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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3년도 39번째 책 '아이의 두뇌는 부부의 대화 속에서 자란다' 리뷰입니다.
아이의 생각, 성격, 습관, 행동 등 모든 것은 부모의 대화에서 나옵니다. 그 가정의 환경에 따라 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부부가 잘 해야 아이도 잘 큰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되었다면 이 책을 함께 읽고 함께 성장했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아래의 링크에 남겨두었습니다.
리뷰를 읽으시는 분 모두 다(多)독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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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좀 더 부드럽고 격려적인 말을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싶어서 고른 책입니다. 하지만 부부의 대화스킬보다 자녀와 부모의 대화스킬 노하우가 더 많았습니다. 그렇기에 저에게는 1장 2장까지만 유익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뒤 남편에게 한결 더 격려의 말을 해주고, 부부의 대화 뿐만 아니라 평소에 내가 집안 어른들을 대하는 태도와 말투까지 한번 더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이득은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건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는 것이 중요하구나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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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예와 나쁜 예가 함께 나오니 실제로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바로 와닿았어요. 남편이랑 같이 읽으려구요. 그동안 제가 했던 말들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아이에게나 남편에게나 앞으로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제 역할도 중요하지만 남편의 역할도 많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중간 중간 좀 비현실적인 내용도 있어서 빵빵 터지기도 했지만 (진짜 이렇게 말하는 남편이 있을까) 책 내용대로라면 부부싸움도 없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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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두뇌 발달은 가정 환경이 좌우한다. 무엇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이면서 신뢰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심리적으로, 그리고 정서적으로 편안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이러한 가정 환경을 만들어 주는 가장 기본은 바로 부모이고, 이러한 부모와의 대화 속에서 아이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이러한 대화는 비단 부모 자녀 간 대화만의 문제는 아니다. 아이가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였을 때부터 아이는 가정의 분위기를 보고 듣고 느끼면서 자라게 된다. 이런 분위기를 만드는 바로 기본은 '부부'의 대화이다. 저자는 부부가 서로는 존중하고 공감하는 대화를 함으로써 아이에게도 공감하는 대화를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아이가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아이와 부부 간의 상황을 주고 이 속에서 있을 수 있는 대화의 일례를 제시함으로써 올바른 대화 방식을 직접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설명이 길기 보다는 실질적인 예시와 올바른 대화에서의 키포인트를 짚어줌으로써 간단하지만 명료하게 바람직한 대화 환경이 무엇인가를 알려 주고 있다. 서로에 대한 인정과 공감,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대화 방법으로 아이와의 건전한 관계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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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한다는걸 다른육아서를 통해 알고 있지만 책처럼만 된다면야~~말은 쉬워도 실천은 늘 어렵네요. 아이 앞에서 늘 말조심하고, 싸움이든 뭐든 시작을 했음 마무리도 해야한다는~~ 혼자만의 노력이 아닌 상대도 노력해줘야 된다는~~ 쉽지가 않네요. 서로 같은 맘이면 고민도 안하겠죠. 읽으면서 제자신을 많이 봐서 아이랑 애아빠랑 같이 빵빵~~웃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