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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기에, 여주와 남주가 재회하는 장면 중에서 가장 충격적이지 않나 싶어요. 전장의 전우였던 두사람. 멋진 군인이었을 여주는 그야말로 사지가 잘린 채, 몸을 파는 창부가 되어 있어요. 남주가 느꼈을 감정이 제게도 고스란히 전해 오는 것 같았어요. 애써 담담한 듯, 자신의 처지를 저급하게 표현하는 여주가 많이 안타 까웠습니다. 무거운 분위기의 글이지만, 쉽게 읽혀서 재밌게 읽고 있어요. |
| 트위터에서 손잡잤 작가 신작 e북 발매! 대충 이런 내용의 홍보글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손잡잤을 읽어 보진 않았지만 한국 라노벨판에선 명성이 있는 작품이라 생각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작은 스포도 싫어해서 책을 살땐 줄거리는 안보고 제목과 표지만 보고 고릅니다. 그래서 내용이 이럴 줄은 몰랐습니다. 처음부터 전쟁으로인해 사지가 불구가 된 여자 주인공이 나오네요. 그 여자의 동료였던 남자 주인공이 창녀촌에서 여주를 사서 같이 지내는 이야기 같은데요. 여주는 꽤 망가졌네요. 그냥 제가 좋아하는 내용이 아니라 뭐라 평가를 못하겠네요.ㅎㅎ 어두운 분위기의 성드립이나 강간묘사는 싫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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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뭔가 밝은 이야기는 아니겠구나 싶었는데 역시 조금은 어두운 이야기입니다 그렇다고 못 읽을 정도는 아니고 샤랄라 밝음 밝음의 로맨스 소설은 아니라는 말이예요 아무래도 소재나 주인공들의 설정 자체가 그러하고.. 전쟁으로 인해 상처 받은 그 후의 삶에 대한 이야기들이라서 마냥 밝을 수만은 없겠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저는 아주 재미있었어요 너무 밝고 무조건 긍정 긍정 이런 이야기도 좋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고 상처가 회복되는 이야기가 더 좋으니까요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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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두운 소설을 읽으면 우울해져서 되도록 밝은 소설을 읽으려고 하는 편인데 제목부터가 브로큰 플라워.. 아무 생각없이 구매했는데 정말 어둡네요 아마 소재도 그렇고 인물 설정도 그렇고 어두울 수 밖에 없는데.. 그래도 읽다보면 해피엔딩으로는 되겠지 하면서 읽었어요.... 그래도 한편으로는 여주가 절단장애가 있어서 좀 신선?했어요 언제나 여주는 예쁘고 완벽해!!! 이런류보다는 다양성이라고 해야 하나? 설정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늘 당연히 예쁜 여주가 시련 겪다가 왕자님같은 주인공만나 행복했습니다! 이런 내용보다는 재미있었어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