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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한 권으로 백 권읽기
"[서평]한 권으로 백 권읽기" 내용보기
이틀만에 책 백 권을 읽었다. 아니 사실 더 빨리 읽을 수 있었지만 야금야금 아껴 읽느라이틀이 걸렸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내 서재안에는 책이 천 권 이상 진열되어 있다.제법 책 좀 읽는다는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난 아직 멀었구나'였다. 책 좀 읽었다는 사람들에게 이 책에 언급된 백 권의 책중에 과연 몇 권을 읽었을지물어보고 싶어졌다. 그냥 내가 책을 어느 정
"[서평]한 권으로 백 권읽기" 내용보기

이틀만에 책 백 권을 읽었다. 아니 사실 더 빨리 읽을 수 있었지만 야금야금 아껴 읽느라

이틀이 걸렸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내 서재안에는 책이 천 권 이상 진열되어 있다.

제법 책 좀 읽는다는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난 아직 멀었구나'였다.

 

책 좀 읽었다는 사람들에게 이 책에 언급된 백 권의 책중에 과연 몇 권을 읽었을지

물어보고 싶어졌다. 그냥 내가 책을 어느 정도 깊이로 읽고 있었나 알고 싶은 심정으로

말이다. 초반부터 50권을 넘어갈 때까지도 겨우 두어 권에 불과해서 초조해졌다면

우스운 이야기일까.

 

 

저자가 추려된 책 100권은 철학, 종교, 신화, 역사, 영화도서, 문학, 노벨문학상등으로 세밀하게

나뉘어져있다. 내가 주로 읽는 책은 문학쪽이라 앞쪽에 철학이니 종교쪽은 아무래도 읽을 기회가

없었다. 뒷편으로 갈수록 조금 의기양양해졌는데 그래도 겨우 20여 권 정도 건졌을 뿐이다.

 

 

 

이렇게 내가 읽은 책을 대입해가며 몰두하면서 내가 읽지 못했던 책에 대한 호기심과

읽은 책을 떠올리며 잠시 추억에 잠기는 행복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없다.

사실 한 번 책을 읽고나면 여간해서 다시 그 책을 집어들기가 쉽지 않다.

이미 읽었던 터라 내용을 다 알고 있어서이기도 하고 읽을 책들이 무궁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저자는 읽고 또 읽고 그리고 나서야 뜻이 이해되었다는 고백을 한다.

난 대체로 너무 어려운 책은 한 번 읽고 나면 다시 읽지 않는편이라 조금 부끄러웠다.

프란츠 카프카의 말처럼 책은 머리통을 내리치는 주먹처럼 우리를 흔들어 깨우는 존재이다.

 

 

 

 

최근 '책을 읽어드립니다'에서도 저자가 꼽은 책들이 등장했다. '멋진 신세계'와 '데미안', '호밀밭의

파수꾼'등인데 패널들의 진지한 대화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 이 책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다만 많은 책을 소개하려니 좀 더 디테일한 설명이 부족한 것이 아쉽기도 하다.

그 것은 아마도 슬쩍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궁금하면 읽어보시게' 하는 것도 같다.

 

 

 

 

내가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 입학무렵이었다. 그동안 동화집에 머물렀던

내 읽기는 중학교 도서관을 만나면서 일취월장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만난 책들은 '제인 에어',

'죄와 벌', '오 헨리 단편선'이나 최인호, 조세희같은 한국작가들의 작품들이었다.

당시 나의 가난과 고독과 방황을 잠재워준 고마운 존재.

 

한국의 가난했던 역사와 내 삶이 비슷하게 이어져왔고 지금의 풍요를 누리는 시간이 오기까지

나의 손을 잡아준 것은 '책'이라고 단언한다. 그러기에 난 이 책을 통해 그동안의 나의 역사들과

만나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읽어보지 못한 책들에 대한 그리움이 피어올랐다.

아마도 나는 저자가 건네준 목록의 책들을 분명 읽어볼 것이다.

내가 저자의 추천목록의 책들을 기어이 읽어보려하는 것은 이 세상에 수많은 책 중에 고작

백 권의 책을 추려낼 수 밖에 없었던 고충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물며 그렇게 골라낸 책중에도 이러저러한 아쉬움이 있다고 솔직히 고백하는데에서 더

큰 신뢰가 느껴졌다. 그리고 아쉽게도,

그 유명한 생떽쥐 베리의 '어린 왕자'가 없었다는 것은 심히 유감이다. 내가 애정하는 이 책이

끼어들지 못할 정도였으니 저자가 추천한 이 백 권의 책이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지 않은가.

다음 또 백 권의 책들이 기다려진다. 분명 또 머리가 터질 것 같은 선택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덕분에 난 편히 앉아 또 다시 백 권의 책을 즐길 꼼수를 기대한다.

 

h********5 2020.01.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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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백 권 읽기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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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행복우물에서 출간한 3권의 시리즈 중에서 첫 번째 작품이다. 한 권의 책 속에 백 권이나 되는 방대한 분량을 포함하고 있다. 책의 두께가 조금 두꺼웠지만 백 권이라는 분량을 생각하면 적당한 두께였고, 그 내용을 어떻게 이 책에 다 담았는지 궁금했다.책의 구성을 살펴보니 “신화와 고고학, 종교, 철학, 한국사, 동양사, 세계사, 심리학과 문화학, 성장소설, 세계명작,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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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행복우물에서 출간한 3권의 시리즈 중에서 첫 번째 작품이다. 한 권의 책 속에 백 권이나 되는 방대한 분량을 포함하고 있다. 책의 두께가 조금 두꺼웠지만 백 권이라는 분량을 생각하면 적당한 두께였고, 그 내용을 어떻게 이 책에 다 담았는지 궁금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니 “신화와 고고학, 종교, 철학, 한국사, 동양사, 세계사, 심리학과 문화학, 성장소설, 세계명작, 영화도서, 노벨문학상, 한국문학, 단편문학, 라이트 노벨, 젠더문학, 추리소설, 경제경영, 정치외교와 북한학, 전기와 자서전, 기초과학, 생명과학과 진화론, 첨단과학과 미래학”등 총 25개의 주제로 이루어져있었다.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자신의 흥미 분야부터 읽어도 될 책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여기서 영화도서를 살펴보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있다. 영화로 감명깊이 봤지만 정작 책은 읽어보지 못했다. 이 책의 저자인 마가렛 미첼은 1926년부터 이 작품을 쓰기 시작해서 1936년에 출판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책 출간 2년 후에 영화로 제작되었고 영화는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지금도 스칼렛, 레트 등의 두 주인공의 연기와 대사가 생각이 난다. 기회가 된다면 영화의 장면을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마지막 구절인 “모두 내일 타라에서 생각하기로 하자, 어쨌든 내일은 또 다른 날이니까”는 지금생각해도 명대사라고 여겨진다. 이렇게 무엇보다도 이 책의 장점은 동서양의 책들을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매력적인 구성의 책이라는 점이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들을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동기부여가 되고, 이미 읽은 책들은 다시금 기억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었다. 다음 시리즈 편도 기대가 되었고, 책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더욱 반가운 책이라고 생각되어졌다.

m****1 2020.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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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 권으로 백 권읽기 1(다니엘의 명품도서해설 1)
"[서평] 한 권으로 백 권읽기 1(다니엘의 명품도서해설 1)" 내용보기
'명품도서'란 명품 업체에서 나온 도서가 아니라 양서를 이야기 한다. 양서란 삶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이나 고전을 말한다. 저자는 책 앞부분의 ‘책을 시작하며’에서 양서를 읽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시카고 대학과 노벨상의 관계에 대해 읽고 난 후 우리가 왜 폭넓은 사고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또한 그것은 책읽기에서 오는 효과가 우리 삶에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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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도서'란 명품 업체에서 나온 도서가 아니라 양서를 이야기 한다. 양서란 삶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이나 고전을 말한다. 저자는 책 앞부분의 책을 시작하며에서 양서를 읽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시카고 대학과 노벨상의 관계에 대해 읽고 난 후 우리가 왜 폭넓은 사고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또한 그것은 책읽기에서 오는 효과가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에 까지 생각이 닿게 한다.

 

책읽기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단순히 좋은 성적을 받는 사람보다는 많은 책을 읽은 사람이 일반상식에 더 유리하다. 좋은 성적과 많은 책 읽기 경험이 접목되면 그 시너지 효과는 대단하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많은 책을 읽도록 유도해야 한다. 하지만 독서란 양보다 질이다. 이왕 책 한권을 읽을 시간이 있다면 좋은 책을 골라 읽는 게 중요하다.

 

이 책으로 우리는 고전과 양서를 간접경험 함으로서 좋은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고전이나 명작이라고 불리는 작품이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수 소개되어 있다. 문학, 사회, 과학, 종교 등 우리가 놓치고 가는 분야가 없도록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는데 모두 누군가의 입에 끊임없이 오르내리는 책들이다. 또한 어렵기로 유명한 책도 있는데 그럼에도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의견에 설득 당한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인류의 기원, 만들어진 신,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여우사냥, 이승만과 김구, 대항해시대, 국화와 칼, 호밀밭의 파수꾼, 멋진 신세계, 젊은 예술가의 초상, 그리스인 조르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고도를 기다리며, 설국, 아리랑, 우동 한 그릇,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장미의 이름, 초격차, 디지털 유인원 등이 소개되어 있다. 100권의 줄거리와 주요 대사들, 그리고 서평과 저자의 생각이 실려 있다. 사람들이 이 책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소개하고 이 시대에 이 책을 읽는 게 왜 중요한지에 대해 알 수 있게 소개해 두어서 좋았다.

 

여기에 소개된 책 중 내가 정독한 책이 다섯 작품도 안 된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소설 같은 경우 대충 내용은 아는데 읽어본 적은 없다는 게 팩트다. 이 책을 읽고 다시 한 번 고전에 도전할 마음이 생겼다. 이 책은 시리즈로 2, 3편이 또 나온다고 하니 다음 권엔 어떤 책이 소개될지도 기대된다.

j****9 2020.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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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백 권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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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라도 역사, 문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신화,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일고 그것들 중에서 대중에게 양서로 추천할만한  서적을 엄선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더욱이나 책의 내용만을 요약했다기 보다는 그 책들을 읽고 자신의 생각까지 곁들여진 서평을 더한다는 것은 그책에 대한 내용을 잘 알지 않고는 쓰지 못할 것이다.한권으로 백 권읽기는 저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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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라도 역사, 문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신화,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일고 그것들 중에서 대중에게 양서로 추천할만한  서적을 엄선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더욱이나 책의 내용만을 요약했다기 보다는 그 책들을 읽고 자신의 생각까지 곁들여진 서평을 더한다는 것은 그책에 대한 내용을 잘 알지 않고는 쓰지 못할 것이다.

한권으로 백 권읽기는 저자 다니엘 최님이 신화 종교, 철학, 역사 ,세계 문학, 추리소설, 경제 등 인류사의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그 분야의 최고라고 추천할만한 책들을 추려서 권한다 하겠다.


나 자신이 읽었던 책도 있고, 관심을 가졌지만 읽지 못했던 책들이 조금은 쉽게 해설되고 압축된 내용들로  쉽게 읽고 내용에 공감하게된다. 빌게이츠, 손정의, 나폴레옹 등 성공한 사람들의 이면에는 모두 독서를 생활화 했다 할만큼 독서를 많이 했다고 한다. 우리에게 익숙해진 유발 하라리도 한분야의 독서 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책읽기를 권하며 미국 시카고 대학교가 노벨상 수상자를 많이 배출하게 된 배경에는 학생들에게 '위대한 고전읽기 프로젝트'를 실행한 덕분이라고 한다.

그런 이유 등으로 독서를 생활화 함은 아주 중요한데, 특히 저자가  필독서 중에 하나로 꼽은 '여우사냥'은 조선말 대원군과 민비의 대립 속의 이야기를 정통 역사와 추리소설 형식을 가미한 작품이라고 소개하는데 저자 다니엘 최의 저서여서 특별함이 있었다. 한국문학 4편 중에 정유정의 '7년의 밤'과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선택함은 조금 특별했으며 단편 문학 4편 중에 '우동 한그릇'을 택하고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 보다는 '문명의 붕괴'를 택하여 소개한 것을 보면 저자의 선택적인 독서 취향일 수 있겠지만 저자가 100권의 책을 선택하고 소개한 만큼 양서임에 부족함이 없는 책들이 100권 소개되어 있다.

 

'한권으로 100 권 읽기 1' 이후 '한권으로 100권 읽기 3'권까지의 책을 기획 편찬 하고자 한다는데, 내가 읽고싶고 내가 양서라고 포함된 책들은 모두가 선택을 받고 소개가 될 듯 싶다.

조금은 고령의 나이임에도 끊임없는 독서와 책을 읽고 해설과 감상을 적어보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저자의 열정에 많은 박수를 보내며 더욱 더 많은 독서를 하면서 저자를 많이 닮고 싶다 생각해 본다.



m****6 2020.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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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백 권읽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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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우물 출판사의 책은 이미 몇 권을 읽어서 기억에남는다. 이번에 읽게 된'한 권으로 백 권 읽기'의 책은책 한 권에 백 권의 도서가 소개된다. 이 책은 원래'다니엘의 명품 도서 해설 I'편으로 2019년 출간되었는데 비싸다는 이유로  가격을 낮추고 표지를바꿔 재 출간되었다. 난 개인적으로 조금 비싸더라도두께감 있고 질도 좋은 '다니엘의 명품 도서 해설 I'편도좋은 듯하다. 저자
"한 권으로 백 권읽기1" 내용보기

 

행복우물 출판사의 책은 이미 몇 권을 읽어서 기억에

남는다. 이번에 읽게 된'한 권으로 백 권 읽기'의 책은

책 한 권에 백 권의 도서가 소개된다. 이 책은 원래

'다니엘의 명품 도서 해설 I'편으로 2019년 출간

되었는데 비싸다는 이유로  가격을 낮추고 표지를

바꿔 재 출간되었다. 난 개인적으로 조금 비싸더라도

두께감 있고 질도 좋은 '다니엘의 명품 도서 해설 I'편도

좋은 듯하다. 저자는 물건도 명품이 있듯 도서에도

명품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제작에 착수

하게 되었다고 한다. 나 역시 책을 읽는 이유가 지성인

으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강의를 들으러 갈 시간도

없고 많은 돈을 들여 배울 시간도 없는 육아맘이기에

책을 읽으며 마음의 양식을 채우며 나 자신을 위로한다.

 

'행복우물'출판사 '다니엘 최'작가의 '여우사냥'이라는

책과 '내 사랑 야옹이'라는 책을 읽었지만 이 작가님이

출판사 대표님인 줄을 몰랐다. '내 사랑 야옹이'는 같은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감있게 읽어서 특히

기억에 남았다. 저자의 해박한 지식을 책을 읽으며

느낄 수 있었다.  30년 넘게 서적/출판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도서 전문가로 서울대, 포항공대, 삼성전자 등에

외국서적 사업을 총괄하였으며, 외국 출판 대표들과

상담을 하고 외국의 명문 대학 도서관들도 직접 방문하여

다고 한다. 책을 읽으며 저자에게 관심을 더욱 갖게 되었다.

알짜도 이런 알짜배기가 없다. 저자의 책을 읽으며

도서사이트에서 몇 권의 책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추천해

주는 책마다 읽어보고 싶고 1편에서 소개하는 100권의

책 중에 내가 읽어본 책이 나오면 뿌듯하기까지 했다.

 

저자는 소개한 책 중 최소 50권은 읽어보길 바라며

이 책을 읽고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길

바란다고 했다. 극장가에서 한동안 이슈가 된

겨울 왕국 2의  제작자 역시 자신의 성공 비결은

책이라고 했으며 다수의 유명인들의 성공 비결 역시

'다독'이다.  지금껏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미국 시카고 대학의 비결도

 다름 아닌 '위대한 고전 읽기'프로젝트라고 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책은 모든 학문을 25개 분야로 나눠서

소개하고 있으며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품 도서 4권씩을

1~2장안에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세부내용이 궁금하면

읽어보면 된다. 관심조차 갖지 않았던 책들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요즘 TV에 '책 읽어드립니다'라는 프로도 관심 있게

보곤 했는데 거기서 나온 책들도 소개한다. 다만 아무리

유명한 작가라도 그중에 딱 한 권만 압축해서 담아냈기에

그 선별과정에 굉장한 공을 들였을 거란 생각이 든다.

책을 소개하기에 앞서 독자들의 생각을 판단하기 위해

댓글 800여 개를 읽어보기도 했단다. 책을 읽으며

누군가 정말 공들여서 기록해놓은 요약집을 너무 쉽게

얻어버린 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로 정성이 담겨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신화 세트'

는 읽어보고 싶다 생각만 하고 잊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읽어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리스 로마신화 너무 좋아하는데

사진만 3천 장쯤 실려있다니 사진만 봐도 좋을 것 같다.

 

 

신화, 종교, 철학, 한국사, 동양사, 세계사, 심리학, 성장소설

세계명작, 영화 도서, 노벨문학상, 한국문학, 단편문학

라이트노벨, 젠 더 문학, 추리소설, 경제경영, 전기,

기초과학,생명공학, 첨단과학까지 정말 내가 감히

범접하지 못했던 분야까지 접할 수 있었다.

기독교인 난 불교의 부처가 시초에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알 수가 없었는데 흥미롭게 읽었다.

철학 부분도 관심은 많았는데 내용도 방대하고

 책 대부분 두께가 두꺼워 읽을  생각을 못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은 알게 되었다.

언젠가 인도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용기가 나지 않았다. 안전 문제도 무섭고 내가 생각

하는 것보다 여행 시 고생을 많이 할 것 같아

두려웠는데 저자가 소개한 류시화 님의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을 접하고 나니 이 책은 꼭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처럼 책을 아무리

좋아해도 지식이 부족하다면 잘 고르지 못할 수

있는데 수십 년간의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저자가

소개한 책들은 믿고 구매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

 

나는 거의 베스트셀러로 화제가 된 책들 그리고

누군가가 많이 읽어본 책, 읽기 쉬운 책들을

선택하곤 했는데 저자의 조언처럼 이해가 안 되면

다시 읽어보며 무조건 신간을 찾는 게 아니라 고전을

통해 배우며 교훈을 느껴야겠다. '앵무새 죽이기'

도 읽어봐야지 하고 미루고 있었는데 꼭 읽어보고

싶다. 저자의 '한 권으로 백 권 읽기 I'는 총 3권으로

2021년과 2022년에 연이어 출간된다고 한다.

 

원래 나의 목표는 1년에 100권의 도서 읽기였는데

시간이 될 때마다 저자가 소개한 책들을 천천히

읽어보기로 다짐했다. 책의 분량 때문에 다는 읽지

못하더라도 이 중에 30권이라도 용기 내어 읽어보려

한다. 신랑도 이 책 한 권 읽으면 100권을 읽는 것과

다름없다고 가성비 정말 좋은 책이라고 했는데 나 역시

동감한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고 빠져들어

읽어보고 검색하며 매일 밤 책 읽는 시간을 기다리며

읽을 책을 만났다. 분량이 꽤 되지만 읽는데 시간은

얼마 안 걸렸다. 나처럼 책에 대한 욕심이 있는 분

책을 통해 성장하길 원하는 독자라면 누구라도

읽어보길 추천한다.

 


 

 

 

e********5 2020.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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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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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기 위한 다양한 조건, 혹은 성장이나 성공을 위한 개인들의 노력, 이런 가치는 매우 중요하며, 어쩌면 변화를 요구할 수도, 혹은 기존의 방법을 고수하는 나름의 주관이나 철학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이 책의 취지도 이런 목적에서 시작되었고, 책을 접하는 독자들은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생각하며,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한 권의 책으로 여러 장르나 분야를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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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기 위한 다양한 조건, 혹은 성장이나 성공을 위한 개인들의 노력, 이런 가치는 매우 중요하며, 어쩌면 변화를 요구할 수도, 혹은 기존의 방법을 고수하는 나름의 주관이나 철학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이 책의 취지도 이런 목적에서 시작되었고, 책을 접하는 독자들은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생각하며,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한 권의 책으로 여러 장르나 분야를 탐색하며,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다면, 그 이상의 가치는 없을 것이다.

 

책에서는 다양한 분야를 언급하지만, 기본적으로 역사를 주로 다루며, 인류가 번영할 수 있었던 계기, 현대적 관점에서 해석하며 바라보는 삶의 자세나 변화상을 낱낱이 소개하고 있다.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가치가 무엇일까? 자본주의가 강요하는 사회적 제도나 사람들의 인식, 정서나 문화적 번영 등을 들 수 있겠지만, 어쩌면 경제학적인 관점을 배제하더라도, 살면서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 바로 인문학적 소양이나 개인이 이를 활용하며 실무적으로 사용하는 능력에 있을 것이다.

 

특히, 동양사나 세계사, 우리 역사의 기본이 되는 한국사적 의미해석이나 가치부여, 이를 알기 위한 방법론으로 다양한 책들이 소개되겠지만, 결국 지성인이라면 반드시 접해야 하는 책의 유형과 제목을 말하며, 그 책이 주는 핵심가치가 무엇인지, 저자는 요약적으로 말하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물론 개인마다 선호하는 분야나 장르의 차이는 존재해도, 가장 기본적인 뼈대가 되는 학문적 접근이나 독서적 활용법에 대해 우리는 생각하며, 삶과 비교하며 대입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문학과 노벨상, 세계문학, 경제와 과학, 기술 등 역사적 흐름의 이해를 통해, 다양한 분야로 뻗어나가는 성장의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책, 이 책을 쉽게 정의하는 키워드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필요한 정보나 지식을 얻는 것, 배우는 자세도 중요하지만, 결국 이를 통해 어떤 가치를 내 것으로 만들 것인지, 이는 개인의 역량이나 선택적 판단에 의해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분명한 메시지를 전해받고 얻을 점이 많기에,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능력이나 역량에 대해, 진지한 자세로 고려해 보길 바란다.

m**********m 2020.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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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백 권읽기1...고고학 문사철 사회과학 자연과학 미래학까지..
"한 권으로 백 권읽기1...고고학 문사철 사회과학 자연과학 미래학까지.." 내용보기
한 권으로 백 권 읽기1-세계 명품도서 100종 / 다니엘 최 지음 / 행복우물   한 권으로 백 권읽기 책은 고고학에서 종교, 철학, 문학, 역사, 미래학까지 망라했다. 저자 다니엘 최는 자신의 독서경험 60년, 출판 노하우 30년을 총 동원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100권 선정을 위해 144종, 7만8244페이지를 다시 읽고 4~5페이지씩 압축, 요약했노라고 한다.왜 "한권으로 백권 읽기"라고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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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백 권 읽기1-세계 명품도서 100종 / 다니엘 최 지음 / 행복우물

 

 

 

한 권으로 백 권읽기 책은 고고학에서 종교, 철학, 문학, 역사, 미래학까지 망라했다. 저자 다니엘 최는 자신의 독서경험 60년, 출판 노하우 30년을 총 동원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100권 선정을 위해 144종, 7만8244페이지를 다시 읽고 4~5페이지씩 압축, 요약했노라고 한다.

왜 "한권으로 백권 읽기"라고 했을까. 기획 아이디어는 세계서 노벨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시카고대학의 "위대한 고전 읽기" 프로젝트에서 발상했다고 소개했다.
 
저자 다니엘 최는 30년 넘게 서적/출판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도서 전문가이다. 그는 모 서적/출판 그룹에서 외국의 우량도서를 수입하여 서울대, 포항공대, 삼성전자 등의 도서관과 연구소에 공급하는 외국서적 사업을 총괄하였다. 이를 위하여 매년 미국 ABA 도서전시회(뉴욕, LA, 시카고, 마이애미),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박람회, 영국 런던 북페어 등에 참가하여 외국 출판사 대표들과 상담을 벌였다.
또한 외국의 도서관 운영실태를 확인하기 위하여 옥스퍼드대학과 같은 명문대학 도서관들을 직접 방문하였다. 케임브리지대학 도서관을 방문하였을 때는 생전의 스티븐 호킹 박사를 만나기도 하였다.
2006년에 도서출판 행복우물을 설립하여 지금까지 대표 겸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직접 쓰거나 번역한 책으로는 〈나는 조선의 처녀다〉 〈여우사냥〉 〈내사랑 야옹이〉 〈모세의 코드〉 등 10여 편이 있다.

 

 

 

한 권으로 백 권읽기 책의 저자인 다니엘 최는 몇 년 전부터 폭넓은 지식을 쌓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하여 자신의 서적/출판 경력 30년과 독서 경력 60년을 총 동원하여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출간된 모든 도서 중에서 최고의 명품도서 300종을 선정하여 소개하는 "한 권으로 백 권읽기 3부작 시리즈" 일명 "노벨상 지원 프로젝트"를 구상하였다.

이 책은 3부작의 제1권이며 2021년에는 제2권, 그리고 2022년에는 제3권이 나올 예정이다.

한 권으로 백 권읽기 책의 목차는 모든 학문을 그룹25개 분야로 나누어서,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품도서 4종씩을 소개해 놓아 한 권의 책에 명품도서 100종이 소개되어 있는 도서이다.

그룹 1 신화 - 고고학 / 1.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 2. 인류의 기원 3. 문명의 붕괴 4. 모든 것의 기원. 그룹 2 종교 / 1. 세 종교 이야기 : 유교 기독교 이슬람교 2. 불타 석가모니 3. 만들어진 신 4. 내가 죽도록 사랑한 말씀. 그룹 3 철학 / 1. 철학 VS 철학 2.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3.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4. 독서의 역사

 

내가 너에게 왕좌를 돌려주기 싫어서 이러는 게 아니다. 너도 알다시피 우리 친척인 프릭소스는 머나면 콜키스 땅에서 세상을 떠나셨고, 이 나라에 있었더라면 국보가 되었을 금양모피도 지금은 콜키스에

있다. 어떠냐? 먼저 콜키스로 가서 금양모피와 프릭소스의 유골을 수습해 오지 않겠느냐?

이렇게 해서 이아손은 헤라클레스를 비롯한 50명의 영웅들을 모아서 아르곤 원정대를 꾸리고 콜키스

지방으로 떠난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지 않은 사람들은 아마존 하면 브라질 밀림 속을 상상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 지식인들은 그곳이 바로 지금의 흑해 연안의 어느 지방임을 아는 것이다.

그리스로마 신화와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고는 서양의 음악, 미술, 문학, 역사, 철학을 이해 할 수 없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그룹4 한국사 / 1. 징비록 : 지옥의 전쟁 그리고 반성의 기록 2. 여우사냥 3. 이승만과 김구 4.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 그룹5 동양사 / 1. 사마천 사기 2. 중일전쟁 3. 이야기 인도사 4. 사카모토 료마와 메이지유신. 그룹6 세계사 / 1. 대항해시대 2. 실크로드 세계사 3. 로마제국쇠망사 4. 철도의 세계사 : 철도는 어떻게 세상을 바꿔놓았나.

 

이 중에서 징비록은 서책으로서는 드물게 국고 제132호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후세에 임진왜란에 관한 책들은 모두 징비록을 모티르로 하여 씌어졌다고 하여도 결코 지나친 말이 아니다. 징비란 시경에 나오는 말로 "내가 징계해서 후환을 경계한다." 라는 뜻이다.

이런 목적에서 집필되었기 때문에 저자는 자신의 잘못은 물론 조정 내의 분란, 임금에 대한 백성들의 원망, 그리고 전란과 관련하여 발생한 일들을 최대한 사실과 가깝게 기록하였다. 이 책은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는 책이다. 고려 말기에는 무가 너무 강하고 문이 약하여 문제가 되었더니, 반대로 조선 시대에는 문이 너무 강하고 무는 허수아비가 되어 나라를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 버렸다는 생각도 그 중 하나이다.

문무의 적절한 안배도 중요하지만,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는 국민의 안보관도 그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본다.

 

 

 

그룹7 심리학-문화학 / 1. 국회와 칼 : 일본 문화의 틀 2.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3. 설득의 심리학 4. 문화가 중요하다. 그룹8 성장소설  / 1. 앵무새 죽이기 2. 연을 쫓는 아이 3.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4. 호밀밭의 파수꾼

 

이 중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렸다는 앵무새 죽이기, 또 다른 하나는 천로역정이다.

앵무새 죽이기는 1960년에 출간 즉시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100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였고 다음 해에는 하퍼 리에게 퓰리처상의 영예를 안겨 주었다. 1962년에는 영화화되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8개 부분 노미네이트 되었고, 애티커스 변호사 역을 맡았던 그레고리 펙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이 소설은 그 시대의 명암을 그대로 드러낸다. 주인공 스카웃과 항상 붙어 다니는 오빠 젬과 친구 딜, 변호사인 아빠 애티커스 핀치, 이웃에 사는 은둔자 부 래들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한

이 책은 출간된 지 60년 가까이가 된 현재에도 정의, 양심, 그리고 용기를 말 할 때면 항상 등장하는

작품이다. 왜 책 제목이 "앵무새 죽이기" 인가 ?

 

 

 

 

그룹9 세계명작 1 / 1. 바베트의 만찬 2. 제인에어 3. 동물농장 4. 멋진 신세계

그룹10 세계명작 2 / 1. 데미안 2. 대위의 딸 3. 고리오영감 4. 젊은 예술가의 초상

그룹11 세계명작3 / 1. 죄와 벌 2. 그리스인 조르바 3. 돈끼호떼 4. 아라비안 나이트

그룹12 영화도서 / 1.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3. 벤허 4. 레 미제라블

그룹13 노벨문학상 1 / 1. 내이름은 빨강 2.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3. 에덴의 동쪽 4. 고도를 기다리며. 그룹14 노벨문학상 2 / 1. 눈먼 자들의 도시 2. 고요한 돈강 3. 설국 4. 이방인


이 중에서 감명깊게 읽은 "데미안" 이 책의 유명한 구절인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사람들이 데미안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대목이다. 베아트리체와 단 한마디도 말을 나눈 적이 없다.

그럼에도 그녀는 당시 나에게 지극히 깊은 인상을 주었다.

자신의 영상을 내앞에 내세워 보여준 것이다. 나에게 성소를 열어 주었다. 나를 사원 안의 기도자로 만들었다. 그날로 나는 술집 출입과 밤에 나돌아 다니는 일로부터 멀어졌다. 나는 다시 혼자 있을 수 있었다.

다시 즐겨 책을 읽었고, 즐겨 산책하였다.

 

 

 

 

 

그룹15 한국문학 / 1. 남한산성 2. 아리랑 3. 7년의 밤 4.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그룹16 단편문학 / 1. 오 헨리 단편선 2. 픽션들 3. 한권으로 읽는 세익스피어 4대 비극, 5대 희극 4.

우동 한 그릇. 그룹17 라이트 노벨 / 1. 삼미수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2.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3.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4. 웃음. 그룹18 젠더 문학 / 1.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2. 여자의

일생 3.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 4.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그룹19 추리소설 / 1. 장미의 이름 2. 코너 스톤 셜록 홈즈 3. 모방범 4.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한국문학 소설가 김훈을 가장 유명하게 만든 작품 "남한산성"이다. 남한산성책은 남한산성으로 인조임금이 피신해 들어간 때부터 청태종에게 삼전도에서 항복할 때까지 47일 간의 사건들을 조선왕조실록에 근거하여 풀어쓴 소설이다. 1636년 겨울. 청나라 10만 대군이 남한산성을 에워싸고, 조선은 삶과 죽음의 기로에 놓인다. 죽어서 아름다울 것인가 살아서 더럽혀질 것인가, 그들은 47일 동안 칼날보다 더

서슬 푸른 말로써 맞선다.

 


 


 

그룹20 경제경영 / 1. 국부론 2. 오리지널스: 어떻게 순응하지 않는 사람들이 세상을 움직이는가

3. 아웃라이어 4. 초격차. 그룹21 정치외교- 북한학 / 1.정관정요: 열린 정치와 소통하는 리더십의 교본

2.군주론 3.정의란 무엇인가? 4.3층 서기실의 암호. 그룹22 전기 - 자서전 / 1. 월트 디즈니 2. 나의 투쟁 3. 벤자민 프랭클린 자서전 4. 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망

 

이 중에서 아담 스미스의 유명한 국부론은 그가 40세 때인 1763년부터 시작하여 1773년까지 10년에 걸쳐 집필한 책이며 그 후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여 제5판이 나오기까지는 무려 26년이 걸린, 아담 스미스 필생의 역작이다. 국부론 책에는 그가 정치경제학자, 도덕철학자, 세관공무원, 교수, 대학총장 등을 경험하며 살아 온 전 생애의 경험과 사상이 그대로 농축되어 있다. 2장에서 아담 스미스는 아주 유명한 말을 한다. "우리가 저녁 식사를 기대하는 것은 푸줏간, 술집, 빵집 주인들의 자비심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이익에 의해서이다." 아담 스미스는 철저한 자유무역주의자였다.

그의 사상이 책의 이곳저곳에 나타나지만 여기 단적으로 두드러진 대목이 있다. "수입을 줄이기 위해

부과되는 세금은 무역 자유에 있어서와 마찬가지로 관세 수입에 있어서도 명백하게 파멸적일 것이다."

 

 

 

 

그룹23 기초과학 / 1.뷰티플 마인드 2.파인만씨, 농담도 잘 하시네 3.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4.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그룹24 생명공학-진화론 / 1. 진화: 시간의 강을 건너온 생명들 2. 스케일 3. 디지털 유인원 4. 아름다움의 진화


이 중에서 칼 짐머의 진화 시간의 강을 건너온 생명들 이 책은 스티븐 제이 굴드, 제인 구달, 케네스 밀러 등, 이 시대를 대표하는 과학자들이 수년에 걸쳐 참여하고 자문하여 완성한 PBS TV 프로그램의 도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찰스 다윈이라는 사람의 이야기로 책을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비글호라는 배를 얻어 타게 된 이 영국 청년은 여행의 과정에서 장차 온 세상을 뒤집어엎을 책의 바탕이 될 경험을 한다. 찰스 다윈의 시대에는 종교가 모든 것을 지배했던 시대였다.

지금처럼 교회에 나가고 싶은 사람은 교회에 가고 절에 가고 싶은 사람은 절에 가고, 아니면 신앙이 필요 없는 사람은 티브를 보거나 등산을 가도 되던 시기가 아니었다는 말이다.

그 당시에 창조론에 정면으로 반박되는 연구를 할 생각을 한 것만 가지고도 찰스 다윈은 인류 역사상

최고의 과학자요 선구자라는 평가를 받아야만 한다.

 

 

 

 

그룹25 첨단과학-미래학 / 1. 특이점이 온다 2. 인듀어런스 3. 의료인공지능 4. 초예측: 세계 석학 8인에게 인류의 미래를 묻다.

 

레이 커즈와일이 쓴 "특이점이 온다"는 "기술이 인간을 초월하는 순간"이란 부제가 말해 주듯 매우 충격적인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는 책이다. 1960년대에 나온 공상과학만화에서 인간은 먼 훗날이 되면 밥을 먹지 않고 하루에 알약 하나만 먹고 산다는 그야말로 만화 같은 이야기가 있었다.

레이 커즈와일은 2045년이 되면 그런 일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특이점(Singularity)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과학의 발전이 임계치를 넘어서 폭발적으로 늘아나는, 즉, 기술이 기술을 만드는 시점을 의미한다. 그는 앞으로 2046년이 되면 인간의 수명이 최소한 200세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인간의 수명은 크로마뇽 시대 18세, 고대 이집트 25세, 1400년대 유럽 30세, 1800년대 미국 37세, 2010년대 일본 80세와 같이 끊임없이 증가하여 왔다.

200세 이상의 수명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과학기술의 발전이다. 2045년이 되면 몸의 모든 장기는 교체가 가능하게 된다. 지금 인간이 죽는 원인의 절반은 혈관질환이다. 앞으로 20년 정도가 지나면 모래알부다도 작은 나노봇들이 혈관 속을 돌아 다니면서 노폐물들을 제거하게 된다.

이때에는 사람이 꼭 심장을 달고 있어야 할 필요도 없게 된다. 심장의 기능은 혈액을 몸속으로 공급만

해 주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장치를 어딘가에 부착하고 다니면 된다는 주장이다.


 

 


 

한 권으로 백 권읽기 책에서는 모든 학문을 25개 분야로 나누어서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품도서 4종씩을 각각 4~5 페이지로 압축하여 소개하고 있다. 아무리 유명한 작가라도 단 한 종밖에소개를 하지 않는다. 따라서 작가의 대표작을 선정하는 작업은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그야말로 역사였다.

한 권으로 백 권읽기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읽었던 책들도 새록새록 기억이 나고, 처음으로 접하는 책제목들도 많았다. 한 권에 100권의 책을 담았다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책 마다 중요부분만 요약해서 알기 쉽고 간결하고 소개되어 있어 흥미진지하게 읽어 감회가 새로웠다.

한 권으로 백 권읽기책의 저자 다니엘 최는 독자들이 "한 권으로 배 권일기 책이 이런 내용이었구나!"

하는 선에서 끝내는 것은 저자가 바라는 바가 아니다. 저자가 진정 원하는 것은, 독자들이 여기 소개된 100종 가운데에서 최소한 50종은 서점에서 꼭 구입하여 다시 정독하여 온전히 자기의 지식으로 만드는 것이다. 한 권으로 백 권읽기 책은 그런 목적으로 만들어진 가이드북인 셈이다.


 

 

 

n******1 2020.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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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백 권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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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의 CCO 인 제니퍼 리는 국내 한 언론과의 인터부에서 자신의 성공비결을 "어린 시절 책으로 가득찬 집에서 살았기 때문이었다"라고 하였고, 소프트뱅크의 설립자이자 일본 최고의 부자인 나의 롤모델인 손정의 회장 역시도 "40대 때 간암 판정 후 병원에 입원하였던 3년 동안 3천권의 책을 죽기 살기로 읽었기에 오늘의 자신이 있게 되었다"고 고백하였다 삼성의 권오현회장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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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의 CCO 인 제니퍼 리는 국내 한 언론과의 인터부에서

자신의 성공비결을 "어린 시절 책으로 가득찬 집에서 살았기 때문이었다"라고 하였고, 소프트뱅크의 설립자이자 일본 최고의 부자인

나의 롤모델인 손정의 회장 역시도 "40대 때 간암 판정 후 병원에

입원하였던 3년 동안 3천권의 책을 죽기 살기로 읽었기에 오늘의 자신이 있게 되었다"고 고백하였다

삼성의 권오현회장은 2019년 자신의 저서 <초격차>에서

"자기 주변의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가 다 다독가였다"라고 밝힌바 있다

그뿐인가? 빌 게이츠는 " 하버드 졸업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독서습관이었다"라고 했으며

오프라 윈프리도 "현재의 자산을 만든 것은 독서였다" 라고

밝힌 바 있다

 

나또한 그런 분들과 공통점에 끼일 수 있을까는 모르겠지만 다독가라고 주위에서 인정을 받고

또 울막내가 "엄마 하버드 대학교 나왔지?" 그런 소릴 들은 세아이 엄마이다

하지만 아직은 길이 멀었을까?

이렇게 보면 위의 유명한 분들과 공통점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이 아직까지도 별로 성공햇다는

느낌이 없기에 그냥 매년 초 책 안 읽기를 목표를 하지만 그냥 책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것이

나의 현실이다

 

천권을 읽어도 달라진 것이 있다면 나한테 문제가 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한 권으로 백권 읽기]에 도전해 보려한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최소한 150종 통독을 해볼까 하는 마음과 의지로 이 책을 읽게 된다

지식과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그동안 자신이 파고들었던 전문분야에 폭넓은 독서지식이 추가되어

서로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때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상 수상(문학상이든,생리의학상이든,

화학상이든,물리학상이든)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잇다는 것이 저자뿐 아니라 저또한 같은 생각이다

k*****6 2020.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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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백 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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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백권읽기 우선 책의 내용이 방대하다.백과사전식의 이 책은 다양하고 잡학 사전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다.신화에서 종교,철학,한국사,동양사,세계사,심리학에서 세계명작으로영화도서,노벨문학상을거쳐 정치경제,외교,진화론에서 첨단과학까지 망라하고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를 소개하고 서양의 음악 미술 문학 역사 철학의 이해를 돕는다.    인류의 기원과 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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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백권읽기 우선 책의 내용이 방대하다.백과사전식의 이 책은 다양하고 잡학 사전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다.신화에서 종교,철학,한국사,동양사,세계사,심리학에서 세계명작으로영화도서,노벨문학상을거쳐 정치경제,외교,진화론에서 첨단과학까지 망라하고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를 소개하고 서양의 음악 미술 문학 역사 철학의 이해를 돕는다. 

 

인류의 기원과 유인원,문명의 붕괴설 모든것의 기원을 소개한다.세 종교의 이야기는 유대교를 필두로 기독교,이슬람교등을 들며 불타의 석가모니를 소개한다.잠언 해설집의 김서택 목사를 소개하고  그는 950페이지에 걸쳐 잠언을 풀어주고 있다.철학을 논할라치면 밤을 세워야 하지만 저자의 함축된 소개로 예를 들고 있다.류시화 작가의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은 인도를 가보지 않고도 알만하다.
 

독서의 역사와 책이 나오기 까지의 역사를 소개하고 책을 좋아했던 유명인들을 보여준다.한국사는 그리 내세울 것이 있던가 그래도 저자는 홍길동,삼국사기등을 보여주고 려말과 조선시대의 격동기를 소개한다.이승만과 김구가 등장하고 백선엽 대장의 일화도 보여준다.동양사로 건너 오면서 사마천 사기를 빼놓을 수 없다.중일전쟁,열강의 틈바구니에서 우리는 또하나의 역사를 배우고 있다. 


이야기 인도사도 읽을만하다.사카모토 료마와 메이지유신은 일본의 역사에 대변혁을 가져온 인물이다.세계사로 접어들면서 대항해 시대를 소개하고 실크로드를거쳐 로마제국의 쇠망사를 볼 수 있다.철도가 등장하고 아메리카 대륙의 횡단도 보여준다.일본 문화의 틀을 잡아준 국화와 칼등 다양한 책들이 소개된다.성장소설도 읽어보고 세계명작등도 소개된다. 


영화소설과 한국문학,추리소설을 보여주고 기초과학에서 생명공학,진화론까지 100종의 방대한 분량의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학교생활에서 보던 책과는 다른느낌이다.저자는 짧은 시간에 많은지식을 섭득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책들의 액기스만 뽑아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
s********k 2020.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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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 100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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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출판사 사장인 저자가 자신의 출판 경력 30년의 노하우와 60년의 독서 경험을 총동원하여 가려 뽑은 책들 300종을 3권에 걸쳐 소개하고 있는 책인데, 그 중 책 100권을 여기에 소개하고 있다. 가장 먼저 소개하고 있는 책은 내용, 편집, 장정, 이 세 박자가 아주 잘 어우러진 명품 도서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다. 저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셰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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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출판사 사장인 저자가 자신의 출판 경력 30년의 노하우와 60년의 독서 경험을 총동원하여 가려 뽑은 책들 300종을 3권에 걸쳐 소개하고 있는 책인데, 그 중 책 100권을 여기에 소개하고 있다. 가장 먼저 소개하고 있는 책은 내용, 편집, 장정, 이 세 박자가 아주 잘 어우러진 명품 도서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다. 저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이나 심지어는 성경의 내용도 상당부분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차용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을 지울 수 없었다고 평하고 있다.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책들은 대부분 이른바 벽돌책이라 불리는 매우 두꺼운 책들이다. "이승만과 김구"는 5,582쪽, "아라비안 나이트"는 5,600쪽, 스티븐 핑커의 "인간은 어떻게 폭력성과 싸워왔는가"는 1,408쪽에 달한다. 또한 저자는 한 작가의 책을 한 종 이상 소개하지 않는다는 기준을 가지고 유명 저자의 책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책 말고 다른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테면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 보다는 "문명의 붕괴"를 소개하고 있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보다는 "웃음"을,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대신에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을 소개하고 있다. 물론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이나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같은 베스트셀러도 소개해주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100권의 책들 중에서 내가 주로 읽었던 책들은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나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같은 세계 명작들과 애덤 그랜트의 "오리지널스"나 권오현의 "초격차" 같은 자기계발이나 경영 서적들이었다. 이 책에서 잠언 해설집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내가 죽도록 사랑한 말씀"이나 두 차례나 노벨 문학상 후보로 올라갔지만 상을 받지 못했다는 이자크 디네센이 쓴 "바베트의 만찬" 같은 책들은 한 번쯤 읽어보고 싶었다. 한편 이 책에서 저자는 몇 차례 "데미안"을 읽으면서 매번 참 어려운 책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던지, 조정래의 "아리랑"은 항일문학의 대표작이지만 책의 중간 중간에 저자가 좌파적인 시각으로 기술한 부분이 있는 것은 옥에 티라는 이야기도 언급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세르반테스의 "돈끼호테"가 1,300여쪽이나 되고 "레 미제라블" 역시 1,800여쪽이나 된다는 것, 특히 "레 미제라블" 무삭제판에서 장발장에 대한 이야기는 이 소설의 3분의 1가량에 불과하며, 나머지 3분의 2에는 1800년대 초 프랑스의 사회와 풍습, 그리고 다양한 문제에 관한 저자의 견해가 서술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요새 나온 책들보다는 옛날에 나온 책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어서 저자의 책 선택의 안목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d****o 2020.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