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모토 소이치로 작가님의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을 읽고 난 후의 리뷰입니다...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도 재미있게 본 만큼...스핀오프도 기대하며 읽었습니다..성인이 되어 딸과 함께 하는 일상은 가볍게 보기 좋고. 행복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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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03권 입니다. 타카기 양의 스핀오프 만화입니다. 타카기 양과 니시카타 군이 결혼 후 딸 치이와의 일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타카기 양의 재미 포인트는 잘 살렸지만 작가가 달라 조금 이질감이 있는 그림체였는데 연재가 되면서 상당히 비슷해졌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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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소이치로 작가님의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3권 리뷰입니다 첫 에피소드인 '포부'에서 타카기가 올해의 포부는 현상유지 라고 합니당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을 재밌게 보신 분들이라면 기억하시겠죠!! 가족들이 전부 너무 귀엽고 재밌어요! 다음권도 기대가 되는 권이었습니당 |
| 표지 그림이 본편과 연관지어져서 나오는데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중학생 시절의 니시카타와 타카기에서 엄마가 된 타카기와 딸 치이로 바뀌고 고양이도 자신의 아기들을 데리고 둘을 바라보고 있어요. 깨알같은 디테일도 돋보이는데 보면서 절로 힐링되는 느낌이랄까요. 반복되는 패턴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연결되는 스토리는 아니지만 다 읽으면 다음권이 궁금해집니다. 꿉꿉한 장마철인 요즘 저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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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3권에서는 '골탕' 에피소드와 '그림' 에피소드가 재미있었습니다. '골탕' 에피소드에서는 타카기가 골탕이라는 의미를 사전적으로 검색해서 보여주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 장면을 통해 니시카타, 타카기, 치이 간 서로 골탕을 먹이는 것이 애정 표현의 한 방법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 에피소드에서는 치이가 자신의 가족을 그린 모습을 보여주는데, 누구나 꿈꾸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정형적으로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특히 타카기가 치이에게 '아빠가 그냥 웃고 있는 그림은 안그리니?' 라고 치이에게 물어보니깐 치이가 '우린 맨날 다 같이 웃고 있잖아'라고 대답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부럽다 니시카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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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소이치로 작가님의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3권을 구매하였습니다. 요새 ~양 시리즈가 엄청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그 중에 저에게 간택되서 구매되고 있는 시리즈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런 작품들이 대부분 그렇듯 비슷비슷한 내용으로 계속 패턴 반복이랄까.. 매 권 비슷한 느낌입니다.. 적당한 때 딱 끝내주면 소장하는 입장에서도 구매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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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있는 타카기양과 치이양의 모습입니다. 원작에서는 방학이후 타카기양과 니시카타가 서로 커플 자전거(?) 연습을 하는 에피소드가 있었지요. 타카기양이 방학동안 니시카타와 만나고 싶어 니시카타의 승부욕을 자극한 면이 있었지요. 기억에 남는 달달한 에피소드입니다만, 전 타카기 양에서는 타카기양이 대신 치이를 태우고 가는 모습이네요. 아이용 의자를 뒤에 덧댄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뭔가 세월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어느새 육아 용품이 하나둘 눈에 들어오는 모습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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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양 본편을 전부 모으고 나니 약간의 허탈감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본래 사이드 스토리나 스핀오브작품들은 잘 모으지 않는 편인데, 이 작품은 워낙 팬이라 결국 구매까지 하게 되었네요. 막상 읽고 보니 이걸 왜 이제서야 샀는지 약간 후회가 될 정도로 재미있네요. 작가가 다른 분인 걸로 알고 있긴 합니다만, 본편과 비교해도 큰 이질감이 없어요. 타카기양 팬이라면 훈훈하게 즐길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 니시카타 부부와 딸 치이를 보면 "행복? 별 거 아니다. 이게 바로 행복한 삶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딱히 특별한 일이 없어도, 딱히 뭔가 구실이 없어도 그저 평화롭고 즐거운 매일매일을 살아가는 것.. 그게 행복 아닐까? 학창 시절의 내공은 여전한 엄마, 그런 엄마에게 휘둘리는 것이 싫지많은 않아 보이는 아빠, 엄마 흉내 내려다가 대게 역효과만 겪는 딸. 이들이 한데 모여 이끌어가는 이야기야말로 행복의 단편이 아닌가 싶다. |
| 오늘도 셋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니시카타네.. 보고 있으면 결혼도 해보고 싶고.. 아이도 낳아서 키워보고 싶고.. 엄청 행복해 보인다고 할까.. 정말 그럴 지는 모르겠지만 부럽다.. 정말 결혼을 하고도 아내에게 두근거릴 수 있을까? 행복하게 사는 걸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다. ㅋㅋㅋ 그렇게 해서 3권! 표정이 참 풍부한 치이는 오늘도 귀엽고! 알콩달콩 타카기와 니시카타! 너무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