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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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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키우다보면 밥 먹일 때가 제일 힘들 것이다. 얌전히 앉아 밥을 제대로 먹는 아이가 얼마나 부러웠던지... 그뿐이던가. 시금치, 당근, 파가 들어간 음식은 용케도 잘 알고 안 먹겠다고 버티는 아이 앞에서 쩔쩔매면서 마치 밥 한번 먹이는 것이 전쟁을 치르듯 했던 때. 아마도 엄마들이라면 이와 비슷한 경험들은 다 겪었을 것이다. 매번 전쟁을 치르면서도 굶길 수 없었던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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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키우다보면 밥 먹일 때가 제일 힘들 것이다. 얌전히 앉아 밥을 제대로 먹는 아이가 얼마나 부러웠던지... 그뿐이던가. 시금치, 당근, 파가 들어간 음식은 용케도 잘 알고 안 먹겠다고 버티는 아이 앞에서 쩔쩔매면서 마치 밥 한번 먹이는 것이 전쟁을 치르듯 했던 때. 아마도 엄마들이라면 이와 비슷한 경험들은 다 겪었을 것이다. 매번 전쟁을 치르면서도 굶길 수 없었던 것은 "아이들은 잘 먹어야 잘 큰다"는 생각을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생각이기에 힘들게 아이입에 음식을 갖다 놓은 것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의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 아이의 편식을 고치려다 지친 엄마들에게 스트레스 덜 받으며 아이들을 잘 먹일 수 있는 방법을 써 나갔다'고 말을 하고 있다.

이 책은 분명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춘 요리책이다. 총 par t4로 구성되었으며, 보너스 부분까지 합치면 무려 121개의 요리법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아이들 식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6세에서 13세 어린이들이 먹기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진 책이지만 읽다보니 어른인 나도 요리를 해보니 어른의 입맛에도 그만이었다. 굳이 어린이 편식을 고치기 위한 책이라 선을 그을 필요는 없을 듯 하다.

우리 조카는 생선 요리를 정말 실어한다. 생선 비린내 때문인지 생선이 식탁에 올라올 때는 귀신같이 알고 접시를 저만치 치운다. 보통 생선을 요리할 때는 통채로 요리를 했다. 책에 나온 어패류 요리는 살을 분리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을 하였다. 병어의 살을 발라내어 밑간 후 밀가루, 달걀 물 입혀 노릇 구워낸 병어살깨전, 대구살을 막대모양으로 잘라 밑간 후 밀가루, 달걀, 비스킷 묻혀 튀겨낸 대구살크래커튀김, 바지락살을 부추, 당근, 양파, 부침가루와 섞고 부친 바지락채소전 등 거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요리를 했더니 살짝 입에 대보고 한 입 깨물어 먹기까지 했다. 하루아침에 편식 습관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지만 많은 발전을 한 것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사진 속의 음식을 보기 있노라면 저절로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밥의 종류도 다양하게 소개되어있다. 매일 같은 밥을 먹기보다는 다양한 밥을 먹는다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을 것이다. 우유새우달걀찜은 조카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이다. 요즘 아이스크림은 사먹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예전의 우리 엄마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주셨다. 책에서는 연유와 과일로 아이스바를 만드는 방법과, 토마토로 샤벳을 만드는 방법도 소개되어있으니 직접 아이들에게 만들어주면 더없이 안전할 것이다.

       

 

엄마가 해주는 것보다 맛있고 안전한 음식은 없을 것이다. 많은 종류의 레시피를 보면서 지금까지는 몇 개의 반찬과 간식만을 만들어 준 상태이지만 책에 소개된 많은 음식을 만들어 줄 생각을 하니 왠지모를 뿌듯함이 밀려든다. 아마도 만드는 법도 쉬울뿐 아니라 영양가도 만점인 요리들로 가득 구성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 한 권이면 아이들 건강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k*****8 2013.06.2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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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크릿 레시피...아토피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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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은 사춘기에 접어들기 훨씬 이전부터 아토피와의 전쟁을 치루고 있다. 그런 점에서 김영빈님의 시크릿 레시피는 천금과도 같은 책이다.   입맛 돋구는 다양한 요리를 접하면서 하루하루가 기다려진다는 우리딸을 위한 밥상 요리중 시금치베이컨주먹밥을 소개하고자 한다.   따뜻한 밥1공기, 시금치3포기, 베이컨10줄, 통깨 작은술로1, 소금, 참기름 약간씩.   방법   1.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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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은 사춘기에 접어들기 훨씬 이전부터 아토피와의 전쟁을 치루고 있다. 그런 점에서 김영빈님의 시크릿 레시피는 천금과도 같은 책이다.

 

입맛 돋구는 다양한 요리를 접하면서 하루하루가 기다려진다는 우리딸을 위한 밥상 요리중 시금치베이컨주먹밥을 소개하고자 한다.

 

따뜻한 밥1공기, 시금치3포기, 베이컨10줄, 통깨 작은술로1, 소금, 참기름 약간씩.

 

방법

 

1. 시금치를 씻은 후 소금 넣은 물에 살짝 데친다.

2. 시금치를 빼내 물끼 짠 후 소금, 참기름에 버무린.

3. 따뜻한 밥에 시금치와 통깨 넣고 버무린다.

4. 버무린 밥을 한 입 크기로 뭉친다.

5. 베이컨을 살짝 데친후 밥을 돌돌 만다.

6. 달궈진 후라이팬에 살짝 익히거나 토스터기에 넣고 굽는다.

 

간단하면서도 아주 좋아한다. 특히 시금치를 싫어하는 우리딸은 고기에 혹해 입으로 가져간다. 그리고는 미소짓는다. 게눈 감추듯 어느새 접시에 수북히 쌓인 요리를 비운다. 그야말로 전광석화다. 그리고는 먹기 아깝다고 한다. 또 해달라고 주문을 하면서....ㅎㅎ

 

그동안 레시피 요리책을 많이 접했지만 이 책은 주로 어린애들 대상으로 하는 게 특징이어서 복잡하지가 않다. 간단하면서도 즉시 효과를 발휘하는 그런 요리북이다.

 

아토피, 인스턴트에 길들여진 애들을 위한 보양식 혹은 간식으로 아주 좋은 책이다. 하나씩 실습해 보다보면 어느새 요리가로 변해있는 모습과 아울러 행복해 하는 아이의 얼굴을 대할 수 있어 가족 모두가 행복해 지는 그런 책이다.

k****d 2013.06.24. 신고 공감 1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하니 더욱 즐거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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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찍은 사진을 올릴 수가 없네요. 아무래도 포토리뷰가 맞는 것 같아 오늘 부산스럽게 요리 만드랴 사진찍으랴 나름 바빴는데 제가 기술을 연마하야 꼭 후에라도 사진은 올리도록 하지요.   밥투정하던 아이를 밥상 앞으로 오게 만든다는 신비의 레시피라기에 엄청 기다렸던 책입니다. 오기로 했던 날짜가 한참이 지나도록 오지 않아 애도 많이 태웠던 책이지요.   표지부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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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찍은 사진을 올릴 수가 없네요. 아무래도 포토리뷰가 맞는 것 같아 오늘 부산스럽게 요리 만드랴 사진찍으랴 나름 바빴는데 제가 기술을 연마하야 꼭 후에라도 사진은 올리도록 하지요.

 

밥투정하던 아이를 밥상 앞으로 오게 만든다는 신비의 레시피라기에 엄청 기다렸던 책입니다.

오기로 했던 날짜가 한참이 지나도록 오지 않아 애도 많이 태웠던 책이지요.

 

표지부터 참 고급스럽습니다. 보통의 요리책이

빤닥빤닥 빛나는 비닐이 입혀진 책들이 많잖아요. 이 책은 종이에 콩기름 인쇄를 한 것처럼 번쩍이지 않아 눈이 편안합니다. 자연의 종이상태로 사진을 보니 여느 요리책에 비해 확실히 훤해보이네요.

 

첫장을 펼치면 아이들이 밥을 잘 안먹는 이유에 대한 짧막한 설명이 나와요. 인간이 본능적으로 단맛을 안전한 것으로 쓴 맛을 위험한 맛으로 감지해 뱉어내려는 현상을 네오포비아라고 하는데 아이들이 편식을 하는 이유로 이에 근간을 둔다는 말이지요. 굳이 덧붙이자면

 1. 이유식부터 시작된 잘못된 식습관,

 2. 부모의 잘못된 식습관과 유전으로 인한 편식

 3. 음식에 대한 안 좋은 기억 4. 또래 친구들의 식품 기호를 이유로 들고 있어요.

 제 경우 2번과 4번이 와닿았습니다. 우리 큰 딸의 경우 이유식 때랑 단호박 엄청 좋아했거든요. 근데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노란 호박은 입에도 대질 않거든요.

올바른 식습관을 가르치는 방법으로

배고픔을 느끼게 하라

혼자 먹도록 유도하라

칭찬하라

음식의 선택권을 주어라

 

그리고 의외였던 이야기가 잘먹게하는 조리 방법에 튀겨요가 있다는 거였어요.

뭐 으깨고 다지고 ㅇㅖ쁘게 틀에 찍는 것이야 다들 알면서도 귀찮아서 하기 싫은 거였지만

튀긴다는 것 다른 요리책에서는 지양하는 방법인데 이 책은 좋은 기름으로 튀긴 음식은 성장과 두뇌개발에 도움을 준다는 논리를 펴고 있거든요. 사실 아이들은 튀긴 음식 좋아하잖아요. 우리집 아이들만 그런가요? 희소식이라 할 수 있겠네요. (뭐 여름이라 그닥 많이 활용되진 않을 것 같지만 해보고 싶은 음식의 30% 정도가 튀긴 음식이네요. )

 

오늘 우리 아이들과 만들어 본 음식은 식빵스틱과 어묵달걀미니김밥이었어요.

확실히 자기들이 만든거라 정말 잘 먹더라구요. 식빵스틱은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먹으며 신나는지 스틱을 들고 cf요정마냥 이리저리 포즈를 취하는데 저혼자 보기 아까울 정도였답니다.

김밥도 작게 미니로 만드니 이리 저리 자를 필요도 없이 손에 들고 우적우적 먹더라구요.

아쉽다면 씹히는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재료가 하나도 없어 결국은 냉장고에서 김치 꺼내 먹을 수 밖에 없었다는 안타까운 일화가 남아있습니다.

 

몇가지 밑반찬이랑 음식들을 만들어본 결과

우선 생각보다 짧은 시간에 음식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보며 하는 순간은 말구요. 어느 정도 익숙해져 레시피를 눈으로 쫓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되면 말이지요.)

맛은 괜찮습니다. 아이들이 뛰어올 정도는 모르겠지만 늘 아이에게 뭘 먹여야하지 고민하는 엄마라면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해줄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나 주 재료별로 정리가 되어 있어 계절별로 시기별로 메뉴 결정하기가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네요. 요즘처럼 감자 수확시기엔 떡볶이맛 감자조림을 선택하면 되는 거지요. 그런데 저자는 감자를 별로 안 좋아하나봅니다. 감자요리는 이것뿐이네요.

 

국 밥 반찬이라는 틀을 벗어나지 않고 소개하고 있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밥이야 거의 대부분의 요리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이라 눈에 띄는 음식은 없습니다. 오히려 고기류를 소개할 때 나온 사과미트볼조림,돼지갈비강정같은 육류 음식이 들어오네요. 이상하게 우리 딸들은 고기류를 잘 안먹거든요. 난 없어 못먹는데 이런 것은 유전 안 되나봅니다.

 

아이 요리책이 없다면 한 권 쯤 가지고 있어도 좋은 책입니다.

친근한 소재의 다양한 조리법이 궁금하다면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늘 하던 방식에서 벗어난 레시피가 많더라구요.

그럼 맛난 요리와 함께 이 더운 여름 잘 나시길 바라며 리뷰 마칩니다.

 

출판사 편집자에게 한마디 할 수 있다면 조리법에 양념장 따로 위에 올려주시잖아요. 근데

요리할 때 다시 위로 눈이 가기가 참 불편하거든요. 괜찮다면 요리 과정 속에 양념레시피가 함께 공존했으면 하는 바람 가져봅니다. 이거 은근 불편하게 해요.

 

YES마니아 : 로얄 m******7 2013.06.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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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밥 잘 먹게 하는 시크릿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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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밥 잘 먹게 하는 시크릿 레시피 우리 아이 밥 잘 먹게 하는 시크릿 레시피 뭐가 있을까요 김, 계란, 그리고 밥 이 악순환을 끝내려면 엄마가 노력해야 하겠지요 하지만 요리는 담쌓고 살고 어려운 요리는 시작할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의 고미을 덜어줄 우리 아이 밥 잘 먹게 하는 시크릿 레시피를 펼쳐 보았습니다. 우리아이 밥잘먹게 하
"우리 아이 밥 잘 먹게 하는 시크릿 레시피" 내용보기
우리 아이 밥 잘 먹게 하는 시크릿 레시피

우리 아이 밥 잘 먹게 하는 시크릿 레시피 뭐가 있을까요

김, 계란, 그리고 밥

이 악순환을 끝내려면 엄마가 노력해야 하겠지요

하지만 요리는 담쌓고 살고 어려운 요리는 시작할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의 고미을 덜어줄 우리 아이 밥 잘 먹게 하는 시크릿 레시피를 펼쳐 보았습니다.

우리아이 밥잘먹게 하는 시크릿 레시피

든든한 제목만큼이나 건강한 식재료 사진이 제 마음을 든든하게 합니다.









아이용 음식들이 이렇게도 많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 아이에게 많은 음식을 해 주지 못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도 많은 음식중 내가 참 많이 안해주고 있었구나

자의적이던 타의적이던 엄마는 누군가에게 대신 맡길 수 없는 임무인데..하는 생각과 함께요..


식기들도 귀염스럽게 담아 두어서

아이에게 어른 식기를 담아주는 내 모습이 한껏 반성되었습니다.


책을 한장 한장 넘겨가며 그래 ! 이렇게 하면 아이가 정말 잘 먹겠다 !

그래 ! 이렇게 하면 아이가 거부감도 없겠는걸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뚝불에 시금치도 접목시켜서 아이들이 고기도 잘 먹고 시금치도 잘 먹게 만드는 방법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작은 그림으로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고

만드는 방법은 쉬운 용어로 적혀 있어 바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그리고 옆에 삐죽히 나온 귀여운 mother's tip !!

읽는 내내 너무 귀여운 블로그를 구경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특히 과자를 좋아하는 우리 아들에게는 과일 햇살칩을 꼭 만들어줄 생각입니다 !


국도 정말 다양한 것도 놀라웠지만 , 너무 쉽더라는 것 또한 놀라웠습니다






건강하고 정성스런 엄마의 밥상

이것만큼 더 행복한 순간이 있을까요


맨 뒷장에는 ㄱㄴㄷ 순으로 정리도 되어있어서 바로 바로 찾아 볼 수 있게 요약되어 있습니다.


여름이라 불앞에 있기 싫어서..

아이 음식을 따로 하기 귀찮아서..

사실 핑계였습니다.

내일 부터라도 내 아이에게 건강한 밥상을 챙겨주는

좋은 엄마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p*******4 2013.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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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밥 잘 먹게 하는 시크릿레시피
"우리아이 밥 잘 먹게 하는 시크릿레시피" 내용보기
제가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먼저 만들어본 감자피자!! 정말 깜짝놀랄정도로 대 성공!! 했다는 ^^       요 레시피에선 감자를 으깨서 식감을 살리라고 했는데, 전 그냥 감자를 다 갈아서 우리밀 약간 넣어 반죽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 위에 집에 있는 새송이 버섯, 파프리카, 양파, 아기치즈2장 토핑으로 올려서 오븐에 구웠답니다.   토핑 올리는 것도 반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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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먼저 만들어본 감자피자!!

정말 깜짝놀랄정도로 대 성공!! 했다는 ^^

 

 

 

요 레시피에선 감자를 으깨서 식감을 살리라고 했는데,

전 그냥 감자를 다 갈아서 우리밀 약간 넣어 반죽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 위에 집에 있는 새송이 버섯, 파프리카, 양파, 아기치즈2장 토핑으로 올려서

오븐에 구웠답니다.

 

토핑 올리는 것도 반죽도 모두 딸아이랑 같이 했어요.

 

 

따로 먹었음 절대 먹지 않았을 재료들, 감자, 파프리카, 버섯, 양파.....

이렇게 만들어서 주니 작은 후라이팬만한 사이즈의 감자피자

혼자서 다 먹었다는...토핑도 하나도 빼놓지 않구요...

 

 

시크릿 레시피!! 정말 땡큐에요!!!! ㅎㅎㅎㅎ

j*****5 2013.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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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밥 잘 먹게 하는 시크릿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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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 먹던 우리 아이의 식사시간이 즐거워지는 시크릿 레시피 121   정말요 그랬음 좋겠어요~~ 저희 아이 밥상 때문에 항상 고민인데 시크릿 레시피 보면서 이제부터 맛있는 요리 해주면서 밥 잘 먹는 아이로 만들어주고 싶어요~~ ^^*     시크릿 레시피 정말 조리과정도 간편하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리들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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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 먹던 우리 아이의 식사시간이 즐거워지는 시크릿 레시피 121

 

정말요 그랬음 좋겠어요~~

저희 아이 밥상 때문에 항상 고민인데

시크릿 레시피 보면서 이제부터 맛있는 요리 해주면서

밥 잘 먹는 아이로 만들어주고 싶어요~~ ^^*

 

 

시크릿 레시피

정말 조리과정도 간편하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리들로 가득해요~~

물론 잘 안먹는 요리에 대한 레시피도 나와 있구요~

저희 아이가 편식이 심해서 말이죠~~

시크릿 레시피 보면서 편식을 없애 버리고 싶네요~~

오늘 저녁은 리크릿 레시피에 있는 요리를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o*******k 2013.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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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쥬 서평단] 우리 아이 밥 잘 먹게 하는 '시크릿 레시피'
"[앙쥬 서평단] 우리 아이 밥 잘 먹게 하는 '시크릿 레시피'" 내용보기
우리 아이 밥 잘 먹게 하는 시크릿 레시피     아이가 어느날부터인가 음식도 많이 가리고 밥도 잘 안 먹더라구요. 잠깐 밥 안 먹는건 걱정이 덜 되는데, 편식하는건 평생 식습관이 될수도 있어 걱정이 되더라구요.   근데 마침, 저에게 필요한 책을 앙쥬를 통해 만나보게 되었어요.ㅎ 편식하는 아이들을 위한 엄마표 비밀의 레시피북~!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께요.~
"[앙쥬 서평단] 우리 아이 밥 잘 먹게 하는 '시크릿 레시피'" 내용보기

우리 아이 밥 잘 먹게 하는 시크릿 레시피

 

 

아이가 어느날부터인가 음식도 많이 가리고 밥도 잘 안 먹더라구요.

잠깐 밥 안 먹는건 걱정이 덜 되는데, 편식하는건 평생 식습관이 될수도 있어 걱정이 되더라구요.

 

근데 마침, 저에게 필요한 책을 앙쥬를 통해 만나보게 되었어요.ㅎ

편식하는 아이들을 위한 엄마표 비밀의 레시피북~!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께요.~ 

 
 
 

 

『우리 아이 밥 잘 먹게 하는 시크릿 레시피』는 요리연구가인 김영빈 저자의 책으로,

자신의 두딸과 밥상 전쟁을 벌이며 겪었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레시피북이랍니다.

 

밥상 전쟁 치르다보니 어느순간 아이가 좋아하는 것만 먹이게 되는 포기상태가 됐는데,

이 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노력해보려구요.ㅎ

 

 


 

이 책은 크게 주식과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책의 레시피는 6~10세 아이들이 먹기에 적합하도록 작성되어 있구요.

요리 재료는 2~3인분을 기준으로 되어 있어요.

 

저희 아이는 지금 3살이라, 아이에 맞게 조금 간을 조절하면 될꺼 같아요.

 

 


 

목차 다음 페이지엔 아이가 밥을 잘 안먹는 이유와 잘먹게 하는 조리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있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읽어보며 저희 아이에겐 어떤 원인이 있는건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요.

엄마 아빠의 기호식품에 영향을 받은거 같고,

또한 아이가 선호하는 식감에 따라 만들어주지 못한거 같아요.

뭉글뭉글하거나 미끌거리는걸 싫어하는 아이를 위해, 앞으로는 씹는 식감을 살려서 해줘야겠어요.

 

 


 

그 다음 페이지에선 엄마표 소스와 상비재료들, 그리고 계량법에 대해서 나와있는데,

저 이부분이 꼭 필요한 내용이기도 하고 보기도 편해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ㅎ

 

쉬울꺼 같아 만들어보다가 비율을 잘 못맞춰 실패하곤 했거든요.ㅋㅋㅋ

거기다 계량법을 보면 손대중 계량법은 첨 본거 같아요.

보통 한줌, 몇분의 1 이런식으로 나와서 정확히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 왔었는데, 정말 알기 쉽죠.~ㅎ

 

 


 

이 책의 레시피 레이아웃을 보면, 왼쪽엔 완성 사진과 오른쪽엔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는데요.

보기에도 편하고 간편해서 해보고 싶게 만드는데, 왠지 나도 금새 따라 할수 있을꺼 같은 느낌이랄까.~


 

 

 

우리 아이 밥 잘 먹게 하는 시크릿 레시프는 총 4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그 첫번째는 <밥 안 먹던 아이도 단숨에 달려오게 하는, 한 그릇 요리>예요.

 

그중 시금치베이컨주먹밥과 카레해물빠에야는 먼저 만들어보고 싶네요.

역시 저자가 요리연구가여서 그런지 메뉴부터가 참신하고,

이름에 주재료가 들어가서 어떤 재료가 필요한지도 바로 감이 와서 좋아요.ㅋ

 


 

두번째 파트에선 <편식하는 아이들을 위한, 시크릿 반찬 레시피>인데요.

 

아이반찬 레시피인데, 저도 먹고 싶어져요.ㅎ

영양가면에서도 균형잡힌 느낌이 들고, 미역닭고기완자 같은 경우엔 반찬으로 꼭 만들어봐야겠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닭고기와 싫어하는 미역을 함께 먹일수 있으니까요.ㅋㅋㅋ

 

 


 

세번째 파트는 <인스턴트 음식이 없어도 좋아, 영양 꼭꼭 엄마표 간식> 이랍니다.

 

직접 만들어주고는 싶어도 왠지 번거로운 간식만들기..

빵이나 과자 직접 만들어주겠다며 베이커리책 따라 해봤었지만,

막상 해보니까 시간 오래 걸리고 똑같이 되질 않아서 포기했어요.ㅋ

근데, 이 책의 레시피는 저같은 사람에게도 딱맞게 따라하기도 간편해서 넘 매력있어요.ㅎ

 

여름철이라 많이 먹게 되는 아이스크림,

금새 맛들일까봐 시중의 아이스크림은 아직 안먹이는데 연유과일아이스바는 먹여도 될꺼 같아요.

우유와 연유, 그리고 과일을 섞어 얼려주면 끝~! 완전 쉽죠.~ㅋ

 



 

네번째 파트는 <특별한 날 우리 아이, 별미 요리> 인데요.

 

매일 밥과 반찬만 먹기 지루할때 요렇게 별미요리해주면, 아이가 좋아라 먹겠죠.ㅎ

오징어감자피자랑 불고기볶음우동은 보자마자 제가 반해서 꼭 해먹고 싶어요.

 

아침마다 뭐해먹지..라는 고민이 한가득인데, 그럴때 바로 레시피북 펼치면 되겠어요.ㅋ

 

 

 

 

4가지 파트가 끝이나면, 보너스 페이지에선 <너무 쉬운 아이용 기본 밥상 만들기> 랍니다.

국이나 밑반찬 레시피가 있는데, 정말 생각해보지도 못한 조합이라서 어떤 맛일까 궁금해지네요.ㅎ

 

파트별로 몇가지만 소개해 드렸는데, 그외의 많고 많은 레시피들은 직접 보고 따라해보세요.~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저에겐 잘 맞는 레시피북이라서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마지막 페이지엔 가나다순으로 인덱스가 있어서, 요리 이름만으로도 찾을수 있답니다.

레시피가 참신하고 맛이 궁금해져, 따라하는 재미도 쏠쏠할꺼 같네요.


 


 

책을 보면서 마침 아이 간식 먹일 시간이라 바로 만들어본 견과류시리얼바예요.ㅋ

 

설탕과 조청, 물을 레시피 비율대로 넣고 끓이다가 큼직하게 다진 견과류와 시리얼을 넣고 버무려주구요.

냉장고에 굳혀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면 끝~!

굳히는 시간 빼고는 정말 몇분 걸리지도 않아서 금새 뚝딱 만든데다 맛도 좋네요.

아이가 평소 잘 안먹는 호두랑 아몬드를 넣었는데도 계속 달라고 난리였어요.ㅋㅋㅋ

 

시크릿 레시피 따라 만들면서 제 스트레스는 한층 줄어들꺼 같고,

아이의 편식도 서서히 고쳐봐야겠어요.ㅎ

 

a********8 2013.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도 엄마도 즐거워지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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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을 받아보면 무슨 요리가 있을까, 내가 직접 해먹을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가 싶어서 서둘러 책장을 넘깁니다. 냉장고속 재료와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이루어진 요리다 싶으면 페이지 귀퉁이를 접어놓고 잡지책 넘기듯 봅니다. 접힌 쪽수가 많으면 그 책은 나한테 잘맞는 꼭 필요한 요리책이지만 비용이 좀 들고 매번 재료를 구해야 하는 요리들로 가득하다면 아무리 멋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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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을 받아보면 무슨 요리가 있을까, 내가 직접 해먹을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가 싶어서 서둘러 책장을 넘깁니다.

냉장고속 재료와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이루어진 요리다 싶으면 페이지 귀퉁이를 접어놓고 잡지책 넘기듯 봅니다.

접힌 쪽수가 많으면 그 책은 나한테 잘맞는 꼭 필요한 요리책이지만 비용이 좀 들고 매번 재료를 구해야 하는 요리들로 가득하다면 아무리 멋진 책도 내겐 무용지물이 되요.

 

하지만 이번에는 프롤로그부터 차근차근 탐색합니다.

넘쳐나는 요리책속에서 이 책은 무엇을 위해 만들어졌을까 궁금해졌거든요.

대상이 6~13세 편식하는 아이들의 식습관을 고쳐주기 위한 비밀레시피.

 

제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요리솜씨 없으면서 무조건 시판제품에 대한 혐오증을 보이고, 맛없어도 집에서 만든것을 고집하고, 로컬재료를 고집하고, 식단변화 거의 없이 먹던 것 또 먹고, 숟가락만 빨고 있는 아이들에게 식탁에서 윽박지르는 매력없는 엄마.

 

앞쪽에는 저자가 편식하는 아이를 둔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지침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낯설지 않은 이야기들인데 생소했던 것은 생선 알을 너무 많이 먹이지 말라는 것과 튀긴 음식에 대한 거부감에서 조금은 안심해도 된다는 아야기는 신선했어요.

 

아이들을 위한 홈메이드 소스는 너무 좋네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자주 찾는 것들을 알려줘서 유용하네요. 마요네즈와 케첩 이젠 안심하고 집에서 만들어 먹이렵니다.

 

안쪽 구성은 아이들이 편식하는 재료별로 분류해놓았어요. 우리 아이가 밥을 잘 안 먹는다 싶으면 밥편을, 채소를 안 먹는다 싶으면 채소편을 보면 되요. 재료별로 다른 색지로 해서 시각적으로도 예쁘게 꾸며 놓았네요. 색깔별로 구별을 하려는 의도였다면 좀더 확실하게 했더라면 어땟을까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네요.

 

많은 재료중 우리 아이들이 거부감을 보이는 채소와 감자를 이용한 감자 피자를 해봤어요. 피자를 너무 좋아하는데 못해줘서 미안했거든요.

감자피자는 만들기도 쉽고 영양도 듬뿍들었고,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안먹는 감자를 이렇게 허겁지겁 먹는 걸 보니까 너무 행복했어요.

맛있는 걸 먹어서 아이들이 행복하고 그걸 보는 엄마도 뿌듯해서 행복해지는 비밀레시피였습니다.

 

      으깬 감자에 파프리카를 넣어봤어요

      소금과 후추로 간하기.

      흰 후추면 좋은데 검정후추를 사용

      접시에 으깬 감자를 얇게 깔았어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파프리카를 살짝 볶아요 

       피자소스가 대신 케첩을 발랐어요

       닭가슴살을 올리고

      볶은 야채를 골고루 올려요

      골고루 올려진 모습

      피자치즈를 뿌립니다. 

      200도에서 12분간 구워요

 

      이렇게 완성~

 

 

아이들이 너무 잘먹어서 기쁜 날이였습니다.

다음 요리도 쭈욱 도전입니다. 

 

w*****1 2013.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