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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유아기에 엄마가 책을 선정해주는 경우에는 엄마눈에 좋은 책들을 선택하기만 하면 되니까 선택의 기준이 좀 심플했다면, 그래서 학습만화에 관심을 두지 않으려고 했는데, 아이들 눈에는 꿀바른 책으로 보이나봅니다. ㅎㅎㅎㅎㅎ
정 보고싶다면 되도록 좋은 것을 보자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요. 일단 저희 아이의 성향이 자연과학쪽보다는 인문사회쪽 책을 선호하는 성향을 갖고 있어요. (유명 학습만화들이 과학영역이죠^^;;) who 시리즈는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저도 아이도 순식간에 빠져들었어요. 정말 인물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라고 해야할까요. 게다가 튼튼한 소프트커버가 참 마음에 들었어요. who 시리즈가 정말 쉽게 잘 만들어진 책이라면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잘 모르는, 어렵게 느껴지는 인물에 대해서 한번 읽어도 잘 이해가 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 who 시리즈의 일러스트 (그림)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이미지였구요. 인물의 도입부터 차근차근 다가가는 느낌으로 시작되구요. 한 챕터가 끝나면 인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나오는데, 읽다보면 궁금할 법한 이야기나 인물에 관해 꼭 알아야 할 부분들이 잘 정리되어있었어요. 레프 톨스토이에 대해 정확한 사전지식이 없이 보더라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점이 Who시리즈의 최대 강점인 것 같아요. 보통 학습만화들을 살펴보다보면 흥미를 위한 군더더기가 많은 느낌이 들었는데, 인물/위인의 who시리즈는 그런느낌을 받을 수 없었어요. 그 이유는 인물에 대한 에피소드들을 자연스럽게 풀어가는 과정 자체에 재미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어른이 봐도 억지스러운 유머가 없고, 인물들의 특징과 사건과 배경들을 잘 담아낸 느낌이예요. 레프 톨스토이라고 하면 자칫 아이들에게는 지루할 수도 있을 법한 인물의 이야기인데, ![]() 레프 톨스토이라는 인물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특히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한 여러 위인들의 이야기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who책의 매력같아요.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면 구체적으로 위인에 빗대어 '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는 '어린이 진로탐색'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요. ![]() 초등학생이라면 한 인물에 대해 탐구하고, 배워나가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대부분의 학습만화들이 이렇게 진지하게 독후활동들이 구성되어있었나? 싶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레프 톨스토이의 일대기를 이미지와 함께 정리해두어 아이들이 쉽게 인지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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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 위대한 소설가!!
1.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문학적 재능 그가 두살 되던 해에 세상을 떠났던
톨스토이의 3대 걸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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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위인전을 즐겨읽으며 그 인물에 대해 닮고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하고 위인을 통해 노력하는 자세나 올바른 마음가짐과 바른인성을 배우기도 하지요. 러시아를 대표하는 문학의 거장이라고 할정도로 수많은 작품을 남긴 톨스토이 문학책 읽으면서 톨스토이라는 인물은 어떤 성장과정으로 어떤 환경속에서 자라났으며, 수많은 명작을 남기기 까지 그의 생활모습을 위인의 삶을 알아볼수있어요. 그리고 형제들과 우애깊은 이야기 전쟁속에서 글쓰기도 하고 차례를 통해서 다시 읽고싶은 페이지를 다시 보곤했어요. 적혀있어요. 톨스토이와 관련된 주요 인물도 나오고 하단부분 궁금한 질문이 제시되어있어 궁금증때문에 책을 빨리 읽고싶어지더라구요. 어린시절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 , 할머니, 숙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러시아 명문 귀족 집안에서 부유하게 어린시절을 보냈어요.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사랑하는 가족이 연이은 죽음에 충격을 받으면서 자라 죽음의 의미와 죽음을 맞이하는 자세에 대해 고민을 하게되고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걸작을 남기기도 해요. 사회적 약자 편에 서곤했어요. 귀족들의 횡포에 고통받는 농민들의 비참한 삶을 보고 농민들의 삶을 개선하고자하고 사회운동가들을 위한 장편소설을 남기기도 했어요. 귀족 출신임에도 늘 자신보다 낮은 지위에 있는 이들을 보호하려는 마음씨 좋은 톨스토이였어요.
충격에 빠져 그때부터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전투에 참가한 경험을 토대로 여러작품을 남기기도 했지요. 통합지식 부분을 통해 만화 읽고 배경지식을 알수있어요. 그 시대적 배경을 좀 더 상세히 알아가고 당시 황실 사람들과 귀족들은 호사스런 생활을 누렸지만 농민들은 노예처럼 비참한 삶을 살아야했어요. 토지 소유권이나 면세혜택, 농노들에 대해 통제권을 쥐게 되기도 하고 러시아 농노제도는 19세기 후반 농민들의 분노가 폭발해 반란을 일어키기도 해요. 나중에 농노들이 완전한 자유의 시간이 필요하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했어요. 톨스토이는 농노제도의 실체를 알고 불평등한 사회를 바로잡기 위해서 사회구조가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학습만화를 읽고 나서 시대적 순서를 보며 읽었던 내용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톨스토이의 3대 걸작중 하나로 꼽히는 부활,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등 전 생애 90여개의 작품을 남기기도 했어요. 수많은 작품으로 역사와 사회를 바라보는 사상과 철학이 담긴 톨스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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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작가이다. 사실 그의 작품은 많이 읽었지만 그에 대해 아는 것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이번에 아이들 책 다산어린이 <who? 아티스트. 레프 톨스토이>를 읽으면서 새롭게 많이 알게 되었다.
난..여전히 아이들 책을 무척 좋아한다. 항상 읽고나서 왜!! 내 어릴적에는 이런 책들이 없었냐말이야!! 라며 아쉬워하곤 한다.
"부활",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와 내가 아주 어릴 적에 읽었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바보 이반"
내가 너무 사랑하는 작가이다. <who? 아티스트. 레프 톨스토이>를 통해 이 작가의 어릴적 모습과 결혼, 그리고 그의 생각을 잘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학습만화 읽고 이렇게 감동받은 어른이라니....
<who? 아티스트. 레프 톨스토이>를 몇번씩 읽는 큰아이 린이를 위해 이번 여름방학때는 톨스토이 작품을 접할 수 있게 해줘야겠다는 생각도 갖게 되었다.
<who? 아티스트. 레프 톨스토이>는 (1)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에 대해 알아보아요. (2) 톨스토이가 살았던 제정 러시아에 대해 살펴볼까요? (3) 훌륭한 소설가가 되려면 어떤 경험이 필요한지 알아볼까요? 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준다.
레프 톨스토이는 금수저였다. 아니아니... 러시아 최고 귀족 가문인 톨스토이 가문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사형제가 사이가 무척 좋아서 어릴적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곧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도 형제간에 서로서로 버팀목이 되어줬단다.
레프 톨스토이의 성공열쇠 (1)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문학적 재능 (2) 가족의 죽음에 대한 고뇌 (3) 가족의 사랑 (4) 애민 정신과 용기
<who? 아티스트. 레프 톨스토이>는 학습만화라고 내용이 어린이들만 볼 정도로 쉽거나 고증이 정확하지않은게 아니다.
중간중간 사진과 더불어 해설이나 지식사전은 보다 깊이있게 이해를 도와준다.
톨스토이가 노벨 문학상을 받지 못한 까닭이 나와있다. 톨스토이를 무척 사랑하는 독자로서 참 아쉽다. 그런 명예로운 상을 받으셨으면 좋으셨을텐데...
까닭은 작품에서 전쟁과 부패한 사회 제도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는데. 이런 모습이 당시 보수적 성향이 강했던 초기 노벨 문학상 위원회의 눈에 들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된다고 나온다.
톨스토이는.. 그의 작품에서도 느낄 수 있었지만 참 따뜻한 사람이였다. '사람들이여, 말과 입 끝으로만 사랑하는 척하지 말라. 실제 행동으로써 타인을 사랑하라.'라는 명언에서처럼 눈을 감는 날까지 서민들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보여주었다.
백작이었고, 대지주였음에도 농민 개혁을 실시했고, 농노들을 해방시켜야한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
농노의 자녀들을 위해 학교를 짓기도 했고, 러시아가 대 흉년으로 아이들이 굶어죽는 최악의 상황에 피해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빈민 구호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구호 현장에서 자신을 찾아오는 부랑자들을 모두 따뜻하게 받아 주었으며, 그들에게 은화 한 닢씩을 나누어 주었다. '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사람은 지금 여기서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들이다'라는 말을 남겨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리기도 했다.
글을 읽는 내내 나의 마음도 울리셨다~
34살에 18살인 똑똑한 소피아와 결혼한 톨스토이. 13명의 자녀를 낳고 많은 작품에 영감을 불어넣어주고 작품활동을 도와주었던 부인인데.. 나중에 비서와의 재산권 분쟁으로 톨스토이를 힘들게 한다.
귀족 출신인 톨스토이는 항상 사회적인 약지의 편에 섰다. 그리고 인간답게 사는 길은 오직 서로 사랑하는 것에 있다고 믿었다.
우리아이들이 내가 어릴 적 찾았던 것처럼 "사람이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대답을 톨스토이의 작품에서 구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세상에 이런 훌륭한 작가가 있었다는 사실을 어린시절부터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그리고 죽은 뒤에 남아있는 사람들에게까지 영향력을 끼친것까지 <who? 아티스트. 레프 톨스토이>는 담고 있다.
선한 영향력을 가진 톨스토이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도 보고 배우며 선한 영향력을 가지는 어른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가르침을 준다.
뿐만아니라 작가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훌륭한 소설가가 되려면 어떤 경험이 필요한지 가이드를 제시해준다.
예전에는 인터넷 비밀번호가 틀리면 비밀번호 찾는 문제랑 답이 있었다. 그때 문제를 자기가 정하거나 아님 정해져 있는 문제에 답을 해놓고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때 답을 맞혀 찾는거였는데..
항상 내 질문은 "가장 감명있게 읽은 책은?" 답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였다.
그의 작품들을 사랑했는데 그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면서 다시 그의 작품들을 꺼내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