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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5권을 마지막으로 여왕의꽃이 완결되었습니다. 꽉 닫힌 해피엔딩을 바랬던 제 입장으로선 이건 해피도 새드도 아녀 ㅠㅠㅠㅠ 중반을 지나 후반부로 들어가면서 조금씩 불안하긴 했어요. 13권 넘어가면서는 어느정도 ㅁ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봤던지라 그래도 큰 충격을 박진 않았고...그래도 새드엔딩 아닌게 어디냐 하고 스스로 위안삼고ㅜ있습니다. 이 작가님 만화는 첨 접했는데 이분의 전작을 찾아보고싶을 정도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동안.좋은작품 써주셔서 감서했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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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 카네요시님의 여왕의 꽃 15권.
하쿠세이가 아키를 지키면서 죽는 순간에..
다시만나요 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그냥 펑펑 울었다.
어찌보면 결국 마지막 엔딩에서 둘이 그렇게 떠났으니 해피엔딩이라면 해피엔딩이지만
뭔가 이 책은 나에게 해피엔딩으로 기억될것 같지 않달까.
둘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라는 엔딩을 기대한건 아니지만
가슴이 먹먹하고 꽉 막힌 느낌 ㅠㅠ
사후에라도 둘이 꼭 붙어서 행복하게 지낼거라는 걸로 위안삼기에는
하쿠세이를 아끼는 내 마음이 너무 컸던듯 싶다 ㅠㅠ
하 완결인데 너무 먹먹해 ㅠㅠ |
| 첫 화 봤을 때부터 결말은 짐작이 갔어요......근데 막상 보니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여왕이 되겠다는 아키의 목표와 꿈을 이루게 돼서 저도 정말 기쁘지만 하쿠세이와의 이별은 너무 슬퍼요. 여왕이 된 아키가 소중히 여긴것은 오직 하쿠세이의 흔적뿐이었다는게 ㅠㅠ 아마 하쿠세이와는 그날을 기점으로 둘은 영원히 이별하였고 마지막의 둘의 재회는 천년의 꽃으로 아키가 꾼 꿈일 뿐이겠죠. 그럼에도 행복회로를 돌려서 기적처럼 하쿠세이가 천년의 꽃을 찾아내 소원을 빌고 아키와 만났다고 믿을래요. 아키가 사라졌다는 언급도 있으니 마냥 터무니없진 않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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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이 15권을 끝으로 완결을 맞이했다. 방대한 스케일과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힘에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다. 고전풍이라 의상이나 배경보는 재미도 한몫했다. 총대장인 아키를 구하기 위해 하쿠세이는 홀로 남았고 아키는 하쿠세이가 싸울 장소를 추리하여 강으로 간다. 이미 많은 부상을 당한 하쿠세이는 아키를 발견하지만 그대로 있으라는 눈짓을 보내고 아키는 차마 나설 수 없다. 마지막까지 아키를 지킨 하쿠세이는 백년이 지나도 혼백이 남아도 아키를 지킬거라며 스러진다. 아키는 하쿠세이의 희생을 헛되이하지 않고 승리한다. 결말이 안타깝고 여운을 주게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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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중간에 하쿠세이가 웬 여자랑 관계를 맺는 걸 보고 충격 먹어서 안 보다가 마지막에 완결까지 몰아서 봤는데 여운이 장난 없어요ㅠㅠ 진짜 싫어하는 열린 결말 느낌인데도 불구하고... 그래도 둘에게 가장 어울리는 결말이 아니었나 싶네요. 요즘 만화책들 진짜 내용없이 질질 끄는게 많은데 그렇지 않고 딱 끝내줘서 넘 좋았습니다. 하쿠세이가 중간에 아래만 함부로 안 굴렸어도 진짜 인생작으로 남았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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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15권 완결입니다. 중국풍의 무대를 중심으로 남녀의 이야기를 보여주던 여왕의 꽃입니다. 종이책으로는 더이상 전부 구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 이북을 선택해서 보고 있었는데 드디어 이북으로도 완결이 나게 되었습니다. 어떤식으로 완결이 날지 굉장히 궁금했었는데요. 솔직히 조금은 아쉬운 결말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참 완결이라는 게 항상 그렇지만 굉장히 아쉽게 느껴집니다. 또 하나의 작품을 떠나보내게 된다는 것이요. 어쨌든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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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화질] 여왕의 꽃 15권 (완결) 이즈미 카네요시 작가님의 여왕의 꽃이 드디어 15권으로 완결을 맞이했네요. 제가 바라는건 두 사람이 영원히 함께 하는 것인데... 책의 엔딩은 가장 이상적인 방향의 결말이라서 정말 많이 울었어요. 그렇게 밖에 풀어낼 수 없다는 것을 이성적으로는 아는데 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프더라구요. 그럼에도 두 사람의 사랑은 죽음 이후에도 영원하리라는 생각이 들어서...해피엔딩 인 걸까요? 오랜시간 기다렸던 책의 엔딩을 보는 마음은 참 기쁘면서도 섭섭하네요. 감사했습니다. 오랜기간. |
| 신간이 나왔다는 알림에 주문을 넣었는데, 완결편인지 몰랐네요.. 하쿠세이가 15권 초에 아키를 지키다가 죽어서 너무 슬펐습니다. 마지막에 아키가 천년의 꽃으로 사라지고 다시 어려진 모습으로 하쿠세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나오긴 합니다만, 그건 아키가 바라는 꿈인건지 현실인 건지 알 수가 없는거니까요.. 여튼 아키는 아국의 여왕이 되어서 백성들에게는 좋은 왕이지만 한평생 외롭게 살아가는 안타까운 모습이였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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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작품과 만났던 시기가 거의 10년 전이란 어마어마한 숫자에 도달해서야 드디어 우리나라에서도 완결난 여왕의 꽃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당시에는 6권 남짓한 숫자에 불과했었고 단행본 사이사이의 텀대로 다음 권수도 나올 것이고 그럼 전작에서 보았던 작가님의 성향상 무난하게 완결까지 달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예상하고 있던 차였다. 그러나 우리나라 출판 측과 이웃 나라가 싸움이라도 하셨던 것인지 오매불망 기다려왔던 다음 권은 출간되지 않았고 완결이 난 후에 전권을 모으겠다는 꿈은 결국 버릴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중고서점을 발에 땀나도록 뛰어다니고 나서야 간신히 앞 쪽 단행본들을 사수할 수 있었고 마침내 어제 최종적으로 완결을 구매함으로서 대서사시는 대망의 막을 내렸다. 아직 기대감을 좀 더 유지하고 싶어 책의 포장도 뜯어보지 않은 상태인데 이 리뷰글을 완성하고 난 뒤 드디어 책을 펼쳐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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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 카네요시 님의 여왕의 꽃 완결권 리뷰입니다. 와.. 14권 말미 보면서 예상하기도 했는데 엄청나게 쓸쓸했어요. 근데 그만큼 여운을 남기기도 하는 결말이네요. 이게 맞다는 생각도 들고요. 마음은 찢어지지만ㅠㅠ 스포니까 다 쓰진 않겠지만 이후로는 마무리가 빨리 되고요. 토비도 참.. 불쌍하게 그려지기도 했지만 끝까지 마음에 드는 캐릭터였어요. 감옥에서 웃는 것도 어쩐지 좋더이다.. 근데 감옥에서 갇혀지낼 거 생각하니 당연한 벌이지만 허세부리는 것도 같고 참 캐릭터 이렇게 챙겨주는 게 좋았어요. 슌킨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도 좋았고요. 뭐랄까 계승은 왠지 아키의 어머니가 아니라 악역이었던 토비에게서 아키에게로, 그리고 슌킨에게로 이어진 느낌이네요. 슌킨은 왕이 되지 않을 것 같지만요. 아쉽지만 아키가 왕으로 살면서 고독했다고 하니 슌킨은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도 좋겠죠! 여주가 왕 되는 걸 보려고 길게 달려 왔는데 뭐든 2개 다 가질 수는 없네요ㅠㅠ 그래도 왕관만큼은 확실하게 안겨준 이야기 마음에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