속에 존재하는 물건들을 관찰하면서 '과학'을 찾아내고 이를 깊이 생각해보는것이 필요하다는것을 말입니다 그림과학책 <망>은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나온 신간이예요 <망>은 내 옆의 작은 과학 시리즈로 2번째 책인거죠
내 옆의 작은 과학 시리즈는 유아들에게 과학을 쉽게 접하도록 나온 책이라 할수 있답니다 유아들에게만 국한된 과학그림책이 아닌 어른에게도 생각의 반전을 할수 있도록 나온 책이기도합니다 '망'은 어떤것은 빠져나가게 두고 또 어떤것은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는답니다 우리 주변에 망이 많이 있다는것을 알려주는 재미있고 호기심을 가득채워줄 과학책인거죠~!!!
정원에 있는 거미줄, 물고기 망, 방충망 등등... 망이 있는 물건들을 하나하나씩 떠올리면서 그 물건의 쓰임새에 대해서 관찰 하도록 책에서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어요 또한, 책을 읽고나면 스스로 주변을 주의깊게 관찰하도록 만듭니다 저희딸은 의자 등받이도 망이라며 방에도 수많은 망이 있음을 신기해합니다 지난여름에 선풍기에도 망이 있었다며 얘기해주는 울딸... 하지면 요즘 선풍기는 날개달린 선풍기보다는 날개가 없는 선풍기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서 말입니다 가전제품이 해를 거듭할수록 디자인 자체가 바뀌니 그만큼 세상이 많이 발전하고 있음을 생각하게 되네요
방충망은 작은 벌레가 방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편리한 물건이고 바람을 통하게 하는 반면에 벌레를 드나들지 못하게 하려면 방충망이 최고죠 벌을 기르는 사람이 망을 뒤집어쓴 채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작업하는 동안 벌에 쏘이지 않게 조심하려고 쓴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만약 망이 아닌 비닐을 쓰고 일한다면 숨쉬기 어렵다는것을 책에서는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주고 있어요
저희 딸은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장면이 어떤 장면인지 저에게 알려주었어요 아빠가 매미를 잡으로고 비닐봉지를 빗자루 대에 철사로 묶어서 '망'을 만들고 채를 휘두르자 매미가 아빠에게 오줌을 뿌리고 도망가는 장면이라고 합니다 그림속에서 당황하는 아빠의 모습이 재밌기도 하지만 아빠가 얘기해주는 '과학'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딸아이는 쉽게 이해하게 되었어요 "비닐이 공기를 잔뜩 머금어 속도가 나질 않잖아" "자꾸 부스럭대서 시끄럽기도 하고" "공기를 놓아주지 않으면 잡을 수 없어. 역시 망이 좋다니까" 그림책에서 설명하는 아빠의 말은 정말 멋졌어요~ ^^
망은 참 대단해 망은 참 재미있어 이 말을 끝으로 책은 아쉬움을 남겼는지 딸 아이에게 망과 관련된 새로운 아이템을 떠올리게 했는데요 바로 화분에 물을주는 '망컵'을 완성해주는 딸아이였어요 버튼을 누르면 컵 밑에 망이 나타나는 컵입니다
아이에게 새로운 상상력을 이끌어주는 상상의집 생활과학 그림책 <내 옆의 작은 과학 시리즈> ~!!! 일상생활 속에 존재하는 '망'과 함께 하면서 옛사람들의 지혜와 노력 덕분에 우리는 정말 편리하게 생활하고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해야하는건 아닌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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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옆의작은과학 2번째 시리즈로 생활속에서 자주보던 익숙해서 당연하다고만 생각했던것드을 크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단순한걸 더 깊이있게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인거 같더라구요. 망은 우리 생활속에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책이랍니다. 망은 생활 어디에나 있어서 이렇게만 많이 접해졌다는 생각 조차를 못하고 살았는데 다양한 곳에서 만나고 접 할 수 있는거란걸 새삼 다시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있었어요. 단순하게 '생활속에 정말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만 해주는 책이 아니라 망이 왜 쓰이는지 어떻한 쓰임새가 있는지 그속에 어떤 과학이 있는지를 함께 생각해보고 이해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더라구요.
책속의 이야기를 살작 소개하자면 배드민턴채가 망이 아니고 널판지라면 왜 안되는지를 이야기 해주며 과학을 이해하게 만들어 주고 있어요. 책 시리즈의 주제인 내옆의 작은과학과 정말 딱 어울리는 내용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을 읽고 주변에서 내옆의 작은과학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으면 정말 알차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 내 옆의 작은 과학 ② 망 -나카가와 히로타카 글, 오카모토 요시로 그림- 상상의집 '내 옆의 작은 과학' ① 숨에 이어 ②망이 출간되었어요~^^ 9살 딸 예리가 '숨'을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두번 째 책도 엄청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망'을 읽으며 우리 주변의 과학을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화사한 노란색 표지가 봄을 연상케 하네요!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바깥 나들이도 못하고, 집콕 중인데요. 예쁜 나비가 그려져 있는 '망'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망'하면 어떤 것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충망을 떠올렸는데 저희 딸 예리는 잠자리채가 생각난다고 해요~ '망'에 대해 유심히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우리 주변에 '망'으로 만들어진 물건들이 많다는 사실에 적잖이 놀랐어요.^^
![]() 내 옆의 작은 과학 '망'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이 읽으면 좋을 생활 과학 그림책이에요!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어요.^^ 흔히 접할 수 있는 망에는 어떤 과학적 사실이 숨겨져 있을지 책을 통해 알아볼까요?
![]() 책장을 펼치면 귀여운 꼬마가 거미줄을 살펴보는 모습이 나와요. 거미줄은 정말 튼튼한 망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거미줄을 보면서 '망'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거미줄도 새롭게 보이네요.^^
![]() 어부 아저씨가 바다에서 엄청난 양의 고기를 잡을 수 있는 것도 바로 '망' 덕분이에요. 예리는 아저씨가 잡은 고기떼를 보며 엄청 놀라더라고요.^^ 망이 없었다면 이렇게 많은 고기를 잡기 어려웠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고보니 고기 잡는 망은 거미줄과 비슷한 면이 많네요.
![]() 책 표지에서도 등장한 방충망은 우리 생활을 참 편리하게 해주는데요. 모기, 파리 등 각종 벌레가 많아지는 여름철에 방충망이 없었다면 문을 꼭꼭 닫고 살아야하니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바람은 솔솔~들어올 수 있지만, 벌레는 막아주는 방충망 덕분에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었네요.
![]() 야구장에서도 망을 볼 수 있어요. 공이 야구장 밖으로 날아가지 못하도록 망이 쳐져있는데요. 저희 집 앞에 야구로 유명한 고등학교가 있어서 저희 딸 예리는 자주 본 풍경입니다.^^ 이제 이 길을 지나면서 예리는 이 책을 떠올리게 될 거 같아요~
![]() 여름이 되면 아이들은 신이 나서 매미채를 들고 다니며 매미 잡기에 열을 올리는데요.^^ 매미채도 망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걸 잊고 있었네요. 꼬마의 아버지는 매미채가 없어서 급하게 비닐봉지로 망을 만들었는데요. 과연 매미를 잘 잡았을까요?^^; 매미 잡으려다가 매미 오줌을 맞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예리는 깔깔~웃음을 터뜨리네요. 역시 비닐봉지로는 무리였나봅니다.
꼬마의 아버지는 망으로 매미를 잡아야하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줘요. 망이 물고기와 매미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뻥 뚫려있는 곳으로 공기와 물이 드나들 수 있기 때문이었네요! 어떤 것은 드나들고, 어떤 것은 빠져나가지 못하게 해주는 망~ 예리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망에 숨겨져 있는 과학적 비밀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 할머니 댁에 가면 가족 모두 배드민턴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요. 코트가 망으로 되어 있지 않고, 그냥 벽이라면 어떨까요?^^; 재미있는 상상도 해보며 망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 ![]() 우리 세상은 수많은 망으로 이뤄져 있어요! 집 안에도, 집 밖에서도 다양한 망을 찾아볼 수 있답니다. 전세계를 하나로 이어주는 것도 인터넷 망 덕분이고,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각종 도구들이 있어 우리는 윤택하게 살아갈 수 있어요~
![]() ![]() 이 책을 읽고 나니 이제 망을 찾아보는 습관이 생길 거 같아요!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이지만 그동안 신경써서 바라보지 않았던 '망'을 이 책을 통해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어요.^^ 사소한 물건 하나에서도 커다란 과학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상상의 집 13기로 그림책을 받아 직접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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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생활과학그림책 중 망을 7세 하오와 읽어봤어요. 처음에 제목 망만 읽고는 가우뚱하던 7세 하오도 그림책을 한장씩 넘길 때 마다 '아하! 그 망!' 하며 재미나게 읽어갔어요. 망이라고 단어만 들었을 때는 생소하게 들렸는데 그림을 보며 읽으니 이해가 가나보더라고요. 상상의집 생활과학그림책 망은 실생활 속에서 우리가 쉽게 만날 수 있는 망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데요. 함께 읽는 저도 망이 정말 우리 생활에 여러모로 쓰이고 있구나 느껴지더라고요. 어부 아저씨의 그물망, 모기를 막기 위해 설치되어 있는 방충망, 잠자리채, 배드민턴채 등등 참 많죠? :) 그림책 망 속에서 망의 쓰임새 뿐만아니라 왜 망은 구멍이 쏭쏭 뚫려있어야 하는지도 비교와 대조적인 그림을 통해 과학적인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놓는데요. 7세 하오도 이해하기 쉽도록 참 잘 풀어놓은 상상의집 생활과학그림책 망이였어요. 요즘 생활화가 된 마스크도 망인거 아시나요? 7세 하오는 마스크가 망이라는걸 신기해하더라고요. '엄마,마스크도 망이예요? 구멍이 안보이는데요?' 우리 눈에는 구멍이 작아 잘 보이지 않아도 미세한 구멍이 있는 망이라는걸 한참 본인 마스크를 보며 한참을 이야기했네요 :) 상상의집 생활과학그림책 망 실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낸 지식그림책이라 재미도 있고 지식도 얻을 수 있어 좋았는데요. 상상의집 생활과학그림책 다른 주제도 한번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7세 과학그림책, 지식그림책 찾으신다면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