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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교사모임]_프로그래머, 수학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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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주 우연히 이 책을 마주하게 되었다. 나는 책을 접하게 되면 보통 저자의 이력을 본다. 하나의 책을 두 저자가 함께 지은 책이다. 이력이 무슨 대수냐 할 수도 있으나, 저자가 지내온 삶의 괘적을 미리 본다는 것은 또 하나의 재미이다. 프로그래머라는 책을 쓴 이 두 분은 모두 대학에서 프로그래밍을 전공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한사람은 신학,
"[서울과학교사모임]_프로그래머, 수학의 시대" 내용보기
인공지능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주 우연히 이 책을 마주하게 되었다. 나는 책을 접하게 되면 보통 저자의 이력을 본다. 하나의 책을 두 저자가 함께 지은 책이다. 이력이 무슨 대수냐 할 수도 있으나, 저자가 지내온 삶의 괘적을 미리 본다는 것은 또 하나의 재미이다. 프로그래머라는 책을 쓴 이 두 분은 모두 대학에서 프로그래밍을 전공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한사람은 신학, 또 다른 사람은 생물학을 배운 사람들이었다. 컴퓨터와 놀기를 좋아하는 나도, 사실 컴퓨터 전공은 아니다.  어떤 동질감에서 이 책을 읽어갔다. 1부 수학의 시대에는 본인이 경험한 학창시절의 시대적 상황들을 소개하고 있다. 컴퓨터의 역사를 다시금 돌이겨볼 수 있는 부분이 지나고 나면, 수학과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흥미로운 부분은 저자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이를 해결해 과는 과정에서 컴퓨터를 이용하고 있었다. 특히, 한글 자모의 조합 갯수를 찾아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이것은 나도 궁금했던 부분이었기에 더욱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한글 자모가 조합할 수 있는 최대의 글자수는 11,172로 이것이 어떻게 나왔는지에 대해 추론과정을 통해 해결해가는 모습이 놀라웠다. 그러는 사이에 저자는 전문가가 되어가고 있었다. 2부를 쓴 저자는 생물학에 통계학을 더하여 공부흘 한 사람이었다. 2부를 쓴 저자는 인공지능을 결국 개발자를 대체하려는 하나의 흐름으로 규정하고 있다. 확류과 통계로 이어지는 내용들은 정신을 차리고 읽지 않으면 어려웠다.(사실 정신차리고 읽어도 이해가 잘 안되었다.) 하지만, 관심분야에 비전공자도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해준 책이었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도전의 의미를 알게해준 책이다. 
a****5 2024.06.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