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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표지 사진입니다.
7살 아들한테 위인전 전집을 사주었더니 이순신 장군 책에 꽂혀 버렸네요. 비겁했던 권율의 그림을 그려주고, 백성을 버리고 도망간 선조의 그림을 그려주는 등 아빠표 설명 을 가미해 가면서 읽어 줬더니 무척 인상 깊었나 봐요.. 하지만 위인전집의 이순신 책을 읽어주다 보니 글과 그림에 한계가 있어요. 관심을 가지게 되면 이순신의 어릴적 모습도 궁금해 하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어찌 생겼는지도 궁금해하고 관심의 폭이 넓어지잖아요.. 도서관에 가서 이순신에 관한 다른 아동서적들도 보았는데 글이 긴 다른 책들은 스토리가 자세하지만 지루하고 어려워 하고요, 글이 짧은 건 그림이 부족하고 스토리 전개도 뭔가 허전한 부분이 있어, 이런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는 게 없을까 고민하다 찾아보니 ‘Who시리즈’가 있더라구요... 구입하고서 제가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그림과 스토리.. 중간 중간 그 시대 상황 설명과 사진까지 첨가되어 생각 보다 알찬 구성이지만 7세 아이가 처음부터 혼자서 읽기에는 버거운 책 입니다. 책을 주면서 읽어보라 했더니 저한테 들고 와서는 같이 보자고 하면서 이것저것 얼마나 물어보던지..
[사진2] 시대돋보기 코너에요 그래서 하루에 한 챕터씩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며 천천히 읽어 나갔고요, 페이지 수가 많아서 중간 중간 제가 편집해서 쉽게 읽어주었더니 아이도 무척 좋아하고 쉽게 이해하네요. 저와 함께 다 읽고 나서는 그림을 보며 혼자서도 책을 잘 봅니다. 벌써 여러 번 함께 보고 있지만 생각 보다 버거워 하지 않고 재미있게 잘 보네요.
[사진3] 그림이 풍부해요 어릴 적부터 만화를 보는 습관을 들이면 안 된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요즘 만화책이 잘 나와서 오히려 그 인물과 시대적 상황을 만화책을 통해 잘 이해했다면 역사에 좀 더 미시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 같고요, 역사에 관심이 없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아요. 다음 책은 ‘이황.이이’를 주문해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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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시리즈 책을 보고 싶은 위인 있을때 한권씩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이순신이 보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구입했어요. 여름방학때 방학생활 이야기중 이순신이 있었는데 그때 인상깊었는지 이순신을 보고 싶다고 했어요. 만화로 되어 있으니 당연히 더 재미있게 보고.. 중간중간 학습적인 내용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네요. 집중해서 한권 다 보더니 다시 보고 또보고 합니다. 재미있다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