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고도로 잘 알려져 있는 공주라는 도시가 백제 역사 이후에는 역사의 한 켠에 물러서있던
소도시로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우리 역사의 중세와 근대에도 정치와 교육, 문화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던 도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일제시대 지역의 모습을 살펴 볼 수 있는 지도와 사진을 통해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공주의 역사를 밝히는 다양한 소재의 책들이 출판되었으면 합니다.