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인생에 흙발로 쳐들어 온 유부남 이 사람과는 금요일에만 만난다
마키는 두 사람만의 보금자리를 준비중이지만 요리는 여기, 카페에서만 만나고 싶고 자신들의 관계가 어디까지나 불륜이란 사실을 확실히 해두고 싶어한다
그 일이후, 돌아온 금요일에 마키는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둘만의 룰에는 어긋나지만 요리는 마키에게 전화를 걸고 만다
독감이라는 마키가 걱정된 요리는 둘의 보금자리라는 곳에 찾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